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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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카메라 시장을 노리고 나온 캐논 파워샷 V1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0일|사진

결사결캐라고 결국 사진은 결국 캐논이라는 말이 있었죠. 맞는 말이죠. 캐논이 기계적 성능이 떨어지고 사골 센서라고 놀림받던 시기에도 캐논 카메라를 많이 찾았던 이유가 피부톤을 잘 살려주는 붉은색에 대한 민감도가 좋은 캐논 색감이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캐논 카메라가 듀얼픽셀 CMOS AF가 장착되면서 AF 속도도 개선되고 많은 기술적인 성과들이 들어가면서 다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캐논은 후지필름의 진격과 니콘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군단에 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신제품도 거의 안 보이고 브이로그 카메라라고 할만한 제품도 딱히 안 보였습니다. 크롭 미러리스인 캐논 R10, R50이 있지만 쓸만한 렌즈도 없었습니다. 브이로그 카메라 정의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처럼 들고 다니기 편해야죠. 그러려면 화각 좀 넓은 단초점 렌즈가 나와야 하는데 없습니다.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나올 것 같기도 핞아서 이제는 저도 캐논 카메라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V10이라는 카메라가 나왔지만 너무 단점이 많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면 소니는 비록 젤로현상이 심하지만 소니 ZV-E10, ZV-1 II 등등의 동영상 위주 카메라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까지 없애는 대신 지향성 마이크를 넣어서 녹음 성능을 증가하고 크기고 작고 가벼워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캐논은 이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출시된 캐논 파워샷 G7 X III가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크기가 작고 가벼운 동영상 위주 그리고 가끔 사진 찍기에도 좋은 카메라를 원했는 데 있어야죠. 그런데 소비자들이 원하던 카메라가 나왔네요. 1.4인치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브이로그 카메라 캐논 파워샷 V1 캐논이 2025년 2월 20일 오늘 소문으로 돌던 캐논 파워샷 V1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센서가 1.4인치로 컴팩트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1인치 이미지센서보다 2배 정도 더 큽니다. 이 크기는 마이크로 포서드 이미지센서과 크기가 비슷하고 APS-C 크롭 이미지센서보다는 좀 더 작습니다. 경쟁 모델인 소니 ZV-1 mark2의 1인치보다 큽니다. 따라서 화질이 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논 파워샷 V1 스펙 2,200만 화소 1.4인치 (18.4x12.3mm) 듀얼 픽셀 AF CMOS 센서 3EV ND 필터가 장착된 16-50mm f/2.8-4.5 줌 렌즈 사진 1초에 30연사 5.7k 오버샘플링 4k 30p 1.4배 크롭에서 4K/60p 2시간 정도 연속 촬영 가능 E-셔터 모드에서 최대 30fps 스틸 촬영 냉각팬 유선 또는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 다기능 핫슈 회전식 터치스크린 헤드폰 및 마이크 소켓 크기 118.3×68.0×52.5mm. 무게 약 429g(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전체적으로 무난하네요. 이미 나온 캐논 기술이다 들어갔네요. 눈에 띄는 건 자동 전원 끄기 설정을 끄면 4K 60P를 2시간 정도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발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옆구리에 내부 열기 식히는 쿨링팬이 있어요. 옆에 보면 창살 같은 것이 있죠. 대신 저 구멍으로 빗물이나 물이 튀면 좀 위험하겠네요. 뭐 방지책이 있겠죠. 딱 캐논스러운 디자인 디자인은 딱 댄디한 캐논 스타일입니다. 무난합니다. 