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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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드립 커피 머신 엑스 블룸 스튜디오 체험기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5일|사진

커피를 매일 2잔 정도 마십니다. 커피 추출 방법은 참 다양하죠. 커피메이커도 있고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프렌치 프레스 등등 참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 방법을 사용해 봤지만 결국은 불편하고 느리지만 가장 맛도 좋고 도구 가격도 저렴한 드립 커피가 가장 좋더라고요. 커피 원두를 가는 핸드밀 그라인더와 종이 필터, 드리퍼와 서버만 사면 누구나 집에서 커피를 추출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핸드드립 커피 용품 다 팔더라고요. 2025년 커피 엑스포에서 본 다양한 커피 머신들 LG 랩스에서 선보인 듀오보입니다. 달 착륙선 같이 생긴 이 독특한 캡슐 커피 머신은 바닥에도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특징은 2개의 캡슐 커피를 넣어서 블렌딩 할 수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물론 많이 팔 생각으로 만든 제품도 아니고 실제로 많이 팔리지도 않을 겁니다. 그냥 아이디어는 좋은 제품이네요. 테크니봄의 모카마스터 커피메이커입니다. 외장형인지 모든 것이 다 노출되어 있네요. 커피 메이커도 물을 떨궈서 추출하는 드립커피 방식이에요. 다만 좀 더 편리하죠. 종이필터대신 스테인리스 필터로 사용하지만 종이필터 끼고 사용할 수도 있고 이 방식도 편리하죠. 특히 대량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보온 기능이 있어서 드라마에서 보면 회사 직원들이 커피 서버에 담긴 커피 따라먹기에도 좋아요. 가격은 좀 있죠. 이 모카마스터 가격은 374,000원입니다. 전자동 드립커피 머신 엑스블룸 스튜디오 뭐든 귀찮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동화를 택합니다. 그런데 자동화는 에스프레스 머신 쪽만 전자동화가 되었지 핸드드립 커피는 말 그대로 손으로 돌려야 합니다. 전 수동이죠. 다만 그런 건 있습니다. 커피 원두마다 주전가 물줄기의 강도나 물의 양이 다릅니다. 원두를 파는 곳에서 물의 양과 물줄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도 그걸 적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드립 커피 전문점에서 바리스타가 내려준 걸 먹는 게 가장 좋은데 문제는 가격이 비싸요. 이렇게 원두 파는 가게에서 추천하는 드립 레시피를 정확하게 적용해서 먹을 수 있는 커피 머신이 엑스블룸 스튜디오입니다. 이겁니다. 그냥 보면 정수기 같이 보이기도 한데 전면에 고리가 있고 상단에 돌림 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은 물 받침대가 있는데 그 밑에 저울이 있습니다. 물의 추출량을 저 저울이 감지하나 봅니다. 폭이 좁고 키가 큰 형태, 무게 약 5kg. 메탈 및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애플 출신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이건 팬아트라고 할까요? 엑스블룸 스튜디오 사용자가 만든 팟 포드로 액세서리입니다. 제품사면 같이 제공되는 건 아니고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물은 뒤에 물통이 있는데 약 1리터 정도 넣을 수 있습니다. 직수 연결도 가능한데 수압을 조절하는 어댑터로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블룸 스튜디오 사용법 엑스블룸 스튜디오는 원두 투입부터 분쇄, 추출까지 전 과정 자동 진행 머신입니다. 먼저 원두가 들어간 종이컵 같은 파드 밑에 있는 NFC를 엑스블룸 스튜디오 상단에 인식시키면 분쇄도와 물온도, 물의 양, 드립 스타일 중 중앙, 나선형, 원형 등을 설정되어 있는 값이 자동 인식됩니다. 파드의 원두를 까고 뚜껑을 열고 커피 원두를 넣습니다. 그럼 내장 그라인더인 48mm 코니컬버를 사용해서 분쇄를 하는데 분쇄가 80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모델도 있는데 그 제품은 30단계까지 가능합니다. 그냥 자동으로 모든 걸 하는 걸 오토 파일럿 모드라고 합니다. 코파일럿: 기본 제공 '옴니 드리퍼' 또는 별도 드리퍼와 원하는 원두 사용. 앱을 통해 레시피 설정 및 추출. 프리 솔로 (수동 모드): 그라인더, 물 분사, 저울 기능을 개별적으로 조작 가능. 수동 모드도 가능해서 나는 종이 컵에 들어간 비싼 원두 말고 마트에서 산 저렴한 원두로 드립커피 마시고 싶으면 그거 사서 사용해도 됩니다. 파드는 위 사진처럼 고리에 걸여주면 그 자체로 드리퍼가 됩니다. 하단에 구멍이 3개 뚫려 있어서 그 구멍으로 추출된 커피가 내려옵니다. 파드 드리퍼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플라스틱 리유저블 드리퍼를 넣으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앱을 이용해서 원두량, 커피 유량, 분쇄 굵기, 분쇄 속도까지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분쇄 속도까지 조절되는 건 놀랍기만 하네요. 