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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블랭크
일단 프랑스 원작 영화도 안 봤고, 그걸 국내에서 리메이크한 류승룡 주연의 도 안 봤다. 정작 원작이 되는 영화와 국내 영화는 안 보고 이걸 가장 먼저 보게 되다니. 이게 넷플릭스의 힘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내가 이런 데에 무감각하다고 해야할지. 근데 솔직히 말해서 리메이크고 나발이고 그런 것 때문에 기대했다기 보다는 포스터 속 저 두 배우 때문에 본 영화인 거지. 안소니 매키와 프랭크 그릴로. 둘 다 MCU의 배우들이라 더 끌리는 것도 있었겠지만, 안소니 매키보다는 프랭크 그릴로 쪽에 기대의 무게가 더 실려있었다. 요즘 이렇게 멋지게 야만적으로 생긴 배우가 많이 없으니까. 설정은 나쁘지 않다. 난 이렇게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일에 엮이는
포인트블랭크, 카스온2, 아바.
지난 글에 이어서 나머지 3종은 한번에 몰아서 씁니다. 포인트블랭크는 제페토라는 회사에서 만든 FPS게임입니다. 연식이 이것도 꽤 됐는데, 처음 나왔을땐 NC에서 퍼블리싱했었죠.그래서 NC의 리니지2에 나오는 몬스터와 맵을 사용하는 특수모드맵도 있었습니다.각 진영에 각각 거대괴수가 한마리씩 있고 먼저 상대방 괴수를 처치하는 쪽이 이기는 모드였는데특이하게 맵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수정탑같은게 있는데 텔레포터기능을 하는 장치였습니다. 장사안되서 NC에서 나오고 나서 해당 맵은 없어졌습니다만. 여튼 한때 한국에서 서비스하다 장사안되서 종료하고, 외국에서 서비스해서 다시 돈좀 벌어서 한국에서 재런칭했습니다. 재런칭하고 나서 보니 예전보다 P2W요소는 몇배로 강화되서 돌아와서 문제입니다만.. 그래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