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6일 |
솔직히 저는 별 기대를 크게 걸고 있지 않기는 합니다. 일단 그래도 포스팅감이 떨어져가니, 이야기는 해야겠죠. 카야스코델라리오, 해나 존 케이먼, 로비 아멜, 톰 호퍼, 에반 조지아, 닐 맥도프가 일단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클레어 레드필드 역할을, 로비 아멜은 크리스 레드필드를, 해나 존 케이먼은 질 발렌타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톰 호퍼는 알버트 웨스커 역할, 그리로 에반 조지가아 레온 스콧 케네디 역할을 한다고 하더랍니다.
영화 나만 보이니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1년 7월 12일 |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2관에서 영화 <나만 보이니>의 시사회가 있었다. 장르는 코믹호러를 표방하고 있다. 영화 상영에 앞서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무대인사 참석자는 임용재 감독과 정진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민채연, 김도진 배우였다. 작품 속에서 당찬 신인 여배우 유리를 연기했던 이세희 배우가 참석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지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의 정치방역 속에서도 여러 배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즐거움이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배우들을 무대인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날은 아마도 정권이 바뀐 이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 나만 보이니는 독립영화 촬영 과정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다. 장근(정진운)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영상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18일 |
이 작품도 결국 코로나 때문에 한참 밀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로는 정말 아쉬운 작품이죠. 그나마 순기능이라면, 사이에 나온 고스트버스터즈 여성판이 이제는 나름 괜찮게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1편과 2편도 그냥 적당한 코미디 영화로 이해하는 것이 좋았지만, 아무래도 추억 보정이라는게 있으니 말이죠. 슬슬 그 지점으로 향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편한 영화만큼 좋은 것도 없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드디어 영화를 내놓게 되긴 했습니다. 아버지인 라이트먼까지 같이 참여하는 영화이다 보니 나름 더 기대되고 있죠. 그럼 영상 갑니다. 미국은 7월 공개라고 하더군요.
파묘 뜻 무대인사 최민식 손익분기점 팬아트 포스터
By 리즈팝 뮤직PD | 2024년 3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