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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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정체성 확립은 좋았지만 아쉬움도 크다
줄리어스 오나, 안소니 마키, 해리슨 포드 중에 아는 이름이 있나요? 대부분은 '해리슨 포드'를 알고 있다고 할 겁니다. 한국 인구 나이별 분포도를 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은 나이대의 사람은 40,50대이니까요. '해리슨 포드'는 미국인은 상징하는 배우라고 할 정도로 우리에게는 ,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이자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 영화는 재미를 기본 보장하는 신뢰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배우 이름 아세요? 얼굴은 익숙합니다. 마블 어벤저스 시리즈와 특히 시리즈에서 사이드킥으로 등장했던 팔콘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출연 분량은 많지 않지만 윙 슈트를 입고 날면서 '캡틴 아메리카'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이 배우의 이름은 대부분 모를 겁니다. 이름은 '안소니 마키'입니다. 마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아킬레스 건은 마블 영화에서만 인기가 높지 다른 영화에 출연한다고 인기를 끌지 못한다는 겁니다. 배우가 한 영화 캐릭터에 매몰되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들이 마블 영화입니다. 그래서 '아이 엠 마블'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다른 영화에 출연했다가 죽을 쓰고 다시 마블 영화를 찍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마블 영화에 출연하면 이미지가 고정된다고 말리는 배우들도 있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배우의 티켓 파워가 약하다는 걸 지적하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 배우 보려고 영화관 가는 분보다는 마블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관을 찾을 겁니다. 미리 말하자면 나쁘지 않은 새로운 시작이지만 아쉬운 점도 꽤 많이 보이네요. 차별성 전략은 잘 먹혔습니다. 그러나 재미를 짜내는 액션이 아쉽고 특히 CG가 한숨이 나오는 장면이 꽤 많고 고증도 아쉬운 장면이 많네요. 슈퍼히어로 랜딩은 좋았지만 기본 지식이 꽤 깔려야 하는 점은 아쉽다. 영화가 시작되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샘 윌슨'이 멕시코에서 '아다만티움' 샘플을 회수하는 장면부터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진입장벽이 있죠. '샘 윌슨'이라는 사이드킥이 주인공이 된 이유를 보려면 시리즈와 특히 를 봐야 합니다. '크리스 에반스'가 시간 여행을 한 후 2대 '캡틴 아메리카'로 '샘 윌슨'을 선택했으니까요. 그래서 전 바로 후속 단독 시리즈가 나올줄 알았습니다만 2019년 이후 2025년 무려 6년 만에 첫 리부트 시리즈가 나옵니다. 너무 텀이 길어요. 물론 마블 스튜디오가 만들어야 할 시리즈가 많지만 너무 텀이 깁니다. 이렇게 뭔가 보고 봐야 하는 문턱이 단점이자 단점인 게 요즘 마블 영화의 딜레마입니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샘 윌슨'의 능력을 다 보여줍니다. 먼저 비행 슈트입니다. 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전투기만큼 빠릅니다. 날개는 아칸다에서 만들어진 충격과 진동 흡수력이 막강한 비브라늄입니다. 날개에서 표창 같은 것도 나가고 약간의 보호막 형성도 됩니다. 그러나 단점도 많습니다. 먼저 1대 캡티인 로저스와 달리 슈퍼 솔저가 되는 혈청을 안 맞아서 그냥 인간입니다. 괴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운동 신경만 발달한 평범한 인간입니다. 그나마 비행 슈트와 비브라늄 날개가 능력의 전부입니다. 캐릭터 소개를 야무지게 합니다. 마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한 영화를 보려면 이전에 어떤 영화를 보고 와야 하거나 최소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배경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도는 경우가 많죠. 