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엔 차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By Night Flight | 2018년 2월 7일 |
1. 11월 즈음, 오일 교체하면서 얼라인먼트를 새로 조정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고나서 15개월이 지나서야 첫 얼라인먼트를 조정하게 되네요. 다른건 크게 손대지 않았지만, 토우값만 살짝 손을 댔구요.. 기존 순정값이 토 인에서 아웃까지 멋대로인걸 조금 취향대로 조절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으로는 캠버값이 순정상태에서도 네거티브 캠버라는 것이네요.. 물론 수치는 미미하지만, 애초에 네거티브로 설정했다는 것 부터가 이 차량의 용도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앞은 한쪽당 3미리 이상 벌렸구요 (토 아웃) 뒤는 한쪽은 2미리, 한쪽은 1미리 벌렸습니다 (역시 토 아웃) 세팅을 살짝 손 본 시기가 11월 즈음이었고, 11월 까지만 해도 노면에 어느정도 온기가 있을때 였습니다.. 이 때 까지는 기가막히게 이쁜 궤
현대 스타리아 전기차? 아님 국산 포터 화물차? 새로운 종류 국내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ST1
By 라스카도르 (Rascador) | 2024년 4월 27일 |
아반떼 스포츠 두대.
By Night Flight | 2017년 9월 10일 |
친한 동생이 몇일 전 차를 구입했습니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같이 서킷도 다니는 동생인지라 아내가 처가에 간 틈을 놓치지 않고 냅다 동생이 있는 강원도 원주까지 달렸습니다. 두대 모두 아직까지는 흔하지 않은 수동 깡통사양이며, 색상은 제법 보기 힘든 아이스 와인 색상입니다. 색상까지 같았다면 쌍둥이 차 만드는건데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대놓고 실물 깡패인 블레이징 옐로우 색상에 전혀 불만은 없지만, 아이스 와인이 숨겨진 실물 깡패라는 것을 실물로 보고 나서야 알게 되네요. 서로 엇갈리게 주차를 해놓고 찍어봤는데 제법 마음에 듭니다. 흰색과 은색 사이의 색상인데 생각보다 상당히 고급진 색상인데도 도로에서 마주치는 것은 꽤나 드문 일 입니다.. 재미있게 타자
현대자동차, 도쿄 오토살롱에서 아이오닉5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 최초 공개
By 자유로의 꿈 | 2024년 1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