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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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2 알터네이터 벨트 끊어짐

포터2 알터네이터 벨트 끊어짐

Night Flight|2017년 7월 27일

뜬금없게도 주행중에 배터리 경고등이 점등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주행중에 갑자기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배터리야 교체한지 오래된 물건이 아니었기에 직감적으로 알터네이터가 사망했구나 혹은 벨트가 끊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엔진이 멎었을 때 만큼 위험한 느낌은 아닙니다만, 자력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 없겠다는 생각에 갓길에 차량을 정차했습니다. 소싯적에 엔진을 몇번 말아먹어본지라 조금이라도 상태가 이상하면 갓길에 차를 세우고, 브레이크도 압이 살아있을 때 한번에 정차를 하게 됩니다.. 웬지 몸에 배인듯한 습관이에요 이런건 ㅋ 갓길에 차량을 세워두고 보험사에 견인을 요청했습니다. 갓길의 폭이 상당히 좁은지라 차에서 내려서 갓길 구석으로 갈 수 밖에 없었

아반떼 스포츠, 구입 후 11개월간의 기록.

아반떼 스포츠, 구입 후 11개월간의 기록.

Night Flight|2017년 7월 9일

어느덧 아반떼 스포츠를 구매한지도 11개월이 지났고, 차량이 만들어진 것은 1년이 지났습니다. 아반떼 스포츠가 원체 시승기도 리뷰도 많은 차량입니다만, 1년 가까이 주행하면서 느낀 점을 소소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하체와 서스펜션 지금은 순정타이어로 돌아왔습니다만, 출고 이후 한동안은 넥센 SUR4 타이어를 끼우고 달렸습니다. 전륜 좌,우측 타이어의 사이드월 입니다. 출퇴근길에 특정코너 한두곳을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결코 얌전하지 않은 주행에도 사이드월이 쉽게 무너지지 않은 것을 본다면 확실히 섀시의 단단함과 순정 서스펜션의 세팅이 잘 되어있다는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코너에서의 속도는 전에 타던 차량들과 비슷하거나 더 높지만 최소 두체급 아랫급의 타이어를 사용

지나가다 코나 실물을 보긴 했는데...

지나가다 코나 실물을 보긴 했는데...

Night Flight|2017년 6월 21일

디자인은 그런대로 볼만은 합니다. 다만 앞모습은 못봤다는게 함정. 뒷모습도 그렇게 깨는 모습도 아니고, 옆라인도 요즘 현대차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짜증나는 문콕테러 당함.

짜증나는 문콕테러 당함.

Night Flight|2017년 6월 21일

몇주전, 아침에 아내와 아이를 태우고서 교회를 갔습니다. 왼쪽 옆 자리에 차를 댄 제네시스 뒷자리에 탄 사람이 문을 생각없이 열면서 문 부딛히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났습니다. 제 자리 뒤에 설치되어있는 카시트에는 물론 딸아이가 타고 있던 상황이었지요.. 조수석에서는 아줌마가 내리고, 뒷좌석에서는딱봐도 급식이처럼 생긴 학생이 내리는데 부딛힌 차 문을 쳐다보는 시늉도 없이 그냥 쌩까고 가려고 하더군요. 제법 짜증이나서 창문을 열고서 문을 그렇게 열면 어떻게 하냐고, 남의 차에 문을 찍었으면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니 급식이는 똥씹은 표정으로 가만히 있고, 아줌마가 마지못해 억지로 사과를 하는 것이 참... 기분이 나빴습니다. 잘못을 해놓고서 사과할 줄 모르는 자식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