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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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최근 본 카메라 중 가장 혁신적인 시그마 BF 이게 나온다고?
봄입니다. 여기저기서 봄꽃이 아닌 카메라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봄은 카메라 신제품이 몰려나오죠. 이유는 일본 CP+라는 한국에서는 사라진 포토 이미징쇼가 2월 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CP+에 맞춰서 다양한 신제품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신제품 중에 가장 놀라운 카메라가 등장했는데 바로 시그마 BF입니다.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풀프 미러리스 시그마 BF 처음에는 아! 이런 콘셉 제품이 나오는구나 하고 스킵했는데 자세히 보니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 최근에 본 카메라 중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네요. 시그마는 2400만 화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BF를 선보였습니다. 특징을 보면 230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라이카 카메라의 내장 메모리 크기 확장과 비슷하네요. 왜 캐논, 니콘, 소니, 후지필름은 내장 메모리 용량을 늘리지 않을까요? 내장 메모리 고장 나면 수리하기 귀찮아서 외부로 뺀 것일까요? 그럼에도 메모리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고장 나는 부품이 아닌데 너무 인색하더라고요. 그러나 라이카에 이어서 시그마도 230GB라는 엄청난 용량의 카메라를 만들었네요. 가장 놀랑룬 건 디자인입니다. 미니멀 그 자체입니다. 한손 조작이 가능한 소형 컴팩트 풀프 미러리스입니다. 이렇게 작으면서도 예쁘게 만든 이유에 대해서 시그마는 스마트폰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게 맞죠. 아무리 성능 좋으면 뭐해요. 일상에서 툭툭 촬영하는 걸 스마트폰이 전담하고 있고 이를 피해서 전문가용 카메라만 만드는 소니, 니콘, 캐논인데 소비자은 스마트폰 사진 화질에 만족 못합니다. 그런데 컴팩트 디자인의 카메라는 2019년 이후 거의 안 보입니다. 캐논 R50, R10, 소니 ZV-E10, A6500, 니콘 Z50, Z30 등을 선보이지만 크롭 이미지센서이고 더 중요한 건 렌즈들이 다 별로입니다. 쓸만한 렌즈도 없다 보니 학생들이나 가격에 민감한 분들이나 크롭 미러리스 사죠. 화질 좋고, 컴팩트해서 항상 들고 다니기 좋은 소니 A7C 시리즈의 대항마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대항마가 생겼네요. 바로 시그마 BF입니다. 보면서 애플이 만들었나 할 정도로 디자인이 아주 좋네요. 물론 그립부가 하나도 없어서 미끄러지기 좋고 게다가 각져서 충격받으면 찌그러지기 쉽겠네요. 천상 속사 케이스라도 끼고 사용해야겠어요. 게다가 스위블 LCD도 아닌 붙박이 LCD네요. 제조하는데 7시간이 걸리는 알루미늄 주괴로 만드는 뛰어난 내구성의 풀프 미러리스 시그마 BF 스위블 LCD 좋죠. 하다 못해 틸트 LCD라도 넣어주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상 기록용이면 굳이 틸트해서 촬영하지 않고 그냥 붙박이 LCD로도 충분합니다. 그냥 툭툭 찍는 거리 사진가, 일상 사진가들에게는 붙박이도 충분합니다. 그걸 노린 듯하네요. 내구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7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알루미늄 주괴의 프레임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무게는 388g으로 가볍습니다. 그 작다는 소니 A7C가 424g이니 36g 가볍네요. 크기는 120.1 x 7.8 x 36.8mm입니다. 여기에 내장 메모리 230GB입니다. 이 용량은 사진 14,000개의 JPEG 파일을 저장하고 4,300장의 RAW파일 사진 그리고 2.5시간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왜 내장 메모리인가 했는데 아예 외장 메모리 장착 슬롯 자체가 없네요. 미니멀하다 하다 단자도 메모리 슬롯도 없앴네요. 시그마 BF의 디자인 먼저 렌즈는 L마운트입니다. 라이카, 시그마, 삼양옵틱스, 파나소닉 등등 L마운트 얼라이언스 렌즈 다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이카 렌즈를 장착 가능합니다. 라이카에 이런 컴팩트 카메라 바디가 없는데 라이카 렌즈가 있는 분은 이용하기 딱 좋겠네요. 상단에 마이크 2개가 있고 셔터 버튼만 있습니다. 후면은 작은 상태 모니터가 있고 엄지 그립이 있습니다. 재생 버튼, 파워버튼, 펑션 버튼과 십자 다이얼과 엔터 버튼이 있습니다. 그립부에 대한 대책이 있긴 하네요.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햅틱 버튼을 넣어서 손끝으로 진동을 전달하네요. 아주 좋은 기능이네요. 미니멀해서 좋긴 한데 단자가 USB-C 포트만 보이네요. 단자도 미니멀하네요. 동영상은 6K 녹화가 가능하고 L-LOG도 지원하며 최대 120 프레임까지 지원합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혁신적이고 일상 기록, 거리사진용인데 너무 미니멀하다 보니 그럼에도 있어야 하는 메모리 슬롯이나 HDMI 단자도 없네요. 그래서 특정 카테고리 사진만 찍는 분들만 살 듯합니다. 범용성은 좀 떨어지는 것은 아쉽네요. 하단에는 삼각대 마운트와 배터리 칸은 있습니다. 배터리도 내장 배터리면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배터리는 교체 가능하네요. 가격은 1,999달러로 대략 286만 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얼마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이미지 생성형 AI의 프롬프트 대신 이미지로 만드는 구글 위스크 강력추천
