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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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 피크-2] 자세반쟝↔피케이 피크-준베시 (2024.11.04-2024.12.12)

[피케이 피크-2] 자세반쟝↔피케이 피크-준베시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20 17 트레킹 자세 반쟝 - 피케이 피크 II(Pikey Peak II 4,065) - 자세 반쟝 2시간 30분 / 4km 서리가 잔뜩 내린 아침, 피케이 피크로 향했다. 아침인데도 쿰부 히말 쪽으로 구름이 가득해서 아쉬웠다. 피케이 피크 올라가는 길도 만만치 않았다. 뒤돌아 본 길. 올라가는 동안 응달이라 추웠다. 잠시 뒤돌아 본 풍경도 이렇게 좋은데, 구름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피케이 피크에 도착했지만 구름뿐이었다. 진짜 기대했는데 말이다. 롤왈링 히말 쪽으로 눔부르 치즈 써킷과 우리가 올라온 능선이 보였다. 바람이 불었지만 구름은 물러나지 않았고, 우리는 추워서 사.......

[피케이 피크-1] 킨자-닥추-자세반쟝 (2024.11.04-2024.12.12)

[피케이 피크-1] 킨자-닥추-자세반쟝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8 15 트레킹 킨자 - 세떼(Sete) - 닥추(Dakchu 2,928) 7시간 / 6.4km 아침에 계산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한참 아랫마을까지 내려왔는데도, 심지어 차가 다니는 곳인데도 너무 비쌌다. 외국인이라서 이렇게 받는 건 알겠는데 네팔의 소득과 물가를 생각했을 때 과한 금액이었다. 이럴 때는 깎아달라고 하면 조금 깎아주는데, 그래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셰르파 마을들이 부자가 된 이유가 있었다. 킨자를 지나 본격적으로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위에서 보니 마을이 꽤 컸다. 처음에 계획한 일정에는 가끔 휴식도 있었는데, 우리는 휴식하는 것보다 하루에 조금씩.......

[눔부르치즈-8] 카야-킨자 (2024.11.04-2024.12.12)

[눔부르치즈-8] 카야-킨자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7 14 트레킹 카야 - 킨자(Kinja 1,560) 3시간 50분 / 10.1km 출발. 카야 마을이 다른 곳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다. 지금까지 만난 네팔의 마을들 중에서 가장 단정하고 예뻤다. 집이 크고 깨끗했고 지붕과 창틀 색을 일부러 파란색으로 맞춘 건지 마을이 전체적으로 차분해 보였다. 마을 사진은 잘 찍지 않는 편인데 이 마을은 멋진 풍경을 만난 것처럼 자꾸 사진을 찍게 했다. 11월 중순인데도 밭에 뭔가를 심은 걸 보면 겨울에도 따뜻한 모양이었다. 마을을 지나는 길은 손수 돌을 깔아 놓은 듯했다. 이렇게 하면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도 진흙으로.......

[눔부르치즈-7] 게주 카르카-라체와르-카야 (2024.11.04-2024.12.12)

[눔부르치즈-7] 게주 카르카-라체와르-카야 (2024.11.04-2024.12.12)

2024년 네팔 눔부르치즈 써킷, 피케이 피크, 두드 쿤다, 랑탕 트레킹 2024.11.1512 트레킹 게주 카르카 - 라체와르(Lhachhewar 2,665) 3시간 50분 / 11.6km 이제부터 본격 하산이고 곧 있으면 눔부르 치즈 트레킹이 끝난다. 포터들이 지냈던 대피소. 깨끗하긴 했지만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추웠을 듯했다. 다리를 건너고. 여기도 수력발전소를 짓고 있었다. 이번 트레킹에서 본 것만 해도 벌써 3개째였다. 다와가 힘들다고 낭가님이 대신 짐을 들어 주었다. 그런데 네팔 사람들처럼 이마가 아니라 두 팔로 지고 가시는 듯. ㅋㅋ 겔젠은 다와의 배낭을 받아주었다. 공사장 인부들이 지내는 숙소. 한 번 공사를 시작하면 몇 년은 있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