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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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MS 계정 해킹 시도를 막는 암호 없는 계정 설정 방법
SKT가 유심 정보 해킹을 당한 후에 총수가 국방 수준의 강력한 보안을 하겠다고 합니다. 딱 전형적인 보안을 모르는 총수의 생각과 태도였고 이는 SKT 사장의 생각이자 대다수의 한국 CEO들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보안이라는 것이 아무 사고가 안 나면 보안이 좋은지 알아요. 도둑이 안 든다면서 문을 열어 놓고 살다가 도둑이 들면 그제야 세콤 설치하고 다양한 도둑 방지책을 마련합니다. 그런다고 털린 내 돈과 보석등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생리가 그래요. 고인물 생태계인 이통사는 미래 성장이 없는 시장입니다. 그냥 3개의 기업이 나눠먹고 있죠. 여기에 마케팅비를 확 줄이는 단통법까지 실시해 줘서 이통 3사는 어깨춤을 추던 지난 10년입니다. 매년 1조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지만 SKT는 보안에 대한 투자비를 줄입니다. 고정비라고 생각하고 KT보다 가입자는 2배나 높은데 보안 예산은 2배 낮게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 대형 사고가 터졌고 고객 이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전 국민이 해킹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도 참 답답합니다. 바로 MS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탈취 시도에도 대처를 안 하는 듯한 MS 윈도우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외국 기업이지만 꽤 운영을 잘하는 회사였지만 요즘은 구글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보면 대응도 느리고 외국인이 운영하는지 전체적으로 꽤 불편한 UI가 많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최근 MS 계정 탈취를 시도하는 접속 시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MS 계정으로 들어가서 보안을 눌러서 내 로그인 활동보기를 보세요. 이렇게 전 세계에서 내 MS 계정으로 접속 시도를 했습니다. 접속 시도를 했지만 모두 로그인에 실패했습니다. 그렇다고 전 세계 해커들이 각 나라에서 시도하냐? 아니죠. 전 세계에 있는 아이피를 획득하고 VPN으로 돌리겠죠. 그래서 위치는 전 세계이지만 한 사람이 시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왜 매번 시도하냐? 저런 식으로 하나씩 입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로그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간단한 비번으로 설정한 분들은 쉽게 털립니다. 그래서 MS 계정 이메일을 바꾸라는 소리가 많고 실제로 저도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해킹 시도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전보다 더 많아진 것에 현타가 오네요. 생각해 보니 이전 MS 이메일 계정보다 새로 바꾼 계정 이메일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많은 시도가 일어나나 봅니다. 이런 일이 최근의 일도 아닙니다. 수년 전부터 이러고 있는데 MS사는 뭐하는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네요. 반응형 암호 없는 로그인 방법이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다 MS 계정에 접속하고 보안에 들어가서 로그인 방법 관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2단계 인증이 있는데 이걸 켭니다. 2단계 인증이 보이면 무조건 다 하시길 바랍니다. MS계정의 2단계 인증을 켜면 누가 내 MS 계정을 해킹해서 접속을 해도 내 스마트폰으로 2차 인증 푸시가 갑니다. 이걸 허락해야 접속이 됩니다. 따라서 만에 하나 MS 계정이 해킹당해도 내 스마트폰을 해킹하지 않는 이상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2단계 인증을 하려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MS사의 2차 인증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럼 접속할 때마다 2차 인증 푸시가 스마트폰으로 날아가고 그걸 눌러야 접속이 됩니다. 불편해도 이게 낫습니다.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이보다 더 강력한 접속 방법이 있는데 아예 비밀번호를 없애는 겁니다. 비밀번호를 아예 없애는 방법 먼저 위 추가 보안 메뉴에서 암호 없는 계정을 눌러서 켭니다. 그럼 암호 삭제 요청 승인이 방금 설치한 MS사의 2차 인증 앱으로 날아가고 그걸 눌러주면 암호가 제거됩니다. 암호가 제거되면 앞으로 암호를 사용하지 않고 접속이 가능하고 해킹 위험도 없습니다. 이렇게 비활성화가 떠 있으면 확성화 된 겁니다. 암호 없이 어떻게 접속하냐? pc나 노트북에서 아이디를 넣고 엔터를 치면 MS사 2차 인증앱인 Authenticator 앱에서 푸시를 보냅니다. 그럼 푸시앱에 뜬 숫자를 pc나 노트북에서 클릭하면 접속이 됩니다. 얼굴, 지문 인식으로 해놓으면 보다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접속 관리를 스마트폰 앱으로 넘겨주는 겁니다. 물론 내 스마트폰이 해킹당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게 낫습니다. 스마트폰이 그래도 보안이 뛰어난 디바이스이니까요. 이상한 앱 설치하고 스미싱 문자나 메일에 낚이지만 않으면요.
