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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22일

“동지”를 영어로?일반적으로 일 년은 4계절로 이루어지고, 4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반복이 됩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낮이 길어지고, 겨울이 되면 밤이 길어지게 되지요.일 년 중에는 낮이 가장 긴 날이 있기도 하고, 밤이 가장 긴 날이 있기도 한데요. 이 중에서 밤이 가장 긴 날을 “동지”라고 합니다.“겨울이 가장 긴 날, 동지(冬至)”동지는 한자로는 “겨울 동”, “이를 지”로 구성되어 있는 말입니다. 24절기 중의 하나로 22번째에 해당하는 절후로, 대설 다음에 해당하는 날로 12월 22일 정도에 해당하는 날입니다.한자의 구성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동지는 “겨울에 이른다.”라는 의미를 담은 날로 볼 수 있습니다.“동지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우리나라에서도 밤이 가장 긴 날, 즉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을 “동지”라고 부르는데요. 영어권에서도 이러한 날을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바로 “WINTER SOLSTICE”라고 부르는데요. “SOLSTICE”는 “해가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 혹은 “태양이 머무른다.”라는 뜻의 라틴어 “솔스티움(SOLSTIUM)”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이는 적도에서부터 북반구에서는 해가 남쪽으로, 남반구에서는 해가 북쪽으로 가장 치우쳐진 날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으며,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은 날이 되지요.북반구에서는 12월 21-22일 정도가 되고, 남반구에서는 6월 21일 정도가 됩니다.“WINTER SOLSTICE = 동지”아무튼, 이렇게 영어에서는 “밤이 가장 긴 날”을 가리키는 동지를 “WINTER SOLSTICE”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They began to celebrate the day in which that period finally ended; called the winter solstice.” (그들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축하하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동지라고 불렀다.)“Koreans eat red bean soup on the winter solstice.” (한국인들은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다.)“낮이 가장 긴 날은? 하지(夏至). 하지는 영어로?”밤이 가장 긴 날은 동지라고 부르는데요. 반대로 낮이 가장 긴 날은 하지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는 영어로는 “SUMMER SOLSTICE”라고 부른답니다. 우리가 하지를 “여름 하”, “이를 지”와 같이 쓰는 것과 유사한 형태라고 볼 수 있지요.여기까지, 영어로 “동지”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22일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홍콩에서 놓치지 않고 보아야 할 볼거리 중의 하나로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A SYMPHONY OF LIGHTS)”가 있습니다.홍콩은 특히 야경이 멋진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백만 불짜리 야경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야경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바로 “심포니 오브 라이트”라는 공연이 아닐까 하지요.“홍콩의 야경을 더욱더 멋지게 만드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의 건물을 활용한 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레이저 및 불빛 공연으로 홍콩의 야경에 화룡정점을 찍는 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 시간”심포니 오브 라이트의 공연 시간은 매일 밤 8시에 시작이 됩니다. 공연은 약 13분 정도 지속이 되는데요.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홍콩의 건물은 레이저와 불빛을 적절하게 쏟아내게 되지요.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건물을 활용한 공연이라, 홍콩을 방문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는 공연입니다. 하지만, 이 공연을 멋지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도 해야 합니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공연을 관람하기에 좋은 구룡반도(카오룽 반도)의 스타의 거리”일반적으로 공연을 관람하기에 좋은 장소로는 “구룡반도(카오룽 반도)의 스타의 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은 스타의 거리에서 이어지는 시계탑 근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을 관람한다고 하지요.다른 장소로는 빅토리아 피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빅토리아 피크보다는 구룡반도에서 이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더 멋지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저도 예전에 홍콩과 마카오를 무려 7박 9일간 여행을 다녀왔지만, 아쉽게도 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이상하게도 항상 공연시간에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거나, 공연을 볼 수 없는 장소에 가 있었는데요.그래서, 이렇게 유튜브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와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니, 마치 실제로 공연을 감상하는 것과 같이 잘 편집된 영상을 찾아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2019 7박 9일 홍콩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998한 영상은 “뮤지션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과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 레이저쇼 영상을 함께 담아놓은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영상만 담아놓은 영상인데, 둘 모두 훌륭합니다.여러 대의 카메라를 활용해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싱크를 맞추느라 상당한 고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오케스트라 버전△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영상여기까지,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에 관한 내용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홍콩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A SYMPHONY OF LIGHTS)”공연 시간 : (매일) 20:00 - 20:15공연 보기 좋은 장소 :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빅토리아 피크 등

