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2016) / 최승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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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2016) / 최승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0월 19일

출처: 다음 영화 국정원의 조선족 화교 유우성 씨 간첩 조작 사건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를 극영화 상영에 맞춰 편집한 영화. 사건을 추적하고 진실이 밝혀져 재판이 끝나는 순간까지를 다루고, 그 외에 국정원의 간첩 조작과 의혹을 주변부로 다룬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반민주주의적인 악의적 조작에 대한 논픽션. 기본적으로 논픽션 [PD수첩]에서 다뤘을 방식의 소재와 이야기를 영화로 옮기면서 큰틀에서는 TV 시절의 포맷을 그대로 살렸다. 대신 길어진 상영시간과 유력 방송국의 제도적 (지원과) 조심성을 날려버리고 더 독하게 취재한 부분을 더한 작품. 사건 자체가 21세기 현대 한국에서 있을 것이라 상상하지도 않았던 착잡한 인권 침해 사례라 실화에서 오는 무게감이 대단하다. 영화 말미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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