창경궁 춘당지가 스크린이 된 물빛연화 빔프로젝터 쇼
요즘 새로운 공연 도구가 된 것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드론이고 또 하나는 빔프로젝터입니다. 강릉에 갔더니 한 뮤지엄에서 초대형 빔 프로젝터를 상영하는 전시회가 꽤 있더라고요. 저도 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쇼로 봤는데 공간이 한순간에 프랑스 프로방스가 되는 마법을 느꼈습니다. 다만 그게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걸 느끼게 되면 순간순간 현타가 오긴 합니다. 그래도 뭐 영화도 다 가짜고 우리가 보는 스마트폰도 TV도 다 가짜죠. 그럼에도 우리는 그걸 즐겨봅니다. 시각적 충격이 대단하니까요. 5월 18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창경궁 물빛연화 빛 공연 2025년 5월 18일 일요일가지 창경궁 춘당지라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물빛연화를 보러갔습니다. 창경궁은 한 때 참 자주 많이 다녔던 고궁입니다. 규모는 경복궁, 창덕궁보다 작지만 덕수궁보다 크고 무엇보다 춘당지라는 둥근 호안의 인공 호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궁에 없는 대온실이 있어서 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온실은 식물원의 느낌은 아니고 식물원 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이 춘당지에서 4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하루 3회 빔 프로젝트 쇼인 '물빛연화'가 펼쳐집니다. 해가 진 후에 진행되는데 20시, 20 :시 18분, 20시 36분 총 3번 진행됩니다. 약 5분의 휴식이 있기에 공연은 약 13분 정도 공연을 합니다. 이날 5월 4일 일요일 휴일이라서 사람이 미어터지네요. 평상시 창경궁은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1,000원이고 교통카드로 입장 가능합니다. 좋은 자리가 없나 주변을 둘러봤는데 주변도 사람이 꽉 찼네요. 저기 저 춘당지 한가운데 떠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를 스크린이 됩니다. 사람은 약 1천명 이상인데 극장처럼 스탠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이러고 봐야 했습니다. 정리하는 인원이 있었지만 압사 사고가 날 위험이 있을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압사 사고 당하고도 아직 제대로 된 대처가 없네요. 정말 제대로 대처하려면 줄을 쳐서 먼저 온사람 한 6줄만 앞에서고 중간에 통로를 만들고 그 뒤에 다음 줄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1차 공연을 다 본 사람들은 뒤로 빠지게 하고 뒤에 있던 6줄을 앞으로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디서 주최하는지 전혀 통제를 안 하네요. 실제로 빠져나오다 이러다 넘어지면 죽겠구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서울시나 창경궁이나 정부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큰 사고 나야 정신 차릴지요. 그래서 토,일요일은 추천 안 하고 평일날 갈 것을 추천합니다. 퇴근 후에 가면 딱 좋습니다. 거대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물빛연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해질녘이이라서 하늘에는 낮 기운이 살짝 남아 있습니다. 춘당지 가운데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들이 스크린이 되네요. 이 공연을 위해서 야간 등을 소등합니다. 홍화문이라 창경궁 정문이 그려지네요. 공연은 사운드와 함께 영상이 펼쳐집니다. 영상은 3D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들입니다. 빔프로젝트는 제가 서 있는 뒤쪽 거대한 구조물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한대는 아니고 2대가 쏘더라고요. 사진이 직접 본 것 보다 낫네요. 이유는 눈으로는 이게 다 보이지 않아요. 남자고 평균키지만 앞사람 때문에 잘 안 보였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는 손을 올리고 찍기에 다르죠. 