예쁘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그냥 무난합니다. 보면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고 옆에 휠 다이얼과 셔터버튼과 녹화 버튼이 있습니다. 녹화 버튼 후면에 있는 거 정말 짜증 나요. 누르기 불편해요. 소니 ZV-1 II와 달리 촬영 모드 다이얼을 제공해서 사진 촬영할 때도 편리하게 해 놓았네요. 그 뒤에 사진 및 동영상 모드 전환 레버가 있네요. 줌링은 돌려서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리 램프도 있습니다. 후면 상단에서 송풍구 같은 게 보이네요. 발열을 잡기 위해서 단단히 노력했네요. 후면 버튼은 평범합니다. 캐논 EOS M 시리즈의 그것과 동일하네요. 휠 다이얼에 십자버튼 기능까지 넣었네요. 그런데 저 휠 다이얼 한 5~6년 지나면 오작동 자주 해요. 이는 캐논만의 문제는 아니고 올림푸스 제품도 저런 방식인데 휠 다이얼을 돌려서 반응이 없거나 거꾸로 작동하는 등 접촉 불량이 꽤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요즘은 십자버튼이 더 편리해요. 캐논 G7 X III 이전의 캐논 파워샷 시리즈와 비교하면 꽤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캐논 파워샷 V1은 그립부가 엄청 발달했습니다. 윈드실드를 장착해서 풍절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렌즈는 16~50mm f2.8~4.5로 그냥 평범한 렌즈입니다. 보통 이 화각에 저 조리개 값을 제공합니다. 렌즈 교환이 안되기에 이대로 써야 합니다. 캐논 파워샷 V1 주요 기능 제가 캐논 파워샷 G7 Mark3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콘트라스트 AF였기에 추천을 안 했습니다. 콘트라스트 AF 방식은 AF가 느립니다. 사진은 모르겠지만 동영상은 AF가 정확하고 빨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1인치 이미지센서 제품들은 콘스트라스 AF를 고수하더라고요. 기술 때문에 그렇겠죠. 1.4 인치인 캐논 파워샷 V1은 듀얼픽셀 CMOS AF II를 넣었습니다. 캐논의 장점인 듀얼픽셀 CMOS AF를 넣었네요.  강아지, 고양이, 인간 눈동자 AF 쌉 가능합니다.  그러나 새와 말 같은 다른 동물은 인식 못합니다. 또한 자동 수평선 보정 기능도 들어가서 살짝 기울어진 영상도 자동으로 수평을 맞추어줍니다. 10비트를 지원하는 캐논 로그3도 지원합니다. RAW 동영상 지원해서 후보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보다 풍부한 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5.7K 오버샘플링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4K 30P는 전체 센서를 사용하고 ISO는 25,600까지 지원합니다. 그러나 4K 60P에는 1.4배 크롭이 됩니다. 4K 60P는 2시간 정도 연속 촬영이 가능한데 이렇게 고해상도 고프레임의 영상을 장시간 촬영하면 작은 바디는 발열 때문에 꺼집니다. 이에 냉각팬을 탑재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시 화면 전체에 가로 90%, 세로 90%까지만 인식합니다. 손떨방은 광학식과 디지털 방식 모두 사용하는 듀얼 IS를 제공하네요. 동영상 보조 기능으로 스킨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과 14종류의 컬러 필터와 리뷰용 동영상 모드도 제공합니다. 사진 기능을 보면 1초에 30 연사(전자식)를 제공하고 기계식은 1/2,000초, 전자식은 1/16,000초를 지원합니다. 1/2,000초는 좀 아쉽네요. 사진용 크리에이티브 필터는 10종류를 제공합니다. 다기능 핫슈와  내장 3 스톱 물리적 ND필터ㅓ 그리고 헤드폰 및 마이크 잭을 제공하고 UHS-II SD 카드 단일 슬롯과  USB와 HDMI 포트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일본에서 14만 8,5000엔에 출시하는데 단순 환산하면 142만 원입니다. 대체적으로 일본보다 20~30만 원 저렴하게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110만 원 대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소니 ZV-1 II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엄청 비싼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저렴한 가격도 아니네요. 올봄에 출시될 예정으로 일본, 한국, 홍콩, 중국, 대만에서만 출시합니다. 글로벌 출시는 아니고 동아시아 국가에서만 먼저 선보이나 보네요.

