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Posts
1383 posts수시로 장르 변경 기어를 넣는 영화 스텔라 참 못 만들었다
2019년에 만들고 2022년 코시국에 개봉해서 9만 가까운 관객 동원을 한 영화 는 아주 못 만든 한국 영화입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1위까지 찍긴 했지만 넷플릭스 순위 특히 영화 순위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올라오는 영화들 중 순위가 높은 영화는 관객이 많이 안 본 영화들이 오히려 순위에 크게 오릅니다. 따라서 순위기 높다고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물론 순위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가 유명 영화 판권 사서 푸는 것보다 그 돈으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기에 아주 재미있는 영화는 또 공개가 느리게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 은 아예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망한 영화들 흥행에 실패한 영화들이 그래도 값을 많이 쳐주는 2차 판권 시장의 거물인 넷플릭스에 판매하는 것도 크죠. 최근 넷플릭스가 소소한 영화들을 많이 사서 풀고 있네요. 그중 하나가 2022년에 개봉한 입니다. 손호준 주연의 코미디 액션 감동 소재 영화 주연이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입니다. 손호준은 으로 뜬 배우이고 이후에도 꾸준히 코믹 캐릭터로 선보였지만 큰 인기는 없습니다. 이규형 배우도 허성태도 비슷합니다. 인기가 높지 않은 배우들이라고 해도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시나리오면 입소문을 타고 널리 멀리 퍼집니다. 요즘 배우 빨로 영화 보는 시대는 아니죠. 물론 는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와 연출이 만나서 웰 메이드 한 영화가 되었지만 배우가 연기를 아주 심하게 못하지 않으면 연출과 시나리오가 좋으면 알아서 입소문이 납니다. 그런데 영화 는 모두 엉망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뭐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 연기 잘했어요. 문제는 이 배우들을 밉상으로 보이게 만드는 저질 시나리오입니다. 각본을 눌러보고 놀랬습니다. 배세영 각본 그리고 권수경, 윤유경, 김지나, 허다중 총 4명이 각색을 했네요. 배세영은 누군지 알겠네요. 작년 최악의 영화로 손꼽히는 를 쓴 그 각본가네요. 도 이 분이고요. 의 각색은 잘했지만 이분은 독특하게도 원작이 있는 영화는 각색을 잘해요. 도 각색으로 좋았어요. 그런데 각본으로 나선 , 는 영 별로네요. 각본이 영 별로예요. 스토리가 장르를 너무 쉽게 무시합니다. 억지스러운 요철이 참 많은 각본이 아쉬웠던 영화 영화 는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한 한 영화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전형적인 한류우드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액션, 코믹, 감동까지 다 들어가 있는 영화입니다. 초반은 액션과 코믹이 섞여 있습니다. 영배(손호준 분)는 자동차 딜러입니다. 사장님이 부탁한 슈퍼카를 탁송업을 하는 친구 동식(이규형 분)이 몰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합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아이들을 탁송 차량에 태우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입금도 안 받고 차량을 넘겨주는 우둔함을 보여줍니다. 보면서 저런 못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참 고달픈 인생으로 자라겠구나 느껴질 정도입니다. 너무 허술해요. 동식 자체가 아둔하고 멍청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런 설정은 좀 과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아이들을 혼자 키우지만 심성도 곱고 성실한 설정이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친구 영배의 뒤통수를 치는 것을 넘어서 그걸 또 쉽게 사기당합니다. 아후.. 설정 참 싼 티 나네요. 영배는 무슨 죄에요. 서사장(허성태 분)은 영배에게 협박을 합니다. 차를 빨리 찾아오라고 하죠. 그런데 영배는 내뺍니다. 그러나 서사장 일당은 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는 영배의 집까지 옵니다. 그렇다고 영배가 효자는 아닙니다. 어린 시절 집에서 나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아주 심합니다. 아픈 어머니를 두고 집에서 나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심합니다. 상갓집에서 모두 자고 있을 때 서사장 일당 몰래 집을 나온 영배는 아버지가 택시 할 때 몰고 다니던 스텔라를 타고 도망칩니다. 