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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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옆 강릉 아름다운 한옥카페 그리우니 추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30일|사진

한국 화폐에 들어간 인물들을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천 원에 있는 퇴계 이황, 5천 원의 율곡 이이, 5만 원 권에 있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 이 3명은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사람일까요? 이 이황, 이이가 들어가던 80년대까지는 유교의 영향권이 강력한던 시기라서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에도 이 두 사람이 성리학의 양대축이라는 걸 알지만 이 두 분이 뭘 주장하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주리론의 퇴계 이황, 주기론의 율곡 이이. 국사 공부하면서 외우는 용도였지 이 두 사람이 그렇게 위대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그렇다고 칩시다. 신사임당은 정말 뜬금없습니다. 5만 원이 나오던 시기는 무려 2009년입니다. 신사임당이 위대한 업적이 있나요? 한국은행은 성평등 의식 제고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이유로 들면서 신사임당을 선정했다고 해요. 웃기죠.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신사임당이고 성평등은 현모양처가 아닌 여성도 하나의 목적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신사임당이 아닌 허난설헌이 더 위대한 여성입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행 안에도 꼰대들이 득시글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강릉 여행 갔을 때 가장 먼저 여행지에서 지운 곳이 오죽헌입니다. 현모양처의 상징체 같은 인물을  여성의 사회 참여라고 포장한 한국은행 나리들은 정말 저질들이에요.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인 오죽헌 대신 전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들렸습니다. 오죽헌 대신 들린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경포대 해변 일출을 보고 나니 오전 6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긴 그렇고 그냥 경포호수를 걸었습니다. 경포호수는 정말 거대한 호수였습니다. 이 경포호수 주변에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있고 그 옆에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소설인 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그의 누이 허난설헌.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문인이었습니다. 조선의 천재 시인인 허난설헌.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많은 억압을 받았습니다. 16세기 여성으로 태어나서 아버지의 깨어 있는 생각으로 딸도 교육을 시켰고 그렇게 뛰어난 시인이 됩니다. 중국에서 뛰어난 시인이라고 칭송이라고 할 정도로 시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27살에 요절합니다. 허균, 허난설헌 이 뛰어난 문인이 강릉에서 태어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지금도 그리고 그때는 더 아름다웠을 강릉 앞바다와 경포호수와 거대한 솔숲과 새소리 물소리는 강릉에서 뛰어난 문장가들이 나오게 한 힘이 아닐까 합니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은 무료입장입니다. 공간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전각도 많지 않고요. 그러나 주변에 솔숲과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바로 옆이라서 같이 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한옥 카페 그리우니에서 커피 한 잔 하시면 좋은 한나절이 될 겁니다. 강릉 한옥카페 그리우니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은 오전 9시에 오픈합니다. 그런데 경포호수를 걸어서 도착하니 7시 조금 넘었어요.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주변 돌아다녔는데 4월 초라서 무척 추웠습니다. 그렇게 좀 기다렸다가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둘러보고 바로 옆 한옥 카페 그리우니를 들렸습니다. 강릉은 커피의 도시라고 할 정도로 커피숍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도 근처에 커피숍 몇 개가 더 있어요. 그런데 그리우니는 한옥 카페예요. 입구부터 잘생긴 한옥을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너무 일찍 와서 오픈 전이었어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몸 좀 녹였습니다. 한옥을 너무 좋아해서 서울에서도 한옥 밀집 지역인 삼청동, 북촌, 서촌을 자주 가는데 강릉도 조선시대부터 큰 도시여서 그런지 한옥들이 많네요. 작은 한옥 담장도 있네요. 한옥 담장 높이는 이 정도가 맞아요. 