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포스트: 1512|아이템:현대자동차(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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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차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겨울철엔 차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Night Flight|2018년 2월 7일

1. 11월 즈음, 오일 교체하면서 얼라인먼트를 새로 조정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고나서 15개월이 지나서야 첫 얼라인먼트를 조정하게 되네요. 다른건 크게 손대지 않았지만, 토우값만 살짝 손을 댔구요.. 기존 순정값이 토 인에서 아웃까지 멋대로인걸 조금 취향대로 조절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으로는 캠버값이 순정상태에서도 네거티브 캠버라는 것이네요.. 물론 수치는 미미하지만, 애초에 네거티브로 설정했다는 것 부터가 이 차량의 용도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앞은 한쪽당 3미리 이상 벌렸구요 (토 아웃) 뒤는 한쪽은 2미리, 한쪽은 1미리 벌렸습니다 (역시 토 아웃) 세팅을 살짝 손 본 시기가 11월 즈음이었고, 11월 까지만 해도 노면에 어느정도 온기가 있을때 였습니다.. 이 때 까지는 기가막히게 이쁜 궤

G70, 여기는 아쉽다

G70, 여기는 아쉽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9월 25일

어째 스팅어 때보다 더한 것이, 아마 국내에서 올해 가장 말이 많은 자동차에 등극할 G70에 대해 무언가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긴 하는데... 정작 저는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 직접 보러갈 여유따윈 없다보니 그냥 눈에 밟히는 하나만 간단히! 먼저 사진을 자르다보니 하필 그게 모델 분들 목 언저리를 지나게 된 것에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G70이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애초부터 그건 기대하지도 않았거니와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최소한 국내에서는 어느정도 보수적인 이미지를 점하고 있다보니 그런 제약과 조건 아래에서는 크게 흠잡을 데 없이 잘 나왔다고 봅니다. 특히 여러 디테일에서요. 자동차의 인상을 좌우할 전면부는 현대 및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여름 이벤트 시승기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여름 이벤트 시승기

북한산 작두도령|2017년 9월 19일

지난 달 현대차에서 진행된 쿨썸머 시승 이벤트에 생각없이 응모했다가 같이 응모한 친구들을 제치고 홀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6일 시승에 당첨됐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름 휴가 갈 생각 없었는데 '젭라 좀...' 갔다오라는 아몬의 속삭임인건가 싶어서 6일동안 고속주행 및 시내주행 등으로 약 800여km의 다양한 환경에서 달려 본 소외를 적어봤습니다. 첫 날은 오전반차 내고 인수하러 와서 시승 관련 서류 쓰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뜯은 키를 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저 망할 키뭉치를 6일동안 가방에 넣고 주머니에 들고 다닌 것도 폭염에 은근히 고역이었네요. 아무튼 요즘 현대차 고오급 라인업에 잘 쓰는 식별용 스마트 카드키 1정과 버튼 스마트키 2정을 줍니다. 물론, 예전 르노

아반떼 스포츠 두대.

아반떼 스포츠 두대.

Night Flight|2017년 9월 10일

친한 동생이 몇일 전 차를 구입했습니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같이 서킷도 다니는 동생인지라 아내가 처가에 간 틈을 놓치지 않고 냅다 동생이 있는 강원도 원주까지 달렸습니다. 두대 모두 아직까지는 흔하지 않은 수동 깡통사양이며, 색상은 제법 보기 힘든 아이스 와인 색상입니다. 색상까지 같았다면 쌍둥이 차 만드는건데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대놓고 실물 깡패인 블레이징 옐로우 색상에 전혀 불만은 없지만, 아이스 와인이 숨겨진 실물 깡패라는 것을 실물로 보고 나서야 알게 되네요. 서로 엇갈리게 주차를 해놓고 찍어봤는데 제법 마음에 듭니다. 흰색과 은색 사이의 색상인데 생각보다 상당히 고급진 색상인데도 도로에서 마주치는 것은 꽤나 드문 일 입니다.. 재미있게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