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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Downsizing.2017)
2017년에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만든 SF 휴먼 드라마. 멧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가까운 미래 지구 인류가 인구 과잉으로 인해 부족한 자원과 환경 폐기물 문제를 앓고 있을 때, 노르웨이 베이겐에 있는 연구소에서 요르겐 박사가 사람을 2744분의 1로 축소시키는 다운사이징 실험에 성공하고 5년 뒤 터키 이스탄불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뒤. 10년 동안 그 기술이 전 세계에 보급화되어 인류의 3%가 다운사이징을 통해 초소형 인간이 되어 그들만의 거주지에서 살게 됐는데, 대출 빚 때문에 재정적인 문제를 안고 있던 작업치료사 폴 사프라넥이 부부 동반의 고교 동창회를 갔다온 이후. 아내 오드리와 함께 다운사이징 시술을 받고 레저랜드에서 살기로 했는데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 스포일러 있음 모두가 맨얼굴이다. 한두명을 제외하고, 지미집 카메라로 담은 무대 위 지보이스 단원들의 얼굴엔 블러도 모자이크도 없다. 서른 명이 넘는 게이들의 얼굴이 이렇게 한꺼번에, 아무 위장이 안된 채로 스크린에 담긴 적은 처음이다. 저 각각의 얼굴들은 곧, 그 한 사람이 촬영동의서를 쓸 때의 고민과 두려움과 결단의 무게에 값한다. 이들은 어째서 그럴 수 있었을까. 이 영화가 품고 있는 거대한 수수께끼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수수께끼는, 관객층을 전혀 제한하지 않는 매해 지보이스 정기공연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다. 영화엔 나레이터가 없다. 인터뷰, 공연실황, 창작곡 뮤비, 고양이(!), 일상의 스케치들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행간의 의미가 나레이터의 구실을 한다. 서두부터 머리에 꽃을 꽂
자백 (2016) / 최승호
출처: 다음 영화 국정원의 조선족 화교 유우성 씨 간첩 조작 사건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를 극영화 상영에 맞춰 편집한 영화. 사건을 추적하고 진실이 밝혀져 재판이 끝나는 순간까지를 다루고, 그 외에 국정원의 간첩 조작과 의혹을 주변부로 다룬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반민주주의적인 악의적 조작에 대한 논픽션. 기본적으로 논픽션 [PD수첩]에서 다뤘을 방식의 소재와 이야기를 영화로 옮기면서 큰틀에서는 TV 시절의 포맷을 그대로 살렸다. 대신 길어진 상영시간과 유력 방송국의 제도적 (지원과) 조심성을 날려버리고 더 독하게 취재한 부분을 더한 작품. 사건 자체가 21세기 현대 한국에서 있을 것이라 상상하지도 않았던 착잡한 인권 침해 사례라 실화에서 오는 무게감이 대단하다. 영화 말미 그동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https://img.zoomtrend.com/2016/04/02/b0392500_56ff34bdd3de6.jpg)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
푸른 새벽을 여는 이여생명의 신이여나는 누구입니까나는 아직 살아 있나요사람이 사람이기를거부한 치욕의 세월짓밟혔던 육신도몸속을 돌고 있는 피도이미 내 것이 아닙니다끝 모를 두려움과겹겹이 쌓이는 절망의 덫무너져 내리는 껍데기일 뿐용서 할 수 없는 자깨닫게 하소서시간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향해그리도 급히 구르고 있는지어린 풀꽃들의 영혼아직 구천을 헤매는데나는 길을 잃었습니다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요 -시[수레바퀴는 어디로]-기정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물의 모습.▲그런데 이때 마침[일본군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시 낭송회 및 시화전]이 열리는 날이였다.사전에 정보를 전혀 알지 못하고 갔기에순간 당황스러웠던;;;그래서 이때 공연등의 준비로 분주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