생성형 AI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직업을 잃고 있습니다. 특히 창작의 분야라서 AI가 절대 접근하기 어려운 창작자들이 큰 위협을 당하고 있고 있고 실제로 일자리를 잃고 있죠. 그러나 전문가가 달리 전문가인가요? 새로운 툴이 나오면 일반인보다 전문가들이 창작자들이 더 세밀하게 이용할 수 있죠. 또한 모든 AI 가 100% 완벽한 것이 아니라서 정밀 조정을 해야 하는데 이게 기존 전문가 또는 창작자들이 더 잘합니다. 다만 저 같이 그림이나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는 쉽게 이미지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즉 진입문턱이 무척 낮아졌습니다. 나쁜 점도 있죠. 대표적으로 티스토리로 티스토리의 새로운 글 대부분이 생성형 AI 글로 쓴 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동툴로 단 댓글을 보면서 바로바로 다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 AI 툴로 인해 망해가는 서비스가 티스토리가 되었네요. 이미지 생성형 AI의 프롬프트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좋은 구글 위스크(Whisk)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은 가장 유명한 이미지 생성형 AI입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려면 수많은 프롬프트를 넣었다 수정했다 하면서 지난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이미지생성형 AI는 얼마나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아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롬프트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어휘력이나 묘사력이 낮은 사람은 하기 어렵죠. 물론 이런 것을 챗GPT에 프롬프트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되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귀찮습니다. 요래 요래 말로 설명하지 않고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스타일로 만들어줬으면 해!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바로 구글 위스크(Whisk)입니다. 구글 위스크는 프롬프트에 장황하게 설명해야 하는 텍스트 대신에 3장의 사진을 넣어서 간단한 프롬프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따끈따끈한 서비스인지 검색해도 URL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게 구글 정식 서비스가 아닌 구글 랩이라는 연구하는 부서에서 만든 베타 서비스입니다. 잘 되면 유료화가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좋네요. https://labs.google/fx/ko/tools/whisk Whisk - labs.google/fx labs.google 위 링크를 접속한 후 처음부터 새로 시작을 누르세요. 구글 위스크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에 피사체에 내가 크게 담고자 하는 주 소재가 되는 피사체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장면에는 배경이 되는 사진을 넣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에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넣습니다. 저는 라이카 카메라와 벚꽃을 배경으로 넣고 스타일은 지브리 애니 한 장면을 넣고 '19세기 영국 병사가 라이카 카메라로 벚꽃을 배경으로 관광객을 촬영하는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카메라가 작게 나왔네요. 이럴 때는 세부조정 옆에 있는 더 보기 메뉴에서 프롬프트를 직접 수정하거나 세부 조정을 통해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프롬프트입니다. 원래는 이런 식으로 내가 직접 다 넣어줘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묘사를 언제 해요. 그래서 구글 위스크는 텍스트 대신 내가 원하는 피사체와 배경 스타일을 넣어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포즈나 상황 묘사는 내가 해야겠죠. 한쪽 무릎을 꿇고 단체 사진 찍어주고 하트와 풍선 들고 있으라고 하니 이렇게 만들어주네요. 얼굴이 기이하죠. 그래서 얼굴 정교하게 그려달라고 하면 또 수정을 해줍니다. 수정에 수정을 하면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라이카 카메라를 크게 담고 스타일과 배경을 바꾸면 라이카 카메라가 전면에 나옵니다. 이번엔 무빙의 고윤정을 넣고 배경은 그리스 산토리니 사진과 스타일은 무빙 웹툰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어? 그런대로 잘 그려주는데 고윤정은 아니네요.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피사체를 입력해도 그대로 담지 않고 그 특징을 텍스트로 추출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윤정 사진을 보고 20대 한국 여자, 포니테일 머리,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만 추출해서 저장한 후 자기가 랜덤 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캐릭터 일관성 유지는 같은 프롬프트에서 되지만 새로 시작하면 다른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서양 캐릭터는 일관성을 꽤 유지하네요. 