좋은 공연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네요. 다시 말하지만 평일날 가시길 바랍니다. 여기 춘당지 앞이 공간이 넓지도 않아요. 그래서 석조전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쇼가 더 바람직합니다. 관람 편의성은 100점 만점에 20점입니다. 그러나 춘당지를 배경으로 하고 하늘도 하나의 작은 스크린 역할을 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공연은 아름다웠습니다. 기획력에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춘당지 주변에서 본 빛 공연 춘당지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여기는 서울이지만 주변 도시의 빛이 없어서인지 노이즈가 엄청 보이네요. 등대 같은 대온실에 불리 켜져 있고 주변에 빔프로젝트로 빛을 나무와 바닥에 쏘네요. 대온실 뒤쪽 길에도 조명이 있는데 나무에 쏘는 조명이 엄청나네요. 처음에는 반딧불인줄 알았어요. 하늘에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느낌입니다. 춘당지 뒤에도 작은 연못이 있는데 거기도 빔 프로젝트를 쏘네요. 곳곳에 바닥에 영상을 쏘는 공간들이 있었고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고궁의 야간 개장이 쉬운 게 아닙니다. 고궁은 주변에 빌딩이 없어서 상당히 어둡습니다. 따라서 보안 요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도 사람 관리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겨울에는 추위에도 야간 개장을 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만 개방합니다. 그럼에도 핵심 공간인 춘당지와 전각들이 있는 공간은 이렇게 개방을 합니다. 서울이 한국 최고의 관광지임을 알 수 있죠. 외국인들도 꽤 많고요. 물빛연화는 5월 중순에 끝이나지만 그 이후에도 창경궁 야간개장은 계속됩니다. 야간에 보는 창경궁은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할 겁니다.
창경궁 춘당지가 스크린이 된 물빛연화 빔프로젝터 쇼
요즘 새로운 공연 도구가 된 것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드론이고 또 하나는 빔프로젝터입니다. 강릉에 갔더니 한 뮤지엄에서 초대형 빔 프로젝터를 상영하는 전시회가 꽤 있더라고요. 저도 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쇼로 봤는데 공간이 한순간에 프랑스 프로방스가 되는 마법을 느꼈습니다. 다만 그게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걸 느끼게 되면 순간순간 현타가 오긴 합니다. 그래도 뭐 영화도 다 가짜고 우리가 보는 스마트폰도 TV도 다 가짜죠. 그럼에도 우리는 그걸 즐겨봅니다. 시각적 충격이 대단하니까요. 5월 18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창경궁 물빛연화 빛 공연 2025년 5월 18일 일요일가지 창경궁 춘당지라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물빛연화를 보러갔습니다. 창경궁은 한 때 참 자주 많이 다녔던 고궁입니다. 규모는 경복궁, 창덕궁보다 작지만 덕수궁보다 크고 무엇보다 춘당지라는 둥근 호안의 인공 호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궁에 없는 대온실이 있어서 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온실은 식물원의 느낌은 아니고 식물원 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이 춘당지에서 4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하루 3회 빔 프로젝트 쇼인 '물빛연화'가 펼쳐집니다. 해가 진 후에 진행되는데 20시, 20 :시 18분, 20시 36분 총 3번 진행됩니다. 약 5분의 휴식이 있기에 공연은 약 13분 정도 공연을 합니다. 이날 5월 4일 일요일 휴일이라서 사람이 미어터지네요. 평상시 창경궁은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1,000원이고 교통카드로 입장 가능합니다. 좋은 자리가 없나 주변을 둘러봤는데 주변도 사람이 꽉 찼네요. 저기 저 춘당지 한가운데 떠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를 스크린이 됩니다. 