엑스블룸 스튜디오 전자동 드립 커피 머신 장점 일관성 있는 맛: 디테일한 설정과 자동화된 추출 과정으로 사람이 내린 것보다 일관성 있고 맛있는 커피 추출 가능. 드립 커피의 접근성 향상: 그라인더와 복잡한 추출 과정을 간소화하여 드립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 제공. 다양한 원두 활용: 전용 파드 외에 원하는 원두를 사용하여 다양한 커피 경험 가능. 편리한 QC (품질 관리): 로스터리 입장에서 로스팅된 원두의 품질을 일관성 있게 체크하기 용이함. 시간 절약 및 편의성: 손님 응대 시 대화 시간을 확보하거나, 바쁜 아침에 빠르게 커피 추출 가능. 휴대성 및 디자인: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로 이동 및 공간 활용 용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 레시피 테스트 용이성: 앱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직관적으로 설정하고 테스트 가능. 적극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능 개선 및 추가 가장 큰 장점은 핸드드림 커피 전문점에서나 먹을 수 있는 세밀한 맛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원두 분쇄도 및 그라인더 분쇄 속도까지 설정 가능할 정도이니 엄청난 정밀성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디자인까지 좋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모든 과정이 짜증 나고 불편한 분들에게 좋습니다. 엑스블룸 스튜디오 전자동 드립 커피 머신 단점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죠. 이 커피엑스포에서는 110만원으로 할인 판매했고 지금도 온라인으로 1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뭐 고가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도 비싼 게 많은데 엄청 비싼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쉽게 구매할 정도로 저렴한 건 아닙니다. 다만 커피 마니아들은 하나 사고 싶어 할 듯하네요. 이외에도 예열 과정으로 첫 잔은 물 온도가 낮거나 전용 파드 사용시 원두가 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원두 투입구가 너무 작은 것도 단점인데 이는 디자인 때문에 작게 만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집이나 사무실에 여러 명이 있으면 각자 어플을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좀 불편할 수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신기한 커피 머신들 참 많이 나오고 있네요.

전자동 드립 커피 머신 엑스 블룸 스튜디오 체험기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5일|사진

커피를 매일 2잔 정도 마십니다. 커피 추출 방법은 참 다양하죠. 커피메이커도 있고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프렌치 프레스 등등 참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 방법을 사용해 봤지만 결국은 불편하고 느리지만 가장 맛도 좋고 도구 가격도 저렴한 드립 커피가 가장 좋더라고요. 커피 원두를 가는 핸드밀 그라인더와 종이 필터, 드리퍼와 서버만 사면 누구나 집에서 커피를 추출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핸드드립 커피 용품 다 팔더라고요. 2025년 커피 엑스포에서 본 다양한 커피 머신들 LG 랩스에서 선보인 듀오보입니다. 달 착륙선 같이 생긴 이 독특한 캡슐 커피 머신은 바닥에도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특징은 2개의 캡슐 커피를 넣어서 블렌딩 할 수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물론 많이 팔 생각으로 만든 제품도 아니고 실제로 많이 팔리지도 않을 겁니다. 그냥 아이디어는 좋은 제품이네요. 테크니봄의 모카마스터 커피메이커입니다. 외장형인지 모든 것이 다 노출되어 있네요. 커피 메이커도 물을 떨궈서 추출하는 드립커피 방식이에요. 다만 좀 더 편리하죠. 종이필터대신 스테인리스 필터로 사용하지만 종이필터 끼고 사용할 수도 있고 이 방식도 편리하죠. 특히 대량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보온 기능이 있어서 드라마에서 보면 회사 직원들이 커피 서버에 담긴 커피 따라먹기에도 좋아요. 가격은 좀 있죠. 이 모카마스터 가격은 374,000원입니다. 전자동 드립커피 머신 엑스블룸 스튜디오 뭐든 귀찮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동화를 택합니다. 그런데 자동화는 에스프레스 머신 쪽만 전자동화가 되었지 핸드드립 커피는 말 그대로 손으로 돌려야 합니다. 전 수동이죠. 다만 그런 건 있습니다. 커피 원두마다 주전가 물줄기의 강도나 물의 양이 다릅니다. 원두를 파는 곳에서 물의 양과 물줄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도 그걸 적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드립 커피 전문점에서 바리스타가 내려준 걸 먹는 게 가장 좋은데 문제는 가격이 비싸요. 