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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기적> 게이 커밍아웃 다큐, 그리고 인권 영화로의 확장.

<종로의 기적> 게이 커밍아웃 다큐, 그리고 인권 영화로의 확장.

이라는 영화를 알게 된 것은 한 강의를 통해서 였습니다. 좋아했던 과목이지만 성적은 따라주지 않았던.... 여튼 그 과목의 교수님께서는 영상을 이야기하는 과목인 만큼 감독님을 초빙해서 특강을 하길 바라셨고, 그 수업을 통해 이혁상 감독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 것 없이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 종로의 기적을 살짝 맛보기로 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재미있게 강의를 잘해주셨고 영화 한컷한컷을 담은 이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정말이지 이 영화를 반드시 제대로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주었죠. 집에 와서 하던대로 돈을 지불할 준비를 하고 D모 사이트에 영화를 검색해서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오해하지 마세요. 불다로 받으려던거 아니에요.) 아무래도 커밍

먹고 살만해진 후에 인권? 먹고 살기 위한 인권! : 캄보디아 벙깍 강제퇴거 지역 방문기

쓰는 여행|2012년 12월 2일

먹고 살만해진 후에 인권? 먹고 살기 위한 인권! : 캄보디아 벙깍 강제퇴거 지역 방문기 앰네스티 블로그에 쓴 글이다. 운이 좋게도 강제퇴거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를 보게 됐고 주민과 활동가들을 만나서 인터뷰도 할 수 있었다. 여행때의 기록을 모으기 위해 링크를 걸어 놓는다.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서 태어나. 봄

<꿈꾸는 카메라> - 사창가에서 태어나. 봄

쓰는 여행|2012년 8월 20일

자나 브리스키,로스 카우프만 # 인도, 꼴까따의 소나가치(Sonagachi) 홍등가에서 태어난 아이들, 그들에게 사진기를 들려준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이다. # 사진을 찍는것은 찍은 사람이 의미있어 보이는 장면이었다는 것이고 다른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을만큼 의미있거나 아름다운 사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이라는 것은 많은 순간들 중에 어떤 순간을 드러내어서 상징화 시키는 힘이 있다.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기를 들려주면 그저 그런 모습의 사진들이 나온다. 익숙한 시선대로 밋밋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다른 순간, 다른 시선, 다른 표현 방식 등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아이들', 그것도 홍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