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어쩌면
By DID U MISS ME ? | 2019년 6월 4일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와 더불어 이 영화가 갖는 성취는,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설정될 필요가 단 1도 없는 각본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인종과 문화권 차이에서 오는 코미디도 아니고, 오리엔탈리즘이 가미된 여행기도 아니다. 배경이 샌프란시스코인데 그냥 주인공이 아시안 아메리칸일 뿐. 주인공 둘의 인종을 백인이나 흑인으로 바꿨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 거라는 점에서 바로 이 영화의 가치가 빛난다. 물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일단 영화가 재미있어야겠지만. 다행히 영화가 나쁜 편은 아니다. 소꿉친구 사이의 연애 감정을 다룬 다는 점이 다소 간에 뻔하게 다가오지만 유머 감각이 나쁘지 않고 배우들의 호감도가 높다. 앨리 웡은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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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2월 2일 |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업 평점 ott 스트리밍 넷플릭스 없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9월 10일 |
"아바타" 확장판 블루레이 보급판을 입수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21일 |
이 타이틀 역시 시중에서 씨가 말라가는 중 입니다. 참고로 한정판을 구하려다 지금까지 미뤘고, 결국 어째 구했네요. 아웃케이스 먼저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서플먼트 설명이 있는데......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죠. 참고로 본편은 3가지가 심리스 브렌칭으로 나왔습니다. 극장판과 8분 추가 스페셜판, 그리고 14분 추가 확장판이죠. 설명서를 뗐습니다. 그냥 안 뗄 걸 그랬습니다;;; 후면 이미지 역시 그냥 그렇네요. 드디어 본 케이스 입니다. 본편 판본 설명만 있더군요. 문제의 본편 디스크 입니다. 여기에 모든 판본이 다 실려 있습니다. 심리스 브렌칭이 좋기는 하더군요. 문제의 서플먼트 디스크입니다. 서플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