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Sources

Posts

1383 posts

왜 한국의 20,30대 남자들은 강력한 보수 세대가 되었는가?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5일|사진

진보와 보수, 좌익과 우익 뭐 이런 단어를 많이 들었지만 정확하게 뭐가 뭔지 아는 분들이 많을까요? 복잡하게 설명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간단하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보수는 세상을 경쟁을 통해서 이기는 자가 다 가지는 자유 경쟁주의 시스템을 추구하고 그 경쟁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선별적 복지를 추구합니다.  진보는 경쟁보다는 다 같이 잘 사는 보편적 복지를 추구합니다. 가진 것 없는 20~30대 남자들의 보수화는 지속 중 가진 것이 없는 20,30대들은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는 진보 정당을 지지합니다. 반면 가진 재산이 많은 50대 이상 분들은 세금 깎아준다는 보수 정당을 참 좋아하죠. 이는 전 세계의 공통된 흐름이었습니다. 그래서 10년 전에 나도 50대가 되면 보수가 될까?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보수가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50대가 되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진보였던 사람이 나이만 먹어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한 시사 평론가 분이 말했듯이 사람의 정치적인 성향은 20~30대에 고정이 되는데 이 정치 성향은 평생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0,30대 남자들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은 평생 갈 것이라고 하네요. 2025년 대선에서 연령병 표심을 보면 40대는 41.3%가 진보 후보를 뽑았습니다. 진보가 좀 더 많죠. 30대는 47.6%로 좀 더 높습니다. 역시 진보세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2022년 대선에서 20대는 47.8%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서 45.5%인 윤석열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30대는 이재명 46.3%, 윤석열 48.1%로 윤석열을 더 많이 지지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 30대가 보수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하지? 그럼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이 물러나서 치러진 2025년 대선에서는 바뀌었을까요? 아닙니다.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2년 대선에서 20대 이하 남자들은 58.7% 윤석열을 지지했고 2025년에는 김문수, 이준석표를 합치면 무려 74%라는 놀라운 수치가 나옵니다. 이는 윤석열 지지할 때 보다 무려 15%가 증가했습니다. 여성분들도 보수에 무려 35%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도 1% 정도 더 보수화 되었습니다. 30대 남자는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을 52.8%를 지지했고 2025년 김문수, 이준석표를 합치면 60% 표가 보수로 향했습니다. 30대 여자는 2022년 대선에서 43.8%를 지지했다가 약 4%가 빠진 40%가 김문수, 이준석 보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출처 : MBC 선거방송 2025년 대선에서 이재명과 김문수만 놓고 보면 이재명을 60,70대만 빼고 골고루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준석이라는 또 하나의 보수 후보를 붙이면 2022년 대선보다 보수를 지지하는 지지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걸 봐도 20,30대들의 보수화는 여성 남성 가리지 않고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10대 남자들은 더 심한 젠더 갈등 프레임에서 산다고 하죠. 따라서 젊은 보수층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반면 가진 것이 많고 아이도 키우는 대한민국의 허리인 40,50대들은 한국 보수의 핵심 세대가 되었습니다. 40,50대가 왜 진보 세력이 되었는지는 따로 포스팅하겠고 이 포스팅에서는 왜 20,30대들 남자들이 보수화가 되었는지 나름대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반응형 1. 사이버 경로당 같은 일베, 펨코라는 남탕 대형 커뮤니티의 등장 싸잡아서 20,30대 남자들이 보수층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보셔잖아요. 김문수, 젓가락 발언을 한 이준석을 지지한 20대 남자가 74% 30대 남자가 60%입니다. 20,30대 남자들이 자주 들리는 대형 남탕 커뮤니티가 펨코와 일베입니다. 