브이로그 카메라 시장을 노리고 나온 캐논 파워샷 V1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0일|사진

결사결캐라고 결국 사진은 결국 캐논이라는 말이 있었죠. 맞는 말이죠. 캐논이 기계적 성능이 떨어지고 사골 센서라고 놀림받던 시기에도 캐논 카메라를 많이 찾았던 이유가 피부톤을 잘 살려주는 붉은색에 대한 민감도가 좋은 캐논 색감이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캐논 카메라가 듀얼픽셀 CMOS AF가 장착되면서 AF 속도도 개선되고 많은 기술적인 성과들이 들어가면서 다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캐논은 후지필름의 진격과 니콘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군단에 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신제품도 거의 안 보이고 브이로그 카메라라고 할만한 제품도 딱히 안 보였습니다. 크롭 미러리스인 캐논 R10, R50이 있지만 쓸만한 렌즈도 없었습니다. 브이로그 카메라 정의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처럼 들고 다니기 편해야죠. 그러려면 화각 좀 넓은 단초점 렌즈가 나와야 하는데 없습니다.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나올 것 같기도 핞아서 이제는 저도 캐논 카메라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V10이라는 카메라가 나왔지만 너무 단점이 많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면 소니는 비록 젤로현상이 심하지만 소니 ZV-E10, ZV-1 II 등등의 동영상 위주 카메라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까지 없애는 대신 지향성 마이크를 넣어서 녹음 성능을 증가하고 크기고 작고 가벼워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캐논은 이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출시된 캐논 파워샷 G7 X III가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크기가 작고 가벼운 동영상 위주 그리고 가끔 사진 찍기에도 좋은 카메라를 원했는 데 있어야죠. 그런데 소비자들이 원하던 카메라가 나왔네요. 1.4인치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브이로그 카메라 캐논 파워샷 V1 캐논이 2025년 2월 20일 오늘 소문으로 돌던 캐논 파워샷 V1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센서가 1.4인치로 컴팩트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1인치 이미지센서보다 2배 정도 더 큽니다. 이 크기는 마이크로 포서드 이미지센서과 크기가 비슷하고 APS-C 크롭 이미지센서보다는 좀 더 작습니다. 경쟁 모델인 소니 ZV-1 mark2의 1인치보다 큽니다. 따라서 화질이 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논 파워샷 V1 스펙 2,200만 화소 1.4인치 (18.4x12.3mm) 듀얼 픽셀 AF CMOS 센서 3EV ND 필터가 장착된 16-50mm f/2.8-4.5 줌 렌즈 사진 1초에 30연사 5.7k 오버샘플링 4k 30p 1.4배 크롭에서 4K/60p 2시간 정도 연속 촬영 가능 E-셔터 모드에서 최대 30fps 스틸 촬영 냉각팬 유선 또는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 다기능 핫슈 회전식 터치스크린 헤드폰 및 마이크 소켓 크기 118.3×68.0×52.5mm. 무게 약 429g(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전체적으로 무난하네요. 이미 나온 캐논 기술이다 들어갔네요. 눈에 띄는 건 자동 전원 끄기 설정을 끄면 4K 60P를 2시간 정도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발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옆구리에 내부 열기 식히는 쿨링팬이 있어요. 옆에 보면 창살 같은 것이 있죠. 대신 저 구멍으로 빗물이나 물이 튀면 좀 위험하겠네요. 뭐 방지책이 있겠죠. 딱 캐논스러운 디자인 디자인은 딱 댄디한 캐논 스타일입니다. 무난합니다. 예쁘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그냥 무난합니다. 