같은 프롬프트에서는 잘 유지하니 짧은 동화나 숏폼용 이미지 제작에는 적합합니다. 피사체나 장면이나 스타일 사진이 없으면 왼쪽 상단 주사위 버튼 누르면 추천 스타일을 몇 개 선보이니다. 여기를 눌러서 선택해도 됩니다. 양산을 쓰고 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갈래기 3마리 넣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주네요. 물 웅덩이를 피해서 점프하는 이미지는 이렇게 만들어주고요. 꽤 쉽게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구글 위스크의 장점입니다. 이번엔 카리나을 넣고 만들어 봤습니다. 이게 보니까 스타일은 그 사진의 색감과 특징을 잡아내네요. 80년대 포스터 넣으면 올드한 빈티지 색감을 추출해서 필터로 입히는 느낌입니다. 카리나가 절대 아니죠. 그러나 바게트 빵은 들고 있죠. 애니풍으로 하니 좀 더 카리나 같네요. 이상하게 애니나 일러스트 스타일로 하면 원본 사진과 비슷해요. 이번엔 캐논 V1 카메라를 들고 있는 20대 여자가 꽃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을 넣어달라고 해봤습니다. 정말 어디서 본 듯한 느낌적인 느낌의 전형성이 꽤 있는 한국 20대 여자 얼굴에 후지필름 카메라를 들고 있네요. 이에 캐논 마크 넣어달라고 했더니 캐논 마크가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좀 오류가 있습니다. 참고로 텍스트는 영어는 그런대로 잘 나오는데 한글은 외계어입니다. 이게 바로 AI의 환각 증상이에요. 수많은 신경망 시냅스 같은 것들이 연결되어서 만들다 보니 100% 똑같이 않고 두루뭉술수리하게 만들다 보니 이런 텍스트 묘사에서 오류가 참 많습니다. 그만큼 이미지에서 숫자나 텍스트의 의미를 다 알지 못한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이걸 포토샵에서 수정 교체하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사진 얻으려면 이전에는 셔터스톡 같은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야 했지만 말 안 하면 알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드네요. 저 빨간 띠의 스트랩 묘사하는 거 보세요. 프롬프트 입력하기 귀찮고 스테이블 디퓨전은 뭘 엄청 깔아야 하고 복잡해서 좀 만지다가 빙 코파일럿에서 만들다가 품질을 너무 저질이라서 거의 사용 안 했는데 이 구글 위스크는 가끔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어떤 분은 이걸 이용해서 AI 동화책 만들어서 돈 벌고 숏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빙 코파일럿에 의뢰했더니 아후 이 빙 XXXXX. 구글 위스크는 사랑입니다. 만든 이미지들은 내 라이브러리에서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프롬프트 수정은 안 되네요. 이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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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직업을 잃고 있습니다. 특히 창작의 분야라서 AI가 절대 접근하기 어려운 창작자들이 큰 위협을 당하고 있고 있고 실제로 일자리를 잃고 있죠. 그러나 전문가가 달리 전문가인가요? 새로운 툴이 나오면 일반인보다 전문가들이 창작자들이 더 세밀하게 이용할 수 있죠. 또한 모든 AI 가 100% 완벽한 것이 아니라서 정밀 조정을 해야 하는데 이게 기존 전문가 또는 창작자들이 더 잘합니다. 다만 저 같이 그림이나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는 쉽게 이미지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즉 진입문턱이 무척 낮아졌습니다. 나쁜 점도 있죠. 대표적으로 티스토리로 티스토리의 새로운 글 대부분이 생성형 AI 글로 쓴 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동툴로 단 댓글을 보면서 바로바로 다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 AI 툴로 인해 망해가는 서비스가 티스토리가 되었네요. 이미지 생성형 AI의 프롬프트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좋은 구글 위스크(Whisk)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은 가장 유명한 이미지 생성형 AI입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려면 수많은 프롬프트를 넣었다 수정했다 하면서 지난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이미지생성형 AI는 얼마나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아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롬프트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어휘력이나 묘사력이 낮은 사람은 하기 어렵죠. 물론 이런 것을 챗GPT에 프롬프트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되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귀찮습니다. 요래 요래 말로 설명하지 않고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스타일로 만들어줬으면 해!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바로 구글 위스크(Whisk)입니다. 구글 위스크는 프롬프트에 장황하게 설명해야 하는 텍스트 대신에 3장의 사진을 넣어서 간단한 프롬프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따끈따끈한 서비스인지 검색해도 URL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게 구글 정식 서비스가 아닌 구글 랩이라는 연구하는 부서에서 만든 베타 서비스입니다. 