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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posts스펀지밥 “월요일 좋아? Thanks Gosh! It’s Monday”
스펀지밥 “월요일 좋아? Thanks Gosh! It’s Monday”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일주일 중에 월요일이 가장 싫은 날이지요. 주말에 휴식 시간을 갖고 다시 일터로 복귀해야 하는 월요일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시간일 것입니다.특히, 회사로 출근을 해야하는 월요일 아침은 최악의 시간대라고 할 수 있겠지요.“월요일이 좋다는 스펀지밥, 월요일 좋아 송”이러한 현상에 반기를 드는 애니메이션이 있기도 합니다. 바로 스펀지밥인데요. 스펀지밥의 주인공은 월요일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이런 “월요일 좋아”라는 노래를 만들어 내기도 했지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가는 노래이지만, 그래도 힘겨운 월요일 아침에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스펀지밥 월요일 좋아 영어 버전△ 스펀지밥 월요일 좋아 한국어 버전어쩌면, 한편으로는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다행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으니까요.
불이 나면 계단으로 변신하는 한국 아파트 베란다
불이 나면 계단으로 변신하는 한국 아파트 베란다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전셰계인들에게 방역을 잘 한 사례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덕분에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공개된 영상에 세계 네티즌들이 다시 한 번 흥분하게 되었습니다.“화재 시에 비상계단으로 변신하는 한국 아파트의 베란다.”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영상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불이 나면, 한국 아파트는 베란다가 계단으로 변신한다는 것이었는데요.위급 상황에서 베란다가 계단으로 변신하는 신기술을 적용한 아파트의 영상을 보고 환호한 것이지요. 이 기술을 적용한 회사는 “파인디앤씨”로 약 21년간 TV부품을 만들어 온 회사인데, 접이식 피난 계단은 평상시에는 발코니로 활용되디가 불이 나면 이렇게 계단으로 바뀌면서 윗집 혹은 아랫집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기존의 완강기나 로프 등에 비해서 더 효과적으로 보이는데요. 덕분에 해외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도 합니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14개국에 특허출원을 했다고 하지요.이런 기술이 앞으로도 더 많이 탄생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리아 패싱”의 올바른 영어는?
“코리아 패싱”의 올바른 영어는?2017년 외교적인 문제를 꼽으면서 유명해진 용어로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는 외교무대에서 한국이 소외당하고 홀대당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인데요.2017년 19대 대선후보 TV 토론회를 계기로 퍼진 용어가 되었습니다. 생중계 방송 도중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코리아 패싱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하고 느닷없이 묻자 문재인 후보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그리고, 이 용어가 자연스럽게 퍼지게 되었습니다.“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은 올바른 표현일까?”사실, 이 표현은 영어적인 표현으로 잘 와닿지 않습니다. Pass는 무언가를 건네준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인데, “Korea Passing”이라고 하면, 한국에 건네주는 것을 가리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니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 용어와는 다른 내용을 품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이에 관해서, 하태경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포현에 대해서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트럼프의 답변은 “Korea Passing”은 콩글리시이고, 정확한 용어는 “Skipping Korea”라고 알려주었습니다.“Skip”은 무언가를 건너뛴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단어이니, 한국을 건너뛰고 소외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동시에 트럼프 대톨영은 2017년 우리나라 청와대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거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There will be no skipping South Korea.)”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여기까지, “코리아 패싱”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비대면”을 영어로는 언택트?
“비대면”을 영어로는 언택트?코로나 바아러스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과 사람이 접촉하지 않는 방식인 “비대면”이라는 단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이러한 “비대면”이라는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비대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는 언택트(Untact)”비대면이라는 의미의 단어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언택트(Untact)”라는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영어처럼 보이는 이 단어는 실제로는 올바른 영어는 아닙니다.영어로 쓰이긴 했지만, 그 태생이 우리나라이고, 어찌보면 잘못 만들어진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2017년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매년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소개된 단어입니다. 이는 가심비, 뉴트로와 같이 국내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용어인데, 해외에서는 쓰이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단어입니다.“비대면을 진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그렇다면, 비대면이라는 용어를 진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진짜 영어로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1. Non-Contact2. No Contact3. Zero Contact4. Contactless접촉을 뜻하는 “Contact”에 부정을 뜻하는 “Non” 혹은 “No”, “Less”와 같은 단어를 조합해서 만드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혹은 아예 접촉이 없다는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서 “0(Zero)”를 사용해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Tact”는 사실, “대면”을 의미하지 않고, “요령, 눈치, 재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Untact”라고 한다면, “요령없는”, “눈치없는”, “재치없는”과 같은 의미에 가깝게 된다고 볼 수 있겠지요.여기까지, “비대면”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과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드라마로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1994년 1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였습니다.특히, 작품 속에서 “제비족”의 역할을 맡았던 한석규 씨가 굉장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한석규 씨는 이 드라마에서 제비 역할을 맡았던 “김홍식” 역을 자신의 최고 캐릭터로 꼽기도 했습니다.[인터뷰] ‘프리즌’ 한석규, “내가 연기한 최고의 캐릭터? 서울의 달 ‘홍식이’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512#_enliple“서울의 달에 삽입되었던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서울의 달에 삽입된 곡 중에서도 재조명 된 곡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장철웅” 씨의 곡 “서울 이곳은”이라는 곡이 있는데요.이 곡은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 OST로도 쓰이면서 “로이킴”이 다시 부르기도 했습니다.사실, 원곡과 로이킴 버전의 서울의 달은, 쓸쓸함 보다는 다소 신나는 느낌이 부각된 곡입니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에 쓸쓸한 가사가 가미되어 있는 다소 그로테스크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철웅 “서울 이곳은” 원곡△ 응답하라 1994, 로이킴 버전의 “서울 이곳은”“불후의 명곡에서, 쓸쓸한 느낌을 가미한 김필 버전의 서울 이곳은”그리고, 또 다른 가수가 이 곡은 편곡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곡을 재해석했는데, 오히려 이 곡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되는 버전입니다.김필 씨의 특유의 감성과 절규가 어우러지면서, 타지에서 서울로 와서 힘겨운 삶을 보내는 사람의 심정을 그대로 잘 녹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김필 씨의 “서울 이곳은”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원곡 보다는 김필 씨의 버전이 더 애절하게 느껴지고, 곡의 분위기와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지요.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지생활의 쓸쓸함이 강조된 김필 씨의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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