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작두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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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케이크 예약 대신 슈톨렌 예약으로! 롤리폴리 르밀 슈톨렌

북한산 작두도령|2022년 12월 22일

올해 크리스마스는 케이크 대신 다른 유형의 빵으로 눈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늘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만 먹는 루틴이 뻔해서 좀 색다른 것을 먹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의경 복무 시절에 이름도 모르고 나눠 먹었던 달달한 외국 빵의 경험을 더듬어기억 속 잊히고 있었던 그 빵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먹어본 기억이 오래되기도 했고, 단서가 몇 가지 없어서 꽤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카투사 복무한 친구가 싱겁게 바로 답을 줘서 덕분에 아주 쉽게 찾게 되었네요. 제가 찾던 빵은 독일 사람들이 성탄절 기간에 먹는 특별한 빵 슈톨렌이었습니다. 롤리폴리 르밀 야간 전경 생각보다 우연찮게 찾아온 슈톨렌 예약 구매의 기회 최근에 롤리폴리 꼬또라는 이름을 내건 숍에서 우연찮게 식사를 한 바

기아 The New K7 (VG F/L ver.)

기아 The New K7 (VG F/L ver.)

북한산 작두도령|2018년 7월 30일

차량 수리를 맡겼는데 휴가 시즌이라 그런지 아반떼급 렌트카 수배가 안된다더군요. 뭐 쏘나타도 1.6 터보가 있으니 순간 설레였는데 이것도 아반떼와 사정이 똑같다네요. 그렇게 어렵게 수배된 대차는 뜬금없이 더 뉴 K7 (VG) 2.4 가 도착했습니다. (?????) 잠깐이나마 1.6 소형차가 2.4 중형차가 되는 기적이 행해지게 되었습니다. ODO는 약 53,---km 정도의 상깡통 트림. 렌터카라 관리가 잘 안된 것인지 당대 기아 준대형의 특성인지 모르겠으나 마일리지에 비해 악셀링부터 어딘가 헐렁한 느낌입니다. 거의 고오급 준중형 하지만 통풍, 열선, 주차 센서 등등 쏘나타/K5급 이하의 깡통 트림과는 기본 편의사양 구성이 질적으로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물론 계기판 보면 역시 깡통이구나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히트(Heat)'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히트(Heat)'

북한산 작두도령|2017년 11월 8일

▲ 메가박스 재개봉판 새 포스터 디자인 1996년에 개봉한 범죄 느와르 영화 히트가 20년만에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하였습니다.- 관련 페이지 : 메가박스 굿즈 패키지 시사회 이벤트 개봉 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어떤 영화인지도 몰랐으니 극장에서 보진 못했고, 영화 개봉 후 10년이 훌쩍 지나 추천을 받아 비디오로 접했습니다.그런데 제가 히트를 비디오로 뒤늦게 접한지도 이제 10년이 넘었네요.나이 들어서 이걸 극장에서 보게 될 기회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선, '히트'는 요즘은 거의 멸종되다시피한 남자 냄새 물씬나는 영화의 이야기 구조로 실존 인물인 경찰 척 아담슨과 범죄자 닐 멕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 구도를 무려 대배우 로버트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시승기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시승기

북한산 작두도령|2017년 9월 25일

9년만의 Premiere, 새로워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 2008년 11월, 제가 한창 군 복무 중이던 시절에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던 쉐보레 크루즈가 2017년 1월이 되어서야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로 풀 체인지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무려 9년이라는 세월이 걸릴만큼(SM3 보고 있나?) 철수설을 비롯한 한국GM의 각종 복잡한 상황 속에서 실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인데요. 비록 제가 지금은 K3를 타고 있지만 2013년 당시 판매명 'G2 크루즈'를 계약 직전까지 갔을만큼 관심을 두었던만큼 그때와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너무 궁금하여 며칠 전 창립기념일날 집에서 빈둥대는 대신 우연찮게 시승을 신청하여 타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C세그먼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여름 이벤트 시승기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여름 이벤트 시승기

북한산 작두도령|2017년 9월 19일

지난 달 현대차에서 진행된 쿨썸머 시승 이벤트에 생각없이 응모했다가 같이 응모한 친구들을 제치고 홀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6일 시승에 당첨됐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름 휴가 갈 생각 없었는데 '젭라 좀...' 갔다오라는 아몬의 속삭임인건가 싶어서 6일동안 고속주행 및 시내주행 등으로 약 800여km의 다양한 환경에서 달려 본 소외를 적어봤습니다. 첫 날은 오전반차 내고 인수하러 와서 시승 관련 서류 쓰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뜯은 키를 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저 망할 키뭉치를 6일동안 가방에 넣고 주머니에 들고 다닌 것도 폭염에 은근히 고역이었네요. 아무튼 요즘 현대차 고오급 라인업에 잘 쓰는 식별용 스마트 카드키 1정과 버튼 스마트키 2정을 줍니다. 물론, 예전 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