잘 되면 유료화가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좋네요. https://labs.google/fx/ko/tools/whisk Whisk - labs.google/fx labs.google 위 링크를 접속한 후 처음부터 새로 시작을 누르세요. 구글 위스크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에 피사체에 내가 크게 담고자 하는 주 소재가 되는 피사체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장면에는 배경이 되는 사진을 넣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에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넣습니다. 저는 라이카 카메라와 벚꽃을 배경으로 넣고 스타일은 지브리 애니 한 장면을 넣고 '19세기 영국 병사가 라이카 카메라로 벚꽃을 배경으로 관광객을 촬영하는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선보였는데 카메라가 작게 나왔네요. 이럴 때는 세부조정 옆에 있는 더 보기 메뉴에서 프롬프트를 직접 수정하거나 세부 조정을 통해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프롬프트입니다. 원래는 이런 식으로 내가 직접 다 넣어줘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묘사를 언제 해요. 그래서 구글 위스크는 텍스트 대신 내가 원하는 피사체와 배경 스타일을 넣어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포즈나 상황 묘사는 내가 해야겠죠. 한쪽 무릎을 꿇고 단체 사진 찍어주고 하트와 풍선 들고 있으라고 하니 이렇게 만들어주네요. 얼굴이 기이하죠. 그래서 얼굴 정교하게 그려달라고 하면 또 수정을 해줍니다. 수정에 수정을 하면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라이카 카메라를 크게 담고 스타일과 배경을 바꾸면 라이카 카메라가 전면에 나옵니다. 이번엔 무빙의 고윤정을 넣고 배경은 그리스 산토리니 사진과 스타일은 무빙 웹툰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어? 그런대로 잘 그려주는데 고윤정은 아니네요.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피사체를 입력해도 그대로 담지 않고 그 특징을 텍스트로 추출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윤정 사진을 보고 20대 한국 여자, 포니테일 머리,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만 추출해서 저장한 후 자기가 랜덤 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캐릭터 일관성 유지는 같은 프롬프트에서 되지만 새로 시작하면 다른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서양 캐릭터는 일관성을 꽤 유지하네요. 같은 프롬프트에서는 잘 유지하니 짧은 동화나 숏폼용 이미지 제작에는 적합합니다. 피사체나 장면이나 스타일 사진이 없으면 왼쪽 상단 주사위 버튼 누르면 추천 스타일을 몇 개 선보이니다. 여기를 눌러서 선택해도 됩니다. 양산을 쓰고 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갈래기 3마리 넣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주네요. 물 웅덩이를 피해서 점프하는 이미지는 이렇게 만들어주고요. 꽤 쉽게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구글 위스크의 장점입니다. 이번엔 카리나을 넣고 만들어 봤습니다. 이게 보니까 스타일은 그 사진의 색감과 특징을 잡아내네요. 80년대 포스터 넣으면 올드한 빈티지 색감을 추출해서 필터로 입히는 느낌입니다. 카리나가 절대 아니죠. 그러나 바게트 빵은 들고 있죠. 애니풍으로 하니 좀 더 카리나 같네요. 이상하게 애니나 일러스트 스타일로 하면 원본 사진과 비슷해요. 이번엔 캐논 V1 카메라를 들고 있는 20대 여자가 꽃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을 넣어달라고 해봤습니다. 정말 어디서 본 듯한 느낌적인 느낌의 전형성이 꽤 있는 한국 20대 여자 얼굴에 후지필름 카메라를 들고 있네요. 이에 캐논 마크 넣어달라고 했더니 캐논 마크가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좀 오류가 있습니다. 참고로 텍스트는 영어는 그런대로 잘 나오는데 한글은 외계어입니다. 이게 바로 AI의 환각 증상이에요. 수많은 신경망 시냅스 같은 것들이 연결되어서 만들다 보니 100% 똑같이 않고 두루뭉술수리하게 만들다 보니 이런 텍스트 묘사에서 오류가 참 많습니다. 그만큼 이미지에서 숫자나 텍스트의 의미를 다 알지 못한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이걸 포토샵에서 수정 교체하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사진 얻으려면 이전에는 셔터스톡 같은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야 했지만 말 안 하면 알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드네요. 저 빨간 띠의 스트랩 묘사하는 거 보세요. 프롬프트 입력하기 귀찮고 스테이블 디퓨전은 뭘 엄청 깔아야 하고 복잡해서 좀 만지다가 빙 코파일럿에서 만들다가 품질을 너무 저질이라서 거의 사용 안 했는데 이 구글 위스크는 가끔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어떤 분은 이걸 이용해서 AI 동화책 만들어서 돈 벌고 숏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빙 코파일럿에 의뢰했더니 아후 이 빙 XXXXX. 구글 위스크는 사랑입니다. 만든 이미지들은 내 라이브러리에서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프롬프트 수정은 안 되네요. 이건 좀 아쉽습니다.
티스토리 강의팔이들에 속지 마세요. 티스토리로 큰 돈 못 벌어요