해리슨 포드가 대통령으로 나오길래 반가웠는데 과거 헐크 이야기를 합니다. 과거에 안 좋은 일을 많이 했고 성격도 다혈질이라고 하는 말에 뭔 소리인가 했네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캐릭터는 '선더볼트 로스'로 2008년 개봉한 입니다. 괴팍한 다혈질의 빌런 같은 군인인 '선더볼트 로스'는 자신의 부하에게 감마선을 쬐서 헐크와 싸우게 한 악독한 인간입니다. 그렇다고 적은 아니고 미국 장군이지만 과격하고 융통성 벗는 전형적인 똥별같은 인물입니다. 이 인물을 '윌리엄 허트'가 연기를 꾸준히 하다가 2022년 사망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배우로 대체했는데 그 배우가 유명한 배우인 '해리슨 포드'가 연기를 합니다. 이러다 보니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본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게 장애물이라면 큰 장애물입니다. 이 똥별 캐릭터인 로스가 무려 대통령이 됩니다. 저는 를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2008년 영화가 기억이 나지 않죠. 그런데 이 영화 속 캐릭터가 빌런이 됩니다. 이 2008년 영화에서 시작된 서사를 알아야 하는데 영화는 이걸 언급만 할 뿐 이해하는 데는 실패합니다. 배우도 달라 기억도 안나. 보면서 화가 많이 난 누군가가 복수하는 영화로만 느껴지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려고 공부를 하고 학습을 하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블 영화는 갈수록 이런 장벽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모르고 봐도 이해가 가능할 정도로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캐릭터 간의 앙숙 관계나 복수심을 이해하려면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 이 영화 는 진입 장벽이 높냐? 네 꽤 있습니다. 기본 지식 챙겨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공부 안 하고 보면 재미도 그다지 없지만 그 재미없음의 50% 밖에 못 느낄 겁니다. 혈청 안 맞은 노멀한 캡틴 아메리카의 정체성 확립은 나름 좋다 혈청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어벤져스에는 신(神)급 캐릭터와 인간급 캐릭터로 구분할 수 있죠. 이 중에서 인간급 캐릭터의 리더이자 대표주자는 '캡틴 아메리카'였습니다. 슈퍼 솔저 프로젝트로 혈청을 맞아서 초능력은 아니지만 꽤 강력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르로 대표되는 초능력은 아닙니다. 헐크가 좀 애매하지만 헐크에 비하면 캡틴 아메리카의 피지컬은 왜소하죠. 그런데 '샘 윌슨'은 혈청을 안 맞은 동네 피트니스센터에서 만날만한 근육 좋은 인간입니다. 약한 피지컬을 커버하는 것이 로저스가 전해준 방패와 날개와 비행 슈트입니다. 초장부터 한계를 보여주면서 시작합니다. 피지컬 좋은 인간에게 겨우 이기고 이후 많은 액션에서 칼에 찔리고 뼈가 부러집니다만 결코 입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빠른 회복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칼에 찔려도 그냥 나옵니다. 뭔 설정이 이렇게 어설픈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수시로 딸리는 피지컬에 비해 방패의 무게감이 커서 오는 갈등은 이 영화의 핵심 주제이자 재미입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혈청 맞고 말지라면서 슈퍼 솔저가 됩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캡틴은 이걸 끝까지 고수합니다. 이 모습에 강단이 좋구나 했네요. 다만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혈청이 마약도 아니고 맞아서 안 되는 이유에 대한 설득력이 약합니다. 1대 캡틴보다 더 도덕맨입니다. 바른 인성과 도덕심 그리고 리더십까지 뭐 하나 모나는 것이 없고 융통성도 있어서 1대 캡틴의 무조건 반대하고 고집을 피우는 꼰대스러움도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고개를 숙일 때는 숙입니다. 이게 또 나름 매력입니다. 또한 배트맨과 로빈에서 로빈 같은 호아킨이라는 후배도 알뜰하게 챙깁니다. 전체적인 캐릭터 빌드업은 아주 좋습니다. 