그래야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면서 서로 인사하고 감시하고 교류를 하죠. 한옥 처마 밑 툇마루에도 테이블들이 있네요. 안에도 한옥의 향기가 가득한 공간이 많았습니다. 여기는 유리창 뒤에 있는 공간인데 푹신한 쿠션에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 순두부커피, 라떼 등등이 있는데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커피에 멀 넣어서 먹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카페 패스를 이용해서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강릉 카페 패스는 12시간권 24시간권이 있는데 이 패스를 사면 해당 카페를 다 먹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강릉 카페 패스 중 한 곳이 그리우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니 별로더라고요. 이유는 커피는 아무리 커피를 좋아해도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건 좋지 못합니다. 또한 동선 짜기고 너무 복잡하고요. 강릉 카페 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카페가 강릉시 도심부와 안목해변가와 여기 그리우니 처럼 뚝 떨어진 곳이 꽤 있어서 다 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싸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돈 주고 사 먹는 게 더 편해요. 커피는 맛 좋았습니다. 친절합니다. 실내 공간입니다. 실내 서까래며  원목 식탁과 의자며 깔끔하네요. 주전부리도 있는데 순두부 흑입자 찰 도넛도 있네요. 가격도 저렴한 2,000원입니다. 참 예쁜 카페네요.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뭐 첫 손님이라서 한적한 것도 있을 겁니다. 커피 마시고 나가려고 하니 손님들이 들어오네요. 큰 테이블도 있고 콘센트가 있는 공간도 창가 끝에 있네요. 그리고 명당자리는 여기입니다. 한옥 창가 건물. 참 곱고 곱습니다. 여기는 커피가 아닌 차를 마셔도 좋을 듯하네요. 야외에는 이런 야외 테이블 공간도 있습니다. 날 좋은 날이 1년에 3분의 1도 안 되는 나라다 보니 이런 방풍 텐트가 겨울을 나게 하네요. 그리우니 카페 뒤에는 대나무 숲이 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에 살면 꼭 심고 싶은 나무가 대나무와 겹벚꽃, 서부해당화입니다. 대나무숲은 겨울에도 푸른빛을 내기에 겨울의 등대 같은 나무라서 꼭 심고 싶네요. 강릉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과 주변 아르떼 뮤지엄 강릉 가시면 들려보세요. 아! 여기가 초당동인데 근처에 초당 순두부 음식점이 많아요. 4월 초에 갔을 때는 담장 뒤 벚나무에 벚꽃이 팡 터지기 직전이었어요.벚꽃 필때 가면 더 좋을듯 하네요.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옆 강릉 아름다운 한옥카페 그리우니 추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30일|사진

한국 화폐에 들어간 인물들을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천 원에 있는 퇴계 이황, 5천 원의 율곡 이이, 5만 원 권에 있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 이 3명은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사람일까요? 이 이황, 이이가 들어가던 80년대까지는 유교의 영향권이 강력한던 시기라서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에도 이 두 사람이 성리학의 양대축이라는 걸 알지만 이 두 분이 뭘 주장하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주리론의 퇴계 이황, 주기론의 율곡 이이. 국사 공부하면서 외우는 용도였지 이 두 사람이 그렇게 위대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그렇다고 칩시다. 신사임당은 정말 뜬금없습니다. 5만 원이 나오던 시기는 무려 2009년입니다. 신사임당이 위대한 업적이 있나요? 한국은행은 성평등 의식 제고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이유로 들면서 신사임당을 선정했다고 해요. 웃기죠.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신사임당이고 성평등은 현모양처가 아닌 여성도 하나의 목적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신사임당이 아닌 허난설헌이 더 위대한 여성입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행 안에도 꼰대들이 득시글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강릉 여행 갔을 때 가장 먼저 여행지에서 지운 곳이 오죽헌입니다. 현모양처의 상징체 같은 인물을  여성의 사회 참여라고 포장한 한국은행 나리들은 정말 저질들이에요.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인 오죽헌 대신 전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들렸습니다. 오죽헌 대신 들린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경포대 해변 일출을 보고 나니 오전 6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긴 그렇고 그냥 경포호수를 걸었습니다. 경포호수는 정말 거대한 호수였습니다. 