오늘도 여기에 글을 쓰고 있지만 예전만큼 열정적으로 쓰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이 안 나와서요. 사람은 현재에 살지만 미래에 투자를 하고 미래가 밝은 쪽에 투자를 하죠. 마찬가지로 티스토리는 망해가고 있고 언젠가는 서비스를 종료할 듯합니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사활을 걸고 있고 있어서 티스토리 보다는 더 오랜 시간 유지할 듯합니다. 2007년부터 티스토리를 운영했지만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가 더 큰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자신의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해봐야 공격이나 들어오고 귀찮은 질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쓴 전자책이나 티스토리로 돈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이 많습니다. 티스토리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냐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큰 수익을 내는 분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저를 예를 들어보죠. 2007년 시작해서 2025년 지금까지 매달 애드센스 수익을 받지만 가장 수익이 좋았던 때는 코로나 시기 제 영화 리뷰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꽤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게 정점이었습니다. 현재는 2007년 4월 첫달 애드센스 수익보다 못한 심지어 제가 백업으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수익보다 낮아졌습니다. 처참하다고 할까요? 이런 엄청나게 낮은 수익을 매일 매달 받은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하락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망해가는 이유 3가지 1. 티스토리의 자체광고로 인한 가독성 폭망의 플랫폼이 되다 이글도 마찬가지지만 2023년 7월 부터 티스토리는 2022년 10월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로 인한 후속 조치 같이 느껴지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를 실행합니다. 이유는 티스토리 서버비 벌어야 티스토리 서비스가 운영된다는 명목 아래 티스토리 포스팅 상단 또는 하단에 카카오에게 수익이 제공되는 자체 광고를 싣습니다. 수 많은 티스토리 특히 큰돈을 벌던 분들은 워드프레스로 이전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워드프레스와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했는데 워드프레스는 설정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쉽지 않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이 높지 않지만 대신 협찬 리뷰들이 많이 들어오기에 브랜드 블로그로 운영하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좋고 제가 지향하는 잡다한 정보를 올리는 잡 블로그보다는 명성기반 브랜드 블로그가 좋기에 네이버 블로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협찬 리뷰 들어오면 당연히 티스토리였는데 이제는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달라는 소리가 더 많습니다. 아니 거의 18년 넘게 운영한 이 티스토리 블로그 명성보다 2년 바싹 운영한 네이버 블로그가 더 명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티스토리가 망해가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가독성 떨어지는 2중 상단 광고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쪽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 고민만 할 뿐 이대로 가다가 서비스 종료할 태세입니다. 2. 구글 검색에서 버려진 티스토리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2024년 2월 구글이 검색 알고리즘 변화로 AI 툴로 글을 쓰는 스팸 블로그 대대적인 단속을 하면서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가 저품질을 때려 맞았습니다. 하루 1,000명 이상 구글에서 제 블로그를 찾아오던 분들이 100~200명 대로 확 떨어졌고 최근 250명을 넘어서 뭔 일이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에서 보시면 눈에 확 들어옵니다. 2024년 2월 구글 알고리즘 변화로 인해서 꾸준히 하락하던 방문객은 200명대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쓴 글이 노출되는 것이 아닌 3년 전에 노출된 특정 키워드로만 100명이 들어오니 그냥 폭망 했다고 봐야 합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들의 공통된 변화입니다. 티스토리는 구글 검색이 더 노출이 잘 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검색 봇 접근을 막아놓아서 원천적으로 검색 자체가 안 되었고요. 예를 들어서 티스토리는 내가 만든 빵을 CU, GS25에서 판매한다면 네이버는 CU에서만 판매하는 꼴이었죠. 보시면 네이버와 구글 검색 유입이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구글 검색이 월등하게 높기도 했지만 보통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2024년 여름에 구글과 티스토리 직원들이 웨비나 하는 걸 보면서 현실감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시당초 티스토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애드센스이고 구글 검색이었습니다. 