펨코는 FM매니저라는 게임 커뮤니티가 종합커뮤니티가 되었고 일베는 일간베스트의 준말로 디씨인사이드에서 인기 높은 게시물을 퍼와서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두 대형 커뮤니티의 공통점은 남자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것과 혐오와 욕설이 가득한 곳이자 극우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특히 펨코는 이준석 팬클럽이라고 할 정도로 이준석을 지지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전 대형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같은 취향의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에코 채임버'효과로 편견과 편협한 사고관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정치적 성향이 같은 사람이 모인 곳은 거짓말이 난무합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소리를 하면 집단 구타를 당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펨코나 일베 같은 같은 정치적 성향과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과 같은 성별의 사람이 모인 대형 커뮤니티들이 온라인 경로당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로당에 가면 맨날 남들이 듣지도 않는 소리만 줄기차게 합니다.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 같은 성향의 사람 같은 성별의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내 생각이 바뀌고 새로운 정보를 더 많이 취득합니다. 그래서 사회 교류가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진보적인 성향이 된다고 하죠. 20,30대 남자들만 가득한 공간이 오히려 더 폐쇄적인 생각을 만들고 있습니다. 뭐 하는 곳인가 가보면 혐오가 가득한 글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미국도 일본도 비슷한 남탕 우익 커뮤니티가 있는 걸 보면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이 가장 심합니다. 2. 기득권층인 남성의 지위가 무너진 세대 80, 90년대만 해도 여성은 남성의 하위 개념이 많았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존여비라는 꼰대리즘 문화가 강력했습니다. 여자가 어딜 감히~~라는 말도 많다고 여자는 배를 타면 안 되고 여자가 첫 손님이라고 툴툴거리던 택시 기사도 많았죠. 야만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남성만 있던 공간과 직업에 여성들이 진출하면서 서서히 양성 평등의 사회로 변화합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열받는 사람들이 남성들이죠. 어느 세력이나 기득권을 뺏어가려고 하면 화부터 납니다. 그러나 이미 사회에 안착한 당시 20,30대 지금의 40,50대들은 이런 변화에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20대, 30대를 사는 남자들에게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 상위 시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여기는 사회 풍토도 한몫했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쟁은 더 심해지고 사회는 성관련 범죄만 터지면 남성을 가해자로 여기는 풍토가 늘어나고 소수자와 여성에 대한 가산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보니 20,30대 남자들은 집단적 피해의식이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3. 병사들의 월급을 올려준 국힘, 2030 남자들의 아이콘이 된 이준석 지난 대선에 조카에게 왜 국민의 힘을 찍었냐고 물어보니 군대 월급 올려준다고 해서 찍었다고 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강력한 지지 요소입니다. 돈 더 준다는데 안 찍어주는 것이 더 이상하죠. 2025년 현재 병사들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이병: 75만 원 일병: 90만 원 상병: 120만 원 병장: 150만 원입니다. 1990년대 병장 월급이 1만 5천 원인 시절에 군대를 갔다 온 저로서는 믿기지가 않은 월급입니다. 게다고 적금을 들면 더 많을 쌓을 수 있습니다. 국힘은 이 정책을 실현시켰습니다. 뭐 덕분에 하사관, 소위 지원자가 없어서 현재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하지만 20대 남자들은 아주 큰 혜택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이런 월급을 올려주는 건 좋은 정책이고 바람직합니다. 여기에 이준석 특유의 갈라치기 화법으로 20,30대 남자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는 정책과 말을 많이 쏟아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30대 남자들이 울분이 참 많습니다. 이걸 이해해야 하는데 더민주당은 20,30대 남자들을 위한 뚜렷한 정책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 성난 20,30대 남자들을 위한 정책이 나와야 보수로 향하던 표는 조금은 더민주당으로 올 겁니다. 그러나 서두에 말했지만 한 번 굳어진 정치성향은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20,30대 남자들의 보수화는 계속될 겁니다. 이 자체를 뭐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20,30대 남자들을 위한 정책을 하지 않는 더민주당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요. 다만 펨코나 일베 같은 저질 커뮤니티에서 혐오만 배우는 모습은 결코 건강하지 못하네요. 이준석 같은 갈라치기 정치인 말고 제대로 된 주장을 하는 20,30대 남자의 대변인 같은 사람이 나왔으면 하네요.