이 경포호수 주변에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있고 그 옆에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소설인 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그의 누이 허난설헌.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문인이었습니다. 조선의 천재 시인인 허난설헌.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많은 억압을 받았습니다. 16세기에 여성으로 태어났고 아버지 허엽의 깨어 있는 생각은ㄴ 어린 딸도 한문 교육을 시켰습니다. 여기에 12살 위의 오빠 허봉이 중국 가서 사온 중국 문인들의 책을 동생에게 줍니다. 그렇게 허초희는 뛰어난 시인이 됩니다. 중국에서 뛰어난 시인이라고 칭송이라고 할 정도로 시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27살에 요절합니다. 허균, 허난설헌 이 뛰어난 문인이 강릉에서 태어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지금도 그리고 그때는 더 아름다웠을 강릉 앞바다와 경포호수와 거대한 솔숲과 새소리 물소리는 강릉에서 뛰어난 문장가들이 나오게 한 힘이 아닐까 합니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은 무료입장입니다. 공간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전각도 많지 않고요. 그러나 주변에 솔숲과 아르떼뮤지엄 강릉이 바로 옆이라서 같이 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한옥 카페 그리우니에서 커피 한 잔 하시면 좋은 한나절이 될 겁니다. 강릉 한옥카페 그리우니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은 오전 9시에 오픈합니다. 그런데 경포호수를 걸어서 도착하니 7시 조금 넘었어요.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주변 돌아다녔는데 4월 초라서 무척 추웠습니다. 그렇게 좀 기다렸다가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둘러보고 바로 옆 한옥 카페 그리우니를 들렸습니다. 강릉은 커피의 도시라고 할 정도로 커피숍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도 근처에 커피숍 몇 개가 더 있어요. 그런데 그리우니는 한옥 카페예요. 입구부터 잘생긴 한옥을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너무 일찍 와서 오픈 전이었어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몸 좀 녹였습니다. 한옥을 너무 좋아해서 서울에서도 한옥 밀집 지역인 삼청동, 북촌, 서촌을 자주 가는데 강릉도 조선시대부터 큰 도시여서 그런지 한옥들이 많네요. 작은 한옥 담장도 있네요. 한옥 담장 높이는 이 정도가 맞아요. 그래야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면서 서로 인사하고 감시하고 교류를 하죠. 한옥 처마 밑 툇마루에도 테이블들이 있네요. 안에도 한옥의 향기가 가득한 공간이 많았습니다. 여기는 유리창 뒤에 있는 공간인데 푹신한 쿠션에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 순두부커피, 라떼 등등이 있는데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커피에 멀 넣어서 먹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카페 패스를 이용해서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강릉 카페 패스는 12시간권 24시간권이 있는데 이 패스를 사면 해당 카페를 다 먹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강릉 카페 패스 중 한 곳이 그리우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니 별로더라고요. 이유는 커피는 아무리 커피를 좋아해도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건 좋지 못합니다. 또한 동선 짜기고 너무 복잡하고요. 강릉 카페 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카페가 강릉시 도심부와 안목해변가와 여기 그리우니 처럼 뚝 떨어진 곳이 꽤 있어서 다 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싸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돈 주고 사 먹는 게 더 편해요. 커피는 맛 좋았습니다. 친절합니다. 실내 공간입니다. 실내 서까래며  원목 식탁과 의자며 깔끔하네요. 주전부리도 있는데 순두부 흑입자 찰 도넛도 있네요. 가격도 저렴한 2,000원입니다. 참 예쁜 카페네요.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뭐 첫 손님이라서 한적한 것도 있을 겁니다. 커피 마시고 나가려고 하니 손님들이 들어오네요. 큰 테이블도 있고 콘센트가 있는 공간도 창가 끝에 있네요. 그리고 명당자리는 여기입니다. 한옥 창가 건물. 참 곱고 곱습니다. 여기는 커피가 아닌 차를 마셔도 좋을 듯하네요. 야외에는 이런 야외 테이블 공간도 있습니다. 날 좋은 날이 1년에 3분의 1도 안 되는 나라다 보니 이런 방풍 텐트가 겨울을 나게 하네요. 그리우니 카페 뒤에는 대나무 숲이 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에 살면 꼭 심고 싶은 나무가 대나무와 겹벚꽃, 서부해당화입니다. 대나무숲은 겨울에도 푸른빛을 내기에 겨울의 등대 같은 나무라서 꼭 심고 싶네요. 강릉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과 주변 아르떼 뮤지엄 강릉 가시면 들려보세요. 아! 여기가 초당동인데 근처에 초당 순두부 음식점이 많아요. 4월 초에 갔을 때는 담장 뒤 벚나무에 벚꽃이 팡 터지기 직전이었어요.벚꽃 필때 가면 더 좋을듯 하네요.

