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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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돈만 많이 쓴 뻔한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올 상반기 넷플릭스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내놓은 영화 는 를 만든 루소 형제가 연출을 한 SF 영화입니다. 기대가 많았지만 동시에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 중에 재미있는 영화를 거의 보지 못해서 반신반의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만 말하면 돈만 많이 쓴 뻔한 영화입니다. 볼만은 합니다. 다양한 로봇이 나오고 스토리를 좀 비틀었지만 그럼에도 인간과 로봇의 대결을 담은 다른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1차원적인 것이 가장 큰 단점이네요. 1994년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왜 1994년이 배경이냐면 이 의 원작이 그래픽 노블인데 이 원작의 배경이 1997년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시기인 1994년을 선택한 듯합니다. 그럼 왜 1997년으로 그리지 왜 1994년이냐고 물으면 윈도와 도스의 경계점이 있던 그러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중간 지대 느낌이라서 1994년을 배경으로 한 듯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PC라는 로봇은 윈도 3.1을 얼굴에 띄웁니다. 지금이야 윈도 3.1이 뭐고 윈도우 95가 뭐냐고 할 수 있지만 이 차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서 윈도 3.1이 256 컬러의 픽셀 아트 같은 그림을 봤다면 윈도우 95는 총천연색이라고 하는 16만 화소의 트루 컬러로 세상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1994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은 40대 이상인 분들이죠.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이 만든 드론이 잠재우다 는 좀 독특한 설정입니다. 인류는 윈도우3.1을 겨우 돌리는데 로봇 기술만 진화해서 건설, 오락, 서비스, 공장 노동 등등 사회 곳곳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약을 합니다. 최초로 로봇을 만든 기업은 디즈니입니다. 디즈니가 놀이동산에 투입한 로봇이 최초입니다. 흥미롭죠. 루소 형제를 키워준 것이 디즈니의 인데 디즈니의 경쟁회사인 넷플릭스에 와서는 디즈니에서 시작되었다는 약간의 디스를 넣었습니다. 뭐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렇게 로봇 기술은 발전을 해서 인간과 동등한 위치에까지 오르자 로봇들은 자유를 달라면서 반란을 일으킵니다. 인간은 연전연패를 합니다. 이때 한 박사가 드론 기술을 개발해서 로봇을 물리칩니다. 드론은 인간이 헬멧을 뒤집어쓰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로봇처럼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대리인 역할을 합니다. 뛰어난 드론 기술을 앞세워서 로봇의 반란을 잠재우고 인류와 로봇은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로봇은 특정 지역에서만 활동할 수 있게 하고 인간은 집에서 드론을 조종해서 일도 하고 헬멧을 뒤집어쓰고 가상의 세계에서 오락도 즐기는 대리만족의 삶을 삽니다. 주인공은 미셸(말리 바비 브라운 분)입니다. 교통사고로 동생과 부모님을 잃고 위탁 가정에 삽니다. 반항아로 발목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살죠. 이 미셸 앞에 동생이 좋아하던 코즈모 로봇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코즈모 로봇의 말을 들어보니 자신을 보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재촉하죠. 미셸은 이는 동생이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메시지라고 생각하고 코즈모 로봇과 함께 서부로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로봇들이 모여사는 금기시되는 지역을 들락거리는 택배 트럭 운전사인 키츠(크리스 프랫 분)와 함께 동생 찾기 여정을 함께 떠납니다. 좀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키츠는 자신의 창고가 다 박살이 나고 이 미셸을 도울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죽은 줄 알았던 동생이 살아 있다는 암시를 받은 누나와 전직 군인이었던 택배 기사의 모험극이 입니다. 스토리 자체가 그다지 특별할 것도 재미있는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로봇 영화의 흔한 주제인 인간이란 무엇일까? 하는 철학적 질문도 약합니다. 시각 효과와 디자인은 뛰어나나 내용이 너무 부실한 시각 효과는 꽤 좋고 유닛들의 디자인도 꽤 좋습니다. 특히 드론들이 헬리콥터처럼 날면서 총을 쏘는 아이디어는 창의적이네요. 또한 원격 조정하는 인물들의 얼굴이 비추는 모니터 모양의 얼굴 표현도 좋고요. 이 설정 때문에 로봇과 드론이 다른 객체임을 바로 알게 해 줍니다. 이외에도 특수효과나 CGI는 아주 뛰어납니다. 다만 이 영화는 이런 약간의 볼거리 말고는 너무 뻔한 스토리 진행이 큰 걸림돌이 됩니다. 서사는 누나의 내리사랑이 대부분인데 마지막 결정이 큰 공감을 받지 못합니다. 