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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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올해 A/S가 종료되는 캐논 DSLR과 종료할 미러리스 리스트
렌즈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바디는 소모품이라서 수시로 교체를 합니다. 그래서 렌즈는 중고 렌즈도 상태가 좋으면 사용하라고 추천하지만 바디는 가능하면 새 제품이 좋긴 하죠. 다만 몇 장 찍다가 사용하지 않아서 중고로 판매한 컷수가 적은 바디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카메라들은 A/S가 발생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식 A/S 기간이 끝나면 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천상 사설 수리업체에 맡겨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고 카메라 구매하더라도 A/S 기간이 끝나서 부품이 없는 카메라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카메라가 A/S가 안 되는지 되는지 알 수가 있나요?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캐논 재팬이 최근에 A/S가 종료되는 카메라 프린터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A/S가 종료되는 캐논 DSLR들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캐논 카메라 이름이 다릅니다. 일본은 이상하게 크롭 DSLR에 키스라는 이름을 사용해요. 미국은 T로 시작되고요. 캐논 750D : 2025년 8월 캐논 EOS Kiss X8i는 캐논 750D입니다. 2025년 8월에 A/S 종료되네요. 이 카메라는 하이브리드 AF를 사용해서 AF가 좀 느린 것이 단점입니다. 올해까지 A/S를 지원하니 중고로도 사지 마세요. 캐논 200D : 2026년 5월 캐논 Kiss X9는 2026년 5월까지네요. 한국에서는 캐논 200D입니다. 저렴하고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인데 AF 포인트가 구형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캐논 Kiss X9i는 한국에서 캐논 9000D입니다. 이 제품은 수입 판매되지 않아서 한국은 해당되지 않겠네요. 2026년 11월까지 A/S를 지원합니다. Kiss X80은 한국에서 1300D인데 이것도 판매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OS-1D X Mark II: 2026년 7월 ✅ EOS 5Ds: 2027년 5월 ✅ EOS 5Ds R: 2028년 8월 ✅ EOS 6D: 2025년 9월 ✅ EOS 7D Mark II: 2027년 1월 ✅ EOS 80D: 2027년 10월 캐논 풀프 DSLR도 보면 엄청 오래된 DSLR이네요. 그런데 캐논 80D는 크롭 DSLR 중 상위 기종이고 2016년 출시한 카메라인데 2027년에 A/S 종료하네요. 11년으로 꽤 짧게 지원합니다. 앞으로 A/S가 종료될 캐논 미러리스 리스트 캐논 EOS M5: 2026년 2월 고성능 크롭 미러리스 캐논 M5가 2026년 2월까지 지원하네요. 캐논이 아주 나쁜 짓을 했어요. 캐논 EOS M 시리즈는 인기 많은 시리즈였고 캐논이 어려울 때 훌륭한 캐시카우가 되어주었죠. 그런데 캐논 EOS R 시스템 구축한다고 이 M 시리즈를 다 버렸어요. 그냥 다 폐기 처분하고 단종시켰어요. 그리고 드디어 하나 둘 A/S도 중단하네요. 캐논 M 시리즈는 지금도 중고 시장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중고로도 사면 안 되겠네요. 캐논 EOS M6: 2027년 3월 EVF가 없어서 더 작고 가벼워서 인기 높은 M6도 2027년 3월 종료되네요. 베스트셀러였는데요. EOS M6 Mark II: 2029년 3월 EOS M100: 2026년 11월 EOS M200: 2030년 10월 EOS M200(골드): 2028년 3월 EOS Kiss M(한국명 M50) : 2027년 11월 EOS Kiss M2(한국명 M50 II ) : 2030년 6월 EOS R: 2029년 11월 EOS R6: 2030년 5월 캐논 베스트셀러 캐논 M50, M50 II도 종료되네요. M50은 중고로 지금 사면 2년 6개월 정도 후에는 고장 나면 수리 자체가 안 되겠네요. A/S 지원이 종료되는 캐논 파워샷 시리즈 캐논 파워샷 시리즈도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APS-C 사이즈의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여행용 카메라로 좋은 캐논 G1 X III도 2028년 6월에 종료되네요. G3 X는 2025년 9월이고요. G5X II는 2028년 6월 G9 X II는 2026년 8월입니다. 그냥 캐논 파워샷 시리즈는 안 사는 게 나을 듯해요. 아무래도 오래된 카메라들 단종 후 A/S 지원 끊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캐논 EOS M 시리즈는 너무 일찍 단종시키는 느낌입니다. 