자손군 댓글 부대 사태에 네이버는 책임이 없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5일|사진

최선이 사라지면 차선이 있으면 좋으련만 차선도 사라지고 차악과 최악이 남아 있다면 우리는 울면서 겨자를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인터넷 검색 도구와 포털 서비스는 최선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최선이 있었던 적이 있긴 했죠. 2000년대 초기의 네이버 특히 다음이 그렇게 좋았습니다. 최선은 각자 다를 겁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기의 네이버와 다음의 공통점은 지금까지 낚시 제목의 뉴스가 많지 않았고 혐오와 욕설이 가득한 뉴스 댓글이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시는 신고가 많이 들어가면 자동으로 댓글이 가려지는 지금보다 더 진일보한 댓글 시스템이 있는 등 꽤 정갈하고 청정지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똥물 그 자체입니다. 포털 다음은 뉴스 댓글 기능을 거의 없애버린 버블 어쩌고 하는 댓글 시스템으로 변경한 후 댓글을 써도 최신순만 보이고 그 마저도 하루 지나면 사라집니다. 따라서 여론 형성 기능은 없고 순간적인 글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여론이 되려면 쌓여야 하는데 그 기능은 없지만 오히려 이게 낫습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똥물입니다. 감히 말하지만 똥물입니다. 제가 극우들의 놀이터라고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각종 혐오 발언과 욕설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신고해도 신고 결과를 통보하지도 않습니다. 신고 기능은 무의미해졌습니다. 대선 전에 터진 리박스쿨 자손군 댓글 부대 사태 AI로 생성한 이미지 대선 직전에 레거시 미디어에서도 하지 못한 리박스쿨에 침투해서 자손군 댓글부대를 고발한 뉴스타파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먼저 리박스쿨은 이승만, 박정희를 모시는 역사관을 가르치는 곳으로 이 리박스쿨이 늘봄 교실까지 침투했다는 소식에 전국 학부모들은 극대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리박스쿨에서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를 뜻하는 자손군 댓글 부대를 운영했습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에 열광하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플과 싫어요를 눌렀습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런 여론 조작을 돈을 주고 사람을 써서 사용한 점이 문제입니다. 특정 대선 후보를 낙선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적인 댓글을 달면 그 자체로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또한 여론 조작이죠. 반응형 유독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만 활동한 자손군 댓글부대. 네이버는 댓글 부대 상주 포털인가? AI로 생성한 이미지 뉴스를 포털에서 보는 시대에 뉴스 댓글의 유용성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워낙 쓰레기 언론사가 많고 기레기라고 하는 저질 기자들이 많은 나라의 뉴스는 댓글로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도 안 되는 논리의 뉴스 댓글 중 베스트 댓글에 기자의 의도나 거짓 정보를 지적하는 댓글로 뉴스 기사를 어느 정도 중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뉴스 정보 또는 정치색을 강하게 드러낸 뉴스 기사에 동조하는 뉴스 댓글이 베스트 댓글로 뜨면 에코 체임버가 되어서 거짓은 더 큰 거짓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네이버 뉴스 댓글이 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익 성향의 언론사가 쓴 뉴스에는 우익도 아닌 극우 세력을 넘어서 자손군 같이 돈 받고 뉴스 댓글을 쓰고 베스트로 만들어주는 댓글 버러지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은 다음도 비슷했죠. 그러나 다음은 댓글 부대가 여론을 좌지우지한다는 걸 알고 대대적인 뉴스 댓글 개편을 했습니다. 포털 다음은 먼저 최신순 댓글만 보입니다. 그것도 24시간 지나면 사라집니다. 또한 강력한 세이프봇이 작동해서 혐오나 욕설이 담긴 댓글은 저렇게 자동으로 가려집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이게 약합니다. 먼저 클린봇 기능이 약합니다. 특히 특정 국가 인종, 성별에 관한 혐오 댓글은 거의 다 방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공감순 배열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순공감순이게 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리박스쿨 자손군 댓글 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하면 쉽게 베스트 댓글을 만들고 반대 성향의 댓글에 비추천을 눌러서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어제오늘 나온 것이 아닙니다. 드루킹 사태에서도 드러났고 수시로 댓글 여론 조작이 일어나고 있는 네이버에 대한 심한 질타가 있었지만 네이버는 그때만 변화하는 척하면서 여전히 댓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박스쿨은 사라지겠지만 또 다른 댓글부대가 등장할 겁니다. 풍문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8개의 댓글 부대 중 가장 작은 단위라고 하더라고요. 