드론으로 인해 인간과 로봇이 동등한 대결을 하게 되고 휴전을 했음을 넘어서 인간들이 드론에 너무 의존한 폐해를 잘 담아야 하는데 이게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같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에 접속해서 가상의 세계에 심취한 사람들의 문제점을 부각해서 이 드론과 가상세계에 중독된 사람들로 인해 사회 문제가 드러나고 커져야 하는데 이게 거의 안 보입니다. 그런데 헤드 마운드 디스플레이를 벗고 진짜의 삶을 살고 인간끼리 서로 접촉하는 삶이 진짜의 삶이라고 하는 설교가 와닿지가 않네요. 그리고 이런 주제는 너무나 많이 사용했던 내용이라서 식상한 것도 있습니다. 공감대 형성이 잘 안 되는 스토리가 이 영화 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로튼토마토 지수를 보더라고 평론가 점수는 썩은 토마토네요. 볼만은 합니다. 워낙 시각 효과가 좋아서 눈요기를 할 정도로 좋긴 한데 내용이 영 별로네요. 키츠 역을 한 크리스 프랫은 더불 주연이 아닌 전형적인 사이드킥 캐릭터로 나오는 것도 별로네요. 이 키츠라는 인물에 대한 과거 이야기는 없고 동료 로봇과의 티격태격만 보여주네요. 그렇다고 액션이 엄청 많고 화려한 것도 아닙니다. 차를 메고 가는 장면에 홀딱 반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별 액션도 없고 액션 자체도 큰 재미가 없습니다. 엠 허스트 박사로 나오는 '키 호이콴'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받은 배우라면 좀 더 오래 나왔으면 하는데 너무 짧게 나오고 공부 잘하는 동양인 역할로만 끝나는 것 같아서 이것도 아쉽습니다. 보면서 역시 넷플릭스는 영화는 참 못 만든다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네요. 넷플릭스의 딸인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 그리고 루소 형제 감독이 투입되어도 넷플릭스 영화는 대박내기 어려운 듯합니다. 큰 기대 없이 보시면 볼만합니다. 그러나 너무 공감대 낮은 이야기가 영화 후반의 감동 구간에서도 멀뚱히 보게 되네요. 별점 : ★ ★ 40자 평 : 로봇과 인간의 대결 서사를 비튼 신선함은 있지만 공감대가 낮은 것이 흠
돈만 많이 쓴 뻔한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올 상반기 넷플릭스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내놓은 영화 는 를 만든 루소 형제가 연출을 한 SF 영화입니다. 기대가 많았지만 동시에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 중에 재미있는 영화를 거의 보지 못해서 반신반의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만 말하면 돈만 많이 쓴 뻔한 영화입니다. 볼만은 합니다. 다양한 로봇이 나오고 스토리를 좀 비틀었지만 그럼에도 인간과 로봇의 대결을 담은 다른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1차원적인 것이 가장 큰 단점이네요. 1994년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왜 1994년이 배경이냐면 이 의 원작이 그래픽 노블인데 이 원작의 배경이 1997년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시기인 1994년을 선택한 듯합니다. 그럼 왜 1997년으로 그리지 왜 1994년이냐고 물으면 윈도와 도스의 경계점이 있던 그러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중간 지대 느낌이라서 1994년을 배경으로 한 듯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PC라는 로봇은 윈도 3.1을 얼굴에 띄웁니다. 지금이야 윈도 3.1이 뭐고 윈도우 95가 뭐냐고 할 수 있지만 이 차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서 윈도 3.1이 256 컬러의 픽셀 아트 같은 그림을 봤다면 윈도우 95는 총천연색이라고 하는 16만 화소의 트루 컬러로 세상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1994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은 40대 이상인 분들이죠.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이 만든 드론이 잠재우다 는 좀 독특한 설정입니다. 인류는 윈도우3.1을 겨우 돌리는데 로봇 기술만 진화해서 건설, 오락, 서비스, 공장 노동 등등 사회 곳곳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약을 합니다. 최초로 로봇을 만든 기업은 디즈니입니다. 디즈니가 놀이동산에 투입한 로봇이 최초입니다. 흥미롭죠. 루소 형제를 키워준 것이 디즈니의 인데 디즈니의 경쟁회사인 넷플릭스에 와서는 디즈니에서 시작되었다는 약간의 디스를 넣었습니다. 뭐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렇게 로봇 기술은 발전을 해서 인간과 동등한 위치에까지 오르자 로봇들은 자유를 달라면서 반란을 일으킵니다. 인간은 연전연패를 합니다. 이때 한 박사가 드론 기술을 개발해서 로봇을 물리칩니다. 드론은 인간이 헬멧을 뒤집어쓰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로 로봇처럼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대리인 역할을 합니다. 뛰어난 드론 기술을 앞세워서 로봇의 반란을 잠재우고 인류와 로봇은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로봇은 특정 지역에서만 활동할 수 있게 하고 인간은 집에서 드론을 조종해서 일도 하고 헬멧을 뒤집어쓰고 가상의 세계에서 오락도 즐기는 대리만족의 삶을 삽니다. 주인공은 미셸(말리 바비 브라운 분)입니다. 교통사고로 동생과 부모님을 잃고 위탁 가정에 삽니다. 반항아로 발목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살죠. 이 미셸 앞에 동생이 좋아하던 코즈모 로봇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코즈모 로봇의 말을 들어보니 자신을 보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재촉하죠. 