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Q 곁 설정을 이해하고도 에바Q를 까는 이유
By 유생리의 얼음통조림 | 2013년 4월 27일 |
그게 템포(시간) 조절 실패의 사유는 아니거든요. 진짜 더러운 템포 조절.... 대표적인 예가 카오루의 혼잣말 타임. 상식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자폐아 모드로 돌입하는 카오루를 길게 보여주는 꼬라지를 대체 왜 이렇게 루즈하게 가는지 의문이 듭니다. 파 때의 막판 설명 혼잣말이야 분위기 띄우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지만 '카시우스의 창이 아니다' 요 한 마디로 다른게 전부 설명되잖아......... 대체 뭘 그리 주절대는 거야....... 카시우스의 창이 아니라는 것에서 겐도가 낚았다는 것, 행동 멈춰야 한다는 게 자연히 도출되지 않나? 조종하지 못하게 되면 통신 날아가? 왜 조종 못하게 되었다고 가만히 파국으로 치닫는 걸 보고만 있어? 그리고 왜 관객이 이런 테클을 하도록 시간을 배
청소년이 주인공인 로봇 애니에 나올 법한 설정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1월 17일 |
![청소년이 주인공인 로봇 애니에 나올 법한 설정](https://img.zoomtrend.com/2015/01/17/b0051210_54ba71bd72d56.jpg)
번역 포스팅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24.83 ID:zriApK5G0.net 가출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47.31 ID:CE+kMroN0.net 로봇 개발자가 아버지 1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5:46.83 ID:U0k6Xojl0.net 아버지가 주인공 밖에 조종할 수 없는 로봇을 만든다. 2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6:48.94 ID:P5rzaD4F0.net 왠지 양산형이 아니라 에이스가 타야할 법한 기체에 타게 된다. 36 :以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