캐논 카메라 중고로 사실 분들은 잘 살펴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프린터 등 다른 캐논 제품들 A/S 중단 리스트는 https://canon.jp/support/repair/period#ml 修理対応期間対象商品|キヤノン 修理対応期間対象商品の一覧とサポート終了年月を掲載しているページです。 canon.jp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캐논 재팬 리스트이고 나라마다 단종 시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만 본사 결정을 대부분이 따르기에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완벽한 하루였던 인사동과 종묘 송해 거리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노출이 안되기 시작한 건 1년이 넘어가고 있고 네이버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가 저품질 도메인이 되어버린지 오래죠. 오늘도 무의미한 댓글이 이글에도 달릴 겁니다. 글도 안 읽어보고 자동화 툴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거함을 붕괴시켰습니다. 다짐하고 단언하겠지만 전 자동화 툴로 쓴 댓글은 답글도 안 쓸 예정이니 헛 수고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공간 티스토리도 언젠가는 전원을 내릴 듯 하네요. 그 시기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참 오래 관리한 곳이자 제 분신 같은 공간인데 갈수록 상황이 좋지 않네요. 가장 충격을 받았던 건 다음이 제 글을 메인에 노출하면서 광고 수익을 모두 다음이 가져가기 위해서 URL 조작까지 하면서 콘텐츠 생산자에게 단 한 푼의 광고 수익도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글 잘 써서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그 수혜를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내 콘텐츠가 강탈 당하고 있네요. 이런 환경에서 더 운영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완벽한 하루였던 지난 주말 종로 인사동 2025년 4월 26일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완벽한 날씨였습니다. 적당히 따뜻하고 바람도 없던 하루. 만나기 쉽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사실 요즘 날씨가 1년 중 가장 좋아요. 이런 날은 집에 있는 것 보다 어디든 나가야 합니다. 인사동의 거대한 은행나무 길을 지났습니다. 인사동은 관광명소이자 문화의 거리입니다. 여기 생각보다 많은 갤러리들이 있어요. 한 때 사진전시회도 참 많이 했는데 사진의 인기가 신기하게도 크게 꺼지더니 사진전을 단 1개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쉽죠. 그러나 갤러리들이 많아서 예술품 감상하기 좋고 여기가 은근히 맛집이 많습니다. 골목길 들어가면 한정식집이 참 많아요. 노포들이라서 오랜 시간 살아남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거리예술가도 보이네요. 여기는 우크라이나 출신 비올라 연주자가 연주를 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첼로 연주자가 연주를 하네요. 이날 거리 연주가 참 많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이라는 영화가 떴더라고요. 2009년 작품으로 엄정화와 김래원이 주연인 영화로 인사동을 배경으로 하는 미술품 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이 투자했더라고요. 이 쌈지길을 만든 곳에서 투자했어요. 118만 명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웠습니다. 공예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상점이 많은 곳이자 인사동의 랜드마크가 되었어요. 이 쌈지길로 인해 골동품 거리라는 이미지도 사라졌어요. 실제로 골동품 파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갤러리 거리라고 할 정도로 갤러리가 많았어요. 사람 엄청나네요. 인사동도 빈점포가 꽤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다 사라졌네요. 핸드팬 연주자도 보이네요. 이분은 꾸준히 여기서 연주를 하세요. 여기는 경인미술관 근처에 한 공간입니다. 골동품이나 빈티지한 제품을 판매하네요. 인산 인해를 이룬 낙원동 떡집 거리와 송해거리 낙원악기상가에는 다양한 악기를 판매하는 악기상가도 있고 그 위에 허리우드 클래식 극장이 있습니다. 실버 극장으로 55세 이상만 만 입장 가능하고 입장료는 단돈 2,000원입니다. 조만간 저도 보러갈 수 있네요. 사실 고전 명작 영화들을 볼 공간이 너무 없습니다. 흘러간 영화 중에 명작 영화가 엄청 많은데 어디서 볼 수가 있어야죠. 