미셸은 이는 동생이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메시지라고 생각하고 코즈모 로봇과 함께 서부로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로봇들이 모여사는 금기시되는 지역을 들락거리는 택배 트럭 운전사인 키츠(크리스 프랫 분)와 함께 동생 찾기 여정을 함께 떠납니다. 좀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키츠는 자신의 창고가 다 박살이 나고 이 미셸을 도울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죽은 줄 알았던 동생이 살아 있다는 암시를 받은 누나와 전직 군인이었던 택배 기사의 모험극이 입니다. 스토리 자체가 그다지 특별할 것도 재미있는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로봇 영화의 흔한 주제인 인간이란 무엇일까? 하는 철학적 질문도 약합니다. 시각 효과와 디자인은 뛰어나나 내용이 너무 부실한 시각 효과는 꽤 좋고 유닛들의 디자인도 꽤 좋습니다. 특히 드론들이 헬리콥터처럼 날면서 총을 쏘는 아이디어는 창의적이네요. 또한 원격 조정하는 인물들의 얼굴이 비추는 모니터 모양의 얼굴 표현도 좋고요. 이 설정 때문에 로봇과 드론이 다른 객체임을 바로 알게 해 줍니다. 이외에도 특수효과나 CGI는 아주 뛰어납니다. 다만 이 영화는 이런 약간의 볼거리 말고는 너무 뻔한 스토리 진행이 큰 걸림돌이 됩니다. 서사는 누나의 내리사랑이 대부분인데 마지막 결정이 큰 공감을 받지 못합니다. 드론으로 인해 인간과 로봇이 동등한 대결을 하게 되고 휴전을 했음을 넘어서 인간들이 드론에 너무 의존한 폐해를 잘 담아야 하는데 이게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같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에 접속해서 가상의 세계에 심취한 사람들의 문제점을 부각해서 이 드론과 가상세계에 중독된 사람들로 인해 사회 문제가 드러나고 커져야 하는데 이게 거의 안 보입니다. 그런데 헤드 마운드 디스플레이를 벗고 진짜의 삶을 살고 인간끼리 서로 접촉하는 삶이 진짜의 삶이라고 하는 설교가 와닿지가 않네요. 그리고 이런 주제는 너무나 많이 사용했던 내용이라서 식상한 것도 있습니다. 공감대 형성이 잘 안 되는 스토리가 이 영화 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로튼토마토 지수를 보더라고 평론가 점수는 썩은 토마토네요. 볼만은 합니다. 워낙 시각 효과가 좋아서 눈요기를 할 정도로 좋긴 한데 내용이 영 별로네요. 키츠 역을 한 크리스 프랫은 더불 주연이 아닌 전형적인 사이드킥 캐릭터로 나오는 것도 별로네요. 이 키츠라는 인물에 대한 과거 이야기는 없고 동료 로봇과의 티격태격만 보여주네요. 그렇다고 액션이 엄청 많고 화려한 것도 아닙니다. 차를 메고 가는 장면에 홀딱 반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별 액션도 없고 액션 자체도 큰 재미가 없습니다. 엠 허스트 박사로 나오는 '키 호이콴'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받은 배우라면 좀 더 오래 나왔으면 하는데 너무 짧게 나오고 공부 잘하는 동양인 역할로만 끝나는 것 같아서 이것도 아쉽습니다. 보면서 역시 넷플릭스는 영화는 참 못 만든다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네요. 넷플릭스의 딸인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 그리고 루소 형제 감독이 투입되어도 넷플릭스 영화는 대박내기 어려운 듯합니다. 큰 기대 없이 보시면 볼만합니다. 그러나 너무 공감대 낮은 이야기가 영화 후반의 감동 구간에서도 멀뚱히 보게 되네요. 별점 : ★ ★ 40자 평 : 로봇과 인간의 대결 서사를 비튼 신선함은 있지만 공감대가 낮은 것이 흠
따릉이 대안으로 스윙 무동력 자전거를 타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
요즘 길거리에 널브러진 전동 킥보드들이 참 많죠. 다 대여용 전동 퀵보드입니다. 최근에는 집중적인 민원으로 길바닥 아무 곳이나 세워놓지 못하게 지자체가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전동 퀵보드 운영업체 중에 꽤 많은 업체들이 서비스를 철수했습니다. 남아 있는 회사도 따릉이 옆 또는 지자체가 마련한 전동 퀵보드 주차 위치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정해진 위치에 세워야 하면 누가 전동 퀵보드를 타겠어요. 바로 집어 타고 아무 곳에 내려야 딱 좋죠. 그럼에도 너무 몰상식한 곳에 세워 놓는 분들이 많아서 결국 철퇴를 맞았네요. 그래서 전동 퀵보드 대여 서비스가 확 줄었습니다. 남아 있는 업체도 몇 개 없습니다. 그중 하나가 스윙입니다. 더스윙이 운영하는 스윙 무동력 자전거 장점 더스윙이 운영하는 스윙 이동 장치는 다양합니다. 자전거, 스쿠터, 킥보드 등이 있고 자전거에는 전동 자전거와 무동력 자전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걸 합쳐서 사용할 수 있는 월구독 서비스가 있는데 이걸 스윙 플러스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따릉이처럼 무동력 자전거가 있기에 체험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용산 전자상가에 들렸다가 따릉이를 타려다가 스윙 무동력 자전거가 궁금해서 체험해 봤습니다. 스윙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켜고 후면의 QR 코드를 보여주니 뒷바퀴에 있는 잠금장치가 바로 열리네요. 잠금해제 속도는 따릉이보다 훨씬 낫네요.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열린 지도 몰랐어요. 그냥 팍 열리네요. 형태는 따릉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철로된 자전거입니다. 무게가 엄청 무거워요. 따라서 속도는 잘 나지 않습니다. 자전거 무게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없네요. 따릉이보다 가볍다고 하는데 타보니 그렇게 가볍지 않았습니다. 