#I89 화법 변환 “의문문의 경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21일

#I89 화법 변환 “의문문의 경우”앞에서 직접 화법과 간접 화법의 경우, 내용에 따라서 시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화법 변환의 일종으로 “의문문”을 간접화법으로 변환하는 경우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의문문을 간접 화법으로 변환하는 경우”먼저 아래의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The police officer said to us ‘Where are you going?’” (그 경찰관이 우리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었다.) ☞ 직접 화법“The police officer asked us where we were going.” (그 경찰관이 우리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었다.)  ☞ 간접 화법이렇게, 위와 같이 변경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대로, 현재 시제로 쓰였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은 전달이 되면서 “과거 시제”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지요.아래의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지요.“Clare said ‘What time do the bank close?’” (클레어는 은행이 몇 시에 문 닫는지 물었다.) ☞ 직접 화법“Clare wanted to know what time the bank closed.” (클레어는 은행이 몇 시에 문 닫는지 알고 싶어 했다.) ☞ 간접 화법핵심은 간접 화법이 되면서 기존의 현재 시제의 문장이 “과거 시제”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현재 시제로 쓰인 문장이라도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과거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지요.이는 앞에서 살펴본 내용과 그대로 같습니다.“의문문을 간접 화법으로 만드는 패턴”그렇다면, 이번에는 의문문을 간접 화법으로 만드는 패턴까지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주로 “ASEKD 사람 의문 부사(WHERE / WHY / HOW LONG / IF(WHETHER) + S + 과거 동사”의 형태로 쓰이는데, 여러 가지 의문 부사가 쓰일 수 있으니, 패턴으로 정리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히,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도록 하지요.1. ASKED …2. WANTED TO KNOW …이러한 형태로 쓰이는데, 뒤에 나오는 문장은 “과거 시제”로 쓰인다고 보면 되지요. 그럼 문장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She asked me ‘Are you willing to travel?’” ☞ “She asked if I was willing to travel.” (그녀는 내게 여행 갈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She asked me ‘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 ☞  “She wanted to know what I did in my spare time.” (그녀는 내가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물었다.)“She asked me ‘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in your present job?’” ☞  “She asked how long I had been working in my present job.” (그녀는 내가 현재 직장에서 얼마나 오래 다니고 있는지 물었다.)이렇게, 위와 같은 형태로 화법이 변환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의문문의 경우의 화법 변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8 화법 변환 “직접화법 / 간접화법”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20일

#I88 화법 변환 “직접화법 / 간접화법”다른 누군가가 한 말을 들어서 대신 전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누가 그러는데, … 했대.”와 같은 형태로 쓰이는 형태의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영어에도 이러한 형태가 있습니다. 바로 “REPORTED SPEECH”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내용인데, 간단하게는 “화법 변환”이라고 칭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BASIC GRAMMAR IN USE에서도 소개된 내용”이 내용은 “BASIC GRAMMAR IN USE”에서도 소개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INTERMEDIATE”이니, 내용이 기존보다 조금 더 추가되기도 합니다.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우선 “BASIC GRAMMAR IN USE”에서 살펴본 내용을 다시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B54 화법 변환 "SAID THAT..." : https://theuranus.tistory.com/3964BASIC에서는 현재 시제로 쓰인 문장을 간접 화법으로 전달하면서 “과거 동사”로 만들어서 전달하는 내용이 소개되었는데요. “INTERMEDIATE”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내용은 같습니다.하지만, 몇 가지 더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말하는 당시에는 현재 시제로 말했지만,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과거 시제가 된 경우, 즉 “현재와 더 이상 관련이 없는 내용인 경우”에는 위의 내용대로 그대로 가지만,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그 내용이 현재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경우에는 전달하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현재 시제”를 사용해도 됩니다.이렇게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복잡하니, 아래와 같이 문장에서 살펴보도록 하지요.“현재 시제로 말했지만, 전달하는 시점에서 내용이 과거의 일이 된 경우”말하는 시점에서는 현재 시제로 말을 했지만,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 내용이 과거가 된 경우에는 그대로 아래와 같이 쓰면 됩니다."화법 변환"1. S + SAID (THAT) S + 과거 동사2. S + TELL ME (THAT) S + 과거 동사이러한 패턴으로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아래의 문장이 바로 이러한 내용으로 적용된 문장입니다."I am tired." → "He said that he was tired." (그가 그러는데 그가 피곤했대.)"We are going to buy a new house." → "They said that they were going to buy a new house." (그들이 그러는데, 그들은 새로운 집을 살 거래.)"My sister has gone to Australia." → "He said that his sister had gone to Australia." (그가 그러는데, 그의 여동생이 호주로 갔대.)"I don't like my job." → " She said that she didn't like her job." (그녀가 그러는데,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지 않는대.)"You look tired." → "He said that I looked tired." (그가 그러는데, 내가 피곤해 보인대.)“현재 시제로 말했고, 전달하는 시점에서도 그 내용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이번에는 말하는 당시에는 현재 시제로 말했지만, 전달하는 시점에서도 그 내용이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경우에는, 굳이 “THAT” 절의 내용에 과거 동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화법 변환 (이야기 전달 시점에서도 내용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1. S + SAID (THAT) S + 현재 동사2. S + TELL ME (THAT) S + 현재 동사이러한 내용의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Paul said ‘My new job is boring.’” (폴은 새로운 일이 지겹다고 한다.) ☞ 직접화법 (DIRECT)“Paul said that his new job is boring.” (폴은 새로운 직접이 지겹다고 한다.) ☞  간접화법 (REPORTED)한 가지 더 살펴보도록 하지요.“Helen said ‘I want to go Canada next year.’” (헬렌은 캐나다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 직접화법 (DIRECT)“Helen told me that she wants to go to Canada next year.” (헬렌은 내년에 캐나다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 간접화법 (REPORTED)이런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헬렌이 캐나다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것은 과거가 되었지만, 여전히 캐나다에 가고 싶은 경우라면 간접화법이라도 현재 시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전달하는 경우”이번에는 과거에 대해서 한 말을 다시 전달하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아래와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도록 하지요.“Paul said ‘I woke up felling ill, so I didn’t go to work.’” (폴은 일어났더니, 몸이 안 좋아서 일하러 안 갔다고 말했다.) ☞ 직접화법 (DIRECT)이 내용을 다시 다른 사람이 간접화법으로 전달하는 경우에는 2가지의 방법이 가능합니다. 말한 시점에서 다시 한번 과거를 적용해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그대로 “과거 시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되겠네요.(직접화법 - 과거 시제) : S + SAID THAT S + 과거 시제(간접화법 - 과거 시제) : S + SAID THAT S + 과거 시제(간접화법 - 과거의 과거 시제) : S + SAID THAT S + 과거 완료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만들어 보면, 아래와 같은 문장이 만들어지는데,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Paul said that he work up felling ill, so he didn’t go to work.”“Paul said that he had woken up felling ill, so he hadn’t gone to work.”여기까지, “화법 변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BASIC GRAMMAR IN USE”에 있는 내용에 추가해서, 다양한 시제와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7 사역동사의 수동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19일