캐릭터 호감도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입니다. 조악한 CG는 개선이 안되다 컴퓨터 그래픽 만능 시대라고 하지만 그럴싸하게 해야죠. 어떻게 CG가 갈수록 이전보다 허접해 집니까? 우리가 마블 영화에 홀라당 빠진 이유는 엄청난 CG 때문입니다. 이게 실사와 가상이야 할 정도로 뛰어난 CG에 넋을 놓고 보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그러나 요즘 마블 영화가 망하는 이유 큰 3할은 CG 때문입니다. 요즘 나오는 마블 영화들 대부분은 CG가 형편없습니다. 블루 스크린 앞에서 생쇼를 하는 모습이 바로 그려집니다. 초반부터 깼던 CG는 헬멧이 벗겨지는 CG입니다. 너무 티가나고 조악합니다. 아이언맨은 물리감이 느껴졌는데 이 영화는 딱 봐도 CG임이 바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벚꽃이 꽤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는데 이 벚꽃을 실사도 아니고 CG로 재현합니다. 벚꽃은 실제로 보면 영화처럼 엄청나게 핑크 하지 않습니다. 살짝 분홍이죠. 물론 아주 핑크 한 종도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실제 벚꽃이 아닌 CG로 만든 벚꽃나무 거리가 바로 느껴집니다. 얼마나 게으르면 거대한 벚꽃 나무 주변에서 촬영하던가 아니면 캡처해서 사용하던가 하지 딱 봐도 CG입니다. 빨간 헐크는 CG 덩어리라고 해도 풍경이 되는 장면까지 CG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보면서 일도 몰입이 안 되네요. 게다가 캡틴과 헐크의 대결 장면이 엄청 재미있냐? 정말 지루하고 해결과정도 예상 가능하면서도 졸리네요. 설득력도 무척 약하고요. 할인쿠폰 먹여서 9,000원에 봤는데 5,000원 정도의 재미만 주네요. 볼만은 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볼만은 한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 정도입니다. 평균 이하의 재미네요. 붉은 피부의 백인 세상을 조롱한 듯한 비판은 좋다. 쿠키 영상은 1개 미국인 중에 목과 얼굴이 뻘건 술 취한 듯한 백인들의 나라가 있습니다. 저 남부 텍사스로 대표되는 붉은 피부의 백인들이 많이 사는 농촌이 발달한 지역이 있죠. 이 붉은 피부 백인들은 대부분이 보수를 넘어 극우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붉은 피부와 얼굴의 백인들이 트럼프를 적극 지지합니다. 보면서 다혈질에 붉은 피부 딱 '트럼프'를 형상화한 듯한 모습입니다. 대통령이 된 '선더볼트 로스'는 남부 보수 백인 그 자체입니다. 다혈질에 정무 감각은 일도 없는 모습이 딱 트럼프를 연상케 합니다. 감독이 흑인이라서 더 그렇게 보게 되는 것도 있네요. 물론 대자본주의자들이 가득한 마블에서 특정 정파와 성향을 허용하지 않겠지만 보는 내내 트럼프라고 느껴지네요. 의도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점은 꽤 좋더라고요. 또한 1대 캡틴과 2대 캡틴의 자연스러운 전환도 좋았습니다. 캐릭터 전개 과정이나 빌드업은 아주 좋았고 이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러나 액션은 다소 좀 아쉽고 여러 영화를 보고 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진입장벽은 높고 아쉽습니다. 그러나 최악은 CG가 최악은 아니지만 조악합니다. 어떻게 진화해야할 CG가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지 아쉽고 아쉽네요. 그리고 '해리슨 포드'는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만 그가 출연한 영화 중에서 평균 이하가 아닐까 하네요. 마블 영화에서 하차한 분은 다시 올라 타지 마시길 바라며 꾸준히 마블 영화를 보는 마니아 분들은 보지 말라고 해도 보시겠지만 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쿠키 영상은 기본 2개에서 1개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그 1개는 영화 주요 배역 소개후 나오는 1차 쿠키가 아닌 모든 스크롤이 다 올라가고 나오는 2차 쿠기 꼴랑 1개인데 그 내용이 별 내용이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진행과정의 일부를 너무 진지하게 언급합니다. 보면서 알고 있거든~~이라고 말하고 뒤통수를 치고 싶을 정도라서 안 봐도 큰 무리는 없고 그냥 나가시는 걸 권합니다. 그전에 그냥 안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별점 : ★ ★ 40자 평 : 빌드업은 좋았지만 재미는 빌드업을 못하다.