그냥 똑같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속도는 안 나는 근거리 이동용입니다. 바구니는 5kg이고 높이가 낮아서 가방을 넣고 다니기 좀 어렵습니다. 게다가 걸이도 없어서 가방을 고정하지 못하네요. 이점은 단점입니다. 이 바구니에는 태양광전지판이 있는데 야간 주행 시 전조등 및 위치를 파악하는 데 사용하나 봅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 3단 기어 장착 무동력 자전거가 스윙 무동력 자전거이고 초기에는 이것도 아무데나 방치하는 방치형 자전거였지만 2024년 8월부터는 따릉이 거치대 근처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이건 큰 단점이죠. 서울시가 주민들 불편 민원 때문에 강력한 제도로 시행하고 있네요. 장바구니는 장점도 있습니다. 따릉이는 핸들과 연동되어서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 장바구니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반해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핸들과 연동이 안되고 항상 앞을 바라보네요. 이점은 좋네요. 또 좋은 점은 쿠션이 따릉이보다 더 푹신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편안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승차감은 따릉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안장 높이 조절에 키가 표시되어 있어서 이점도 좋네요. 많은 분들이 자전거 안장 높이를 안 하고 타시는데 다리가 땅에 닿을 정도의 높이가 가장 좋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발로 제어할 때도 있으니까요. 3단 내장 기어 자전거입니다. 이는 따릉이와 동일합니다. 자전거 경적은 왼쪽 핸들 옆에 있는데 독특하게도 저걸 돌리면 소리가 납니다. 자전거의 전체적인 기능은 따릉이보다 살짝 더 좋습니다. 그러나 이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장점 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스윙 무동력 자전거 단점들 스윙 무동력 자전거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저 연간 2만 원이라는 소리 때문이었습니다. 전국 최적가 멤버십이 연간 2만 원이라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따릉이와 달리 1회 대여료만 1천원으로 가격 경쟁력이 너무 낮다 따릉이는 6개월에 1시간 대여 서비스가 1만 5천 원, 12개월이 30,000원입니다. 따라서 스윙 무동력 자전거가 1만 원 더 싸죠. 1회 대여료는 1천원으로 따릉이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따릉이는 1시간 타고 1시간 이전에 반납하고 다른 따릉이를 대여해서 또 1시간 전에 반납하고 또 타고 또 반납하면 하루 종일 탈 수 있습니다. 이게 따릉이의 매력이죠. 그러나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이게 안 됩니다. 딱 1번 1회 1,000원 그다음에 또 타려면 또 1,000원을 내야 합니다. 이에 스윙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스윙은 홈페이지도 부실하고 고객센터도 전화는 없더라고요. 채팅 상담만이 있는데 그나마 빠르게 연결은 되네요. 제가 내린 후에 59분 내에 대여하면 잠금해제 비용 무료라고 하기에 따릉이처럼 또 탈 수 있나 해서 문의해 보니 아니라고 합니다. 스윙 플러스 멤버십 구독 사용자에게만 월 5,900원에 킥보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무동력 자전거를 매일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네요. 즉 전기 자전거, 전동 퀵보드 타고 이동하다가 추가 요금 내기 싫으면 내려서 스윙 무동력 자전거 타고 1시간 정도 이동 가능합니다. 사실 이 스윙 플러스 멤버십도 그래요. 홈페이지에도 어디에도 자세한 설명이 없어요. 연간 멤버십이 2만원이고 월 5,900원이라는 것 같은데 잠금해제 비용 무제한 무료가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월 5,900원에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건지 몰라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할 정도예요. 잠금해제는 무료인데 또 분당 이용료는 내야 한다는 소리도 있고 참 복잡하네요. 이렇게 정보 찾기가 어려워서 쓰겠어요. 유튜브에도 없고 아무튼 정보가 너무 부실해요. 아무튼 이 무동력 자전거는 스윙 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아니면 1회 사용 1,000원입니다. 따라서 한 시간마다 반납하면 하루종일 1,000원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방금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하루 종일 대여료가 1,000원이라고 합니다. 즉 하루 종일 대여료가 1시간에 1,000원으로 변동이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2시간 타면 2천 원 3시간 타면 3천 원이네요. 그런데 누가 이걸 이렇게 해석하겠어요. 따릉이처럼 1시간 마다 반납하면 하루 종일 1,000원 저 문장 그대로 이해하죠. 아무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지만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딱 1시간에 1,000원입니다. 저 문장에 속지 마세요. 2. 반납할 때 번거롭다 반납은 지정된 곳에서만 해야 합니다. 그 지정된 곳은 바로 따릉이 대여소 근처입니다. 저처럼 따릉이 대여소에 놓아야 합니다. 어쩐지 이 공유 자전거들이 따릉이 숙소에 머무는 걸 자주 목격했는데 이게 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럼 유이한 장점이 사라지는 것이죠. 