보면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고 옆에 휠 다이얼과 셔터버튼과 녹화 버튼이 있습니다. 녹화 버튼 후면에 있는 거 정말 짜증 나요. 누르기 불편해요. 소니 ZV-1 II와 달리 촬영 모드 다이얼을 제공해서 사진 촬영할 때도 편리하게 해 놓았네요. 그 뒤에 사진 및 동영상 모드 전환 레버가 있네요. 줌링은 돌려서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리 램프도 있습니다. 후면 상단에서 송풍구 같은 게 보이네요. 발열을 잡기 위해서 단단히 노력했네요. 후면 버튼은 평범합니다. 캐논 EOS M 시리즈의 그것과 동일하네요. 휠 다이얼에 십자버튼 기능까지 넣었네요. 그런데 저 휠 다이얼 한 5~6년 지나면 오작동 자주 해요. 이는 캐논만의 문제는 아니고 올림푸스 제품도 저런 방식인데 휠 다이얼을 돌려서 반응이 없거나 거꾸로 작동하는 등 접촉 불량이 꽤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요즘은 십자버튼이 더 편리해요. 캐논 G7 X III 이전의 캐논 파워샷 시리즈와 비교하면 꽤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캐논 파워샷 V1은 그립부가 엄청 발달했습니다. 윈드실드를 장착해서 풍절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렌즈는 16~50mm f2.8~4.5로 그냥 평범한 렌즈입니다. 보통 이 화각에 저 조리개 값을 제공합니다. 렌즈 교환이 안되기에 이대로 써야 합니다. 캐논 파워샷 V1 주요 기능 제가 캐논 파워샷 G7 Mark3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콘트라스트 AF였기에 추천을 안 했습니다. 콘트라스트 AF 방식은 AF가 느립니다. 사진은 모르겠지만 동영상은 AF가 정확하고 빨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1인치 이미지센서 제품들은 콘스트라스 AF를 고수하더라고요. 기술 때문에 그렇겠죠. 1.4 인치인 캐논 파워샷 V1은 듀얼픽셀 CMOS AF II를 넣었습니다. 캐논의 장점인 듀얼픽셀 CMOS AF를 넣었네요.  강아지, 고양이, 인간 눈동자 AF 쌉 가능합니다.  그러나 새와 말 같은 다른 동물은 인식 못합니다. 또한 자동 수평선 보정 기능도 들어가서 살짝 기울어진 영상도 자동으로 수평을 맞추어줍니다. 10비트를 지원하는 캐논 로그3도 지원합니다. RAW 동영상 지원해서 후보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보다 풍부한 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5.7K 오버샘플링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4K 30P는 전체 센서를 사용하고 ISO는 25,600까지 지원합니다. 그러나 4K 60P에는 1.4배 크롭이 됩니다. 4K 60P는 2시간 정도 연속 촬영이 가능한데 이렇게 고해상도 고프레임의 영상을 장시간 촬영하면 작은 바디는 발열 때문에 꺼집니다. 이에 냉각팬을 탑재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시 화면 전체에 가로 90%, 세로 90%까지만 인식합니다. 손떨방은 광학식과 디지털 방식 모두 사용하는 듀얼 IS를 제공하네요. 동영상 보조 기능으로 스킨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과 14종류의 컬러 필터와 리뷰용 동영상 모드도 제공합니다. 사진 기능을 보면 1초에 30 연사(전자식)를 제공하고 기계식은 1/2,000초, 전자식은 1/16,000초를 지원합니다. 1/2,000초는 좀 아쉽네요. 사진용 크리에이티브 필터는 10종류를 제공합니다. 다기능 핫슈와  내장 3 스톱 물리적 ND필터ㅓ 그리고 헤드폰 및 마이크 잭을 제공하고 UHS-II SD 카드 단일 슬롯과  USB와 HDMI 포트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일본에서 14만 8,5000엔에 출시하는데 단순 환산하면 142만 원입니다. 대체적으로 일본보다 20~30만 원 저렴하게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110만 원 대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소니 ZV-1 II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엄청 비싼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저렴한 가격도 아니네요. 올봄에 출시될 예정으로 일본, 한국, 홍콩, 중국, 대만에서만 출시합니다. 글로벌 출시는 아니고 동아시아 국가에서만 먼저 선보이나 보네요.