사람은 약 1천명 이상인데 극장처럼 스탠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이러고 봐야 했습니다. 정리하는 인원이 있었지만 압사 사고가 날 위험이 있을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압사 사고 당하고도 아직 제대로 된 대처가 없네요. 정말 제대로 대처하려면 줄을 쳐서 먼저 온사람 한 6줄만 앞에서고 중간에 통로를 만들고 그 뒤에 다음 줄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1차 공연을 다 본 사람들은 뒤로 빠지게 하고 뒤에 있던 6줄을 앞으로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디서 주최하는지 전혀 통제를 안 하네요. 실제로 빠져나오다 이러다 넘어지면 죽겠구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서울시나 창경궁이나 정부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큰 사고 나야 정신 차릴지요. 그래서 토,일요일은 추천 안 하고 평일날 갈 것을 추천합니다. 퇴근 후에 가면 딱 좋습니다. 반응형 거대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물빛연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해질녘이이라서 하늘에는 낮 기운이 살짝 남아 있습니다. 춘당지 가운데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들이 스크린이 되네요. 이 공연을 위해서 야간 등을 소등합니다. 홍화문이라 창경궁 정문이 그려지네요. 공연은 사운드와 함께 영상이 펼쳐집니다. 영상은 3D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들입니다. 빔프로젝트는 제가 서 있는 뒤쪽 거대한 구조물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한대는 아니고 2대가 쏘더라고요. 사진이 직접 본 것 보다 낫네요. 이유는 눈으로는 이게 다 보이지 않아요. 남자고 평균키지만 앞사람 때문에 잘 안 보였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는 손을 올리고 찍기에 다르죠. 좋은 공연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네요. 다시 말하지만 평일날 가시길 바랍니다. 여기 춘당지 앞이 공간이 넓지도 않아요. 그래서 석조전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쇼가 더 바람직합니다. 관람 편의성은 100점 만점에 20점입니다. 그러나 춘당지를 배경으로 하고 하늘도 하나의 작은 스크린 역할을 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공연은 아름다웠습니다. 기획력에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춘당지 주변에서 본 빛 공연 춘당지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여기는 서울이지만 주변 도시의 빛이 없어서인지 노이즈가 엄청 보이네요. 등대 같은 대온실에 불리 켜져 있고 주변에 빔프로젝트로 빛을 나무와 바닥에 쏘네요. 대온실 뒤쪽 길에도 조명이 있는데 나무에 쏘는 조명이 엄청나네요. 처음에는 반딧불인줄 알았어요. 하늘에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느낌입니다. 춘당지 뒤에도 작은 연못이 있는데 거기도 빔 프로젝트를 쏘네요. 곳곳에 바닥에 영상을 쏘는 공간들이 있었고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고궁의 야간 개장이 쉬운 게 아닙니다. 고궁은 주변에 빌딩이 없어서 상당히 어둡습니다. 따라서 보안 요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도 사람 관리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겨울에는 추위에도 야간 개장을 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만 개방합니다. 그럼에도 핵심 공간인 춘당지와 전각들이 있는 공간은 이렇게 개방을 합니다. 서울이 한국 최고의 관광지임을 알 수 있죠. 외국인들도 꽤 많고요. 물빛연화는 5월 중순에 끝이나지만 그 이후에도 창경궁 야간개장은 계속됩니다. 야간에 보는 창경궁은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할 겁니다.
공공미술의 여왕 김경민 작가의 작품들은 왜 인기가 높을까?