좀 더 좋은 자전거 스펙(솔직히 모르겠음)과 아무 데나 세워 놓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이 장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귀찮습니다. 따릉이는 뒷바퀴 잠금장치를 잠그면 끝인데 이 스윙 공유 자전거는 뒷바퀴 잠금장치를 잠그고 이렇게 사진촬영해서 보내줘야 합니다. 스윙플러스 맴버십 구독자를 위한 무동력 자전거이지 단독으로는 매력이 일도 없네요. 그냥 따릉이 타렵니다. 혹시나 하고 승차감이 좋거나 장점이 꽤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물론 출퇴근할 때 사용하는 용도로면 월 5,900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탈 목적이라면 따릉이가 좋습니다. 스윙은 이런 공유 자전거, 공유 전동 퀵보드,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말고 월 구독 전기 자전거 서비스도 합니다. 이게 그 모델입니다. 길거리에 있기에 찍어 봤습니다. 가운데 프레임의 까만 부분이 전기 배터리예요. 이것도 한번 타볼까 고민을 좀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 내놓기 전에 그 전에 스윙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등을 개선해야 합니다. 어떤 서비스를 하려면 제대로 안내를 해줘야 하는데 궁금한 점은 많은데 홈페이지도 어떤 블로거도 유튜버도 이런 사용요금이나 제도에 대해서 안내하지 못하고 있네요. 어떻게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요. 아무튼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다시는 쳐다도 안 볼 생각입니다. 사용할 이유가 없네요.
따릉이 대안으로 스윙 무동력 자전거를 타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
요즘 길거리에 널브러진 전동 킥보드들이 참 많죠. 다 대여용 전동 퀵보드입니다. 최근에는 집중적인 민원으로 길바닥 아무 곳이나 세워놓지 못하게 지자체가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전동 퀵보드 운영업체 중에 꽤 많은 업체들이 서비스를 철수했습니다. 남아 있는 회사도 따릉이 옆 또는 지자체가 마련한 전동 퀵보드 주차 위치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정해진 위치에 세워야 하면 누가 전동 퀵보드를 타겠어요. 바로 집어 타고 아무 곳에 내려야 딱 좋죠. 그럼에도 너무 몰상식한 곳에 세워 놓는 분들이 많아서 결국 철퇴를 맞았네요. 그래서 전동 퀵보드 대여 서비스가 확 줄었습니다. 남아 있는 업체도 몇 개 없습니다. 그중 하나가 스윙입니다. 더스윙이 운영하는 스윙 무동력 자전거 장점 더스윙이 운영하는 스윙 이동 장치는 다양합니다. 자전거, 스쿠터, 킥보드 등이 있고 자전거에는 전동 자전거와 무동력 자전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걸 합쳐서 사용할 수 있는 월구독 서비스가 있는데 이걸 스윙 플러스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따릉이처럼 무동력 자전거가 있기에 체험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용산 전자상가에 들렸다가 따릉이를 타려다가 스윙 무동력 자전거가 궁금해서 체험해 봤습니다. 스윙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켜고 후면의 QR 코드를 보여주니 뒷바퀴에 있는 잠금장치가 바로 열리네요. 잠금해제 속도는 따릉이보다 훨씬 낫네요.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열린 지도 몰랐어요. 그냥 팍 열리네요. 형태는 따릉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철로된 자전거입니다. 무게가 엄청 무거워요. 따라서 속도는 잘 나지 않습니다. 자전거 무게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없네요. 따릉이보다 가볍다고 하는데 타보니 그렇게 가볍지 않았습니다. 그냥 똑같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속도는 안 나는 근거리 이동용입니다. 바구니는 5kg이고 높이가 낮아서 가방을 넣고 다니기 좀 어렵습니다. 게다가 걸이도 없어서 가방을 고정하지 못하네요. 이점은 단점입니다. 이 바구니에는 태양광전지판이 있는데 야간 주행 시 전조등 및 위치를 파악하는 데 사용하나 봅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 3단 기어 장착 무동력 자전거가 스윙 무동력 자전거이고 초기에는 이것도 아무데나 방치하는 방치형 자전거였지만 2024년 8월부터는 따릉이 거치대 근처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이건 큰 단점이죠. 서울시가 주민들 불편 민원 때문에 강력한 제도로 시행하고 있네요. 장바구니는 장점도 있습니다. 따릉이는 핸들과 연동되어서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 장바구니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반해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핸들과 연동이 안되고 항상 앞을 바라보네요. 이점은 좋네요. 또 좋은 점은 쿠션이 따릉이보다 더 푹신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편안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승차감은 따릉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안장 높이 조절에 키가 표시되어 있어서 이점도 좋네요. 많은 분들이 자전거 안장 높이를 안 하고 타시는데 다리가 땅에 닿을 정도의 높이가 가장 좋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발로 제어할 때도 있으니까요. 3단 내장 기어 자전거입니다. 