이렇게 원두 파는 가게에서 추천하는 드립 레시피를 정확하게 적용해서 먹을 수 있는 커피 머신이 엑스블룸 스튜디오입니다. 이겁니다. 그냥 보면 정수기 같이 보이기도 한데 전면에 고리가 있고 상단에 돌림 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은 물 받침대가 있는데 그 밑에 저울이 있습니다. 물의 추출량을 저 저울이 감지하나 봅니다. 폭이 좁고 키가 큰 형태, 무게 약 5kg. 메탈 및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은 애플 출신 디자이너가 참여했습니다. 이건 팬아트라고 할까요? 엑스블룸 스튜디오 사용자가 만든 팟 포드로 액세서리입니다. 제품사면 같이 제공되는 건 아니고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물은 뒤에 물통이 있는데 약 1리터 정도 넣을 수 있습니다. 직수 연결도 가능한데 수압을 조절하는 어댑터로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블룸 스튜디오 사용법 엑스블룸 스튜디오는 원두 투입부터 분쇄, 추출까지 전 과정 자동 진행 머신입니다. 먼저 원두가 들어간 종이컵 같은 파드 밑에 있는 NFC를 엑스블룸 스튜디오 상단에 인식시키면 분쇄도와 물온도, 물의 양, 드립 스타일 중 중앙, 나선형, 원형 등을 설정되어 있는 값이 자동 인식됩니다. 파드의 원두를 까고 뚜껑을 열고 커피 원두를 넣습니다. 그럼 내장 그라인더인 48mm 코니컬버를 사용해서 분쇄를 하는데 분쇄가 80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모델도 있는데 그 제품은 30단계까지 가능합니다. 그냥 자동으로 모든 걸 하는 걸 오토 파일럿 모드라고 합니다. 코파일럿: 기본 제공 '옴니 드리퍼' 또는 별도 드리퍼와 원하는 원두 사용. 앱을 통해 레시피 설정 및 추출. 프리 솔로 (수동 모드): 그라인더, 물 분사, 저울 기능을 개별적으로 조작 가능. 수동 모드도 가능해서 나는 종이 컵에 들어간 비싼 원두 말고 마트에서 산 저렴한 원두로 드립커피 마시고 싶으면 그거 사서 사용해도 됩니다. 파드는 위 사진처럼 고리에 걸여주면 그 자체로 드리퍼가 됩니다. 하단에 구멍이 3개 뚫려 있어서 그 구멍으로 추출된 커피가 내려옵니다. 파드 드리퍼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플라스틱 리유저블 드리퍼를 넣으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앱을 이용해서 원두량, 커피 유량, 분쇄 굵기, 분쇄 속도까지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분쇄 속도까지 조절되는 건 놀랍기만 하네요. 엑스블룸 스튜디오 전자동 드립 커피 머신 장점 일관성 있는 맛: 디테일한 설정과 자동화된 추출 과정으로 사람이 내린 것보다 일관성 있고 맛있는 커피 추출 가능. 드립 커피의 접근성 향상: 그라인더와 복잡한 추출 과정을 간소화하여 드립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 제공. 다양한 원두 활용: 전용 파드 외에 원하는 원두를 사용하여 다양한 커피 경험 가능. 편리한 QC (품질 관리): 로스터리 입장에서 로스팅된 원두의 품질을 일관성 있게 체크하기 용이함. 시간 절약 및 편의성: 손님 응대 시 대화 시간을 확보하거나, 바쁜 아침에 빠르게 커피 추출 가능. 휴대성 및 디자인: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로 이동 및 공간 활용 용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 레시피 테스트 용이성: 앱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직관적으로 설정하고 테스트 가능. 적극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능 개선 및 추가 가장 큰 장점은 핸드드림 커피 전문점에서나 먹을 수 있는 세밀한 맛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원두 분쇄도 및 그라인더 분쇄 속도까지 설정 가능할 정도이니 엄청난 정밀성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디자인까지 좋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모든 과정이 짜증 나고 불편한 분들에게 좋습니다. 엑스블룸 스튜디오 전자동 드립 커피 머신 단점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죠. 이 커피엑스포에서는 110만원으로 할인 판매했고 지금도 온라인으로 1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뭐 고가의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도 비싼 게 많은데 엄청 비싼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쉽게 구매할 정도로 저렴한 건 아닙니다. 다만 커피 마니아들은 하나 사고 싶어 할 듯하네요. 이외에도 예열 과정으로 첫 잔은 물 온도가 낮거나 전용 파드 사용시 원두가 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원두 투입구가 너무 작은 것도 단점인데 이는 디자인 때문에 작게 만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집이나 사무실에 여러 명이 있으면 각자 어플을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좀 불편할 수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신기한 커피 머신들 참 많이 나오고 있네요.