아이폰 16e 성능 크기 그리고 가격까지 모두 높아지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0일|사진

아이폰 16e 오늘 새벽에 아이폰의 저렴이 버전인 엔트리 모델 아이폰 16e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모델이 2022년 아이폰 SE 3로 나왔는데 이름을 확 바꾸었네요. 이름을 바꿀만한 변화가 많이 보입니다. 아이폰 SE 3는 아이폰 4처럼 생겨서 상하단에 항공모함 베젤이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 16e는 최신 아이폰스러워졌습니다. 아이폰 16e  크기 성능이 좋아졌지만 가격도 170달러 더 비싸지다 아이폰 16e는 모든 것이 커졌습니다. 먼저 디스플레이가 6.1인치로 커졌는데 보시면 최신 아이폰과 동일한 베젤이 적은 디스플레이입니다. 상단의 M자 탈모 노치는 여전히 거대하네요. 페이스 ID가 들어갔고 아이폰 16에서 사용하는 A18 칩을 넣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중저가폰은 AP도 중저가 모델용 저성능 제품을 넣어주는데 애플은 중저가폰에도 최신 AP를 넣어주네요. 더 선명해진 카메라, 애플 인텔리전스도 들어갔습니다. 아이폰 16e 스펙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2532 x 1170 해상도 새로고침 빈도 : 60 Hz 후면 카메라 : 2배 디지털 줌이 되는 f1.6 조리개의 4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9 AP : A18 저장용량 : 128GB, 256GB, 512GB 배터리 : 아이폰 SE 3보다 최대 12시간 더 오래 사용 충전 시간 : USB-C 유선 20W, 무선 15W O/S : iOS 18 크기와 무게 : 14.6 x 71 x 78mm 167g\ 가격 : 99만 원 색상 : 블랙, 화이트 가격은 이전 모델이 599달러였는데 170달러 비싼 769달러로 단순 환산을 하면 한화로 110만 원 대입니다. 한국에서 아이폰 16 시작가가 125만 원인데 15만 원 더 보태면 일반 모델 살 수 있는 가격이네요. 그러나 이걸 알기에 애플 코리아는 9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이게 중저가폰 가격인지 좀 의아하네요. 뭐 AP가 좋은 걸 넣어줘서 애플 인텔리전스도 사용하니 이해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 가격이면 25만 원 더 보태서 아이폰 16 사겠어요. 큰 인기 끌기는 어렵겠네요. 아이폰 16e 카메라 전면 디스플레이 베벨은 생각보다 꽤 있네요. 후면은 아이폰 6 시절의 단출한 구성이네요. 카메라 컨트롤 키 같은 건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로 고해상도 카메라이고 그래서 2배 디지털 줌도 가능합니다. 전면은 70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가 늘어난 12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렸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없어서 공간 비디오나 매크로 사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야간 모드와 인물 모드는 지원합니다. 대신 단축키를 사용자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액션 버튼이 있습니다. 이거면 됐지. 카메라 컨트롤 무척 기대했는데 터치 방식이라서 사용하는데 불편하더라고요. 아이폰16e의 샘플 사진입니다. 역시 카메라는 아이폰이 참 좋네요. 성능 좋은 A18 AP가 들어간 아이폰 16e 아이폰 16이라는 작년 가을에 출시한 최신폰에 들어간 A18 AP가 들어가서 게임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6에서 돌아가는 게임은 다 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16 코어 Neural 엔진이 들어가서 애플 인텔리전스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 AI 기능 사진 후보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UI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16e 배터리와 충전시간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가 아닐까 합니다. 용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전 아이폰 SE 3보다 최대 12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11보다는 6시간 더 사용 가능합니다. 충전 시간은 아이폰 SE3와 동일한 유선 20W이지만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USB-C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은 7.5W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애플 맥세이프 연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대 단점은 99만 원으로 꽤 비싼 가격입니다. AP를 이전 모델의 AP를 사용하고 듀얼 카메라를 넣어줬으면 좀 더 나을 텐데 최신 AP 넣어서 그런지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은 없네요. 게임폰 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 학생들에게 좋을 듯한데 또 젊은 층들은 셀카와 사진 많이 찍는데 카메라는 후면이 꼴랑 1개고 스탠스가 좀 묘한 폰이네요.