대형 건물 앞에는 큰 조각품이 설치되어 있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서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은 건축비용의 1% 이하의 미술 작품을 제작 설치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조각품이죠. 그래서 이런 공공미술품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공미술품들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조형물도 꽤 많아서 큰 인기를 끌거나 눈길을 끌지 못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 공공미술 진흥을 위한 1% 법 덕분에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공미술 중에 좀 더 대중친화적인 작품들이 인기가 높습니다. 바로 이런 작품들이 좀 더 인기가 높습니다. 딱 봐도 친숙하죠. 물론 이게 예술이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갤러리나 미술관이 아닌 길거리라는 대중이 다니는 공간이면 좀 더 친숙해도 좋죠. 그런 면에서 요즘 건물 앞 조각품 중에 이 작가의 작품이 너무나도 자주 많이 보입니다. 한 때는 이 작가가 공공미술을 싹쓸이하다시피 해서 무슨 커넥션이 있나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보이고 최근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바로 김경민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입니다. 공공미술의 여왕 김경민 작가의 작품들 김경민 작가의 작품은 딱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길쭉한 몸 거대한 발 그리고 좁은 어깨, 마치 만화 캐릭터가 조형물이 된 느낌이 들 정도로 경쾌하고 밝습니다. 얼굴도 큰 입과 함께 항상 웃고 있습니다. 색은 얼마나 화려한지 만화 캐릭터 같습니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보고 있으면 그냥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행복의 작가라고 하죠. 소재는 가족입니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서 가족애를 담은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소재로 하죠.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알게 된 것이 2013년 전후로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1972년 생으로 지금 5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1995년 성신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1997년 조소과를 석사 졸업합니다. 딱 IMF 시기였죠. 경제 환란에 뭔들 잘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 김경민 작가의 이력을 보면 첫 개인전은 무려 10년이나 더 지난 2011년입니다. 이때부터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2014년 홍콩 쇼핑몰 하버시티 광장에 김경민 작가의 이 설치되면서 국제적인 명성도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 첼시에 개인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미국 진출도 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작가의 작품을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본 적도 있지만 미술관 안에서는 대체적으로 작은 크기의 작품이었습니다만 그 마저도 몇 번 못 봤습니다. 오히려 광장에서 건물 앞에서 5미터에서 되는 대형 작품을 주로 봤죠. 어떻게 이런 질감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죠. 반응형 청동상 위에 자동차 외장 도장 기술을 사용해서 색을 입히다 대형 피겨 느낌이 들 정도로 약해 보입니다. 그래서 플라스틱인가 하고 만져보면 아닙니다. 청동입니다. 청동인데 어떻게 이렇게 색을 입혔을까요? 구로디지털밸리에 있는 넷마블 사옥에 이 작품은 색을 안 칠한 작품으로 아주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이 위에 자동차 도장 기술로 색을 칠하면 김경민 작가의 화려한 색을 입은 작품이 됩니다. 내구성이 강해서 색이 벗겨질 일은 없다고 하네요. 실제로 압구정에 설치된 작품을 최근에 다시 봤는데 10년 전 그대로더라고요. 거리에 너무 많고 자주 봐서 무슨 커넥션이 있나 할 정도였던 김경민 작가 90년대에는 사회적 이슈를 다루기도 했지만 결혼을 하고 난 후 아이 엄마가 되면서 시선을 가정과 일상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마침 한국에서 불던 문화 사조인 팝아트를 접목합니다. 지금도 팝아트 작품들이 한국에서 인기 많지만 한국에서 팝아트가 유행한 시기는 2010년 전후였습니다. 당시 어찌나 팝아트가 유행인지 온통 팝아트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 사조는 해외에서는 이미 50~6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팝아트 작가는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이 있죠. 그런데 한국은 한 세대가 지난 후에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낸시 랭'도 팝아트 작가로 활동했었습니다. 팝아트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쉽고 친숙하다는 겁니다. 