이 스텔라는 아버지가 몰던 택시였습니다. 똥차라서 제대로 작동하는 게 별로 없습니다. 노래도 듀스의 "나를 돌아봐"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2개만 나옵니다. 그런데 마치 차가 살아 있는 건지 묘하게 음악을 바꿉니다. 딱 봐도 아버지의 영혼이 깃든 자동차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차가 살아 있거나 스스로 움직이는 정도의 과한 설정은 없습니다. 완곡하게 담깁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코믹을 섞으려고 했지만 잡탕이 된 영화 주된 내용은 서사장 일당의 추격을 피해서 아버지의 유품 같은 스텔라를 몰고 도망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영화 는 양아치 같은 삶을 사는 영배와 더 저질인 동식이 조폭 같은 사장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끔 웃기게 하는 대사와 상황이 웃음의 잽을 날리지만 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소소하게 웃기기는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는 스토리 진행이 꽤 있습니다. 갑자기 카우보이 모자를 쓴 혼자 사는 농부가 등장하지 않나 아버지에 대해서 알빠노를 외치던 영배가 아버지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워서 보면서 역겹다는 생각도 드네요. 차라리 처럼 끝까지 웃기던지요. 여러 톤의 영화를 담으려면 정교한 연출과 시나리오가 필요한데 이게 없네요. 감독은 권수경으로 2016년 영화 , 를 연출했습니다. 영화 도 그런대로 볼만했는데 그 이유는 조정석의 원맨쇼였습니다. 조정석이 없었다면 성립이 안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영화 는 조정석이 없네요. 9만도 많이 든 관객으로 느껴지네요. 이런 영화들을 만들어서 내놓으니 관객들이 줄죠. 작년에 보면서 염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두 영화의 각본가가 동일하네요. 요즘은 관객들이 넷플릭스로 전 세계 콘텐츠를 쉽게 보고 숏폼으로 길들여져 있는데 각본가와 연출가들이 너무 안이하게 연출 및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별점 : ★ ★ 40자 평 : 뭘 말하려는 건 알겠는데 말을 너무 못하는 듯한 영화
수시로 장르 변경 기어를 넣는 영화 스텔라 참 못 만들었다
2019년에 만들고 2022년 코시국에 개봉해서 9만 가까운 관객 동원을 한 영화 는 아주 못 만든 한국 영화입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1위까지 찍긴 했지만 넷플릭스 순위 특히 영화 순위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올라오는 영화들 중 순위가 높은 영화는 관객이 많이 안 본 영화들이 오히려 순위에 크게 오릅니다. 따라서 순위기 높다고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물론 순위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가 유명 영화 판권 사서 푸는 것보다 그 돈으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기에 아주 재미있는 영화는 또 공개가 느리게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 은 아예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망한 영화들 흥행에 실패한 영화들이 그래도 값을 많이 쳐주는 2차 판권 시장의 거물인 넷플릭스에 판매하는 것도 크죠. 최근 넷플릭스가 소소한 영화들을 많이 사서 풀고 있네요. 그중 하나가 2022년에 개봉한 입니다. 손호준 주연의 코미디 액션 감동 소재 영화 주연이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입니다. 손호준은 으로 뜬 배우이고 이후에도 꾸준히 코믹 캐릭터로 선보였지만 큰 인기는 없습니다. 이규형 배우도 허성태도 비슷합니다. 인기가 높지 않은 배우들이라고 해도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시나리오면 입소문을 타고 널리 멀리 퍼집니다. 요즘 배우 빨로 영화 보는 시대는 아니죠. 물론 는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와 연출이 만나서 웰 메이드 한 영화가 되었지만 배우가 연기를 아주 심하게 못하지 않으면 연출과 시나리오가 좋으면 알아서 입소문이 납니다. 그런데 영화 는 모두 엉망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뭐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 연기 잘했어요. 문제는 이 배우들을 밉상으로 보이게 만드는 저질 시나리오입니다. 각본을 눌러보고 놀랬습니다. 배세영 각본 그리고 권수경, 윤유경, 김지나, 허다중 총 4명이 각색을 했네요. 배세영은 누군지 알겠네요. 작년 최악의 영화로 손꼽히는 를 쓴 그 각본가네요. 도 이 분이고요. 의 각색은 잘했지만 이분은 독특하게도 원작이 있는 영화는 각색을 잘해요. 도 각색으로 좋았어요. 그런데 각본으로 나선 , 는 영 별로네요. 각본이 영 별로예요. 스토리가 장르를 너무 쉽게 무시합니다. 