아이폰 16e 성능 크기 그리고 가격까지 모두 높아지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0일|사진

아이폰 16e 오늘 새벽에 아이폰의 저렴이 버전인 엔트리 모델 아이폰 16e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모델이 2022년 아이폰 SE 3로 나왔는데 이름을 확 바꾸었네요. 이름을 바꿀만한 변화가 많이 보입니다. 아이폰 SE 3는 아이폰 4처럼 생겨서 상하단에 항공모함 베젤이 있었지만 이번 아이폰 16e는 최신 아이폰스러워졌습니다. 아이폰 16e  크기 성능이 좋아졌지만 가격도 170달러 더 비싸지다 아이폰 16e는 모든 것이 커졌습니다. 먼저 디스플레이가 6.1인치로 커졌는데 보시면 최신 아이폰과 동일한 베젤이 적은 디스플레이입니다. 상단의 M자 탈모 노치는 여전히 거대하네요. 페이스 ID가 들어갔고 아이폰 16에서 사용하는 A18 칩을 넣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중저가폰은 AP도 중저가 모델용 저성능 제품을 넣어주는데 애플은 중저가폰에도 최신 AP를 넣어주네요. 더 선명해진 카메라, 애플 인텔리전스도 들어갔습니다. 아이폰 16e 스펙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2532 x 1170 해상도 새로고침 빈도 : 60 Hz 후면 카메라 : 2배 디지털 줌이 되는 f1.6 조리개의 4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9 AP : A18 저장용량 : 128GB, 256GB, 512GB 배터리 : 아이폰 SE 3보다 최대 12시간 더 오래 사용 충전 시간 : USB-C 유선 20W, 무선 15W O/S : iOS 18 크기와 무게 : 14.6 x 71 x 78mm 167g\ 가격 : 99만 원 색상 : 블랙, 화이트 가격은 이전 모델이 599달러였는데 170달러 비싼 769달러로 단순 환산을 하면 한화로 110만 원 대입니다. 한국에서 아이폰 16 시작가가 125만 원인데 15만 원 더 보태면 일반 모델 살 수 있는 가격이네요. 그러나 이걸 알기에 애플 코리아는 9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이게 중저가폰 가격인지 좀 의아하네요. 뭐 AP가 좋은 걸 넣어줘서 애플 인텔리전스도 사용하니 이해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 가격이면 25만 원 더 보태서 아이폰 16 사겠어요. 큰 인기 끌기는 어렵겠네요. 아이폰 16e 카메라 전면 디스플레이 베벨은 생각보다 꽤 있네요. 후면은 아이폰 6 시절의 단출한 구성이네요. 카메라 컨트롤 키 같은 건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로 고해상도 카메라이고 그래서 2배 디지털 줌도 가능합니다. 전면은 70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가 늘어난 12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렸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없어서 공간 비디오나 매크로 사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야간 모드와 인물 모드는 지원합니다. 대신 단축키를 사용자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액션 버튼이 있습니다. 이거면 됐지. 카메라 컨트롤 무척 기대했는데 터치 방식이라서 사용하는데 불편하더라고요. 아이폰16e의 샘플 사진입니다. 역시 카메라는 아이폰이 참 좋네요. 성능 좋은 A18 AP가 들어간 아이폰 16e 아이폰 16이라는 작년 가을에 출시한 최신폰에 들어간 A18 AP가 들어가서 게임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6에서 돌아가는 게임은 다 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16 코어 Neural 엔진이 들어가서 애플 인텔리전스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 AI 기능 사진 후보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UI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16e 배터리와 충전시간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가 아닐까 합니다. 용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전 아이폰 SE 3보다 최대 12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11보다는 6시간 더 사용 가능합니다. 충전 시간은 아이폰 SE3와 동일한 유선 20W이지만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USB-C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은 7.5W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애플 맥세이프 연결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대 단점은 99만 원으로 꽤 비싼 가격입니다. AP를 이전 모델의 AP를 사용하고 듀얼 카메라를 넣어줬으면 좀 더 나을 텐데 최신 AP 넣어서 그런지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은 없네요. 