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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지난주 조선일보 칼럼에서 박정희 기념관에 관한 기사를 접했다.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 찾아보았더니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부근이었고 올해 2월에 개관했다고 한다. 지난 5월에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 당시에 기념관 개관 소식을 알았더라면 함께 둘러보았을 것이다. 서울에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애마와 함께 길을 나섰다. 잠수교(반포대교의 1층)의 자전거도로. 잠실철교부터 반포대교까지는 한강자전거도로의 남측 길로 달렸고 반포대교에서 월드컵공원까지는 북측 길로 이동했다. 잠수교에서 바라본 세빛둥둥섬. 혈세가 낭비되었다 하여 세금둥둥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세빛둥둥섬이지만 얼마 전 다녀왔던 선상 레스토랑처럼 분위기 좋은 강상 레스토랑으로 꾸

대통령이 참석한 Union Day 행사
2009년 4월 26일 < 대통령이 참석한 합병일 행사, Muungano > 탕가니카(Tanganyika)는 1961년 12월 9일 잔지바르(Zanzibar)는 1963년 12월 19일 두 나라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였다. 그리고 1964년 4월 26일 합병하여 탄자니아(Tanzania)가 되었고 오늘은 45주년 행사가 거행되었다. 4월은 소우기 기간이라서 행사 내내 비가 오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비가 왔다. 행사의 주축은 국군. 육해공군에 경찰과 교도관들이 함께 열병을 준비하고 있다. VIP 행렬. 미니 버스로는 각국에서 초청된 많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뒤는 탄자니아 정부 고귀 인사들 차량 아침 일찍부터 대통령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행사 병력들 오래 서 있다

인디포럼 월례비행 - '미국의 바람과 불'이 되버린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말하다
위드블로그 리뷰어로서 신사역에 위치한 인디플러스 독립영화관에 가게 되었다. 그 이유는 영화 인디포럼 월례비행 '미국의 바람과 불'을 보러가기 위해서였다. 이 영화는 듣기로는 작년 진주 국제영화제에 나갔던 작품이라고 하는데 리뷰어로 직접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면서도 담담하고 우아하게 담아내고 있다. 내용을 객관적으로 담아내려고 노력했기에 기록물들을 이용하여 사회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때문에 조금 길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관객의 이해를 돕고자 엔딩컷이 길었던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왜 이 영화의 제목이 '미국의 바람과 불'이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께 지금부터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스포일러 주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