서촌 어디까지 가봤니? 서촌에서 만난 처음보는 서촌
산을 끼고 있는 동네는 기본적으로 아파트가 거의 없어요. 다만 요즘은 건축 기술이 좋아져서 산비탈에도 레고 블럭 같은 아파트 잘 박아 놓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아파트 지을 수가 없어요. 아마 경관지구라서 건축 허락이 안 나기도 하지만 애초에 재개발, 재건축을 하려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부분 개발, 개별적인 재건축은 하고 있습니다. 삼청동이 그렇고 여기 소개할 서촌도 그렇습니다. 삼청동이 지나다니는 길만 지나다니다가 호기심에 삼청동 한미미술관 뒤에도 꽤 많은 집들이 있어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 서촌도 그렇까요? 서촌의 산 꼭대기 동네들 서촌은 행정명은 아니고 옥인동, 누하동, 누상동 등등 다양한 행정동이 뭉쳐 있는 공간입니다. 경복궁 서쪽에 있는 동네라서 서촌이라고 하죠. 요즘은 핫플레이스로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졌고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서촌도 가는 곳만 가게 되죠. 저도 서촌에 간 것이 2012년 경으로 지금도 자주 찾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처음입니다. 친일파 첩의 가옥인 '옥인동 윤씨가옥'을 촬영하고 있는데 한 분이 쑥 지나갑니다. 응? 여기 길이 있나? 하고 쫄래쫄래 따라 올라갔더니 아~~~ 이런 골목이 나오네요. 빈집도 있고 저주하는 집도 있습니다. 필운대로 9가 길이라는 도로명 주소가 있네요. 도로명 주소는 정확한 위치를 직감적으로 알기 어려워서 짜증난데 이제는 이 도로명 주소로만 표기하네요. 이렇게 빈 공간도 있스빈다. 집 2~3채가 있던 곳인데 허물고 뭘 짓지는 않네요. 여기는 차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워서 집을 지으려고 해도 건축 자재를 사람이 지고 올려야 하는 등 건축 난이도가 클 듯합니다. 저 뒤에 집들도 다 그렇게 지었겠죠. 이런 동네는 좋은 점도 있지만 차를 주차할 공간이 근처에 없다 보니 차가 있는 분들은 좀 불편하죠. 그럼에도 저 같이 자연 풍광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아할 동네예요. 산기슭 동네이다 보니 계단은 필수입니다. 계단이 나이 들면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니 계단 보면 이제는 좀 꺼려지게 되네요. 게다가 눈까지 와서 조심조심 올랐어요. 폐 속에 습기 가득한 공기가 훅 들어오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이렇게 빈집도 있습니다. 재건축 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방치된 집들이 꽤 있더라고요. 가장 좋은 건 싹 밀고 도로 다시 만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쉽나요? 요즘 같은 불경기 특히 건축 불경기에는 더 어렵죠. 뭐든 올라가서 보면 더 보기 좋죠. 저 멀리 종로의 마천루가 보이네요. 갑자기 모던한 최근에 지어진 집이 나오네요. 2층 양옥인데 건물이 최근에 지어진 느낌이 가득하네요 마당도 있고요. 이런 산기슭의 집들은 옥상 뷰가 아주 죽이죠. 여름에는 맥주 파티 하겠네요. 작은 짜투리 공간에 들꽃이나 잡초가 아닌 사람이 심은 나무가 있네요. 양옥과 한옥 그것도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한옥들이 공존하는 동네네요. 여기 행정동명은 옥인동으로 보입니다. 좀 걷다보니 거대한 돌덩이가 보입니다. 이런 돌산들이 한국은 참 많아요. 화강암의 나라죠. 그래서 굴착하기도 힘들고 터널 뚫기도 힘들어요. 대신 이 화강암들이 천연 정수기라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든 아주 깨끗합니다. 그래서 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 나라가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등 몇 나라가 안 된다고 하잖아요. 화강암이 천덕꾸러기라고 생각했는데 화강암이 천연 정류 필터더라고요. 그래서 계곡 물이 참 맑은 한국입니다. 거대한 바위 위에 한자가 적혀 있네요. 옥류동(玉流洞)??? 옥인동인데 옥류동이라고 적은 이유는 여기가 조선시대에는 옥류동이었습니다. 여기 하천이 흘렀다는 소리죠. 그런데 일제가 옥류동과 인왕동을 합쳐서 옥인동으로 만듭니다. 이 옥류동은 17~18세기 당시 조선 최고 권력가문인 '장동 김씨'의 집과 별장이 가득했고 문인들이 많이 모여서 시사를 했던 곳입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계곡과 꽃이 피는 동네에서 술 마시면서 시조 짓기 배틀을 하고 그림을 그렸을 듯합니다. 그래서 진경 산수화로 유명한 '겸재 정선'의 그림 중 이 서촌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많아요. 