유심 정보 해킹을 통해본 1류라고 외치던 SKT의 진짜 모습은 3류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29일|사진

여유가 있을 때나 평상시에는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닥치고 시초를 다투는 상황에서는 그 사람의 가치관과 진짜 모습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함께 고생을 하고 위기를 건너봐야 진면목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이통사 SKT의 진짜 모습을 보게 한 유심 정보 해킹 사건 SKT 이통사를 한 15년 가까이 이용했었습니다. 그러다 5년 전에 알뜰폰으로 이동했습니다. 알뜰폰을 사용해 보니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어차피 SKT, KT, U+가 깐 이통사 망을 임대해서 사용하기에 통화 연결이 안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대신 통신 요금이 엄청 저렴하죠. 대신 1달에 1번 영화 무료, 빵가게나 다양한 곳에서의 멤버십 할인 혜택은 전혀 없습니다. SKT 사용할 때 비싸도 서비스가 좋아서 역시 대기업은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에 개통할 때 USIM(유심)을 꽂습니다. 이 유심에는 내 스마트폰의 고유번호와 가입자 고유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2개가 결합이 될 때 개통이 이루어지고 전화와 문자가 오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금융인증서의 고유키 등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심을 빼서 내 친구 폰에 꽂으면 친구 폰이 내 폰이 됩니다. 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친구 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이유는 유심 때문이죠. 그런데 유심정보가 털려서 해커가 가져갔다? 그럼 복제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각종 인증을 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인증 문자를 해커가 가로채서 각종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정보 탈취를 인지했으면 24시간 안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4월 19일 공지를 통해서 해커가 유심 정보가 담겨 있는 주요 서버를 해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바로 그날 KISA에 신고하고 민간합동으로 대비책을 마련하고 사건을 조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지정된 24시간이 아닌 48시간 이후에 신고했다는 소리가 있네요. 여기서부터 SKT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25일 대국민 사과를 했으면 주말 동안 유심교체에 대한 대처를 왜 못했나?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지다 보니 인터넷 관련 사고가 터지면 대형사고가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2000년대 초에 터진  KT DNS 서버가 터져서 몇 시간 동안 전국 인터넷 망이 접속이 안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수많은 개인정보 해킹 사건은 꾸준히 터졌죠. 이제는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는 공공재라고 할 정도로 쉽게 거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스팸 문자와 전화 엄청 늘었죠. 이거 다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다크웹에서 돈 주고 사서 타케팅을 해서 전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통사들이 대량 문자 발송으로 수익을 꽤 내고 있어서 스팸 대량 문자 발송을 적극적으로 막고 있지 않은 것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이런걸 보면 한국의 이통 3사는 참 추잡하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단통법으로 별 홍보 없이 돈을 꾸준히 벌고 경쟁도 안 하면서 더 돈을 벌기 위해서 고객의 불편을 아주 쉽게 무시하고 있습니다. 개인 인증에 사용하는 문자도 그래요. 해외에서는 이미 구글 패스키나 다양한 방법으로 유도하고 있는데 문자 인증에 너무 올인하는 느낌도 강하죠. 