수많은 여론 조작 댓글 부대가 상주하고 있고 이들은 네이버 뉴스 댓글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여론을 담는 그릇이 아닌 똥통이 되어버리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네이버는 하루 댓글 20개 답글 40개, 공감 비공감 50개, 1분에 1개 댓글 등등으로 댓글 어뷰징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봇을 활용하는 댓글을 막는 용도이지 사람이 직접 단 건 막을 수 없습니다. 자손군 댓글 부대는 봇이 아닙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 모시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하는 건 막지 못합니다. 그럼 해외 언론이나 해외 포털들처럼 댓글 기능을 없애거나 최신순으로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다음이 이런 방식으로 댓글 부대가 조직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최신순도 장악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듭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네이버는 순공감순 정렬을 아직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과 연관이 있습니다. 순공감순 댓글 정렬을 해야 트래픽이 더 많이 오르고 수익이 나기 때문이죠. 여론 조적 방관하고 돈을 버는 아주 질 낮은 도덕성을 가진 회사가 네이버입니다. 수차례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이 터지는데도 네이버는 대응을 하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합니다. 네이버가 그래서 욕을 먹는 겁니다. 다행스러운 건 네이버가 AI 시대를 맞아서 해외 AI 서비스 및 기술력에 밀려서 점점 소멸해 가는 회사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 보면 숏폼 서비스, AI 검색 서비스에 밀려서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 서비스도 망해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저도 AI 검색 서비스 품질이 좋아져서 그걸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동시에 블로그 서비스도 망해가고 시간이 좀 들겠지만 유튜브 서비스도 수익이 떨어지면서 많은 유튜버가 사라질 겁니다. 네이버는 이를 막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를 AI가 학습 못하게 막을 겁니다. 가두리 정보 양식장 모드로 다시 전환하겠죠. 그리고 이 질 낮은 도덕성으로 인해 그 망하는 속도는 더 빨라질 겁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 서비스 바꿔야 합니다. 안 바꾸면 네이버는 심한 여론의 비판을 받을 겁니다.

자손군 댓글 부대 사태에 네이버는 책임이 없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5일|사진

최선이 사라지면 차선이 있으면 좋으련만 차선도 사라지고 차악과 최악이 남아 있다면 우리는 울면서 겨자를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인터넷 검색 도구와 포털 서비스는 최선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최선이 있었던 적이 있긴 했죠. 2000년대 초기의 네이버 특히 다음이 그렇게 좋았습니다. 최선은 각자 다를 겁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기의 네이버와 다음의 공통점은 지금까지 낚시 제목의 뉴스가 많지 않았고 혐오와 욕설이 가득한 뉴스 댓글이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시는 신고가 많이 들어가면 자동으로 댓글이 가려지는 지금보다 더 진일보한 댓글 시스템이 있는 등 꽤 정갈하고 청정지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똥물 그 자체입니다. 포털 다음은 뉴스 댓글 기능을 거의 없애버린 버블 어쩌고 하는 댓글 시스템으로 변경한 후 댓글을 써도 최신순만 보이고 그 마저도 하루 지나면 사라집니다. 따라서 여론 형성 기능은 없고 순간적인 글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여론이 되려면 쌓여야 하는데 그 기능은 없지만 오히려 이게 낫습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똥물입니다. 감히 말하지만 똥물입니다. 제가 극우들의 놀이터라고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각종 혐오 발언과 욕설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신고해도 신고 결과를 통보하지도 않습니다. 신고 기능은 무의미해졌습니다. 대선 전에 터진 리박스쿨 자손군 댓글 부대 사태 AI로 생성한 이미지 대선 직전에 레거시 미디어에서도 하지 못한 리박스쿨에 침투해서 자손군 댓글부대를 고발한 뉴스타파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먼저 리박스쿨은 이승만, 박정희를 모시는 역사관을 가르치는 곳으로 이 리박스쿨이 늘봄 교실까지 침투했다는 소식에 전국 학부모들은 극대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리박스쿨에서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를 뜻하는 자손군 댓글 부대를 운영했습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에 열광하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플과 싫어요를 눌렀습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런 여론 조작을 돈을 주고 사람을 써서 사용한 점이 문제입니다. 