게임폰 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 학생들에게 좋을 듯한데 또 젊은 층들은 셀카와 사진 많이 찍는데 카메라는 후면이 꼴랑 1개고 스탠스가 좀 묘한 폰이네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올해의 작가상 2024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19일|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서울관은 무료 전시회가 많지만 모든 전시회가 무료는 아닙니다. 가끔 유료 전시회를 합니다. 그럼에도 무료로 보고 싶으면 수요일 오후 6시 이후, 토요일 오후 6시 이후 가시면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도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삼청동의 멋진 노을을 보고 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향했습니다. 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상 2024 매년 겨울이 되면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를 대표하는 작가를 선정 발표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발표만 했는데 요즘은 여러 명의 후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경쟁을 붙여서 선정합니다. SBS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그해에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다만 최근들어서 제가 예술에 대한 관심이 줄고 동시에 작품들이 추상적인 작품이 많아지고 시대와 동떨어지고 우리 일상과의 점접이 약한 작품들이 많이 늘면서 관심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작년은 이게 뭐지?라는 생각에 좀 보다 나왔네요. 2012년부터 이어진 이 '올해의 작가상 2024'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올해는 윤지영, 권하윤, 양정욱, 제인 진 카이젠 작가가 선정되었네요. 모두 모르는 작가들입니다. 이쪽도 눈과 손을 놓으면 새로운 작가들의 흐름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기회에 알게 되면 좋죠. 아쉽게도 올해도 사진작가는 한 분도 없네요. 노순택 사진작가처럼 사진작가가 올해의 작가상을 받던 때도 있었죠. 윤지영 작가 윤지영 작가 작품이 가장 먼저 선보였습니다. 거대한 그물이 있네요. 보면 탯줄 같기도 하고 내장 같기도 합니다. 작품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내장을 꺼내 그물을 짓던 때가 있었다>입니다. 내장이네요. 작품명이 작품 설명이네요. 마음을 담는 것이 몸이고 몸 때문에 마음이 변하기도 하죠. 몸과 마음은 분리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몸과 마음은 말 그대로 한 몸이 이라는 생각도 요즘 굳어지고 있습니다. 작가는 몸 안으로의 여행을 인도합니다. 곳곳에 신체 일부를 표현한 조형물이 놓여져 있습니다. 조각가인 윤지영은 그 대상을 인간으로 향했네요. ‹간신히 너, 하나, 얼굴›이라는 작품입니다. 밀랍으로 만든 얼굴입니다. 밀랍 봉헌물을 통해서 소원을 담는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서 다리가 아프면 다리 형태의 밀랍 봉헌물을 만들어서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그걸 형상화했네요. 곳곳에 신체 일부 또는 정체모를 유기체적인 조형물들이 가득합니다. 물컹해서 단단한 것의 통과를 허용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피부 같은 것들이 놓여져 있는데 작품명은 입니다. 각 유기체 같은 것은 도형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마치 뼈와 살의 관계를 표현한 듯하네요. 작가의 얼굴을 닮은 풍선 같은 것도 놓여져 있습니다. ‹오금쟁이 위로 다섯 치, 거기서 세 치 반›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에서 나온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엄마인 김혜자가 침술사로 나오는데 자신의 다리에 침을 놓을 때 하는 말이 '오금쟁이 위로 다섯 치, 거기서 세 치 반'입니다.  이 침을 놓으면 나쁜 기억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는데 근거는 없죠. 사람이 마음이 약해지면 미신에 기대게 됩니다. 