억지스러운 요철이 참 많은 각본이 아쉬웠던 영화 영화 는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한 한 영화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전형적인 한류우드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액션, 코믹, 감동까지 다 들어가 있는 영화입니다. 초반은 액션과 코믹이 섞여 있습니다. 영배(손호준 분)는 자동차 딜러입니다. 사장님이 부탁한 슈퍼카를 탁송업을 하는 친구 동식(이규형 분)이 몰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합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아이들을 탁송 차량에 태우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입금도 안 받고 차량을 넘겨주는 우둔함을 보여줍니다. 보면서 저런 못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참 고달픈 인생으로 자라겠구나 느껴질 정도입니다. 너무 허술해요. 동식 자체가 아둔하고 멍청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런 설정은 좀 과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아이들을 혼자 키우지만 심성도 곱고 성실한 설정이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친구 영배의 뒤통수를 치는 것을 넘어서 그걸 또 쉽게 사기당합니다. 아후.. 설정 참 싼 티 나네요. 영배는 무슨 죄에요. 서사장(허성태 분)은 영배에게 협박을 합니다. 차를 빨리 찾아오라고 하죠. 그런데 영배는 내뺍니다. 그러나 서사장 일당은 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는 영배의 집까지 옵니다. 그렇다고 영배가 효자는 아닙니다. 어린 시절 집에서 나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아주 심합니다. 아픈 어머니를 두고 집에서 나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심합니다. 상갓집에서 모두 자고 있을 때 서사장 일당 몰래 집을 나온 영배는 아버지가 택시 할 때 몰고 다니던 스텔라를 타고 도망칩니다. 이 스텔라는 아버지가 몰던 택시였습니다. 똥차라서 제대로 작동하는 게 별로 없습니다. 노래도 듀스의 "나를 돌아봐"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2개만 나옵니다. 그런데 마치 차가 살아 있는 건지 묘하게 음악을 바꿉니다. 딱 봐도 아버지의 영혼이 깃든 자동차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차가 살아 있거나 스스로 움직이는 정도의 과한 설정은 없습니다. 완곡하게 담깁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코믹을 섞으려고 했지만 잡탕이 된 영화 주된 내용은 서사장 일당의 추격을 피해서 아버지의 유품 같은 스텔라를 몰고 도망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영화 는 양아치 같은 삶을 사는 영배와 더 저질인 동식이 조폭 같은 사장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나오는 가끔 웃기게 하는 대사와 상황이 웃음의 잽을 날리지만 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소소하게 웃기기는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는 스토리 진행이 꽤 있습니다. 갑자기 카우보이 모자를 쓴 혼자 사는 농부가 등장하지 않나 아버지에 대해서 알빠노를 외치던 영배가 아버지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워서 보면서 역겹다는 생각도 드네요. 차라리 처럼 끝까지 웃기던지요. 여러 톤의 영화를 담으려면 정교한 연출과 시나리오가 필요한데 이게 없네요. 감독은 권수경으로 2016년 영화 , 를 연출했습니다. 영화 도 그런대로 볼만했는데 그 이유는 조정석의 원맨쇼였습니다. 조정석이 없었다면 성립이 안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영화 는 조정석이 없네요. 9만도 많이 든 관객으로 느껴지네요. 이런 영화들을 만들어서 내놓으니 관객들이 줄죠. 작년에 보면서 염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두 영화의 각본가가 동일하네요. 요즘은 관객들이 넷플릭스로 전 세계 콘텐츠를 쉽게 보고 숏폼으로 길들여져 있는데 각본가와 연출가들이 너무 안이하게 연출 및 시나리오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별점 : ★ ★ 40자 평 : 뭘 말하려는 건 알겠는데 말을 너무 못하는 듯한 영화
SSD급 속도를 낼 수 있는 ADATA의 SD 8.0 Express 발표 그러나 단점
