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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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부르치즈-5] 콜라 카르카-타레 카르카 (2024.11.04-2024.12.12)

[눔부르치즈-5] 콜라 카르카-타레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3 10 트레킹 콜라 카르카 - 타레 카르카(Tare Kharka 4,104) 3시간 25분 / 5.3km 지대가 높다 보니까 아침에는 날씨가 맑았다. 서리가 잔뜩 내렸다. 출발. 깊은 골짜기라고 생각했는데 저 아래 수력발전 시설이 있었다. 요새 네팔은 곳곳에서 수력발전 시설이 보였다. 산사태로 무너진 길을 지나고. 여름에 방목하던 사람들이 사용하던 집 같았다. 곧 높은 고개를 넘어야 해서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는 중이었다. 매일 부침이 상당한 길을 걸었다. 살다 보면 나한테 잘해줘도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나름 잘 지내려고 애써 봐도 결국엔 본능적으로 밀어.......

[눔부르치즈-4] 판츠 포카리-판치 포카리 패스-콜라 카르카 (2024.11.04-2024.12.12)

[눔부르치즈-4] 판츠 포카리-판치 포카리 패스-콜라 카르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2 09 트레킹 판치 포카리 - 판치 포카리 패스(Panch Pokhari Pass 4,607) - 콜라 카르카(Khola Kharka 3,990) 2시간 40분 / 5km 아침이 밝았다. 해가 솟아도 바람이 찼다. 오늘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어제 지나갔던 호수를 여기서 보니 제법 멋졌다. 오늘은 산 아래도 깨끗한 날일 듯했다. 판치 포카리 주변은 온통 바위투성이였다.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었다. 아침 먹기 전에 판치 포카리를 둘러 보기로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신성한 호수를 둘러보지 않을 수 없었다. 멋진 날씨에 기분이 좋았다. 판치 포카리는 5개의 호수라는 뜻인데 물이 많지 않은 계절이라.......

[눔부르치즈-2] 시발라야-카레-파니파카 (2024.11.04-2024.12.12)

[눔부르치즈-2] 시발라야-카레-파니파카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08 05 트레킹 시발라야 - 카레(Kare 2,140) 4시간 50분 / 10.5km 포터들이 이른 아침부터 짐을 분배하느라 바빴다. 젊은 포터들이 짐 꾸리는 게 야무진 걸 보니 괜찮은 친구들 같았다. 엣산은 우리가 들렀던 모든 롯지마다 회사 스티커를 붙였다. 벌써 3년째 네팔 트레킹 때마다 그러고 있다. 가이드를 포함해 모두 10명의 스태프가 함께 했다. 출발. 가을인데 복사꽃이 피었다.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갔다. 갈림길이 나올 때마다 동네 주민에 길을 물어서 갔다. 눔부르 치즈 써킷 트레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한때 유럽인들이 많이 다닌.......

[창라-리미밸리-19] 시미콧-카트만두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9] 시미콧-카트만두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30 25 시미콧에서 휴식 아침에 쉬고 있는데 텐진이 릭진을 데려왔다. 릭진이 새로운 팀을 맡아서 출발해야 한다고. 그는 유럽인 두 명과 함게 시미콧에서 힐사까지 걸어서 간다고 했다. GHT 팀인 모양이다. 릭진에게 팁을 주고 내년에 보자고 했다. 지난번에 내가 내년 트레킹 얘기를 했을 때, 자기가 가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까지 했는데 꼭 그러기를 바란다. 아직 하루 일정이 남은 터라 주방 스태프들 모두 그대로 있었다. 요리사에게 라다크에서 먹었던 어짜르를 얘기했더니 금방 만들어 주었다.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먹을 수 있었다. 오후에 텐진의 집에 놀러 갔다. 이 집은 다가구로 텐진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