이는 따릉이와 동일합니다. 자전거 경적은 왼쪽 핸들 옆에 있는데 독특하게도 저걸 돌리면 소리가 납니다. 자전거의 전체적인 기능은 따릉이보다 살짝 더 좋습니다. 그러나 이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장점 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스윙 무동력 자전거 단점들 스윙 무동력 자전거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저 연간 2만 원이라는 소리 때문이었습니다. 전국 최적가 멤버십이 연간 2만 원이라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따릉이와 달리 1회 대여료만 1천원으로 가격 경쟁력이 너무 낮다 따릉이는 6개월에 1시간 대여 서비스가 1만 5천 원, 12개월이 30,000원입니다. 따라서 스윙 무동력 자전거가 1만 원 더 싸죠. 1회 대여료는 1천원으로 따릉이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따릉이는 1시간 타고 1시간 이전에 반납하고 다른 따릉이를 대여해서 또 1시간 전에 반납하고 또 타고 또 반납하면 하루 종일 탈 수 있습니다. 이게 따릉이의 매력이죠. 그러나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이게 안 됩니다. 딱 1번 1회 1,000원 그다음에 또 타려면 또 1,000원을 내야 합니다. 이에 스윙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스윙은 홈페이지도 부실하고 고객센터도 전화는 없더라고요. 채팅 상담만이 있는데 그나마 빠르게 연결은 되네요. 제가 내린 후에 59분 내에 대여하면 잠금해제 비용 무료라고 하기에 따릉이처럼 또 탈 수 있나 해서 문의해 보니 아니라고 합니다. 스윙 플러스 멤버십 구독 사용자에게만 월 5,900원에 킥보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무동력 자전거를 매일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네요. 즉 전기 자전거, 전동 퀵보드 타고 이동하다가 추가 요금 내기 싫으면 내려서 스윙 무동력 자전거 타고 1시간 정도 이동 가능합니다. 사실 이 스윙 플러스 멤버십도 그래요. 홈페이지에도 어디에도 자세한 설명이 없어요. 연간 멤버십이 2만원이고 월 5,900원이라는 것 같은데 잠금해제 비용 무제한 무료가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월 5,900원에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건지 몰라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할 정도예요. 잠금해제는 무료인데 또 분당 이용료는 내야 한다는 소리도 있고 참 복잡하네요. 이렇게 정보 찾기가 어려워서 쓰겠어요. 유튜브에도 없고 아무튼 정보가 너무 부실해요. 아무튼 이 무동력 자전거는 스윙 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아니면 1회 사용 1,000원입니다. 따라서 한 시간마다 반납하면 하루종일 1,000원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방금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하루 종일 대여료가 1,000원이라고 합니다. 즉 하루 종일 대여료가 1시간에 1,000원으로 변동이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2시간 타면 2천 원 3시간 타면 3천 원이네요. 그런데 누가 이걸 이렇게 해석하겠어요. 따릉이처럼 1시간 마다 반납하면 하루 종일 1,000원 저 문장 그대로 이해하죠. 아무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지만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딱 1시간에 1,000원입니다. 저 문장에 속지 마세요. 2. 반납할 때 번거롭다 반납은 지정된 곳에서만 해야 합니다. 그 지정된 곳은 바로 따릉이 대여소 근처입니다. 저처럼 따릉이 대여소에 놓아야 합니다. 어쩐지 이 공유 자전거들이 따릉이 숙소에 머무는 걸 자주 목격했는데 이게 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럼 유이한 장점이 사라지는 것이죠. 좀 더 좋은 자전거 스펙(솔직히 모르겠음)과 아무 데나 세워 놓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이 장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귀찮습니다. 따릉이는 뒷바퀴 잠금장치를 잠그면 끝인데 이 스윙 공유 자전거는 뒷바퀴 잠금장치를 잠그고 이렇게 사진촬영해서 보내줘야 합니다. 스윙플러스 맴버십 구독자를 위한 무동력 자전거이지 단독으로는 매력이 일도 없네요. 그냥 따릉이 타렵니다. 혹시나 하고 승차감이 좋거나 장점이 꽤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물론 출퇴근할 때 사용하는 용도로면 월 5,900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탈 목적이라면 따릉이가 좋습니다. 스윙은 이런 공유 자전거, 공유 전동 퀵보드,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말고 월 구독 전기 자전거 서비스도 합니다. 이게 그 모델입니다. 길거리에 있기에 찍어 봤습니다. 가운데 프레임의 까만 부분이 전기 배터리예요. 이것도 한번 타볼까 고민을 좀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 내놓기 전에 그 전에 스윙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등을 개선해야 합니다. 어떤 서비스를 하려면 제대로 안내를 해줘야 하는데 궁금한 점은 많은데 홈페이지도 어떤 블로거도 유튜버도 이런 사용요금이나 제도에 대해서 안내하지 못하고 있네요. 어떻게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요. 아무튼 스윙 무동력 자전거는 다시는 쳐다도 안 볼 생각입니다. 사용할 이유가 없네요. 추가 고객센터에서 하루종일 천원은 이벤트였고 지금은 끝났다고 하네요.
