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 드라마 [송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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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 드라마 [송 원]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 드라마 [송 원]

1월 23일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주연의 영화 [송 원(Song One)]이 미국에서 개봉한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 오빠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은 고고학자 프래니(앤 해서웨이 분)가 오빠와의 소통을 위해 오빠가 좋아했던 가수를 찾는데 이 가수와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서너 편의 단편영화로 경력을 쌓은 여감독 케이트 바커 프로이랜드(Kate Barker-Froyland)의 첫 장편영화로 극본도 그녀가 썼다. 오빠가 병상에 있는 사이에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설정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기타를 연주하는 가수의 출연은 [원스]를, 뉴욕을 배경으로 음악을 풀어 간다는 점은 [비긴 어게인]을 연상시킨다. 이 외에도 많은 클리셰가 들어가겠지만 이 요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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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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