작지만 알찬 독일 액션 넷플릭스 영화 엑스테리토리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4일|사진

요즘은 유럽 영화 자체가 잘 수입이 되지 않고 수입되어도 영국이나 프랑스 영화가 가끔 수입되지 왕년의 영화 명가였던 이탈리아 영화들은 잘 보이지 않네요. 유럽을 대표하는 영화 강국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였습니다. 그런데 독일도 꽤 영화 잘 만드는 나라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올라온 넷플릭스 영화 는 아카데미 미술상, 촬영상,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습니다. 독일 영화 엑스테리토리얼 한정된 공간에서 펼치는 엄마 액션 아는 배우 한 명 없습니다. 미국 배우 아니면 거의 모르죠. 왕년에나 프랑스 미인 배우들이나 독일 감독과 배우들 좀 알았지 요즘은 거의 모릅니다. 마치 미국인들이 초기에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와 영화 보면서 모든 것을 낯설어하고 갓을 쓴 조선 사극을 보고 저 모자가 뭐냐고 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새로운 배우들입니다. 그래서 편견이 없습니다. 이 영화 은 독일에서 만든 액션 영화입니다. 그러나 영어와 독일어가 섞여서 나옵니다. 이유는 이 영화의 공간이 독특한 독일 내 미국 총영사관입니다. 이야기도 꽤 재미있습니다. 사라(잔 구르소  분)은 전직 독일 연방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가했다가 남편을 잃습니다. 이 전투에서 남편뿐 아니라 동료 8명을 동시에 잃고 심한 PTSD에 시달립니다. 혼자 5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것을 버거워하다 마침 미국에 경비업무의 일자리가 나자 미국 영사관에 가서 아들의 비자 신청을 합니다. 아들을 잠시 놀이공간에 놓고 서류를 찾으러 갔다가 아들이 사라집니다. 이에 경비를 부르고 영사관 중간관리자인 킨치가 옵니다. 사라를 다독이면서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아들은 처음부터 여기 오지 않았다면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라를 다그칩니다. 보통 이런 영화들은 사라의 망상을 다루거나 아니면 사라를 속이기 위한 계획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CCTV라는 강력한 증거를 보여줍니다. 총영사관인 엘런까지 등장해서 CCTV를 함께 본 후 사라는 혼동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망상일지 아니면 망상으로 위장한 숨겨진 계획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영화 전반을 이끕니다. 무용하는 듯한 다소 느슨한 액션이지만 카메라 워크는 아주 놀랍다 외국인들의 평은 갈립니다. 좋다는 분도 많고 안 좋다는 분들이 많은데 안 좋다는 평을 하는 분들은 액션에 대한 지적이 많습니다. 주로 실내 액션이고 외벽 타기가 약간 있지만 주로 실내에서 과격한 액션이 꽤 펼쳐집니다. 액션은 좀 엉성하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라가 옆구리를 가격하려고 하면 이미 상대 배우가 팔을 미리 올리고 있습니다. 이게 합이 안 맞는다는 증거죠. 합이 잘 맞으려면 홍콩 영화처럼 너무 느려도 빨라도 안 됩니다.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가능하면 다리를 올리거나 팔을 올린 후에 상대 배우나 주인공이 대응하면 가장 좋죠. 그래야 진짜 같으니까요. 그런데 합이 안 맞는 액션을 하는 액션은 상대 배우가 미리 방어 준비를 하거나 주인공이 미리 막고 있고 그 위에 때리죠. 이거 모를 것 같죠. 다 압니다. 게다가 넷플릭스는 다시 보기도 뒤감기도 쉽잖아요. 그럼에도 제가 좋게 본 이유는 오히려 현실적인 액션이라는 점이 좋네요. 솔직히 아무리 특수 훈련을 받은 여자라고 해도 근력 차이가 큰 남자 배우 특히 흑인 남자를 때려눕히기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총격 액션이 낫죠. 그런데 보면 사라가 남자 2명을 때려눕히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게 오히려 좋더라고요. 말도 안 되게 여자 배우가 차고 패면 낙엽처럼 쓸려가는 말 도 안 되는 액션극은 재미가 없죠. 게다가 하이힐 신고 잘도 찹니다. 그러나 다부진 몸의 사라는 최선을 다해서 싸우지만 남자 하나 제대로 제압하기 어려워하는 과정이 현실성 있었습니다. 여기에 과감한 카메라 액션은 핸드헬드로 흔들어 찍기 대신 카메라가 최대한 주인공의 행동을 같이 동조하는 장면은 너무 좋네요. 예를 들어서 주인공이 테이블 아래까지 머리가 내려가면 카메라도 같이 내려갑니다. 이외에도 액션의 합은 좀 안 맞는 느낌이지만 롱 테이크로 촬영한 수영장 액션 장면도 좋네요. 