포털 다음 분사 이후 티스토리와 다음 모두 서비스 종료가 예상된다
이순신 장군님 야후는 다음이 물리치겠습니다라고 시작한 포털 다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일이 얼마 안 남은 듯합니다. 당장은 아니고 10년 후가 될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사라질 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누가 포털 다음을 인수하겠습니까? 구글 아니면 국내 기업 중에 포털 다음을 인수하려고 하는 기업이 나올까요? 다음은 카카오의 우회상장 도구였을 뿐 키울 생각도 없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분사한다고 하는 뉴스가 떴네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왜냐하면 2년 전인가 카카오가 포털 다음과 티스토리 그리고 브런치를 사내 독립 기업으로 뭉쳐서 내팽개 칠 때부터 알아봤죠. 뭐 말로는 소통과 결정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위장을 했지만 까놓고 말해서 버릴려고 뭉친 것 아닌가요? 뭉쳐 놓아야 버리기 편하니까요. 솔직히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건 우회 상장의 도구로 활용한 것이죠. 물론 카카오와 다음의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 검색이나 이름도 기억 안 나는 콘텐츠 큐레이팅 서비스를 카카오와 연동하려고 시도했지만 다 망했습니다. 지금 카카오와 다음의 시너지가 뭐가 있나요?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카카오 기본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정도죠. 이런 식이면 갈라서는 게 더 낫고 실제로 분사 시켜서 버린다고 하네요. 뭐 버리는 것이야 예상을 했지만 웃겼던 건 카카오가 AI와 카카오톡에 집중한다네요. 카카오가 AI를? 수준 떨어지는 AI 기술력으로 무슨 AI을 외치는지 모르겠네요. 카카오가 시도하던 수 많은 AI 서비스 다 숨겨 놓았습니다. 세상 부끄러운 수준의 AI 기술력에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2024년 월드IT쇼에 나온 카카오 기술력을 보면서 이런 걸 자랑이라고 공개하나 할 정도입니다. 너무나도 기초적이고 수준 낮은 AI 기술력에 카카오 주주 속임용 기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습니다. 올해 카나나라는 AI를 선보인다고 하는데 아주 조악한 수준으로 나올 것이고 시장에서 외면받을 겁니다. 카카오는 앞으로 서서히 침몰할 배입니다. 기술력도 도덕성도 아주 낮은 기업으로 이런 기업은 하루 빨리 망하는 것이 한국 IT 산업의 거름이 될 겁니다.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키울 생각이 있었을까요? 카카오가 다음을 점령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각종 다음 서비스를 종료하는 거였습니다. 다음 클라우드, 다음 TV팟, 다음 키즈 등등 수많은 서비스를 종료시킨 점령군이 카카오입니다. 카카오가 이후 한 일은 자회사를 분할 상장하는 아주 쓰레기 같은 짓만 했고 수 많은 개미 주주들이 큰 피해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상법을 개정하는 주된 이유가 카카오 같은 악덕 기업의 분할 상장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역대 가장 쓰레기 같은 IT 기업이 카카오이고 그 우두머리인 김범수는 악덕 사업주의 표상입니다. 지금까지 멀쩡하게 다음 메일을 사용하던 다음 아이디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강제로 카카오 ID로 변경해야 했는데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것을 넘어서 막대한 피해를 주고 떠나네요. 분사되면 다시 카카오 ID 버리게 해야 하는데 이걸 누가 할까요? 다른 기업이 인수한다면 모를까. 다른 어떤 기업도 포털 다음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있다면 구글 코리아인데 이 회사가 한국에서 이런 누더기가 된 서비스를 인수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포털 다음이 망하는 이유! 현재 포털 다음은 카카오의 콘텐츠 CIC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브런치, 티스토리, 다음 카페, 포털 다음이 있습니다. 다음 웹툰이 든든한 캐시카우였는데 이걸 카카오가 낼름 먹어서 카카오 엔터에 넘겨 버렸습니다. 알짜배기 서비스는 카카오 보약으로 들어가고 쭉정이만 남은 것이 현재 콘텐츠 CIC입니다. 오히려 카카오 브런치같은 수익이 일도 안 나오는 천덕꾸러기를 떠안고 있죠. 이 콘텐츠 CIC를 이끄는 수장은 수시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양주일이라는 분이 이끕니다. 네이버 출신인데 이분의 행한 일이 다음을 멸망하는 지름길로 안내하고 있네요. 몇 달 전 다음은 로고를 장례업체 로고로 바꾸었습니다. 시커먼 색으로 바꾸고 숏폼을 늘리고 콘텐츠 및 버티컬 콘텐츠 앱으로 변신시켰습니다. 다음 앱을 삭제한 지는 1년 이상되었고 가지도 않는 포털이라서 뭘 어떻게 하든 말든 신경 쓰지 않지만 예상보다 폭망 속도가 아주 가파른 걸 보면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음을 외면하나 봅니다. 1. 대형 커뮤니티 글이 침투한 후 추락하는 다음 검색 점유율 다음은 포털 서비스와 동시에 네이트까지 사용하는 검색 서비스 업체이기도 합니다. 