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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지단 마드리드야 말로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챔스3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는 팀이 전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게 없는 것을 보면 지단 마드리드는 지금 시점의 룰 안에선 축구 전술의 발전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팀인거 같다. 어떤 측면에선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Styx : Master of Shadow
제가 이 게임 리뷰 제가 많이 썼는데, 이게 제 최종 결론입니다. 이 이상의 의견도, 소견도 없어요. 놀 줄 모르는 놈이 논다고 열심히 계획을 짜서 노는데, 그렇게 노는 것이 노는 걸까? 물론 개인에 치중한다면 그건 노는 게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놈이 나에게 이렇게 놀라고 계획을 짰을 때, 제가 심드렁하냐 아니냐에서 즐겁게 놀았느냐와 아니냐가 판가름될 뿐이죠. 잠입액션 소개하는데 왠 거창한 오프닝을 지껄이냐 하신다면,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말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답변하겠습니다. [Styx]는 대단한 게임이에요. 메이저 느낌의 찰진 애니메이션과 정교한 맛과 톤이 살아있는 그래픽, 인디게임의 약간의 투박함과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두루 갖춘 의외의 걸작이니까요. 버그도 거의없고
![[DOS] 페이스즈 트리스 III (Faces ...tris III.1990)](https://img.zoomtrend.com/2018/05/02/b0007603_5ae9b83cb7267.jpg)
[DOS] 페이스즈 트리스 III (Faces ...tris III.1990)
1990년에 Spectrum Holobyte에서 맥킨토시, 아미가, MS-DOS용으로 만든 퍼즐 게임. 원제는 페이스 ...트리스 III지만 보통은 ‘페이스즈’로 알려져 있고, 국내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얼굴 테트리스’라는 제목이 붙었다. 내용은 턱, 입술, 코, 눈, 머리 등의 5개 파츠를 쌓아서 하나의 얼굴을 완성해 하나씩 지워나가는 것이다. 본작을 만든 스펙트럼 홀로바이트는 PC판 테트리스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작의 타이틀만 보면 III가 끝에 붙어서 시리즈 작품이 아닌가 싶은데 얼굴 맞추기 소재는 본작이 처음이다. 스펙트럼 홀로바이트가 이전에 만든 ‘테트리스(1987)’, ‘월트리스(1989)’에 이어서 세 번째로 나온 테트리스 게임이라서 III가 붙은 것이다.

스파르타쿠스 Spartacus, 1960_'18.4
[드라마, 액션, 161분] 모처럼 고전 대작을 만났다 '스파르타쿠스' 지금으로 부터 2,000년전 로마시대 노예제도에 항거했던 한 노예의 삶에 대한 이야기 자유로운 사람들은 죽음으로 삶을 잃지만, 노예들은 고통을 잃는다. 노예에게 죽음은 곧 자유다_스파르타쿠스 검투사로 팔려간 훈련장에서 탈출하여, 세를 규합하고 마침내 로마군대와 맞서게 된다. 세력을 키웠던 것은 로마로 입성하기 위함이 아니라 바다를 건너서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게함이었으나로마 상원 정치상황과 맞물려 엉뚱하게 흘러간다. 최후의 전투에서 전멸하고 아내와 아이를 적장에게 볼모로 잡혀가고, 포로가 되어 로마로 끌려간다. 마지막 투우경기에서 승리를 하고 십자가 처형을 받는다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 아내와 아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