특정 대선 후보를 낙선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적인 댓글을 달면 그 자체로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또한 여론 조작이죠. 반응형 유독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만 활동한 자손군 댓글부대. 네이버는 댓글 부대 상주 포털인가? AI로 생성한 이미지 뉴스를 포털에서 보는 시대에 뉴스 댓글의 유용성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워낙 쓰레기 언론사가 많고 기레기라고 하는 저질 기자들이 많은 나라의 뉴스는 댓글로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도 안 되는 논리의 뉴스 댓글 중 베스트 댓글에 기자의 의도나 거짓 정보를 지적하는 댓글로 뉴스 기사를 어느 정도 중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뉴스 정보 또는 정치색을 강하게 드러낸 뉴스 기사에 동조하는 뉴스 댓글이 베스트 댓글로 뜨면 에코 체임버가 되어서 거짓은 더 큰 거짓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네이버 뉴스 댓글이 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익 성향의 언론사가 쓴 뉴스에는 우익도 아닌 극우 세력을 넘어서 자손군 같이 돈 받고 뉴스 댓글을 쓰고 베스트로 만들어주는 댓글 버러지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은 다음도 비슷했죠. 그러나 다음은 댓글 부대가 여론을 좌지우지한다는 걸 알고 대대적인 뉴스 댓글 개편을 했습니다. 포털 다음은 먼저 최신순 댓글만 보입니다. 그것도 24시간 지나면 사라집니다. 또한 강력한 세이프봇이 작동해서 혐오나 욕설이 담긴 댓글은 저렇게 자동으로 가려집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이게 약합니다. 먼저 클린봇 기능이 약합니다. 특히 특정 국가 인종, 성별에 관한 혐오 댓글은 거의 다 방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공감순 배열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순공감순이게 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리박스쿨 자손군 댓글 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하면 쉽게 베스트 댓글을 만들고 반대 성향의 댓글에 비추천을 눌러서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어제오늘 나온 것이 아닙니다. 드루킹 사태에서도 드러났고 수시로 댓글 여론 조작이 일어나고 있는 네이버에 대한 심한 질타가 있었지만 네이버는 그때만 변화하는 척하면서 여전히 댓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박스쿨은 사라지겠지만 또 다른 댓글부대가 등장할 겁니다. 풍문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8개의 댓글 부대 중 가장 작은 단위라고 하더라고요. 수많은 여론 조작 댓글 부대가 상주하고 있고 이들은 네이버 뉴스 댓글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은 여론을 담는 그릇이 아닌 똥통이 되어버리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네이버는 하루 댓글 20개 답글 40개, 공감 비공감 50개, 1분에 1개 댓글 등등으로 댓글 어뷰징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봇을 활용하는 댓글을 막는 용도이지 사람이 직접 단 건 막을 수 없습니다. 자손군 댓글 부대는 봇이 아닙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 모시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하는 건 막지 못합니다. 그럼 해외 언론이나 해외 포털들처럼 댓글 기능을 없애거나 최신순으로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다음이 이런 방식으로 댓글 부대가 조직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최신순도 장악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듭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네이버는 순공감순 정렬을 아직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과 연관이 있습니다. 순공감순 댓글 정렬을 해야 트래픽이 더 많이 오르고 수익이 나기 때문이죠. 여론 조적 방관하고 돈을 버는 아주 질 낮은 도덕성을 가진 회사가 네이버입니다. 수차례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이 터지는데도 네이버는 대응을 하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합니다. 네이버가 그래서 욕을 먹는 겁니다. 다행스러운 건 네이버가 AI 시대를 맞아서 해외 AI 서비스 및 기술력에 밀려서 점점 소멸해 가는 회사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 보면 숏폼 서비스, AI 검색 서비스에 밀려서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 서비스도 망해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저도 AI 검색 서비스 품질이 좋아져서 그걸 주로 이용합니다. 물론 동시에 블로그 서비스도 망해가고 시간이 좀 들겠지만 유튜브 서비스도 수익이 떨어지면서 많은 유튜버가 사라질 겁니다. 네이버는 이를 막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를 AI가 학습 못하게 막을 겁니다. 가두리 정보 양식장 모드로 다시 전환하겠죠. 그리고 이 질 낮은 도덕성으로 인해 그 망하는 속도는 더 빨라질 겁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 서비스 바꿔야 합니다. 안 바꾸면 네이버는 심한 여론의 비판을 받을 겁니다.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4일|사진