2세대 블로그라고 자랑하던 플랫폼이 이제는 구글 검색에서 검색이 잘 안 되고 있네요. 구글 검색이 티스토리 배척하는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구글이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를 AI 툴로 글을 쓰는 스팸 블로그, 쓰레기 정보 덩어리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인식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다만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도 양질의 글을 계속 쓰는 블로그도 있는데 몽땅 뭉쳐서 다 같은 취급을 하고 있네요. 3. 월 100 번다는 강의팔이들이 양산한 AI 저질 티스토리 블로그 한분이 제 네이버 블로그에 단 댓글입니다. 티스토리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블로그 강의를 300만 원 주고 결제할 뻔 했다고 하네요. 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이 티스토리 망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요즘 검색을 해서 티스토리 마크가 붙어 있거나 블로그 퍼비콘이 달걀귀신인 블로그는 믿고 거릅니다. 네이버 블로그 중에 퍼비콘 설정 안 한 블로그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를 포함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거든요. 티스토리 블로거인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안 읽습니다. 모든 건 아니지만 거의 90% 이상 AI툴로 쓴 글입니다. 좀 화가 납니다. 누가 봐도 AI 툴인 챗GPT나 뤼튼이나 퍼블렉시티 등으로 쓴 글임을 바로 알 수 있는데 이걸 네이버나 구글 다음 검색이 걸러내지 못합니다. 그 잘하는 저품질 판정은 왜 이리 못하나요. 그럼 이 저품질 AI가 쓴 글로 운영하는 티스토리가 언제부터 늘어났냐? 2024년 봄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로 큰 돈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 말만 믿고 수백 만원 결제해서 듣고 시작한 분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저도 유명 강의 사이트 1달 무료일 때 블로그 강의 몇 개 들어봤는데 들을만한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하나마나한 소리, 유튜브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심지어 자기가 무료로 강의한 걸 돈 주고 들으라고 하네요. 단언컨대 들어보면 별 내용 없고 오히려 안 좋은 내용도 많습니다. 한 강의자는 저품질 때려 맞기 전에 이슈 키워드 미리 잡아서 마구잡이로 쓰라는 겁니다. 그렇게 1~2달 운영하고 바싹 번 후에 저품질 맞으면 그 블로그 버리고 또 다른 블로그 파서 돈 벌라는 소리에 저게 할 소리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AI 툴 자체를 거부하는 건 아닙니다. AI 툴로 쓴 글을 가공해야죠. 다듬어야죠. 내 경험도 녹여야죠. AI 툴은 하나의 도구이지 그걸 그대로 퍼다 올리면 안 됩니다. 특히 AI 툴의 최대 단점은 내 경험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AI가 쓴 글인 줄 바로 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자기가 촬영한 사진 1장 없다 2. 자신의 경험이 하나도 없다 3. 하나마나한 내용의 글 두루뭉술한 내용이다 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촬영 나가고 나가서 얻은 정보를 블로그에 적습니다. 이게 정석 아닙니까? 그런데 방구석에 앉아서 자료 조사도 안 하고 AI 글쓰기로 글을 돌려서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요. 게다가 환각 현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팩트 오류의 글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유명한 '삼일절 하얼빈 사태'가 터지는 것이죠. 단언컨데 블로그도 돈 벌기 어렵습니다. 특히 티스토리는 더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번다고 해도 강의팔이들이 하는 AI로 쓴 글로 돈을 벌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앞으로 네이버나 구글은 AI 툴로 쓴 글들을 숙청할 겁니다. 아니면 검색 엔진의 가장 신뢰하고 신봉하는 블로그 포스팅에 머무는 체류시간이 AI 툴로 쓴 포스팅이 현저하게 낮기에 자연스럽게 밀려날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사진 1장 없고 있어도 이미지생성형 AI로 만든 사진만 있으면 바로 나옵니다. 안 봐도 되는 글임이 뻔하거든요. 강의 팔이들 강의 돈 주고 듣지 말고 정 듣고 싶으면 유튜브 검색해서 들으세요. 무료로 양질의 강의 하는 분들, 현실적인 강의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강의팔이들 때문에 티스토리는 공멸하고 있네요. 돈을 그렇게 쉽게 벌면 자기가 블로그 여러개 돌려서 돈을 벌지 왜 강의를 하겠어요. 강의료가 주 수익이라는 방증 아닙니까? 자기 계발서 쓰고 강의로 돈 버는 성공팔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오늘도 무지성 방문 댓글 다는 분들이 넘칠겁니다. 그 사람들 어디서 댓글 툴 하나 받아서는 계속 돌리고 있네요. 사람이 바보가 아닙니다. 딱 보면 이게 자동 툴로 단 댓글인지 사람이 쓴 댓글인지 알죠. 티스토리가 개판이 되었다는 방증이 스팸 댓글 창궐이 아닐까 하네요.
티스토리 강의팔이들에 속지 마세요. 티스토리로 큰 돈 못 벌어요