낙원 상가 밑 낙원동 떡집 거리는 떡집은 많이 사라지고 음식점이 늘었네요. 여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실외 테이블에서도 장사를 하네요. 아마도 바로 옆 익선동의 갈매기살 골목이 확장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송해거리와 연결됩니다. 와! 정말 이 거리를 자주 다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오랜만에 보네요. 코로나 이후에는 처음이에요. 좋은 날씨는 실외이자 실내 같은 포장마차가 좋죠. 여기가 탑골 공원 담장을 끼고 있는 송해거리입니다. 송해길이라고도 해요. 종로 2가 육의전 빌딩에서 시작해서 낙원상가까지 이어지는 240m의 거리입니다. 여기는 2016년 종로구가 송해 선생과 종로와의 인연을 위해서 만들어진 거리입니다. 송해 선생님은 이 낙원동에서 꾸준히 활동을 했습니다. 이 근처에 연예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노래하고 공연하는 작은 공간들이 있다고 해요. 연예인들이 방송으로만 먹고 살 수 없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 송해길을 지나다니면 대부분 50대 이상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탑골 공원의 이면도로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은 20,30대가 점령했습니다. 가뜩이나 경기가 안 좋아서 쓰러지는 음식점이 늘고 있는데 여기는 말 그대로 봄이 왔네요. 이렇게 종로 일대가 들썩인 이유는 이 연등행렬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종로 거리만 막고 다양한 행사를 해도 서울도 참 볼게 많은 도시가 될 수 있는데 1년에 딱 한 두번 정도만 이렇게 막네요. 이런 날이 또 올까 할 정도로 기분 좋은 하루, 날씨가 너무 좋았던 2025년 4월 26일입니다.
완벽한 하루였던 인사동과 종묘 송해 거리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노출이 안되기 시작한 건 1년이 넘어가고 있고 네이버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가 저품질 도메인이 되어버린지 오래죠. 오늘도 무의미한 댓글이 이글에도 달릴 겁니다. 글도 안 읽어보고 자동화 툴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 거함을 붕괴시켰습니다. 다짐하고 단언하겠지만 전 자동화 툴로 쓴 댓글은 답글도 안 쓸 예정이니 헛 수고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공간 티스토리도 언젠가는 전원을 내릴 듯 하네요. 그 시기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참 오래 관리한 곳이자 제 분신 같은 공간인데 갈수록 상황이 좋지 않네요. 가장 충격을 받았던 건 다음이 제 글을 메인에 노출하면서 광고 수익을 모두 다음이 가져가기 위해서 URL 조작까지 하면서 콘텐츠 생산자에게 단 한 푼의 광고 수익도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글 잘 써서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그 수혜를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내 콘텐츠가 강탈 당하고 있네요. 이런 환경에서 더 운영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완벽한 하루였던 지난 주말 종로 인사동 2025년 4월 26일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완벽한 날씨였습니다. 적당히 따뜻하고 바람도 없던 하루. 만나기 쉽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사실 요즘 날씨가 1년 중 가장 좋아요. 이런 날은 집에 있는 것 보다 어디든 나가야 합니다. 인사동의 거대한 은행나무 길을 지났습니다. 인사동은 관광명소이자 문화의 거리입니다. 여기 생각보다 많은 갤러리들이 있어요. 한 때 사진전시회도 참 많이 했는데 사진의 인기가 신기하게도 크게 꺼지더니 사진전을 단 1개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쉽죠. 그러나 갤러리들이 많아서 예술품 감상하기 좋고 여기가 은근히 맛집이 많습니다. 골목길 들어가면 한정식집이 참 많아요. 노포들이라서 오랜 시간 살아남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거리예술가도 보이네요. 여기는 우크라이나 출신 비올라 연주자가 연주를 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첼로 연주자가 연주를 하네요. 이날 거리 연주가 참 많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이라는 영화가 떴더라고요. 2009년 작품으로 엄정화와 김래원이 주연인 영화로 인사동을 배경으로 하는 미술품 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이 투자했더라고요. 