컴퓨터 잘 하는 의뭉스러운 여자와 아들 찾는 엄마가 뭉치다 영화는 독일 미국 총영사관 건물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정체 모를 이유를 밝혀가는 과정이 아주 좋네요. 영사관 건물에 갇혀 있는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여자를 만나 둘이 의기투합합니다. 풀리지 않는 퀴즈를 같이 풀어가는 과정도 좋습니다. 물론 좀 어설픈 구석은 있는데 제가 그럼에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는 그 동안 넷플릭스가 인기 배우, 출연료 비싼 할리우드 배우를 섭외해서 망작 또는 졸작을 연달아 만드는 최근 넷플릭스에 행태가 참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 영화는 중급 규모의 영화이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펼치는 액션과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아주 좋네요. 그래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볼만합니다. 특히 모성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힘도 좋네요. 이야기 설정은 약간 덜컹 거리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넘어가네요. 연휴 볼만한 영화 없으면 골라봐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미국 영사관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모성애 액션

작지만 알찬 독일 액션 넷플릭스 영화 엑스테리토리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4일|사진

요즘은 유럽 영화 자체가 잘 수입이 되지 않고 수입되어도 영국이나 프랑스 영화가 가끔 수입되지 왕년의 영화 명가였던 이탈리아 영화들은 잘 보이지 않네요. 유럽을 대표하는 영화 강국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였습니다. 그런데 독일도 꽤 영화 잘 만드는 나라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올라온 넷플릭스 영화 는 아카데미 미술상, 촬영상,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습니다. 독일 영화 엑스테리토리얼 한정된 공간에서 펼치는 엄마 액션 아는 배우 한 명 없습니다. 미국 배우 아니면 거의 모르죠. 왕년에나 프랑스 미인 배우들이나 독일 감독과 배우들 좀 알았지 요즘은 거의 모릅니다. 마치 미국인들이 초기에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와 영화 보면서 모든 것을 낯설어하고 갓을 쓴 조선 사극을 보고 저 모자가 뭐냐고 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새로운 배우들입니다. 그래서 편견이 없습니다. 이 영화 은 독일에서 만든 액션 영화입니다. 그러나 영어와 독일어가 섞여서 나옵니다. 이유는 이 영화의 공간이 독특한 독일 내 미국 총영사관입니다. 이야기도 꽤 재미있습니다. 사라(잔 구르소  분)은 전직 독일 연방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가했다가 남편을 잃습니다. 이 전투에서 남편뿐 아니라 동료 8명을 동시에 잃고 심한 PTSD에 시달립니다. 혼자 5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것을 버거워하다 마침 미국에 경비업무의 일자리가 나자 미국 영사관에 가서 아들의 비자 신청을 합니다. 아들을 잠시 놀이공간에 놓고 서류를 찾으러 갔다가 아들이 사라집니다. 이에 경비를 부르고 영사관 중간관리자인 킨치가 옵니다. 사라를 다독이면서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아들은 처음부터 여기 오지 않았다면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라를 다그칩니다. 보통 이런 영화들은 사라의 망상을 다루거나 아니면 사라를 속이기 위한 계획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CCTV라는 강력한 증거를 보여줍니다. 총영사관인 엘런까지 등장해서 CCTV를 함께 본 후 사라는 혼동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망상일지 아니면 망상으로 위장한 숨겨진 계획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영화 전반을 이끕니다. 무용하는 듯한 다소 느슨한 액션이지만 카메라 워크는 아주 놀랍다 외국인들의 평은 갈립니다. 좋다는 분도 많고 안 좋다는 분들이 많은데 안 좋다는 평을 하는 분들은 액션에 대한 지적이 많습니다. 주로 실내 액션이고 외벽 타기가 약간 있지만 주로 실내에서 과격한 액션이 꽤 펼쳐집니다. 