각설하고 SKT는 19일 유심정보가 들어가 있는 서버의 해킹을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약 1주일이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2,500만 SKT와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용자의 모든 유심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약속합니다. 저는 이 사태가 좀 커질 듯해서 어머니 핸드폰의 유심보호 서비스를 바로 가입했고 그날 바로 유심 교체하러 근처 SKT 직영점으로 가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날 바로 교체를 하셨습니다. 이날이 25일입니다. 이 대국민 사과를 한 후에도 제 동생은 전혀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바로 유심보호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빠르게 대처해서 이렇게 쉽게 신청하고 교체했지 이쪽을 잘 모르고 뉴스를 느리게 접하는 분들은 주말에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을 겁니다. 보통 이렇게 대국민사과를 하면 주말 내내 전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모든 직원이 밤을 새더라도 유심 교체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유심이 2,500만 개가 필요한데 현재 100만 개만 있고 각 SKT 직영 대리점은 하루 100개 내외만 공급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면 대기표를 만들어서 한 직원이 100명 정도에게만 표를 주고 나머지는 내일 오시라고 하던가 아니면 101번부터 500번까지 만들어서 대기표를 주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내일 개별적으로 몇 시에 오시라고 문자를 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구닥다리 방식말고 요즘 예약앱 얼마나 많이 발달했습니까? 행사장에 가면 언제 입장 가능한지 앞으로 몇 명 남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시대입니다. 30분 내외면 카톡으로 오라고 안내하고요. 이통사 그것도 1위 기업이 이런 걸 대비 못한다는 게 놀랍기만 하네요. 뉴스를 보니 한 아주머니가 하도 답답해서 직접 유심이 몇 개 남았는지 물어보고 직접 대기표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주는 진풍경도 보이더군요. SKT는 5G다 6G다 AI다 공허한 소리 그만하고 고객 응대나 잘하길 5G 서비스할 때 기억나시나요? 세계 최초라면서 LTE보다 20배 빠른 5G 서비스 시작하면서 엄청난 속도를 고객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등 서울 같은 일부 지역만 28 GHz 고주파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서비스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5G를 전국망으로 깔겠다고 공헌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이통망이 미국보다 느리고 안정성도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한때 이통망 부심이 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 통신비 빨아먹는 빈대들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에 투자도 소홀해서 SKT는 가입자가 KT보다 2배나 많은 2,300만 명인데 보안 투자는 오히려 반 이하인 600억 대이고 이 마저도 2023년보다 2024년 투자액을 더 줄였습니다. 2025 월드IT쇼에 참가한 SKT는 AI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SKT가 AI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아닙니다. 에이닷을 밀고 있지만 사용자도 많지 않고 에이닷의 대답 수준은 오류 투성이입니다. 정말 기술력 저질이고 심지어 네이버보다 못합니다. 웨이브는 망해가고 여러 사업이 참 보잘것없더라고요. 그럼에도 고객응대 하나는 잘 했던 회사였는데 이번 유심 해킹 사건으로 대응도 제대로 못하는 3류 기업으로 낙인찍혔네요. 사실 이번 월드IT쇼에서 느낀 점은 한국 IT 산업이 활력도 없고 신기술도 안 보였습니다. 이러다 중국에 다 밀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고정지출을 줄이게 되고 그 지출을 줄이는데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보안 예산을 줄일 겁니다. 그게 SKT였고 오비이락일 수도 있지만 SKT가 보안 예산을 줄이자 초대형 해킹 사고가 터졌네요. SKT는 이번 일로 많은 반성을 하길 바랍니다. 뭐 이탈하는 이용자가 많아지면 알아서 반성하겠죠. SKT는 앞으로도 믿을 수 없는 회사가 되었고 이는 유심을 다 교체해 준다고 해도 신뢰도는 회복되지 않을 겁니다.