수성동 계곡도 그의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하천은 복개 되어서 안 보이고 이렇게 계곡의 흔적은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좀 내려가니 타일 외장의 일제 강점기 시절의 한옥이 보입니다. 이런 건물은 적산 가옥 같기도 한데 50~60년 대 이전에 지어진 건물 외형입니다. 타일이 경도가 강해서 좋죠. 이렇게 새로운 건물 공사가 진행되는 곳도 참 많았습니다. 주택은 아니고 사무실로 사용할 듯한데 여기에 지을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기가 또 정기가 좋은 동네라서 아트 관련 사무실이 많이 있을 듯하네요. 바로 옆집은 빈집입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했는데 이렇게 빈집터에 주타 공간이 조금씩 있긴 하네요. 정말 뜬금없이 모던 그자체의 건물도 보입니다. 뭐 하는 건물인지 궁금할 정도네요. 고개를 돌리면 한옥 마을, 고개를 돌리면 부촌 느낌. 참 독특하네요. 내려오는 길에 본 북악산 설경입니다. 알맞게 높은 북악산 웅장하면서도 소담스러운 북악산으로 1년 내내 저 산 보는 재미로 가득한 동네입니다. 반대편에는 인왕산이 보입니다. 서촌을 지나서 청와대 가는 길입니다. 여기도 역사적인 공간이 참 많아요. 계단과 골목길의 동네 서촌. 난생처음 가는 공간을 구경하다가 내려왔네요. 서촌도 안 가본 곳이 참 많았습니다.
서촌 어디까지 가봤니? 서촌에서 만난 처음보는 서촌
산을 끼고 있는 동네는 기본적으로 아파트가 거의 없어요. 다만 요즘은 건축 기술이 좋아져서 산비탈에도 레고 블럭 같은 아파트 잘 박아 놓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아파트 지을 수가 없어요. 아마 경관지구라서 건축 허락이 안 나기도 하지만 애초에 재개발, 재건축을 하려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부분 개발, 개별적인 재건축은 하고 있습니다. 삼청동이 그렇고 여기 소개할 서촌도 그렇습니다. 삼청동이 지나다니는 길만 지나다니다가 호기심에 삼청동 한미미술관 뒤에도 꽤 많은 집들이 있어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 서촌도 그렇까요? 서촌의 산 꼭대기 동네들 서촌은 행정명은 아니고 옥인동, 누하동, 누상동 등등 다양한 행정동이 뭉쳐 있는 공간입니다. 경복궁 서쪽에 있는 동네라서 서촌이라고 하죠. 요즘은 핫플레이스로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졌고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서촌도 가는 곳만 가게 되죠. 저도 서촌에 간 것이 2012년 경으로 지금도 자주 찾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처음입니다. 친일파 첩의 가옥인 '옥인동 윤씨가옥'을 촬영하고 있는데 한 분이 쑥 지나갑니다. 응? 여기 길이 있나? 하고 쫄래쫄래 따라 올라갔더니 아~~~ 이런 골목이 나오네요. 빈집도 있고 저주하는 집도 있습니다. 필운대로 9가 길이라는 도로명 주소가 있네요. 도로명 주소는 정확한 위치를 직감적으로 알기 어려워서 짜증난데 이제는 이 도로명 주소로만 표기하네요. 이렇게 빈 공간도 있스빈다. 집 2~3채가 있던 곳인데 허물고 뭘 짓지는 않네요. 여기는 차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워서 집을 지으려고 해도 건축 자재를 사람이 지고 올려야 하는 등 건축 난이도가 클 듯합니다. 저 뒤에 집들도 다 그렇게 지었겠죠. 이런 동네는 좋은 점도 있지만 차를 주차할 공간이 근처에 없다 보니 차가 있는 분들은 좀 불편하죠. 그럼에도 저 같이 자연 풍광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아할 동네예요. 산기슭 동네이다 보니 계단은 필수입니다. 계단이 나이 들면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니 계단 보면 이제는 좀 꺼려지게 되네요. 게다가 눈까지 와서 조심조심 올랐어요. 폐 속에 습기 가득한 공기가 훅 들어오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이렇게 빈집도 있습니다. 재건축 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방치된 집들이 꽤 있더라고요. 가장 좋은 건 싹 밀고 도로 다시 만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쉽나요? 요즘 같은 불경기 특히 건축 불경기에는 더 어렵죠. 뭐든 올라가서 보면 더 보기 좋죠. 저 멀리 종로의 마천루가 보이네요. 갑자기 모던한 최근에 지어진 집이 나오네요. 2층 양옥인데 건물이 최근에 지어진 느낌이 가득하네요 마당도 있고요. 이런 산기슭의 집들은 옥상 뷰가 아주 죽이죠. 여름에는 맥주 파티 하겠네요. 작은 짜투리 공간에 들꽃이나 잡초가 아닌 사람이 심은 나무가 있네요. 양옥과 한옥 그것도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한옥들이 공존하는 동네네요. 여기 행정동명은 옥인동으로 보입니다. 좀 걷다보니 거대한 돌덩이가 보입니다. 