액션은 좀 엉성하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라가 옆구리를 가격하려고 하면 이미 상대 배우가 팔을 미리 올리고 있습니다. 이게 합이 안 맞는다는 증거죠. 합이 잘 맞으려면 홍콩 영화처럼 너무 느려도 빨라도 안 됩니다.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가능하면 다리를 올리거나 팔을 올린 후에 상대 배우나 주인공이 대응하면 가장 좋죠. 그래야 진짜 같으니까요. 그런데 합이 안 맞는 액션을 하는 액션은 상대 배우가 미리 방어 준비를 하거나 주인공이 미리 막고 있고 그 위에 때리죠. 이거 모를 것 같죠. 다 압니다. 게다가 넷플릭스는 다시 보기도 뒤감기도 쉽잖아요. 그럼에도 제가 좋게 본 이유는 오히려 현실적인 액션이라는 점이 좋네요. 솔직히 아무리 특수 훈련을 받은 여자라고 해도 근력 차이가 큰 남자 배우 특히 흑인 남자를 때려눕히기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총격 액션이 낫죠. 그런데 보면 사라가 남자 2명을 때려눕히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게 오히려 좋더라고요. 말도 안 되게 여자 배우가 차고 패면 낙엽처럼 쓸려가는 말 도 안 되는 액션극은 재미가 없죠. 게다가 하이힐 신고 잘도 찹니다. 그러나 다부진 몸의 사라는 최선을 다해서 싸우지만 남자 하나 제대로 제압하기 어려워하는 과정이 현실성 있었습니다. 여기에 과감한 카메라 액션은 핸드헬드로 흔들어 찍기 대신 카메라가 최대한 주인공의 행동을 같이 동조하는 장면은 너무 좋네요. 예를 들어서 주인공이 테이블 아래까지 머리가 내려가면 카메라도 같이 내려갑니다. 이외에도 액션의 합은 좀 안 맞는 느낌이지만 롱 테이크로 촬영한 수영장 액션 장면도 좋네요. 컴퓨터 잘 하는 의뭉스러운 여자와 아들 찾는 엄마가 뭉치다 영화는 독일 미국 총영사관 건물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정체 모를 이유를 밝혀가는 과정이 아주 좋네요. 영사관 건물에 갇혀 있는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여자를 만나 둘이 의기투합합니다. 풀리지 않는 퀴즈를 같이 풀어가는 과정도 좋습니다. 물론 좀 어설픈 구석은 있는데 제가 그럼에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는 그 동안 넷플릭스가 인기 배우, 출연료 비싼 할리우드 배우를 섭외해서 망작 또는 졸작을 연달아 만드는 최근 넷플릭스에 행태가 참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 영화는 중급 규모의 영화이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펼치는 액션과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아주 좋네요. 그래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볼만합니다. 특히 모성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힘도 좋네요. 이야기 설정은 약간 덜컹 거리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넘어가네요. 연휴 볼만한 영화 없으면 골라봐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미국 영사관이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모성애 액션

유튜브 주소를 입력하면 2인 팟캐스트 음성으로 만들어주는 구글 노트북 LM에 놀라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일|사진

STT, TTS를 구분할 줄 아는 분이라면 AI를 잘 활용하는 분이라는 판단이 습니다. 왜냐하면 이 둘은 현재 AI로 생산하는 콘텐츠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TT는 말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기술로 자동 자막 형성에 사용하며 TTS는 오래된 기술이지만 최근 AI에 의해 보다 자연스러워진 텍스트를 말로 변환해 주는 인공 성우 역할을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요약해서 2인 대화식 팟 캐스트로 만들어주는 구글 노트북 LM 오픈 AI가 AI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구글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서 다양성에서는 구글이 더 낫습니다. 구글은 노트북 LM을 선보였습니다. 마인드맵이나 문서 및 논문 분석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기 편한 탐색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서 논문이 담긴 PDF 파일이나 영문 자료가 올라온 URL을 입력한 후에 그 긴 내용을 다 읽을 수 없을 때 그냥 URL을 업로드한 후 그 내용을 AI와 채팅하면서 알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이 구글 노트북LM이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한국어 음성 요약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이게 가능한가 할 정도로 엄청난 기능이네요. 