유심 정보 해킹을 통해본 1류라고 외치던 SKT의 진짜 모습은 3류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29일|사진

여유가 있을 때나 평상시에는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닥치고 시초를 다투는 상황에서는 그 사람의 가치관과 진짜 모습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함께 고생을 하고 위기를 건너봐야 진면목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이통사 SKT의 진짜 모습을 보게 한 유심 정보 해킹 사건 SKT 이통사를 한 15년 가까이 이용했었습니다. 그러다 5년 전에 알뜰폰으로 이동했습니다. 알뜰폰을 사용해 보니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어차피 SKT, KT, U+가 깐 이통사 망을 임대해서 사용하기에 통화 연결이 안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대신 통신 요금이 엄청 저렴하죠. 대신 1달에 1번 영화 무료, 빵가게나 다양한 곳에서의 멤버십 할인 혜택은 전혀 없습니다. SKT 사용할 때 비싸도 서비스가 좋아서 역시 대기업은 다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에 개통할 때 USIM(유심)을 꽂습니다. 이 유심에는 내 스마트폰의 고유번호와 가입자 고유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2개가 결합이 될 때 개통이 이루어지고 전화와 문자가 오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금융인증서의 고유키 등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심을 빼서 내 친구 폰에 꽂으면 친구 폰이 내 폰이 됩니다. 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친구 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이유는 유심 때문이죠. 그런데 유심정보가 털려서 해커가 가져갔다? 그럼 복제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각종 인증을 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인증 문자를 해커가 가로채서 각종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정보 탈취를 인지했으면 24시간 안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4월 19일 공지를 통해서 해커가 유심 정보가 담겨 있는 주요 서버를 해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바로 그날 KISA에 신고하고 민간합동으로 대비책을 마련하고 사건을 조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지정된 24시간이 아닌 48시간 이후에 신고했다는 소리가 있네요. 여기서부터 SKT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25일 대국민 사과를 했으면 주말 동안 유심교체에 대한 대처를 왜 못했나?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지다 보니 인터넷 관련 사고가 터지면 대형사고가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2000년대 초에 터진  KT DNS 서버가 터져서 몇 시간 동안 전국 인터넷 망이 접속이 안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수많은 개인정보 해킹 사건은 꾸준히 터졌죠. 이제는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는 공공재라고 할 정도로 쉽게 거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스팸 문자와 전화 엄청 늘었죠. 이거 다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다크웹에서 돈 주고 사서 타케팅을 해서 전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통사들이 대량 문자 발송으로 수익을 꽤 내고 있어서 스팸 대량 문자 발송을 적극적으로 막고 있지 않은 것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이런걸 보면 한국의 이통 3사는 참 추잡하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단통법으로 별 홍보 없이 돈을 꾸준히 벌고 경쟁도 안 하면서 더 돈을 벌기 위해서 고객의 불편을 아주 쉽게 무시하고 있습니다. 개인 인증에 사용하는 문자도 그래요. 해외에서는 이미 구글 패스키나 다양한 방법으로 유도하고 있는데 문자 인증에 너무 올인하는 느낌도 강하죠. 