이런 돌산들이 한국은 참 많아요. 화강암의 나라죠. 그래서 굴착하기도 힘들고 터널 뚫기도 힘들어요. 대신 이 화강암들이 천연 정수기라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든 아주 깨끗합니다. 그래서 물을 그냥 마셔도 되는 나라가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등 몇 나라가 안 된다고 하잖아요. 화강암이 천덕꾸러기라고 생각했는데 화강암이 천연 정류 필터더라고요. 그래서 계곡 물이 참 맑은 한국입니다. 거대한 바위 위에 한자가 적혀 있네요. 옥류동(玉流洞)??? 옥인동인데 옥류동이라고 적은 이유는 여기가 조선시대에는 옥류동이었습니다. 여기 하천이 흘렀다는 소리죠. 그런데 일제가 옥류동과 인왕동을 합쳐서 옥인동으로 만듭니다. 이 옥류동은 17~18세기 당시 조선 최고 권력가문인 '장동 김씨'의 집과 별장이 가득했고 문인들이 많이 모여서 시사를 했던 곳입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계곡과 꽃이 피는 동네에서 술 마시면서 시조 짓기 배틀을 하고 그림을 그렸을 듯합니다. 그래서 진경 산수화로 유명한 '겸재 정선'의 그림 중 이 서촌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많아요. 수성동 계곡도 그의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하천은 복개 되어서 안 보이고 이렇게 계곡의 흔적은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좀 내려가니 타일 외장의 일제 강점기 시절의 한옥이 보입니다. 이런 건물은 적산 가옥 같기도 한데 50~60년 대 이전에 지어진 건물 외형입니다. 타일이 경도가 강해서 좋죠. 이렇게 새로운 건물 공사가 진행되는 곳도 참 많았습니다. 주택은 아니고 사무실로 사용할 듯한데 여기에 지을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기가 또 정기가 좋은 동네라서 아트 관련 사무실이 많이 있을 듯하네요. 바로 옆집은 빈집입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했는데 이렇게 빈집터에 주타 공간이 조금씩 있긴 하네요. 정말 뜬금없이 모던 그자체의 건물도 보입니다. 뭐 하는 건물인지 궁금할 정도네요. 고개를 돌리면 한옥 마을, 고개를 돌리면 부촌 느낌. 참 독특하네요. 내려오는 길에 본 북악산 설경입니다. 알맞게 높은 북악산 웅장하면서도 소담스러운 북악산으로 1년 내내 저 산 보는 재미로 가득한 동네입니다. 반대편에는 인왕산이 보입니다. 서촌을 지나서 청와대 가는 길입니다. 여기도 역사적인 공간이 참 많아요. 계단과 골목길의 동네 서촌. 난생처음 가는 공간을 구경하다가 내려왔네요. 서촌도 안 가본 곳이 참 많았습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최고 사양의 카메라의 폰이 될 예정
세계 최고의 카메라 폰은 아쉽게도 아이폰도 갤럭시 S도 아닙니다. 카메라 이미지센서 중 최고를 사용한 중국폰들이 1위를 차지하고 있죠. 중국폰 중에서는 화웨이, 샤오미폰, 오포 등이 대형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성능 결과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서 대중성 높은 폰은 아닙니다만 사진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고급 카메라 대신 고가의 카메라 폰을 사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15 울트라 최고 카메라 사양의 폰이 될 듯 샤오미가 한국 진출을 본격 선언하면서 샤오미 14T를 들고 나왔습니다. 라이카와 협업을 한 스마트폰이라고 대대적인 선전을 했는데 이 폰은 이미지센서가 크지 않아서 카메라 성능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가격대의 폰으로 라이카와 협업한 것이 특징인 폰입니다. 샤오미 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지닌 폰은 샤오미 울트라 시리즈입니다. 한국에서는 정식 출시 안 했죠. 왜냐하면 고가 라인은 갤럭시 S와 아이폰이 꽉 잡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샤오미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샤오미 14 울트라나 앞으로 나올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나오는 건 어떨까 하네요. 샤오미의 플래그십 폰인 샤오미 15 울트라의 카메라 사양이 유출되었습니다. 기본: 50MP, 1인치 Sony Lytia LYT-900 초광각: 50MP 삼성 ISOCELL JN5 망원: 50MP Sony IMX858(3배 줌) 페리스코프 망원렌즈: 200MP 삼성 ISOCELL HP9 센서(4.3배 줌) 스펙이 아주 좋네요. 먼저 기본 광각 카메라가 5천만 화소에 소니 Lytia LYT-900이네요. 스마트폰에 1인치 이미지센서? 발열과 가격 때문에 많은 폰들이 사용하지 않지만 1인치 이미지센서 사용하면 화질은 꽤 좋아질 겁니다. 