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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posts![[빅 게임] 기대되는 사무엘 잭슨의 신작](https://img.zoomtrend.com/2015/03/10/e0050100_54fe595b6c27a.jpg)
[빅 게임] 기대되는 사무엘 잭슨의 신작
새뮤얼 잭슨이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있다. '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해서는 재미있다. [언브레이커블]이 완성도를 떠나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루즈했던 영화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긴 했다. 오락성 높은 작품은 죄다 그에게로 가는 듯. 새뮤얼 잭슨이 미국 대통령 역을 맡았으며 오는 3월 25일 핀란드를 시작으로 개봉되는 영화 [빅 게임(Big Game)]도 중간 이상은 할 것 같다. 미국 대통령이 타고 있던 에어포스원이 테러리스트들로부터 공격을 당하자 특수 캡슐을 타고 탈출한다. 대통령이 불시착한 곳은 핀란드의 어느 숲속. 이곳에서 대통령은 자신의 성숙함을 증명하기 위해 사슴을 사냥 중이던 열세 살 소년 오스카리를 만난다.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이 엄습해 오고 대톨령은

링컨: 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2012)
2009년에 나온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원작 소설을 2012년에 원작자가 각본, 연출을 맡고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팀 버튼 제작으로 영화화시킨 작품. 내용은 어린 시절 뱀파이어에게 어머리를 잃은 링컨이 장성한 뒤 복수를 하러 갔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선한 뱀파이어 헨리에게 구해진 뒤 그에게 지옥 훈련을 받아서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 도끼로 뱀파이어들을 참살하며 돌아다니다가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통령이 되어 싸우는 이야기다. 일단 액션씬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도끼를 휘두르는데 도끼 전용 무기술까지 사용해서 검, 창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게다가 이 도끼가 벌목용 도끼라서 완전 뱀파이어들 입장에서는 링컨이 도끼 살인마급으로 묘사된다. 도끼와 총을 결합시킨 무기도 독특한데 원작

링컨 - 지리멸렬한 politics
이번 영화에서는 스필버그 감독이 그동안 보여줬던 그만의 색깔을 잘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도덕성 갈망이라는 반복되는 신파어조에 이 영화를 맡기지 않았을까 염려했었지만 스필버그 감독은 그 전형성의 탈피를 위해 단 하나의 디테일도 놓치기를 원하지 않았고 링컨이라는 인물에 대한 가감 없는 관찰과 그가 이루고자 했던 신념, 그 선의를 위한 내달림이 얼마나 고단한 과정인지를 철저히 조명하였다. 링컨은 인종차별이라는 인류사적 비극 해결의 단초를 마련한 인물이기도 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물을 둘러싼 여러 가지 드라마틱한 것들에 영화를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매혹될 수밖에 없었고 놓치고 싶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링컨과 노예제도,

박찬호 전성기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약물시대의 위대한 업적?
2003년에는 배리본즈의 법정증언이 있었고 메이저리그는 약물파동으로 몸살을 앓았다. 미국에는 언론사가 엄청나게 많고, 따라서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박찬호도 예외는 아니었다. 레인저스에서 부진하자 (다저스 시절) 약물복용을 의심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 박찬호(만 23세)의 1996년 선발등판 경기를 통해서 그 배경을 유추해 보기로 하자. 1996년 한국에는 총선이 예정되어 있었고 김대중은 총선에 정치생명을 걸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박찬호 1994년 메이저리그 계약은 대국민 사기극? 1996년 다저스의 피터 오말리 구단주는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무시하고 박찬호를 메이저리그로 올리는데, 박찬호는 구단주의 기대에 부응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