각설하고 SKT는 19일 유심정보가 들어가 있는 서버의 해킹을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약 1주일이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2,500만 SKT와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용자의 모든 유심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약속합니다. 저는 이 사태가 좀 커질 듯해서 어머니 핸드폰의 유심보호 서비스를 바로 가입했고 그날 바로 유심 교체하러 근처 SKT 직영점으로 가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날 바로 교체를 하셨습니다. 이날이 25일입니다. 이 대국민 사과를 한 후에도 제 동생은 전혀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바로 유심보호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빠르게 대처해서 이렇게 쉽게 신청하고 교체했지 이쪽을 잘 모르고 뉴스를 느리게 접하는 분들은 주말에 뉴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을 겁니다. 보통 이렇게 대국민사과를 하면 주말 내내 전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모든 직원이 밤을 새더라도 유심 교체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유심이 2,500만 개가 필요한데 현재 100만 개만 있고 각 SKT 직영 대리점은 하루 100개 내외만 공급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면 대기표를 만들어서 한 직원이 100명 정도에게만 표를 주고 나머지는 내일 오시라고 하던가 아니면 101번부터 500번까지 만들어서 대기표를 주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내일 개별적으로 몇 시에 오시라고 문자를 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구닥다리 방식말고 요즘 예약앱 얼마나 많이 발달했습니까? 행사장에 가면 언제 입장 가능한지 앞으로 몇 명 남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시대입니다. 30분 내외면 카톡으로 오라고 안내하고요. 이통사 그것도 1위 기업이 이런 걸 대비 못한다는 게 놀랍기만 하네요. 뉴스를 보니 한 아주머니가 하도 답답해서 직접 유심이 몇 개 남았는지 물어보고 직접 대기표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주는 진풍경도 보이더군요. SKT는 5G다 6G다 AI다 공허한 소리 그만하고 고객 응대나 잘하길 5G 서비스할 때 기억나시나요? 세계 최초라면서 LTE보다 20배 빠른 5G 서비스 시작하면서 엄청난 속도를 고객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등 서울 같은 일부 지역만 28 GHz 고주파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서비스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5G를 전국망으로 깔겠다고 공헌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이통망이 미국보다 느리고 안정성도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한때 이통망 부심이 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 통신비 빨아먹는 빈대들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에 투자도 소홀해서 SKT는 가입자가 KT보다 2배나 많은 2,300만 명인데 보안 투자는 오히려 반 이하인 600억 대이고 이 마저도 2023년보다 2024년 투자액을 더 줄였습니다. 2025 월드IT쇼에 참가한 SKT는 AI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SKT가 AI 기술력이 좋은 회사가 아닙니다. 에이닷을 밀고 있지만 사용자도 많지 않고 에이닷의 대답 수준은 오류 투성이입니다. 정말 기술력 저질이고 심지어 네이버보다 못합니다. 웨이브는 망해가고 여러 사업이 참 보잘것없더라고요. 그럼에도 고객응대 하나는 잘 했던 회사였는데 이번 유심 해킹 사건으로 대응도 제대로 못하는 3류 기업으로 낙인찍혔네요. 사실 이번 월드IT쇼에서 느낀 점은 한국 IT 산업이 활력도 없고 신기술도 안 보였습니다. 이러다 중국에 다 밀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고정지출을 줄이게 되고 그 지출을 줄이는데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보안 예산을 줄일 겁니다. 그게 SKT였고 오비이락일 수도 있지만 SKT가 보안 예산을 줄이자 초대형 해킹 사고가 터졌네요. SKT는 이번 일로 많은 반성을 하길 바랍니다. 뭐 이탈하는 이용자가 많아지면 알아서 반성하겠죠. SKT는 앞으로도 믿을 수 없는 회사가 되었고 이는 유심을 다 교체해 준다고 해도 신뢰도는 회복되지 않을 겁니다.