한때 30%까지 올랐던 다음 검색 점유율은 꾸준히 내려다거니 이제는 최후의 마지노선인 3%까지 붕괴한 2.74%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추락했는지 빙 검색보다 낮습니다. 이 정도면 망했다고 봐야죠. 2005년 경부터 다음이 너무 예뻐서 못나도 꾸준히 쓰던 저도 이제는 다음 검색을 사용하지 않는 걸 보면 다음이 참 검색 품질이 이제는 못 견딜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가장 싫은 건 다음 검색에는 극혐하는 디씨인사이드나 각종 말 많은 우익화 된 대형 커뮤니티 글이 검색이 됩니다. 심지어 욕설이 담긴 글도 검색 상단에 노출을 하는 모습에 항의까지 했네요. 이제는 항의도 안 합니다. 하던 말든 망하든 말든 신경도 안 씁니다. 2. 뉴스 댓글 개편 및 아고라 같은 정치색 빼기가 오히려 악재가 되다 네이버 뉴스 댓글 보면 험악함에 치를 떨게 됩니다. 상식적인 댓글은 없고 무조건 문재인 이재명 비판하는 댓글이 베스트에 오릅니다. 이미 네이버는 극우가 점령한 포털입니다. 네이버는 이런 걸 방치하고 있습니다. 방치해도 좋습니다. 진보 세력은 다음 뉴스 댓글이 있고 실제로 다음은 2000년대부터 2017년 전후까지는 진보 세력의 아지트였습니다. 그 대표주자는 아고라였죠. 수 많은 정치 이슈글을 올리고 토론하는 말 그대로 민주주의의 성지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점령군이 아고라를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뉴스 댓글도 정치색 묻는 거 싫다면서 거의 삭제했습니다. 있으나 마나 한 포털 다음 뉴스 댓글을 보면 이게 뭔가? 하고 현타가 오다가 이제는 사용 안 합니다. 포털 다음은 진보로 남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보 성향의 유저들이 모입니다. 지금 다음은 진보 성향 유저들마저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니 검색율이 2%대로 추락하고 계속 사용시간이 추락하다 못해 이제는 앱 사용 시간에서 10위 밖으로 밀려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안 망하는 게 신기할 정도로 폭싹 망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망테크를 가속하는 것이 현재의 다음 운영진과 대표입니다. 로고를 바꾸고 숏폼 시대에 전문 콘텐츠 생산자업자들을 모시고 앞으로는 검색 결과에도 반영한다고 합니다. 다음이라는 뜻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네요. 다음은 다양한 소리를 듣는 포털인데 업자들의 목소리만 담는다? 자신들의 이름의 뜻조차 모르는 무지렁이들이 운영하고 있네요. 티스토리의 미래? 종료를 대비해야 한다 포털 다음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서비스도 종료될 겁니다. 아니 그 전에 사라질지도 모르죠. 국내 TOP10 안에 드는 트래픽 유발 지수가 높은 티스토리이지만 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익이 크게 줄었습니다. 얼마나 줄었는지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수익보다 줄었습니다. 구글은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네이버 블로그를 우대하고 있습니다. 각종 AI 툴로 쓴 글이 범람하는 정보 쓰레기통이 된 티스토리 도메인보다 네이버 블로그가 더 낫다고 판단한 결과죠. 격세지감이네요. 구글 + 티스토리 + 애드센스 삼각 편대가 한국 검색 시장을 뒤흔들던 2010년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요. 그래서 각종 제품 리뷰 요청이 티스토리보다는 네이버 블로그 쪽으로 오네요. 티스토리 서비스는 망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대비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도 좋고 네이버 블로그도 좋습니다. 어디든 대비를 해야 합니다. 전 서비스 종료하면 제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할 생각입니다. 워드프레스가 수익은 더 높을 수 있지만 운영하기가 너무 번잡하고 복잡합니다. 또한 불편하고요.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명성을 쌓는 게 더 낫겠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포기할 일은 높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네이버도 블로그 서비스 종료할 수 있습니다만 네이버가 키우고 주력 콘텐츠라서 쉽지 않을 겁니다. 반면 다음은 티스토리 서비스 버렸습니다. 보세요. 올해 들어서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단 1개의 글도 안 올라오고 있습니다. 개발을 중단했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회사 자체가 분사하는 마당에 신경 쓰겠습니까? 더 놀라운 건 포털 다음을 분사할 때 남고 싶은 직원은 카카오 직원으로 남게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럼 다들 남겠다고 하죠. 분사는 하는데 직원은 남는다? 서비스 종료와 다를 게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티스토리 종료에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