이 쌈지길을 만든 곳에서 투자했어요. 118만 명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웠습니다. 공예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상점이 많은 곳이자 인사동의 랜드마크가 되었어요. 이 쌈지길로 인해 골동품 거리라는 이미지도 사라졌어요. 실제로 골동품 파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갤러리 거리라고 할 정도로 갤러리가 많았어요. 사람 엄청나네요. 인사동도 빈점포가 꽤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다 사라졌네요. 핸드팬 연주자도 보이네요. 이분은 꾸준히 여기서 연주를 하세요. 여기는 경인미술관 근처에 한 공간입니다. 골동품이나 빈티지한 제품을 판매하네요. 인산 인해를 이룬 낙원동 떡집 거리와 송해거리 낙원악기상가에는 다양한 악기를 판매하는 악기상가도 있고 그 위에 허리우드 클래식 극장이 있습니다. 실버 극장으로 55세 이상만 만 입장 가능하고 입장료는 단돈 2,000원입니다. 조만간 저도 보러갈 수 있네요. 사실 고전 명작 영화들을 볼 공간이 너무 없습니다. 흘러간 영화 중에 명작 영화가 엄청 많은데 어디서 볼 수가 있어야죠. 낙원 상가 밑 낙원동 떡집 거리는 떡집은 많이 사라지고 음식점이 늘었네요. 여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실외 테이블에서도 장사를 하네요. 아마도 바로 옆 익선동의 갈매기살 골목이 확장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송해거리와 연결됩니다. 와! 정말 이 거리를 자주 다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오랜만에 보네요. 코로나 이후에는 처음이에요. 좋은 날씨는 실외이자 실내 같은 포장마차가 좋죠. 여기가 탑골 공원 담장을 끼고 있는 송해거리입니다. 송해길이라고도 해요. 종로 2가 육의전 빌딩에서 시작해서 낙원상가까지 이어지는 240m의 거리입니다. 여기는 2016년 종로구가 송해 선생과 종로와의 인연을 위해서 만들어진 거리입니다. 송해 선생님은 이 낙원동에서 꾸준히 활동을 했습니다. 이 근처에 연예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노래하고 공연하는 작은 공간들이 있다고 해요. 연예인들이 방송으로만 먹고 살 수 없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 송해길을 지나다니면 대부분 50대 이상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탑골 공원의 이면도로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은 20,30대가 점령했습니다. 가뜩이나 경기가 안 좋아서 쓰러지는 음식점이 늘고 있는데 여기는 말 그대로 봄이 왔네요. 이렇게 종로 일대가 들썩인 이유는 이 연등행렬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종로 거리만 막고 다양한 행사를 해도 서울도 참 볼게 많은 도시가 될 수 있는데 1년에 딱 한 두번 정도만 이렇게 막네요. 이런 날이 또 올까 할 정도로 기분 좋은 하루, 날씨가 너무 좋았던 2025년 4월 26일입니다.
국내 최대 퍼레이드 2025 종로 연등행렬
다음 운영자님! 내가 쓴 블로그 글을 몰래 URL 중간에 V를 넣은 새로운 URL 만들어서 모든 광고 수익을 다음이 다 가져가는 행태 너무 파렴치한 것 아닌가요? 이 글도 포털 다음 메인 사이트에 올려 놓고 수익은 다 챙기는 행태에 추가글로 서두에 알리고 앞으로도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비슷하게 적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콘텐츠 생산에 열정을 쏟겠습니까? 티스토리를 망친 글쓰기 AI로 글 쓰고 AI가 만든 이미지 넣은 AI을 이용해서 대량 포스팅을 해서 수익을 내죠. 생각 좀 하시고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무신론자지만 매년 종교 행사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는 연등행렬을 거의 매년 보러 갑니다. 2007년도부터 봤으니 거의 20년 가까이 거의 매년 찾아갔네요. 솔직히 말하면 최근에는 좀 덜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까지 왔습니다. 매년 거의 비슷한 대형 연등이 나오기에 좀 쉬었는데 올해는 다시 찾아가 봤습니다. 날씨까지 완벽했던 2025 종로 연등행렬 부처님 오신 날은 사월초파일로 음력으로 셉니다. 그래서 매년 5월 초순이었다가 중순이었다가 변동이 심합니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겹쳐서 5월 5일이네요. 다른 해보다 빠른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2015년, 2023년은 5월 27일이었고 2020년은 4월 30일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달 차이가 납니다. 