알 수 없는 세상 풍문으로 들은 이야기에 기대게 되죠. 사이비 종교에 매몰되는 이유가 다 비슷합니다. 권하윤 작가 영상과 가상현실을 통해서 기억과 기록을 담는 작가입니다.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 머릿속에만 존재하거나 갈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공간을 보여줍니다. 작품 <489년>입니다. DMZ에 묻혀 있는 지뢰를 제거하려면 489년이 필요 하다고 해요.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일은 이제 거의 어려워졌습니다. 불가역적이라고 하죠. 우리 남한 국민들이 원하지 않고 저기 북한 지도자가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럼 그냥 남입니다. 작가는 VR 기기를 통해서 이 가상의 공간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었는데 VR 기기 작품들의 단점인 경험하려면 기다려야 하고 가상현실 작품을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스킵하게 하네요. 양정욱 작가 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사람들을 구체화 시각화 하는 작가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작가이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의 시선으로 보면 가장 화려하고 보기 좋고 이해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거대한 모빌 같다고 할까요. 이 작품 작동을 합니다. 모빌이 그렇듯 반복적인 행동을 하죠. 그 반복이 사람의 정체성을 만들고 가능성을 키우죠. 1만 시간의 법칙을 믿지 않지만 그럼에도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질 겁니다. 작물을 키우는 아내를 보면서 떠올린 이야기를 형상화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작물이나 이야기가 떠오르나요?  사람이 남긴 흔적을 담았다고 하네요. 빛, 물, 바람도 담았습니다. 그런데 설명 없으면 전혀 모르겠네요. ‹서서 일하는 사람들 #22›은 폐업하고 퇴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퇴직 후에도 아이들은 고등학생이면 또 일자리를 찾는 게 한국적인 현실입니다. 그럼 일자리가 어서옵쇼하고 반겨주지 않죠. 퇴물 취급하면서 단순반복 그러나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자리만 많습니다. 그렇게 퇴직한 50,60대 사람들은 서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게 됩니다. 그제도 어제도 마주치는 서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제 나이 또래나 더 많은 나이를 가진 분들입니다. 반면 20~40대 분들은 앉아서 일하죠. 그나저나 작품의 이야기는 알겠는데 이런 제 생각과 이야기가 저 작품이라는 매칭이 거의 안 되네요. 좀 난해해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라는 작품입니다. 가만히 있으려면 균형이 맞춰저야 합니다. 그래야 멈춰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날면서 균형을 맞추려면 수 없는 날개짓을 해야 호버링이 가능합니다. 제인 진 카이젠 작가 제주에서 태어나서 덴마크에 입양된 작가입니다. 기억, 이주, 국경을 주제로 한 영상 작가입니다. 자신이 태어난 제주에 대한 깊은 관심과 관찰이 담긴 작품들이 많습니다. 제주가 관광의 섬이 되었지만 역사적으로는 고통과 아픔이 참 많은 섬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덜하지만 뭍것들이라고 경계를 할 때가 많았습니다. 4.3 사건이 가장 큰 비극이죠. 제주도 섬 중턱에 사는 사람들에게 소개령을 내리고 말을 안 들으면 다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잔혹하게 살해를 했습니다. 서북청년단이라는 우파 청년 단체가 살육을 벌이기도 했고요. 이런 아픔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죽인다는 발상 자체가 야만적인데 우리는 그런 이념의 야만 시대를 지나왔고 다시 야만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승전 빨갱이 외치는 사람도 많죠. 이라는 작품으로 제주도의 한을 담은 듯한 무명천이 보입니다. 제주도의 해녀가 유명한데 솔직히 먹고 살 것이 풍부한 곳이자 산업이 발달했으면 여자들이 물질을 할 이유가 없죠. 제주도가 살기 좋다고 이사 갔다가 일자리 없어서 다시 서울로 오는 분들도 많잖아요. 어떤 작가가 올해의 작가가 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시각 매체로 구현하는 열정들이 참 복스럽게 느껴집니다. 2024 올해의 작가상 전시는 2025년 3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