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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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킬 잇: 악마사냥꾼 (Don't Kill It.2017)
2017년에 마이크 멘데즈 감독이 만든 호러 액션 영화. 돌프 룬드그렌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미국 미시시피 주의 외딴 시골 마을 치커리 크리크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사건의 범인이 누군가에게 죽으면 그 사람이 미쳐서 살인을 저지르는 기괴한 사건이라서 미국 FBI에서 치커리 출신인 에블린 피어스 요원을 파견했는데,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 우들 리가 나타나 살인 사건이 악마의 짓이라면서 에블린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제 ‘돈 킬 잇’의 뜻은 ‘죽이지 마!’ 이건데 작중에 나온 악마의 특성이, 악마에 씌이면 눈동자가 검은색으로 변하며 무작정 사람들을 죽이는데 그때 다른 사람의 손에 죽으면 그 사람에게 바로 빙의가 전이되는 것이라 그렇다.
![절대 죽이면 안되는 공포영화 [돈 킬 잇]](https://img.zoomtrend.com/2017/06/20/b0116870_594910038e4b5.jpg)
절대 죽이면 안되는 공포영화 [돈 킬 잇]
[돈 킬 잇]은 이상한 아이디어로 시작합니다. 공포영화에서 공포의 대상은 항상 압도적인 존재였습니다. 너무 압도적이라서 끝까지 주인공들이 빌빌거리다가 끝나는 공포영화들 말이죠. 하지만 만일 죽이기 되게 쉬운데, 죽이면 안 된다면? 그렇다면 왜 죽이면 안 될까? 가족이라서? 아님 무기로 쓸 수 있기에 살려두고 생체실험을 해야 해서? 여기서 [돈 킬 잇]은 바람직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죽이면 본인에게 악마가 되려 씌워지는 걸로 하자. 그래서 [돈 킬 잇]은 시원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악마 따위 죽이면 됩니다. 다만 그 악마가 자신을 살인한 살인자의 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렇게 하여 살인과 살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전무후무한 막장스런 씬들이 탄생합니다. 더불어, 지금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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