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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2월 12일 |
딱 일년이 되었네. 작년 이맘때, 친정부모님 모시고 인천 을왕리 여행을 다녀온지가 일년이 되었다. 토요일 친정부모님만 모시고 인천나들이를 하구, 다음날 딸래미 생일 맞이 밥을 먹으려다 녀석 시험기간인지라 패쓰 했던. 그리고 그날 저녁 친정엄마는 응급실행이었고,,,,,,,,,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하게 된지가 일년이 되었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도 지나가지만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 나로써는 10년은 된듯한 느낌. 일상들이 버거워 한참을 생각해보면 단, 일년이란 시간이더라. #월요일 여전히 일상은 그대로 흐르고 있었어. 일년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을 겪었었지만 나의 일상은 여전한 느낌. 지난 한주도 참 바쁜 시간을 보냈.......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