하이엔드 모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1인치 이미지센서는 이상하게도 삼성전자는 안 만들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수요가 적다 보니 안 만드는 듯한데 갤럭시 S 시리즈에 과감하게 1인치 이미지센서 사용하면 아이폰과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하더라고요.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향상보다는 AI로 모든 것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그게 생산 단가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겠죠.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HP9와 JN5을 사용하는 샤오미 15 울트라 눈에 띄는 건 샤오미 15 울트라에 초광각에 삼성전자 아이소셀 JN5를 사용하고 페리스포크 망원렌즈에는 2억 화소의 삼성 아이소셀 HP9 센서를 사용합니다. 아이소셀 HP9는 4.3배 줌이 가능한 고화소 망원 카메라 이미지센서입니다. 아이소셀 HP9은 0.56μm 1/1.4인치의 이미지센서로 픽셀이 무려 2억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소재의 고굴절 마이크로렌즈를 사용해서 수광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수광량이 12% 증가했고 AF 성능이 10% 향상되었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HP9는 16개 픽셀을 하나로 만드는 테트라 픽셀 비닝 기술을 이용해서 1200만 화소 이미지센서로 변신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조도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리모자이크 알고리즘이 들어가서 2~4배 디지털 줌도 제공합니다. 3배 광학줌 망원 모듈과 결합하면 12배 줌을 제공합니다. 초광각 카메라에 사용하는 삼성 아이소셀 JN5는 0.64μm의 1/2.76인치 포멧의 5천만 화소의 이미지센서입니다. 이중 수직 전송 게이트 기술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여서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Super QPD 라는 수평, 수직 모두 초점을 조정하고 미세한 디테일도 포착 가능합니다. 또한 DSG 기술로 빛 정보를 2개의 신호로 증폭해서 하나의 데이터 스트림으로 결합하여 색상 범위를 넓혀서 HDR 성능을 향상했고 실시간 줌도 가능합니다. 이 아이소셀 JN5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도 사용하지만 중국폰도 참 많이 사용하는 인기 이미지센서입니다. 중국폰들이 앞으로는 모바일용 저전력 메모리를 지금은 하이닉스,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지만 앞으로는 중국 창신반도체 걸 사용할 것이 자명합니다. 하지만 이 이미지센서 쪽은 중국 이미지센서가 나왔다는 소리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 분야이기도 합니다. 물론 중국이 만들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금방 만들어낼 것이긴 하지만 아직은 다른 소식이 안 보이긴 하네요. 샤오미 15 울트라는 이외에도 스냅드래곤 8 엘리트 AP를 사용하고 90W 유선 ,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도 6,000mAh의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램은 16GB이고 512GB 스토로지를 제공합니다. 2월 말에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최고 사양의 카메라의 폰이 될 예정
세계 최고의 카메라 폰은 아쉽게도 아이폰도 갤럭시 S도 아닙니다. 카메라 이미지센서 중 최고를 사용한 중국폰들이 1위를 차지하고 있죠. 중국폰 중에서는 화웨이, 샤오미폰, 오포 등이 대형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성능 결과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서 대중성 높은 폰은 아닙니다만 사진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고급 카메라 대신 고가의 카메라 폰을 사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15 울트라 최고 카메라 사양의 폰이 될 듯 샤오미가 한국 진출을 본격 선언하면서 샤오미 14T를 들고 나왔습니다. 라이카와 협업을 한 스마트폰이라고 대대적인 선전을 했는데 이 폰은 이미지센서가 크지 않아서 카메라 성능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가격대의 폰으로 라이카와 협업한 것이 특징인 폰입니다. 