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Posts
24 posts3월 7일~8일 두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순전히 재미와 감으로 써보는 2015 프로야구 예상! 얼마전 2015 순위 예상 글을 위와 같이 썼었는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추가로 몇자 더 적습니다. 먼저 타선은 민병헌, 정수빈, 홍성흔, 오재원 선수 등 주전 대부분이 삽을 들기는 했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단 두 경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일 뿐더러 시즌은 시작도 하지 않았고, 주전 선수들은 개막에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 올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수빈 선수의 타격을 보고 일부 팬은 벌써부터 정진호 선수의 주전 기용을 언급하는데 당장은 고려할 가치도 없죠. 누적 기록과 경험 모두 정수빈 선수가 압도적이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몸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또 주전 선수들이 단체로 삽을 들기는 했지만 몇몇 선수는 인상적이

진격의 거인 -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1. 진격의 거인 원작자는 어릴 적 몸이 약해서 괴롭힘을 당했었다고 한다. 거친 터치 속에서 묻어나는 한 같은 것은 그 때문이겠지. 2. 스브스에서 진격의 거인 열풍을 소개함. 작품 속 인류는 일본이 되어 있었고, 자유를 얻고자 하는 움직임은 우경화와 재무장 열망이라고 해석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기가 차지도 않지만, 거기 동감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 거다.(...) 3. 하지만 지구 반대편, 예컨대 가자지구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진격의 거인을 봤다면 무엇을 떠올렸을까? 애니메이션 속이 아닌 현실에서 '진짜 장벽' 안에서 살고 있는 그들이라면 '진격의 거인'을 제국주의의 망령 같은 걸로 봤을까? 모르긴 몰라도 저 안에도 오덕군자(...)나 만화 좋아하는 애들은 있을 거고, 그들 중에는 '진격의 거
에바Q 곁 설정을 이해하고도 에바Q를 까는 이유
그게 템포(시간) 조절 실패의 사유는 아니거든요. 진짜 더러운 템포 조절.... 대표적인 예가 카오루의 혼잣말 타임. 상식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자폐아 모드로 돌입하는 카오루를 길게 보여주는 꼬라지를 대체 왜 이렇게 루즈하게 가는지 의문이 듭니다. 파 때의 막판 설명 혼잣말이야 분위기 띄우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지만 '카시우스의 창이 아니다' 요 한 마디로 다른게 전부 설명되잖아......... 대체 뭘 그리 주절대는 거야....... 카시우스의 창이 아니라는 것에서 겐도가 낚았다는 것, 행동 멈춰야 한다는 게 자연히 도출되지 않나? 조종하지 못하게 되면 통신 날아가? 왜 조종 못하게 되었다고 가만히 파국으로 치닫는 걸 보고만 있어? 그리고 왜 관객이 이런 테클을 하도록 시간을 배

확밀아 - 흔한 일밀아 유저의 추천덱
추천으로 띄우는게 늘 그렇듯 대충 띄워주고 마는 겁니다. 덤으로 깡공(ATK) 순으로 늘어놓았을 때의 덱.(물론 남캐따윈 빼버렸지요... 화련형 마서는 마서지만, 노강이라...) 당당하게 슈레플을 씹어먹고 깡공 3위에 랭크되는 레플(바니걸 쿠로코&미코토)의 위엄.. 덤으로 일밀아의 금서목록 콜라보카드의 중요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요. 슈레쁠도 씹어먹는 깡스텟의 바니걸이나, 밀레급 미코토의 경우, 귀중하기 그지앖는 기교 카드라는 점입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기교 아서에서 벗어납니다. 쓸만한 카드 대부분이 게이라서 절망하던 기교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 은 개뿔!! 그저 희망고문만 늘어놓을 뿐... 그나마 초십사기 레쁠 바니걸이 있지만, 현실은 아마도 님카 츠치미카도(전 운좋게 2번 땡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