너무 빠르면 너무 춥고 너무 느리면 해가 안 져서 낮에 연등이 지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꽤 4월 26일 어제 연등행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한 주 전에 연등회가 열리고 연등행렬이 진행됩니다. 국내 최대의 퍼레이드 행사이고 외국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행사로 관람객이 참 많았습니다. 다만 올해는 좀 일찍 시작하는 해이니만큼 해가 일찍 떨어지니 관습적으로 오후 7시가 아닌 6시 30분에 시작했으면 했는데 운영의 융통성은 좀 떨어지는 건 아쉽네요. 왜냐하면 여기가 종각 근처, 종로 1가로 행렬이 거의 끝나는 지점입니다. 여기까지 첫 연등회 행렬이 도착한 것이 오후 7시 30분이었습니다. 그럼 30분 간 관람객들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나면 사람들 집에 가는 시간도 늦어집니다. 어제 보면서 여러가지 아쉬움들이 꽤 많았는데 이는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물론 고생들 엄청하시죠. 특히 아이들은 동대문에서 종각까지 무려 3km를 그냥 걷는 것이 아닌 율동까지 하면서 걸어가야 해서 고생이 무척 심합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 이야기는 따로 적어보겠습니다. 고언을 좀 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국내 최대 퍼레이드이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추천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드론쇼다 뭐다 뭐다 해서 서울시가 관제 행사를 많이 하는데 다 그냥 그래요. 오후 7시 연등행렬이 동대문에서 출발해서 서서히 종로 3가까지 왔습니다. 이때가 7시 30분입니다. 이 행렬은 대략 10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행진을 합니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닌 각종 퍼포먼스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취타대를 선두로 국내 최대의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연등(장엄등)과 불자들의 행렬 올해 연등행렬은 날씨가 완벽했습니다. 어제 4월 26일은 보기 드문 아름다운 날씨였습니다. 연등행렬은 대형 연등(장엄등)과 불자들의 행진이 반복됩니다. 각 사찰에서 불자들이 행렬에 참가하는데 주로 서울과 서울 인근의 사찰이 참석합니다. 복장도 자유복장이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차려 입고 행렬에 참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복이 정말 예쁘죠. 선녀스타일이네요. 연등도 모양이 다양합니다. 저런 연등을 만들고 전시하는 행사를 따로 하고 있던데 이걸 국가적인 문화상품이자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으면 해요. 가뜩이나 관광자원도 없는 나라가 이런 것이라도 열심히 발굴해야죠. 외국인들 반응이 엄청 좋습니다. 그나마 이런 대형 연등(장엄등)은 청계천 빛초롱 축제로 변화되어서 매년 겨울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대형 연등이 뭔지 몰랐는데 명칭이 있네요. 장엄등(莊嚴燈)이라고 하네요. 관람객들은 의자에 앉아서 환호를 하면 행렬에서도 환호가 나오는 등 메아리가 되어서 들려오네요. 이렇게 대학생, 고등학생 행렬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교회 오빠라고 하지만 불교 오빠도 많아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신자가 많은 종교는 불교입니다. 개신교는 점점 교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정치적인 행보가 많은 개신교에 대한 혐오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불교는 포용의 종교라서 항상 둥글고 둥글게 삽니다. 또한 불교는 하나의 철학이자 삶의 태도라는 점이 무척 좋아요. 다만 올해는 좀 조용히 진행하자고 했는지 예년에는 가득 들렸던 성불 하세요! 외침은 좀 줄었네요. 작은 연등들이 참 다양하고 아름다워졌어요. 그중에서 이 승가원의 연등은 정말 귀엽습니다. 하나 가지고 싶어요. 판매해도 꽤 팔릴 듯합니다. 승가원은 고려대 근처에 있는데 장애가족을 보듬는 사회복지원입니다. 집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온 가족이 어렵고 힘든데 이때 종교의 힘이 아주 크게 발휘합니다. 2025 종로 연등행렬 이 연등은 올해 처음보는데 아주 잘 꾸며 놓았네요. 이 대형 연등은 차량이나 사람이 직접 끕니다. 작년에 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올해는 군인 분들도 참가했네요. 요즘 내란 사태로 인해 군 사기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영웅적인 군인들의 소극적인 행동 덕분에 내란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처음 본 복장입니다. 