실제로 팝아트는 익숙한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만화 캐릭터를 변형해서 만든 캐릭터를 사용한 한국 작가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김경민 작가도 이런 편안한 안락의자 같은 작품을 추구했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요. 김경민 작가의 작품은 익숙하고 편하고 재미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입니다. 다만 너무 많아서 한국 전체가 김경민 작가의 공공미술 국가인가 할 정도였으니까요. 실제로 한 때 이 작가는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작품을 그것도 공공미술의 1% 법을 다 먹어치우나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공미술을 연결해 주는 중개인이 있거나 커넥션이 있나?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어떤 기사에도 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사는 없습니다. 이는 없으니까 기사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같이 누가 잘 나가면 뼛속까지 파해치는 나라도 없는데 10년 넘게 아무런 잡음도 뒷 이야기도 안 나오는 걸 보면 그냥 인기가 높고 건물주나 시공사가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가격도 무시 못하겠죠. 건물주와 작가를 연결해 주는 분의 영업력이 좋은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인기가 높은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이 꽤 있음에도 독보적으로 인기가 높은 걸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김경민 작가의 작품이 인기 있는 이유 광명역에 새로 세운 거대한 빌딩에 가보니 김경민 작가의 작품이 무려 4개가 있더라고요. 여전히 많이 팔리고 인기가 높네요. 김경민 작가는 일상과 가족의 행복을 유머러스하고 친근하게 표현하는 조각가로, 공공미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가벼운 모습이 싫은 분들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우리 대중은 평상시에 예술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1년에 미술관 한 번 안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술에 큰 관심도 없고요. 그런 일반 대중에게 길 가다가 멈추게 하는 힘을 가진 작품이 바로 김경민 작가의 작품입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거대한 피겨 같은 작품을 보게 하는 힘. 그 힘이 좋기에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김경민 작가는 갤러리보다는 거대한 빌딩 앞에서 자주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미술의 여왕 김경민 작가의 작품들은 왜 인기가 높을까?
대형 건물 앞에는 큰 조각품이 설치되어 있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서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은 건축비용의 1% 이하의 미술 작품을 제작 설치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조각품이죠. 그래서 이런 공공미술품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공미술품들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조형물도 꽤 많아서 큰 인기를 끌거나 눈길을 끌지 못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 공공미술 진흥을 위한 1% 법 덕분에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공미술 중에 좀 더 대중친화적인 작품들이 인기가 높습니다. 바로 이런 작품들이 좀 더 인기가 높습니다. 딱 봐도 친숙하죠. 물론 이게 예술이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갤러리나 미술관이 아닌 길거리라는 대중이 다니는 공간이면 좀 더 친숙해도 좋죠. 그런 면에서 요즘 건물 앞 조각품 중에 이 작가의 작품이 너무나도 자주 많이 보입니다. 한 때는 이 작가가 공공미술을 싹쓸이하다시피 해서 무슨 커넥션이 있나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보이고 최근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바로 김경민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입니다. 공공미술의 여왕 김경민 작가의 작품들 김경민 작가의 작품은 딱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길쭉한 몸 거대한 발 그리고 좁은 어깨, 마치 만화 캐릭터가 조형물이 된 느낌이 들 정도로 경쾌하고 밝습니다. 얼굴도 큰 입과 함께 항상 웃고 있습니다. 색은 얼마나 화려한지 만화 캐릭터 같습니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보고 있으면 그냥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행복의 작가라고 하죠. 소재는 가족입니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서 가족애를 담은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소재로 하죠.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알게 된 것이 2013년 전후로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1972년 생으로 지금 5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1995년 성신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1997년 조소과를 석사 졸업합니다. 