카메라 사용자들은 주로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요즘 4K다 8K이다 고용량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할 수 있는 카메라가 늘면서 CF express 메모리 카드를 요구하는 카메라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CFexpress Type A 속도 : 최대 읽기 속도는 800MB/s, 최대 쓰기 속도는 700MB/s ▶ CFexpress Type B 속도 : 최대 읽기 속도는 2,000MB/s, 최대 쓰기 속도는 1,700MB/s 그래서 4K를 넘어 8K CFexpress Type B를 요구하는 카메라가 늘고 있습니다. ✅SD 8.0 Express는 최대 4GB/s 속도를 낸다 2020년 5월 SD 협회에서는 SD Express 8.0 규격을 발표합니다. SD 8.0 Express는 최대 4GB/s를 낼 수 있습니다. 이 속도는 PCIe4.0/M.2의 SSD 속도에 필적하는 아주 빠른 데이터 속도입니다. 요즘 보통 엠닷투라고 하는 것이 이걸 말하죠. 이렇게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유는 PCI Express®(PCIe®) 버전 4.0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SD 8.0 Express는 엄청난 데이터 읽기 쓰기 속도 덕분에 4K는 물론 8K와 360 카메라의 데이터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 ADATA의 SD 8.0 Express 발표 대만 신베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만 메모리 제조사인 ADATA가 업계 최초로 SD 8.0 Express 규격을 탑재한 SD 카드인 프리미어 익스트림 SD 8.0 Expres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PCIe 3 x 2 연결과 NVMe 전송 프로토콜에 대응해서 최대 1.6GB/s와 쓰기 속도 최대 1.2GB/s를 실현했습니다. 물론 기존 SD카드보다 가격은 더 비싸죠. 예상 가격은 150~200달러 사이가 될 듯합니다. SD 8 시리즈도 보시면 G4 X 1, G3 X 2, G4 X 2 등 규격이 좀 다릅니다. 이번에 발표한 이 ADATA의 SD 8 카드는 PCIe G3 X 2입니다. SD Express 표준은 2018년 버전 7.0으로 출시되어 NVMe SSD 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1G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높은 전송률을 제공해도 그렇게 높은 읽기 쓰기 속도를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아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보다 더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은 제품을 주로 구매했죠. 그러다 닌텐도 스위치2가 고속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microSD Expess를 요구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900MB/s 속도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SD Express를 샌디스크와 렉사가 만들고 있습니다. 뭐든 인기 콘텐츠나 디바이스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가네요. 삼성전자는 아직 만들지 않고 있네요. 요즘 삼성전자 뭐든 느리네요. 그러기 4월 말에 ADATA가 기존보다 더 빠른 최대 1.6GB/s와 쓰기 속도 최대 1.2GB/s SD 8.0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네요. 그런데 이 SD 8 Express 카드의 단점이 있는데 후면 핀이 아예 달라서 하위 호환이 안 됩니다. 따라서 SD 8 Express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 경쟁에서 SSD는 GB 당 5~6센트인데 비해 SD 카드는 최대 25 센트라서 가격 경쟁력은 약한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휴대성이 좋아서 가격이 좀 더 비싸도 사는 사람들은 사겠네요.
SSD급 속도를 낼 수 있는 ADATA의 SD 8.0 Express 발표 그러나 단점
카메라 사용자들은 주로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요즘 4K다 8K이다 고용량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할 수 있는 카메라가 늘면서 CF express 메모리 카드를 요구하는 카메라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CFexpress Type A 속도 : 최대 읽기 속도는 800MB/s, 최대 쓰기 속도는 700MB/s ▶ CFexpress Type B 속도 : 최대 읽기 속도는 2,000MB/s, 최대 쓰기 속도는 1,700MB/s 그래서 4K를 넘어 8K CFexpress Type B를 요구하는 카메라가 늘고 있습니다. ✅SD 8.0 Express는 최대 4GB/s 속도를 낸다 2020년 5월 SD 협회에서는 SD Express 8.0 규격을 발표합니다. SD 8.0 Express는 최대 4GB/s를 낼 수 있습니다. 이 속도는 PCIe4.0/M.2의 SSD 속도에 필적하는 아주 빠른 데이터 속도입니다. 요즘 보통 엠닷투라고 하는 것이 이걸 말하죠. 