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가고 싶었던 도시가 강릉입니다. 강릉은 10여년 전부터 커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여행을 하러 강릉에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커피 관련 장소가 많지 않네요. 커피숍만 많나요. 그럼에도 딱 하나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강문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입니다. 강문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 강릉 강문해변은 경포대 옆 해변입니다. 주변에 초당동이 있고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서 요즘 뜨고 있는 해변입니다. 이 강릉 강문해변 뒤에는 꼭 가봤으면 하는 카페 겸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입니다. 1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1층에서 커피를 마신 분들만 2층 커피박물관이 무료입니다. 커피커퍼는 안목해변에도 2곳이나 있고 한 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유세 기간에 들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이유로 박이추 커피 장인과 테라로사를 꼽는 분들이 많지만 거기 보다는 2001년 안목해변에서 횟집 대신 커피숍을 차린 이 커피커퍼의 역할이 큽니다. 최금정 대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강릉 커피 축제를 이끌고 다양한 강릉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층 커피박물관에 가면 커피마니아도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커피 관련 골동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00년에 강릉에 커피박물관과 커피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강릉 커피박물관이 있고 커피커퍼 박물관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커피를 심고 재배하는 자체가 놀랍죠. 지금도 강릉의 커피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1층은 카페입ㅈ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지만 갈색 계열의 테이블이 가득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눈 돌아갈정도로 화려하네요. 천장에는 터키 조명이 있습니다. 터키가 또 유명한 커피 강국이자 원조국 중 하나죠. 아랍의 커피가 기독교 나라로 전해졌거든요. 다양한 커피 관련 굿즈도 판매합니다. 나라마다 커피 추출법이 다른데 커피식 추출법은 또 다르더라고요. 데운 모래 위에 커피를 든 물을 데워서 먹더라고요. 달고나처럼요. 끝에 커피 테이블이 있는데 똑같은 의자가 없습니다. 끝에는 로스터링 공간이 있어서 커피를 볶아서 안목 해변의 커피커퍼와 판매용으로 내놓습니다. 곳곳에 커피 관련 소품과 클래식한 의자와 테이블이 커피맛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네요.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돌리면 원두가 내려오나요? 그라인더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기하학적인 패턴이 있는 터키식 조명은 정말 아름답네요.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게 1개에 2~3만원이나 하는데 이 터키식 조명이 가득합니다. 스테인드 글래스 같은에 이게 보니까 유리에 투명한 색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네요. 유올드한 그라인더네요. 여러 커피 추출 방식을 이용해 봤지만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고 건강에 좋아요. ㅋ핸드드립 커피는 필터 커피라서 종이 필터에 커피 기름이 묻어서 기름 없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커피 기름은 동맥경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에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분들은 필터 커피 즉 핸드드립 커피가 좋습니다. 생두와 원두가 있어서 커피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하기 딱 좋네요. 1층 반대쪽 끝에는 터키 램프의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터키 조명이 가득가득하네요. 터키식 커피인 터키쉬 커피입니다. 저 손잡이가 입는 그릇에 커피 가루와 물을 넣고 달구어진 커피 모래 위에 놓고 커피를 끓입니다. 커피가 끊어 오르면 커피컵에 따르고 따르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커피가루도 같이 먹게 되는 건데 입안이 텁텁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바로 넣지 않고 종이필터에 걸러서 먹는 곳도 있어요. 커피 문화 강국이 있죠.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터키. 여기는 터키 커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커퍼도 이런 터키 조명이 가득해요. 사진 찍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큰 곳이 있어서 주차장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1층만 소개하고 다음에는 2층 커피 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4일|사진