복장에 LED를 두르니 말 그대로 빛이 나네요. 거의 매년보다 보니 어떤 사찰이 규모가 큰 연등을 투입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관문사, 조계사, 봉은사 그리고 안양의 한마음선원입니다. 불교는 천태동, 조계종 등등 계파가 있습니다. 자세한 건 저도 잘 모릅니다. 대승불교와 소승불교만 알죠. 계파가 달라도 이렇게 불교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는 참 좋네요. 관문사는 매년 불 뿜는 용을 투입합니다. 정말 정말 화려합니다. 운전사와 함께 불을 가끔 뿜어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연등행렬은 약 2시간이 넘게 진행됩니다. 엄청 깁니다. 제가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 2007년부터인데 그때 본 로봇태권 V가 금강저를 들고 있는 장엄등은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안 보이더라고요. 대체적으로 불교 관련 장엄등이 많고 그게 맞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유명한 캐릭터를 형상화하면 어떨까 해요. 물론 그런 유명 캐릭터를 이용하는 사찰이 있는데 좀 더 자유로운 교리가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코끼리 장엄등이 많고 해외 불교 신자들의 참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시아가 불교 문화권이다 보니 신자끼리 교류도 많고 한국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올해는 규모다 더 커졌더라고요. 사자탈도 등장했네요. 금강저입니다. 사찰에 가면 가끔 금강저 문양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불교 승려들이 수행할 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하네요. 그리고 공작은 매년 나오는데 올해는 빛이 더 밝아졌어요. 너무 밝아져서 좀 놀랬네요. 대신 작년과 달리 불은 안 뿜어요. 그런데 바로 뒤에 있는 공작새는 불도 뿜네요. 이 대형 장엄등이자 움직이는 등을 만든 곳은 대한불교 진각종입니다. 불교의 한 종파입니다. 화염 나가는 거북선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거꾸로 거슬로 올라갔습니다. 일찍 귀가해야 해서 동대문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와! 행렬이 계속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년 가장 웅장하고 거대한 장엄등 및 화려한 곳은 안양에 있는 '한마음 선원'입니다. 안양예술공원 가는 길에 있는데 여기는 매년 엄청나게 화려한 율동으로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아이들이 율동과 함꼐 행진을 하고 앞에서 선녀님이 지휘를 하네요. 역시 한마음선원이네요. 올해도 화려한 장엄등이 출전했네요. LED 사자탈도 등장했습니다. 이거 뒤집어쓰고 3km를 가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대형 용이 지나가고 찰리브라운, 토마스 기차도 등장했습니다. 한마은선원은 해외 포교도 활발해서 전 세계에서 명상을 기반으로 한 불교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엄등만 보다 보니 동대문도 장엄등으로 보이네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말없이 자신들의 위엄을 드러내는 이런 거대한 행렬 자체가 불교 포교의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힘이 아닐까 합니다. 길거리에서 물티슈 주고 휴지 주면서 포교하는 구닥다리 포교는 먹히지 않습니다. 그냥 종교인의 참 행동, 바른 행동 하나가 종교로 귀의하게 하는 힘이죠. 그런 면에서 해마다 봄에 열리는 연등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이자 거대한 종교 행사입니다.
국내 최대 퍼레이드 2025 종로 연등행렬
다음 운영자님! 내가 쓴 블로그 글을 몰래 URL 중간에 V를 넣은 새로운 URL 만들어서 모든 광고 수익을 다음이 다 가져가는 행태 너무 파렴치한 것 아닌가요? 이 글도 포털 다음 메인 사이트에 올려 놓고 수익은 다 챙기는 행태에 추가글로 서두에 알리고 앞으로도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비슷하게 적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콘텐츠 생산에 열정을 쏟겠습니까? 티스토리를 망친 글쓰기 AI로 글 쓰고 AI가 만든 이미지 넣은 AI을 이용해서 대량 포스팅을 해서 수익을 내죠. 생각 좀 하시고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무신론자지만 매년 종교 행사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는 연등행렬을 거의 매년 보러 갑니다. 2007년도부터 봤으니 거의 20년 가까이 거의 매년 찾아갔네요. 