딱 IMF 시기였죠. 경제 환란에 뭔들 잘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 김경민 작가의 이력을 보면 첫 개인전은 무려 10년이나 더 지난 2011년입니다. 이때부터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2014년 홍콩 쇼핑몰 하버시티 광장에 김경민 작가의 이 설치되면서 국제적인 명성도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 첼시에 개인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미국 진출도 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작가의 작품을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본 적도 있지만 미술관 안에서는 대체적으로 작은 크기의 작품이었습니다만 그 마저도 몇 번 못 봤습니다. 오히려 광장에서 건물 앞에서 5미터에서 되는 대형 작품을 주로 봤죠. 어떻게 이런 질감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죠. 반응형 청동상 위에 자동차 외장 도장 기술을 사용해서 색을 입히다 대형 피겨 느낌이 들 정도로 약해 보입니다. 그래서 플라스틱인가 하고 만져보면 아닙니다. 청동입니다. 청동인데 어떻게 이렇게 색을 입혔을까요? 구로디지털밸리에 있는 넷마블 사옥에 이 작품은 색을 안 칠한 작품으로 아주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이 위에 자동차 도장 기술로 색을 칠하면 김경민 작가의 화려한 색을 입은 작품이 됩니다. 내구성이 강해서 색이 벗겨질 일은 없다고 하네요. 실제로 압구정에 설치된 작품을 최근에 다시 봤는데 10년 전 그대로더라고요. 거리에 너무 많고 자주 봐서 무슨 커넥션이 있나 할 정도였던 김경민 작가 90년대에는 사회적 이슈를 다루기도 했지만 결혼을 하고 난 후 아이 엄마가 되면서 시선을 가정과 일상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마침 한국에서 불던 문화 사조인 팝아트를 접목합니다. 지금도 팝아트 작품들이 한국에서 인기 많지만 한국에서 팝아트가 유행한 시기는 2010년 전후였습니다. 당시 어찌나 팝아트가 유행인지 온통 팝아트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 사조는 해외에서는 이미 50~6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팝아트 작가는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이 있죠. 그런데 한국은 한 세대가 지난 후에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낸시 랭'도 팝아트 작가로 활동했었습니다. 팝아트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쉽고 친숙하다는 겁니다. 실제로 팝아트는 익숙한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만화 캐릭터를 변형해서 만든 캐릭터를 사용한 한국 작가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김경민 작가도 이런 편안한 안락의자 같은 작품을 추구했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요. 김경민 작가의 작품은 익숙하고 편하고 재미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입니다. 다만 너무 많아서 한국 전체가 김경민 작가의 공공미술 국가인가 할 정도였으니까요. 실제로 한 때 이 작가는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작품을 그것도 공공미술의 1% 법을 다 먹어치우나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공미술을 연결해 주는 중개인이 있거나 커넥션이 있나?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어떤 기사에도 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사는 없습니다. 이는 없으니까 기사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같이 누가 잘 나가면 뼛속까지 파해치는 나라도 없는데 10년 넘게 아무런 잡음도 뒷 이야기도 안 나오는 걸 보면 그냥 인기가 높고 건물주나 시공사가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가격도 무시 못하겠죠. 건물주와 작가를 연결해 주는 분의 영업력이 좋은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인기가 높은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이 꽤 있음에도 독보적으로 인기가 높은 걸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김경민 작가의 작품이 인기 있는 이유 광명역에 새로 세운 거대한 빌딩에 가보니 김경민 작가의 작품이 무려 4개가 있더라고요. 여전히 많이 팔리고 인기가 높네요. 김경민 작가는 일상과 가족의 행복을 유머러스하고 친근하게 표현하는 조각가로, 공공미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가벼운 모습이 싫은 분들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우리 대중은 평상시에 예술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1년에 미술관 한 번 안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술에 큰 관심도 없고요. 그런 일반 대중에게 길 가다가 멈추게 하는 힘을 가진 작품이 바로 김경민 작가의 작품입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거대한 피겨 같은 작품을 보게 하는 힘. 그 힘이 좋기에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김경민 작가는 갤러리보다는 거대한 빌딩 앞에서 자주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