샤오미 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지닌 폰은 샤오미 울트라 시리즈입니다. 한국에서는 정식 출시 안 했죠. 왜냐하면 고가 라인은 갤럭시 S와 아이폰이 꽉 잡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샤오미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샤오미 14 울트라나 앞으로 나올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나오는 건 어떨까 하네요. 샤오미의 플래그십 폰인 샤오미 15 울트라의 카메라 사양이 유출되었습니다. 기본: 50MP, 1인치 Sony Lytia LYT-900 초광각: 50MP 삼성 ISOCELL JN5 망원: 50MP Sony IMX858(3배 줌) 페리스코프 망원렌즈: 200MP 삼성 ISOCELL HP9 센서(4.3배 줌) 스펙이 아주 좋네요. 먼저 기본 광각 카메라가 5천만 화소에 소니 Lytia LYT-900이네요. 스마트폰에 1인치 이미지센서? 발열과 가격 때문에 많은 폰들이 사용하지 않지만 1인치 이미지센서 사용하면 화질은 꽤 좋아질 겁니다. 하이엔드 모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1인치 이미지센서는 이상하게도 삼성전자는 안 만들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수요가 적다 보니 안 만드는 듯한데 갤럭시 S 시리즈에 과감하게 1인치 이미지센서 사용하면 아이폰과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하더라고요.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향상보다는 AI로 모든 것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그게 생산 단가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겠죠.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HP9와 JN5을 사용하는 샤오미 15 울트라 눈에 띄는 건 샤오미 15 울트라에 초광각에 삼성전자 아이소셀 JN5를 사용하고 페리스포크 망원렌즈에는 2억 화소의 삼성 아이소셀 HP9 센서를 사용합니다. 아이소셀 HP9는 4.3배 줌이 가능한 고화소 망원 카메라 이미지센서입니다. 아이소셀 HP9은 0.56μm 1/1.4인치의 이미지센서로 픽셀이 무려 2억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소재의 고굴절 마이크로렌즈를 사용해서 수광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수광량이 12% 증가했고 AF 성능이 10% 향상되었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HP9는 16개 픽셀을 하나로 만드는 테트라 픽셀 비닝 기술을 이용해서 1200만 화소 이미지센서로 변신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조도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리모자이크 알고리즘이 들어가서 2~4배 디지털 줌도 제공합니다. 3배 광학줌 망원 모듈과 결합하면 12배 줌을 제공합니다. 초광각 카메라에 사용하는 삼성 아이소셀 JN5는 0.64μm의 1/2.76인치 포멧의 5천만 화소의 이미지센서입니다. 이중 수직 전송 게이트 기술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여서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Super QPD 라는 수평, 수직 모두 초점을 조정하고 미세한 디테일도 포착 가능합니다. 또한 DSG 기술로 빛 정보를 2개의 신호로 증폭해서 하나의 데이터 스트림으로 결합하여 색상 범위를 넓혀서 HDR 성능을 향상했고 실시간 줌도 가능합니다. 이 아이소셀 JN5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도 사용하지만 중국폰도 참 많이 사용하는 인기 이미지센서입니다. 중국폰들이 앞으로는 모바일용 저전력 메모리를 지금은 하이닉스,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지만 앞으로는 중국 창신반도체 걸 사용할 것이 자명합니다. 하지만 이 이미지센서 쪽은 중국 이미지센서가 나왔다는 소리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 분야이기도 합니다. 물론 중국이 만들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금방 만들어낼 것이긴 하지만 아직은 다른 소식이 안 보이긴 하네요. 샤오미 15 울트라는 이외에도 스냅드래곤 8 엘리트 AP를 사용하고 90W 유선 ,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도 6,000mAh의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램은 16GB이고 512GB 스토로지를 제공합니다. 2월 말에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