오늘도 여기에 글을 쓰고 있지만 예전만큼 열정적으로 쓰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이 안 나와서요. 사람은 현재에 살지만 미래에 투자를 하고 미래가 밝은 쪽에 투자를 하죠. 마찬가지로 티스토리는 망해가고 있고 언젠가는 서비스를 종료할 듯합니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사활을 걸고 있고 있어서 티스토리 보다는 더 오랜 시간 유지할 듯합니다. 2007년부터 티스토리를 운영했지만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가 더 큰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자신의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해봐야 공격이나 들어오고 귀찮은 질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쓴 전자책이나 티스토리로 돈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이 많습니다. 티스토리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냐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큰 수익을 내는 분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저를 예를 들어보죠. 2007년 시작해서 2025년 지금까지 매달 애드센스 수익을 받지만 가장 수익이 좋았던 때는 코로나 시기 제 영화 리뷰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꽤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게 정점이었습니다. 현재는 2007년 4월 첫달 애드센스 수익보다 못한 심지어 제가 백업으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수익보다 낮아졌습니다. 처참하다고 할까요? 이런 엄청나게 낮은 수익을 매일 매달 받은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하락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망해가는 이유 3가지 1. 티스토리의 자체광고로 인한 가독성 폭망의 플랫폼이 되다 이글도 마찬가지지만 2023년 7월 부터 티스토리는 2022년 10월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로 인한 후속 조치 같이 느껴지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를 실행합니다. 이유는 티스토리 서버비 벌어야 티스토리 서비스가 운영된다는 명목 아래 티스토리 포스팅 상단 또는 하단에 카카오에게 수익이 제공되는 자체 광고를 싣습니다. 수 많은 티스토리 특히 큰돈을 벌던 분들은 워드프레스로 이전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워드프레스와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했는데 워드프레스는 설정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쉽지 않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이 높지 않지만 대신 협찬 리뷰들이 많이 들어오기에 브랜드 블로그로 운영하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좋고 제가 지향하는 잡다한 정보를 올리는 잡 블로그보다는 명성기반 브랜드 블로그가 좋기에 네이버 블로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협찬 리뷰 들어오면 당연히 티스토리였는데 이제는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달라는 소리가 더 많습니다. 아니 거의 18년 넘게 운영한 이 티스토리 블로그 명성보다 2년 바싹 운영한 네이버 블로그가 더 명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티스토리가 망해가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가독성 떨어지는 2중 상단 광고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쪽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 고민만 할 뿐 이대로 가다가 서비스 종료할 태세입니다. 2. 구글 검색에서 버려진 티스토리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2024년 2월 구글이 검색 알고리즘 변화로 AI 툴로 글을 쓰는 스팸 블로그 대대적인 단속을 하면서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가 저품질을 때려 맞았습니다. 하루 1,000명 이상 구글에서 제 블로그를 찾아오던 분들이 100~200명 대로 확 떨어졌고 최근 250명을 넘어서 뭔 일이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에서 보시면 눈에 확 들어옵니다. 2024년 2월 구글 알고리즘 변화로 인해서 꾸준히 하락하던 방문객은 200명대로 고착화 되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쓴 글이 노출되는 것이 아닌 3년 전에 노출된 특정 키워드로만 100명이 들어오니 그냥 폭망 했다고 봐야 합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들의 공통된 변화입니다. 티스토리는 구글 검색이 더 노출이 잘 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검색 봇 접근을 막아놓아서 원천적으로 검색 자체가 안 되었고요. 예를 들어서 티스토리는 내가 만든 빵을 CU, GS25에서 판매한다면 네이버는 CU에서만 판매하는 꼴이었죠. 보시면 네이버와 구글 검색 유입이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구글 검색이 월등하게 높기도 했지만 보통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2024년 여름에 구글과 티스토리 직원들이 웨비나 하는 걸 보면서 현실감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시당초 티스토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애드센스이고 구글 검색이었습니다. 