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가고 싶었던 도시가 강릉입니다. 강릉은 10여년 전부터 커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여행을 하러 강릉에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커피 관련 장소가 많지 않네요. 커피숍만 많나요. 그럼에도 딱 하나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강문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입니다. 강문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 강릉 강문해변은 경포대 옆 해변입니다. 주변에 초당동이 있고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서 요즘 뜨고 있는 해변입니다. 이 강릉 강문해변 뒤에는 꼭 가봤으면 하는 카페 겸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입니다. 1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1층에서 커피를 마신 분들만 2층 커피박물관이 무료입니다. 커피커퍼는 안목해변에도 2곳이나 있고 한 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유세 기간에 들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이유로 박이추 커피 장인과 테라로사를 꼽는 분들이 많지만 거기 보다는 2001년 안목해변에서 횟집 대신 커피숍을 차린 이 커피커퍼의 역할이 큽니다. 최금정 대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강릉 커피 축제를 이끌고 다양한 강릉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층 커피박물관에 가면 커피마니아도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커피 관련 골동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00년에 강릉에 커피박물관과 커피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강릉 커피박물관이 있고 커피커퍼 박물관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커피를 심고 재배하는 자체가 놀랍죠. 지금도 강릉의 커피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1층은 카페입ㅈ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지만 갈색 계열의 테이블이 가득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눈 돌아갈정도로 화려하네요. 천장에는 터키 조명이 있습니다. 터키가 또 유명한 커피 강국이자 원조국 중 하나죠. 아랍의 커피가 기독교 나라로 전해졌거든요. 다양한 커피 관련 굿즈도 판매합니다. 나라마다 커피 추출법이 다른데 커피식 추출법은 또 다르더라고요. 데운 모래 위에 커피를 든 물을 데워서 먹더라고요. 달고나처럼요. 끝에 커피 테이블이 있는데 똑같은 의자가 없습니다. 끝에는 로스터링 공간이 있어서 커피를 볶아서 안목 해변의 커피커퍼와 판매용으로 내놓습니다. 곳곳에 커피 관련 소품과 클래식한 의자와 테이블이 커피맛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네요.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돌리면 원두가 내려오나요? 그라인더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기하학적인 패턴이 있는 터키식 조명은 정말 아름답네요.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게 1개에 2~3만원이나 하는데 이 터키식 조명이 가득합니다. 스테인드 글래스 같은에 이게 보니까 유리에 투명한 색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네요. 유올드한 그라인더네요. 여러 커피 추출 방식을 이용해 봤지만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고 건강에 좋아요. ㅋ핸드드립 커피는 필터 커피라서 종이 필터에 커피 기름이 묻어서 기름 없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커피 기름은 동맥경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에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분들은 필터 커피 즉 핸드드립 커피가 좋습니다. 생두와 원두가 있어서 커피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하기 딱 좋네요. 1층 반대쪽 끝에는 터키 램프의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터키 조명이 가득가득하네요. 터키식 커피인 터키쉬 커피입니다. 저 손잡이가 입는 그릇에 커피 가루와 물을 넣고 달구어진 커피 모래 위에 놓고 커피를 끓입니다. 커피가 끊어 오르면 커피컵에 따르고 따르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커피가루도 같이 먹게 되는 건데 입안이 텁텁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바로 넣지 않고 종이필터에 걸러서 먹는 곳도 있어요. 커피 문화 강국이 있죠.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터키. 여기는 터키 커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커퍼도 이런 터키 조명이 가득해요. 사진 찍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큰 곳이 있어서 주차장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1층만 소개하고 다음에는 2층 커피 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