이렇게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유는 PCI Express®(PCIe®) 버전 4.0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SD 8.0 Express는 엄청난 데이터 읽기 쓰기 속도 덕분에 4K는 물론 8K와 360 카메라의 데이터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 ADATA의 SD 8.0 Express 발표 대만 신베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만 메모리 제조사인 ADATA가 업계 최초로 SD 8.0 Express 규격을 탑재한 SD 카드인 프리미어 익스트림 SD 8.0 Expres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PCIe 3 x 2 연결과 NVMe 전송 프로토콜에 대응해서 최대 1.6GB/s와 쓰기 속도 최대 1.2GB/s를 실현했습니다. 물론 기존 SD카드보다 가격은 더 비싸죠. 예상 가격은 150~200달러 사이가 될 듯합니다. SD 8 시리즈도 보시면 G4 X 1, G3 X 2, G4 X 2 등 규격이 좀 다릅니다. 이번에 발표한 이 ADATA의 SD 8 카드는 PCIe G3 X 2입니다. SD Express 표준은 2018년 버전 7.0으로 출시되어 NVMe SSD 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1G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높은 전송률을 제공해도 그렇게 높은 읽기 쓰기 속도를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아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보다 더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은 제품을 주로 구매했죠. 그러다 닌텐도 스위치2가 고속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microSD Expess를 요구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900MB/s 속도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SD Express를 샌디스크와 렉사가 만들고 있습니다. 뭐든 인기 콘텐츠나 디바이스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가네요. 삼성전자는 아직 만들지 않고 있네요. 요즘 삼성전자 뭐든 느리네요. 그러기 4월 말에 ADATA가 기존보다 더 빠른 최대 1.6GB/s와 쓰기 속도 최대 1.2GB/s SD 8.0 메모리 카드를 만들었네요. 그런데 이 SD 8 Express 카드의 단점이 있는데 후면 핀이 아예 달라서 하위 호환이 안 됩니다. 따라서 SD 8 Express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 경쟁에서 SSD는 GB 당 5~6센트인데 비해 SD 카드는 최대 25 센트라서 가격 경쟁력은 약한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휴대성이 좋아서 가격이 좀 더 비싸도 사는 사람들은 사겠네요.
일본 영화의 문제점과 장점을 잘 담은 영화 신칸센 대폭파
보면서 역시 일본 영화의 기술력!이라고 생각했다가 중반 이후 후반은 역시 저질 연출과 스토리의 일본 영화라는 생각으로 마쳤습니다. 이상해요. 한 때 한국 영화 제작사들이 일본 소설 판권 사려고 줄을 설 정도로 스토리 강국이 일본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스토리는 일본 망가와 애니메이션으로 몰려가고 재미도 없는 이야기들만 영화나 드라마 쪽에 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CGI 강국 일본 은 작년 미국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은 일본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시겠지만 일본의 CG 실력은 세계적입니다. 2017년 개봉한 를 보면서 이게 일본 CG 실력인가? 할 정도로 뛰어난 CG에 깜짝 놀랐네요. 한국의 덱스터라는 CG회사가 잘 나가고 있지만 일본의 CG는 좀 더 물리감이 좋고 실제와 더 근접해서 몰입도가 더 높습니다. 특히 도시 파괴 장면을 구현하는 모습은 놀랍기만 하네요. 이 의 공동 감독이자 기술 감독인 '히구치 신지'가 넷플릭스 돈으로 만든 영화가 입니다. 뛰어난 CG와 특수 촬영으로 이음새 없이 매끈한 기차 액션을 담다 '히구치 신지' 감독은 액션 연출을 잘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촬물과 애니 쪽의 액션 연출을 잘하죠. 그 영향이었을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신칸센이라는 일본의 기술을 상징하는 듯한 초고속 열차의 충돌 추돌 그리고 질주 영상이 실제 영상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주 가끔 티가 약간 나는데 거의 모든 장면이 실제 같았습니다. 특히 영화 후반 하이라이트 액션은 CG 티가 거의 안 나고 적절하게 미니어처 촬영을 했는지 너무나도 물리감이 좋은 장면에 우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액션 자체는 아주 잘 뽑았습니다. 사실 이 기차 액션이라는 것이 궤도를 달리는 기차를 소재로 하기에 액션 뽑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속 100km 이하로 내려가면 폭파된다는 설정 때문에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영화 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듯하네요. 