올해 A/S가 종료되는 캐논 DSLR과 종료할 미러리스 리스트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29일|사진

렌즈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바디는 소모품이라서 수시로 교체를 합니다. 그래서 렌즈는 중고 렌즈도 상태가 좋으면 사용하라고 추천하지만 바디는 가능하면 새 제품이 좋긴 하죠. 다만 몇 장 찍다가 사용하지 않아서 중고로 판매한 컷수가 적은 바디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카메라들은 A/S가 발생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식 A/S 기간이 끝나면 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천상 사설 수리업체에 맡겨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고 카메라 구매하더라도 A/S 기간이 끝나서 부품이 없는 카메라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카메라가 A/S가 안 되는지 되는지 알 수가 있나요?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캐논 재팬이 최근에 A/S가 종료되는 카메라 프린터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A/S가 종료되는 캐논 DSLR들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캐논 카메라 이름이 다릅니다. 일본은 이상하게 크롭 DSLR에 키스라는 이름을 사용해요. 미국은 T로 시작되고요. 캐논 750D : 2025년 8월 캐논 EOS Kiss X8i는 캐논 750D입니다. 2025년 8월에 A/S 종료되네요. 이 카메라는 하이브리드 AF를 사용해서 AF가 좀 느린 것이 단점입니다. 올해까지 A/S를 지원하니 중고로도 사지 마세요. 캐논 200D : 2026년 5월 캐논 Kiss X9는 2026년 5월까지네요. 한국에서는 캐논 200D입니다. 저렴하고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인데 AF 포인트가 구형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캐논 Kiss X9i는 한국에서 캐논 9000D입니다. 이 제품은 수입 판매되지 않아서 한국은 해당되지 않겠네요. 2026년 11월까지 A/S를 지원합니다. Kiss X80은 한국에서 1300D인데 이것도 판매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OS-1D X Mark II: 2026년 7월 ✅ EOS 5Ds: 2027년 5월 ✅ EOS 5Ds R: 2028년 8월 ✅ EOS 6D: 2025년 9월 ✅ EOS 7D Mark II: 2027년 1월 ✅ EOS 80D: 2027년 10월 캐논 풀프 DSLR도 보면 엄청 오래된 DSLR이네요. 그런데 캐논 80D는 크롭 DSLR 중 상위 기종이고 2016년 출시한 카메라인데 2027년에 A/S 종료하네요. 11년으로 꽤 짧게 지원합니다. 앞으로 A/S가 종료될 캐논 미러리스 리스트 캐논 EOS M5: 2026년 2월 고성능 크롭 미러리스 캐논 M5가 2026년 2월까지 지원하네요. 캐논이 아주 나쁜 짓을 했어요. 캐논 EOS M 시리즈는 인기 많은 시리즈였고 캐논이 어려울 때 훌륭한 캐시카우가 되어주었죠. 그런데 캐논 EOS R 시스템 구축한다고 이 M 시리즈를 다 버렸어요. 그냥 다 폐기 처분하고 단종시켰어요. 그리고 드디어 하나 둘 A/S도 중단하네요. 캐논 M 시리즈는 지금도 중고 시장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중고로도 사면 안 되겠네요. 캐논 EOS M6: 2027년 3월 EVF가 없어서 더 작고 가벼워서 인기 높은 M6도 2027년 3월 종료되네요. 베스트셀러였는데요. EOS M6 Mark II: 2029년 3월 EOS M100: 2026년 11월 EOS M200: 2030년 10월 EOS M200(골드): 2028년 3월 EOS Kiss M(한국명 M50) : 2027년 11월 EOS Kiss M2(한국명 M50 II ) : 2030년 6월 EOS R: 2029년 11월 EOS R6: 2030년 5월 캐논 베스트셀러 캐논 M50, M50 II도 종료되네요. M50은 중고로 지금 사면 2년 6개월 정도 후에는 고장 나면 수리 자체가 안 되겠네요. A/S 지원이 종료되는 캐논 파워샷 시리즈 캐논 파워샷 시리즈도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APS-C 사이즈의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여행용 카메라로 좋은 캐논 G1 X III도 2028년 6월에 종료되네요. G3 X는 2025년 9월이고요. G5X II는 2028년 6월 G9 X II는 2026년 8월입니다. 그냥 캐논 파워샷 시리즈는 안 사는 게 나을 듯해요. 아무래도 오래된 카메라들 단종 후 A/S 지원 끊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캐논 EOS M 시리즈는 너무 일찍 단종시키는 느낌입니다. 캐논 카메라 중고로 사실 분들은 잘 살펴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프린터 등 다른 캐논 제품들 A/S 중단 리스트는 https://canon.jp/support/repair/period#ml 修理対応期間対象商品|キヤノン 修理対応期間対象商品の一覧とサポート終了年月を掲載しているページです。 canon.jp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캐논 재팬 리스트이고 나라마다 단종 시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만 본사 결정을 대부분이 따르기에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