솔직히 말하면 최근에는 좀 덜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까지 왔습니다. 매년 거의 비슷한 대형 연등이 나오기에 좀 쉬었는데 올해는 다시 찾아가 봤습니다. 날씨까지 완벽했던 2025 종로 연등행렬 부처님 오신 날은 사월초파일로 음력으로 셉니다. 그래서 매년 5월 초순이었다가 중순이었다가 변동이 심합니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겹쳐서 5월 5일이네요. 다른 해보다 빠른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2015년, 2023년은 5월 27일이었고 2020년은 4월 30일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달 차이가 납니다. 너무 빠르면 너무 춥고 너무 느리면 해가 안 져서 낮에 연등이 지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꽤 4월 26일 어제 연등행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한 주 전에 연등회가 열리고 연등행렬이 진행됩니다. 국내 최대의 퍼레이드 행사이고 외국인들이 엄청 좋아하는 행사로 관람객이 참 많았습니다. 다만 올해는 좀 일찍 시작하는 해이니만큼 해가 일찍 떨어지니 관습적으로 오후 7시가 아닌 6시 30분에 시작했으면 했는데 운영의 융통성은 좀 떨어지는 건 아쉽네요. 왜냐하면 여기가 종각 근처, 종로 1가로 행렬이 거의 끝나는 지점입니다. 여기까지 첫 연등회 행렬이 도착한 것이 오후 7시 30분이었습니다. 그럼 30분 간 관람객들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나면 사람들 집에 가는 시간도 늦어집니다. 어제 보면서 여러가지 아쉬움들이 꽤 많았는데 이는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물론 고생들 엄청하시죠. 특히 아이들은 동대문에서 종각까지 무려 3km를 그냥 걷는 것이 아닌 율동까지 하면서 걸어가야 해서 고생이 무척 심합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 이야기는 따로 적어보겠습니다. 고언을 좀 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국내 최대 퍼레이드이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추천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드론쇼다 뭐다 뭐다 해서 서울시가 관제 행사를 많이 하는데 다 그냥 그래요. 오후 7시 연등행렬이 동대문에서 출발해서 서서히 종로 3가까지 왔습니다. 이때가 7시 30분입니다. 이 행렬은 대략 10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행진을 합니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닌 각종 퍼포먼스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취타대를 선두로 국내 최대의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연등(장엄등)과 불자들의 행렬 올해 연등행렬은 날씨가 완벽했습니다. 어제 4월 26일은 보기 드문 아름다운 날씨였습니다. 연등행렬은 대형 연등(장엄등)과 불자들의 행진이 반복됩니다. 각 사찰에서 불자들이 행렬에 참가하는데 주로 서울과 서울 인근의 사찰이 참석합니다. 복장도 자유복장이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차려 입고 행렬에 참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복이 정말 예쁘죠. 선녀스타일이네요. 연등도 모양이 다양합니다. 저런 연등을 만들고 전시하는 행사를 따로 하고 있던데 이걸 국가적인 문화상품이자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으면 해요. 가뜩이나 관광자원도 없는 나라가 이런 것이라도 열심히 발굴해야죠. 외국인들 반응이 엄청 좋습니다. 그나마 이런 대형 연등(장엄등)은 청계천 빛초롱 축제로 변화되어서 매년 겨울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대형 연등이 뭔지 몰랐는데 명칭이 있네요. 장엄등(莊嚴燈)이라고 하네요. 관람객들은 의자에 앉아서 환호를 하면 행렬에서도 환호가 나오는 등 메아리가 되어서 들려오네요. 이렇게 대학생, 고등학생 행렬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교회 오빠라고 하지만 불교 오빠도 많아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신자가 많은 종교는 불교입니다. 개신교는 점점 교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정치적인 행보가 많은 개신교에 대한 혐오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불교는 포용의 종교라서 항상 둥글고 둥글게 삽니다. 또한 불교는 하나의 철학이자 삶의 태도라는 점이 무척 좋아요. 다만 올해는 좀 조용히 진행하자고 했는지 예년에는 가득 들렸던 성불 하세요! 외침은 좀 줄었네요. 