#I87 사역동사의 수동태앞에서는 “사역동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내용대로라면, 사역동사는 기본적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 하도록 시키는 것을 가리키는데요.주로 MAKE / HAVE / LET의 동사가 사용되면서, 아래와 같은 형태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MAKE / HAVE /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 목적어에게 … 하게(동사원형) 하다.혹시나, 사역동사에 대한 내용이 가물가물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I86 사역동사 “MAKE / HAVE / LET” : https://theuranus.tistory.com/6192“사역동사를 수동태처럼 사용하는 경우”기본적으로 사역동사는 위의 내용대로라면, “목적어에게 … 하도록 시킨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게 되는데요.간혹, “…를 …하게 한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누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이 경우에는 사역동사를 조금 다르게 사용해서, “…가 …되게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수동태를 사용하는 것이지요.문장에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Lisa had a person repair the roof yesterday.” (리사는 한 사람에게 어제 지붕을 고치게 했다.) ☞ 사역동사 : 능동태의 경우하지만, 이 내용을 수동태로 사용해서, “누군가”를 제외하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Lisa had the roof repaired yesterday.” (리사는 어제 지붕이 고쳐지게 했다.) ☞ 사역동사 : 수동태의 경우위와 같이 “누가”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지붕이 고쳐지는 것”이 더 중요한 경우, 그 내용을 드러내지 않고, 바로 “사역동사의 수동태”로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사역동사의 수동태 형태”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사역동사 능동문) MAKE / HAVE / LET + 목적어 + 동사원형 : 목적어에게 … 하게(동사원형) 하다.(사역동사 수동문) HAVE / GET + 목적어 + P.P : 목적어가 … 되게(P.P)하다.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능동문의 경우에는 “MAKE / HAVE / LET”과 같은 동사가 쓰이는데 수동문의 경우에는 “HAVE / GET” 동사만 사용된다는 것이지요.이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Did you have those curtains made?” (너 이 커튼 다른 누군가에게 만들도록 시켰니?)“Where did you have your hair cut?” (어디서 머리가 깎이게 했니? ☞  머리를 깎았니?)“Our neighbour has just had a garage built.” (우리 이웃은 차고를 짓도록 했다.)“We are having the house painted this week.” (우리는 집에 페인트칠이 되도록 시켰다.)“I don’t like having my picture taken.” (나는 내 사진이 찍히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누군가에게 내 사진 찍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When are you going to get the roof repaired?” (언제 지붕 고치게 시킬 거니? ☞ 누군가에게 언제 지붕 고치게 할 거니?)“사역동사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 경우”간혹 “HAVE + 목적어 + P.P”의 형태가 사역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주로 나쁜 일이 일어난 경우에 사용하게 되는데, 의미는 “…한 일이 일어났다.”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마치 위의 사역동사처럼 쓰기도 합니다.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죠.“Paul and Karen had their bags stolen while they were travelling.” (폴과 캐런은 여행 중에 자신들의 짐이 도둑맞게 했다. ☞ 짐을 도둑맞았다.)위의 경우, 폴과 캐런이 일부러 짐을 도둑맞게 만든 것은 아니고, 그냥 짐을 도둑맞은 경우에도 이렇게 사역동사의 패턴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더 살펴보도록 하지요.“Gary had his nose broken in a flight.” (개리는 싸움 도중에 자신의 코가 부러지게 했다. ☞ 코가 부러졌다.)“Have you ever had your bike stolen?” (너는 자전거를 도둑맞게 만든 적이 있니? ☞ 자전거를 도둑맞은 적 있니?)여기까지, “사역동사”의 수동문 형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