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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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 Master of Shadow
제가 이 게임 리뷰 제가 많이 썼는데, 이게 제 최종 결론입니다. 이 이상의 의견도, 소견도 없어요. 놀 줄 모르는 놈이 논다고 열심히 계획을 짜서 노는데, 그렇게 노는 것이 노는 걸까? 물론 개인에 치중한다면 그건 노는 게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놈이 나에게 이렇게 놀라고 계획을 짰을 때, 제가 심드렁하냐 아니냐에서 즐겁게 놀았느냐와 아니냐가 판가름될 뿐이죠. 잠입액션 소개하는데 왠 거창한 오프닝을 지껄이냐 하신다면,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말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답변하겠습니다. [Styx]는 대단한 게임이에요. 메이저 느낌의 찰진 애니메이션과 정교한 맛과 톤이 살아있는 그래픽, 인디게임의 약간의 투박함과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두루 갖춘 의외의 걸작이니까요. 버그도 거의없고

Styx 마스터 오브 쉐도우
고전적인 잠입액션 스타일을 끌고 왔다 사실 예전 잠입액션에 비하면 요즘 잠입액션이 매우 유저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게 맞습니다. 친히 동선도 가르쳐주고 어디로 가야할 지, 심지어 모 게임의 경우, 벽을 넘어 어디 적이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죠. 그리고 적 죽이는 것도 좀 더 쉬워졌구요. 요즘 잠입액션이 이렇게 쉬워지다 보니 예전 잠입액션 매니아들은 자신의 역량을 시험할 게임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나타난 게임. 이 게임은 그래도 잠입액션의 모든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전적인 잠입액션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도전해볼만한 게임이죠. 고전적인 잠입액션의 문제점도 다 들고왔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고전적인 잠입액션은 현장감을 주겠다고 플레이어를 오랫동안 기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