또한 승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신박한 액션과 구출 작전 자체는 놀랍기만 합니다. 특히 2대의 신칸센이 나란히 달리면서 물건을 넘겨주는 바다에서나 보던 장면을 육지에서 실현한 것이 신선했습니다. 그나저나 신간센은 위와 같이 앞코가 커서 마치 거대한 구상선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엄청나게 빠른 줄 알았는데 320km가 주행속도네요. 이 정도면 KTX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설정도 괜찮습니다. 일본의 4개의 섬 중에 혼슈 끝에서 시작해서 도쿄까지 가는 신칸센 하야부사 60호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를 정부와 JR 일본과 기차 안에 탄 차장(쿠사나기 츠요시 분)이 주축이 되어 막는다는 내용입니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아니고 1975년 일본 영화 의 리부트 작품입니다. 영화에서 1975년 109 사건을 거론하는데 바로 이 영화 속 이야기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후속작입니다. 따라서 이야기는 다르지만 세계관은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설정을 하면 일본인들이 좀 더 좋아할 수 있지만 1975년 작품을 안 본 다른 나라 사람들은 뭔 소리인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게 중요한 설정도 내용도 아니기에 참고만 하면 됩니다. ❌ 중반부터 스토리가 대탈주를 하다 달리는 신칸센이 100km 이하로 속도를 낮추면 폭발한다는 전화를 건 테러범은 폭탄을 멈추려면 1,000억 엔을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야 한다고 협박합니다. 천억 원이 아닌 천억 엔입니다. 곱하기 10을 하면 약 1조 원입니다. 아니 하루도 안 되는 시간에 성금으로 1조를 모아야 한다는 설정은 너무 과한 설정입니다. 여기서부터 스토리가 좀 이상해집니다. 열차를 탄 승객 중에 인플루언서가 모금 사이트를 만들고 바로 라이브 방송을 틀자 여기저기서 성금이 모아지기 시작하고 그게 4,500억 원이 됩니다. 와~~~ 아무리 일본이 경제 대국이고 인구가 많다고 하지만 좀 과하다는 설정이네요. 여기서부터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부는 테러리스트들과 협상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구출 작전을 펼칩니다. JR 민간 철도는 마치 예상이라도 한 듯이 척척척 모든 계획을 세우더니 구출 작전을 실시합니다. 여기서부터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전작 처럼 관료 사회와 매뉴얼 사회의 전형성을 보여줍니다. 인간이면 놀라고 흔들려야 인간이지 AI 인간인지 모두 척척척 해내가는 모습에 이제 가능한가?라는 생각만 드네요. 보긴 좋죠. 일본 직장인들의 프로 정신을 보여주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비현실적입니다. 그럼에도 무난하게 흘러가고 테러리스트 정체가 드러납니다. 그러나 눈썰미가 있는 분들은 눈치를 쉽게 챌 수 있습니다. 등장 인물도 많지 않아서 범인 유추하긴 쉽습니다. 다만 동기에 대해서는 장황하게 설명이 되는데 이게 원작 영화에서 파생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일본 드라마와 영화의 고질병인 교훈이 시작됩니다.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지한파인 '츠요시'가 차장으로 나오는데 이 차장이 너무나도 바른 사나이입니다. 이 차장이 만들어내는 교훈과 JR 관제소의 직원들과 여성 기관사와 불륜 스캔들 터진 국회의원까지 모두 모두 바르고 바르고 바릅니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교과서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에 숨이 막힙니다. 이런 쌍팔년도 이야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데 일본 영화나 드라마는 여전하네요. 이러니 갈수록 일드가 재미가 없죠. 차라리 은근하게 웃기고 뻔하지 않은 일드 에서 좀 배웠으면 하네요. 일본 영화의 한계는 역시나 스토리텔링입니다. 교훈도 은근하게 넣어야지 너무 전면에 내세웁니다. 그리고 염세주의자인 테러리스트에게 봤지! 라면서 세상은 아직도 따뜻해라고 내미는 손이 참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꽤 볼만하고 액션 하나는 잘 만들었고 잘 연출했습니다. 일본이 한 때 특촬물의 강국이었는데 역시나 특촬 영상과 CG를 잘 붙여서 이음새 없는 액션을 잘 뽑아냈네요. 주말에 온 가족이 볼만한 그러나 스토리는 기대하지 않고 보시면 좋은 시간 될 겁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액션과 CG는 고속 주행, 스토리는 저속 주행다가 탈선하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