2세대 블로그라고 자랑하던 플랫폼이 이제는 구글 검색에서 검색이 잘 안 되고 있네요. 구글 검색이 티스토리 배척하는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구글이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를 AI 툴로 글을 쓰는 스팸 블로그, 쓰레기 정보 덩어리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인식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다만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도 양질의 글을 계속 쓰는 블로그도 있는데 몽땅 뭉쳐서 다 같은 취급을 하고 있네요. 3. 월 100 번다는 강의팔이들이 양산한 AI 저질 티스토리 블로그 한분이 제 네이버 블로그에 단 댓글입니다. 티스토리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블로그 강의를 300만 원 주고 결제할 뻔 했다고 하네요. 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이 티스토리 망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요즘 검색을 해서 티스토리 마크가 붙어 있거나 블로그 퍼비콘이 달걀귀신인 블로그는 믿고 거릅니다. 네이버 블로그 중에 퍼비콘 설정 안 한 블로그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를 포함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거든요. 티스토리 블로거인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안 읽습니다. 모든 건 아니지만 거의 90% 이상 AI툴로 쓴 글입니다. 좀 화가 납니다. 누가 봐도 AI 툴인 챗GPT나 뤼튼이나 퍼블렉시티 등으로 쓴 글임을 바로 알 수 있는데 이걸 네이버나 구글 다음 검색이 걸러내지 못합니다. 그 잘하는 저품질 판정은 왜 이리 못하나요. 그럼 이 저품질 AI가 쓴 글로 운영하는 티스토리가 언제부터 늘어났냐? 2024년 봄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로 큰 돈 벌 수 있다는 강의팔이들 말만 믿고 수백 만원 결제해서 듣고 시작한 분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저도 유명 강의 사이트 1달 무료일 때 블로그 강의 몇 개 들어봤는데 들을만한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하나마나한 소리, 유튜브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심지어 자기가 무료로 강의한 걸 돈 주고 들으라고 하네요. 단언컨대 들어보면 별 내용 없고 오히려 안 좋은 내용도 많습니다. 한 강의자는 저품질 때려 맞기 전에 이슈 키워드 미리 잡아서 마구잡이로 쓰라는 겁니다. 그렇게 1~2달 운영하고 바싹 번 후에 저품질 맞으면 그 블로그 버리고 또 다른 블로그 파서 돈 벌라는 소리에 저게 할 소리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AI 툴 자체를 거부하는 건 아닙니다. AI 툴로 쓴 글을 가공해야죠. 다듬어야죠. 내 경험도 녹여야죠. AI 툴은 하나의 도구이지 그걸 그대로 퍼다 올리면 안 됩니다. 특히 AI 툴의 최대 단점은 내 경험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AI가 쓴 글인 줄 바로 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자기가 촬영한 사진 1장 없다 2. 자신의 경험이 하나도 없다 3. 하나마나한 내용의 글 두루뭉술한 내용이다 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촬영 나가고 나가서 얻은 정보를 블로그에 적습니다. 이게 정석 아닙니까? 그런데 방구석에 앉아서 자료 조사도 안 하고 AI 글쓰기로 글을 돌려서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요. 게다가 환각 현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팩트 오류의 글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유명한 '삼일절 하얼빈 사태'가 터지는 것이죠. 단언컨데 블로그도 돈 벌기 어렵습니다. 특히 티스토리는 더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번다고 해도 강의팔이들이 하는 AI로 쓴 글로 돈을 벌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앞으로 네이버나 구글은 AI 툴로 쓴 글들을 숙청할 겁니다. 아니면 검색 엔진의 가장 신뢰하고 신봉하는 블로그 포스팅에 머무는 체류시간이 AI 툴로 쓴 포스팅이 현저하게 낮기에 자연스럽게 밀려날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사진 1장 없고 있어도 이미지생성형 AI로 만든 사진만 있으면 바로 나옵니다. 안 봐도 되는 글임이 뻔하거든요. 강의 팔이들 강의 돈 주고 듣지 말고 정 듣고 싶으면 유튜브 검색해서 들으세요. 무료로 양질의 강의 하는 분들, 현실적인 강의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강의팔이들 때문에 티스토리는 공멸하고 있네요. 돈을 그렇게 쉽게 벌면 자기가 블로그 여러개 돌려서 돈을 벌지 왜 강의를 하겠어요. 강의료가 주 수익이라는 방증 아닙니까? 자기 계발서 쓰고 강의로 돈 버는 성공팔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오늘도 무지성 방문 댓글 다는 분들이 넘칠겁니다. 그 사람들 어디서 댓글 툴 하나 받아서는 계속 돌리고 있네요. 사람이 바보가 아닙니다. 딱 보면 이게 자동 툴로 단 댓글인지 사람이 쓴 댓글인지 알죠. 티스토리가 개판이 되었다는 방증이 스팸 댓글 창궐이 아닐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