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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6일

솔직히 저는 별 기대를 크게 걸고 있지 않기는 합니다. 일단 그래도 포스팅감이 떨어져가니, 이야기는 해야겠죠. 카야스코델라리오, 해나 존 케이먼, 로비 아멜, 톰 호퍼, 에반 조지아, 닐 맥도프가 일단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클레어 레드필드 역할을, 로비 아멜은 크리스 레드필드를, 해나 존 케이먼은 질 발렌타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톰 호퍼는 알버트 웨스커 역할, 그리로 에반 조지가아 레온 스콧 케네디 역할을 한다고 하더랍니다.

소셜 딜레마

DID U MISS ME ?|2020년 12월 6일

SNS라는 21세기 가장 핫하고 트랜디한 도구의 부정적 쓰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생각해보면, 스마트폰과 SNS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꽤 큰 분기점이었던 것 같다. 그냥 새로운 휴대전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인류의 생활과 문화를 단시간에 바꿔놓을 수 있는 그런. 거의 비행기나 핵무기 발명의 중요도에 이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하여튼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인 는 바로 그 스마트폰과 SNS의 어두운 면을 조망한다. 영화는 다큐멘터리답게 관련자 &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핵심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일관하지는 않는다. 배우들을 기용해 만든 드라마가 이 인터뷰들과 교차편집으로 진행된다. 이 교차편집에는 여러 이유가

DID U MISS ME ?|2020년 12월 2일

와 마찬가지 전략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후킹을 무기로 삼은 영화인 거지. 과거 시점의 누군가와 현재 시점의 누군가가 편지 또는 전화 등의 매개체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통을 하게 된다-라는 이야기 자체는 이제 익숙 하잖아. 부터 시작해 그걸 리메이크한 도 있고, 드라마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도 있지. 그러나 은, 여기에 한 가지 에센스를 더한다. 현재의 주인공과 연결된 과거의 인물이, 닿을 수 없어 아쉽기만한 멜로 드라마의 대상이거나 같은 목표 의식으로 무장한 시간을 초월한 동료가 아니라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였다는 설정. 그 단 하나. 얼핏 들으면 누구나 떠올릴

폴라 (2019)

살인청부를 하는 조직에서 은퇴한 킬러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그들을 살해한다. 영화의 주인공 덩컨도 퇴직을 앞둔 상황에서 제거 대상이 되고 덩컨이 자길 죽이려는 킬러와 회사의 대표를 역으로 제거한다. 지극히 간단한 스토리고 은퇴를 앞두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어울리려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며 그런 주인공의 인간성을 자극하는 캐릭터 등 여러모로 클리셰 덩어리로 뭉친 영화지만 그래픽 노블 원작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캐릭터들도 다분히 만화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고 중간중간 만화톤의 배경이 이채롭다. 중반부 자신을 죽이러 온 A팀을 덩컨이 하나씩 해치우는 씬이나 붙잡힌 다음 탈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액션씬은 꽤 완성도 높은 편 특별할 것 없는 스토리의 영화고 킬러가 주인공인 영화나 만화에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