먼저 이걸 들어보세요. 두 AI 음성대화인데 말 안 하면 그냥 팟 캐스트로 이해하실 겁니다. 실제로 너무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네요. 그럼 이건 어떻게 만들었냐? 바로 위 영상 링크를 넣어서 한 5분 만에 만든 내용입니다. 영어로 된 TED 강연으로 15분짜리 강연입니다. 이걸 구글 노트북 LM에 넣으면 한 5~10분 사이에 5분짜리 짧은 AI 음성 팟캐스트를 만들어 줍니다. 그럼 이게 왜 필요하냐? 시간 때문입니다. 이동하면서 15분짜리 영상 보는 게 낫긴 하죠. 그런데 운전하면서 듣거나 작업하면서 내 업무에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을 때는 라디오나 팟캐스트가 최고입니다. 저는 경제관련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를 산책하면서 듣습니다. 그걸 통해서 최신 AI 기술과 IT 기술과 요즘 트렌드와 경제 트렌드를 듣죠. 운동이나 산책하면서 들을 수 있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그럼 환각현상이 없냐? 있긴 합니다. 있긴 한데 영상이나 텍스트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긴 하는데 그 내용이 오히려 더 유용하고 팩트에 가까워서 좀 놀라기도 합니다. 물론 오류도 있죠.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꽤 영상 및 텍스트 요약을 아주 잘 해주네요. 구글 노트북 LM 사용법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글 노트북LM은 문서,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소스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나 웹사이트는 링크를 통해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유튜브를 선택하고 유튜브 링크를  넣어줍니다. 그럼 가운데에 요약본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단에 입력창이 있는데 영상 내용을 보고 채팅을 묻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AI 음성 개요가 있는데 여기서 생성을 누르면 영상 내용을 5분 내외의 짧은 팟캐스트 음성 대화로 만들어 줍니다. 맞춤 설정을 통해서 어떤 정보에 좀 더 가중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 정보 팟캐스트를 음성 팟캐스트로 만들어보다 페타픽셀은 카메라 정보 사이트로 아주 유명하죠. 여기에 올라온 캐논 R50 V 기사를 넣어봤습니다. 캐논 R50 V가 전자식 선막 셔터라는 기계식 셔터가 있어서 롤링 셔터로 인한 젤리처럼 휘는  젤로 현상이 없다는 말에 깜짝 놀랐네요. 이 내용은 원문 글에 간단하게 소개했는데 이걸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네요. 순간 이걸로 카메라 팟 캐스트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데요. 팟 캐스트 내용은 2명의 화자가 제가 제공한 페타픽셀 웹 문서를 다 읽어보고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문서에 따르면 내용에 따르면이라는 소리가 나와요. 여기에 가끔 추가 설명이나 재미있는 말도 넣어주네요. 그리고 시작할까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등 설명 안 하고 들으면 카메라 관련 두 전문가의 대화로 알겠습니다. 구글 노트북LM은 영어 영상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좋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국내에는 관련 영상도 글도 없으면 우리는 영문으로 된 자료나 영상을 보죠. 그러나 영어 모르는 분들은 자막을 생성해서 봅니다. 이제는 번역의 벽도 거의 허물어졌어요. 그런데 이걸 음성 팟캐스트로 듣는다? 눈 감고 지하철에서 영어 동영상을 음성 팟캐스트로 듣는다? 놀랄 노짜네요. 환각 현상이 약간 있습니다. 자기가 아는 정보 분야부터 테스트 해보시고 환각 현상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 너무 좋네요. https://notebooklm.google.com/ 로그인 - Google 계정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 accounts.google.com 위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