작은 연등들이 참 다양하고 아름다워졌어요. 그중에서 이 승가원의 연등은 정말 귀엽습니다. 하나 가지고 싶어요. 판매해도 꽤 팔릴 듯합니다. 승가원은 고려대 근처에 있는데 장애가족을 보듬는 사회복지원입니다. 집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온 가족이 어렵고 힘든데 이때 종교의 힘이 아주 크게 발휘합니다. 2025 종로 연등행렬 이 연등은 올해 처음보는데 아주 잘 꾸며 놓았네요. 이 대형 연등은 차량이나 사람이 직접 끕니다. 작년에 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올해는 군인 분들도 참가했네요. 요즘 내란 사태로 인해 군 사기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영웅적인 군인들의 소극적인 행동 덕분에 내란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처음 본 복장입니다. 복장에 LED를 두르니 말 그대로 빛이 나네요. 거의 매년보다 보니 어떤 사찰이 규모가 큰 연등을 투입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관문사, 조계사, 봉은사 그리고 안양의 한마음선원입니다. 불교는 천태동, 조계종 등등 계파가 있습니다. 자세한 건 저도 잘 모릅니다. 대승불교와 소승불교만 알죠. 계파가 달라도 이렇게 불교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는 참 좋네요. 관문사는 매년 불 뿜는 용을 투입합니다. 정말 정말 화려합니다. 운전사와 함께 불을 가끔 뿜어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연등행렬은 약 2시간이 넘게 진행됩니다. 엄청 깁니다. 제가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 2007년부터인데 그때 본 로봇태권 V가 금강저를 들고 있는 장엄등은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안 보이더라고요. 대체적으로 불교 관련 장엄등이 많고 그게 맞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유명한 캐릭터를 형상화하면 어떨까 해요. 물론 그런 유명 캐릭터를 이용하는 사찰이 있는데 좀 더 자유로운 교리가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코끼리 장엄등이 많고 해외 불교 신자들의 참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시아가 불교 문화권이다 보니 신자끼리 교류도 많고 한국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올해는 규모다 더 커졌더라고요. 사자탈도 등장했네요. 금강저입니다. 사찰에 가면 가끔 금강저 문양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불교 승려들이 수행할 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하네요. 그리고 공작은 매년 나오는데 올해는 빛이 더 밝아졌어요. 너무 밝아져서 좀 놀랬네요. 대신 작년과 달리 불은 안 뿜어요. 그런데 바로 뒤에 있는 공작새는 불도 뿜네요. 이 대형 장엄등이자 움직이는 등을 만든 곳은 대한불교 진각종입니다. 불교의 한 종파입니다. 화염 나가는 거북선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거꾸로 거슬로 올라갔습니다. 일찍 귀가해야 해서 동대문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와! 행렬이 계속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년 가장 웅장하고 거대한 장엄등 및 화려한 곳은 안양에 있는 '한마음 선원'입니다. 안양예술공원 가는 길에 있는데 여기는 매년 엄청나게 화려한 율동으로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아이들이 율동과 함꼐 행진을 하고 앞에서 선녀님이 지휘를 하네요. 역시 한마음선원이네요. 올해도 화려한 장엄등이 출전했네요. LED 사자탈도 등장했습니다. 이거 뒤집어쓰고 3km를 가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대형 용이 지나가고 찰리브라운, 토마스 기차도 등장했습니다. 한마은선원은 해외 포교도 활발해서 전 세계에서 명상을 기반으로 한 불교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엄등만 보다 보니 동대문도 장엄등으로 보이네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말없이 자신들의 위엄을 드러내는 이런 거대한 행렬 자체가 불교 포교의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힘이 아닐까 합니다. 길거리에서 물티슈 주고 휴지 주면서 포교하는 구닥다리 포교는 먹히지 않습니다. 그냥 종교인의 참 행동, 바른 행동 하나가 종교로 귀의하게 하는 힘이죠. 그런 면에서 해마다 봄에 열리는 연등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이자 거대한 종교 행사입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