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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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 여행에 꼭 들려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2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6일|사진

강릉에 커피 여행을 가신다면 가장 추천하는 곳이 강문 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1층은 카페로 이용하고 2층은 박물관인데 1층에서 커피를 시키면 2층 박물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https://photohistory.tistory.com/505852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 photohistory.tistory.com 1층에는 예쁜 카페 공간이 있는데 특히 터키 조명 공간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놀라운 공간이었습니다. 커피는 1층에서 마셔도 되지만 2층에도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2층에서 마셔도 됩니다. 2층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어요. 커피커퍼는 2001년에 강릉에 커피 농장을 만든 한국 커피 역사를 쓴 곳입니다. 어렴풋이 2천 년대 초에 한국에서도 커피가 재배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데 그곳이 여기가 아닐까 합니다. 안목 해변을 커피거리로 만든 곳이기도 하죠. 강릉 커피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금정 대표님이 운영하는데 2세대는 따님 같네요. 모녀가 같이 운영하나 봅니다. 제가 크게 놀란 것은 이 커피커퍼 박물관은 어디서 구했는지 정말 궁금한 클래식 커피 추출 도구가 가득합니다. 커피는 추출하는 방식이 참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것은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고온고압으로 추출하는 방식과 종이필터로 내려 먹는 핸드드립이 유명하죠. 1890년대에 영국에서는 진공 또는 감압 방식으로도 추출했군요. 마치 소주 증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도 머신이네요. 왼쪽 바닥에 램프를 올려놓고 열을 가해서 진공의 보일러를 가열해서 커피를 뜨거운 물로 통과시키는 방식인가 봅니다. 지금도 이런 방식으로 추출하면 재미있겠어요. 다만 1잔 내리는데 시간과 청소의 불편함 이 눈에 보이네요. 대형 그라인더입니다. 커피 원두를 갈아서 뜨거운 물로 그 갈아진 커피 가루 사이를 통과하면 수많은 공기구멍을 지난 뜨거운 물이 커피의 색을 입고 나옵니다. 분쇄된 커피 가루를 포장해서 나온 제품들이 19세기 말에도 있었네요. 커피 역사가 꽤 오래되었죠. 한국에서는 커피믹스만 먹다 2005년 전후로 조금씩 달라졌고요. 정말 신기한 그라인더와 커피 추출 도구가 가득합니다. 커피메이커스라는 책도 볼 수 있습니다. 반응형 2014년 나온 책으로 이탈리아인들이 쓴 책이네요. 다양한 커피메이커를 소개하는 책이네요. 가격이 17만 원으로 꽤 비쌉니다. 시간만 있으면 좀 들쳐보고 왔을 텐데 시간이 촉박했어요. 이건 찻잔과 뜨거운 물주전자 같네요. 가정용 커피 로스터기도 있는데 불로 굽는 방식입니다. 외형은 다양하지만 램프로 가열해서 보일러를 이용 뜨거운 물이 나오는 방식은 비슷하네요. 엄청 화려하네요. 이런 커피 메이커로 마시는 커피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커피는 이슬람에서 전파되었습니다. 에디오피아 카파(kaffa) 지역에서 양치기 칼디가 커피 체리를 먹고 흥분하는 양을 보고 커피를 알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죠. 실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커피 마시면 심장이 쿵쾅 거리죠. 이뇨작용도 있어서 화장실 자주 가게 됩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우리 몸이 독으로 생각해서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 이뇨작용이 작동합니다. 대신 잠을 쫓는 데는 카페인이 최고죠. 졸린 시간에 먹으면 잠이 깨기도 하고요. 2024년 5월에 현정화 전 탁구 선수도 왔다갔네요. 여기가 워낙 유명해야죠. 강릉 여행 중 커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이건 터키식 커피 추출 도구네요. 주전자를 커피가루가 든 손잡이가 있는 단지에 넣고 뜨겁게 달구어진 모래 위에 놓으면 물이 끓어오르고 그 물을 종이필터에 걸러내서 먹더라고요. 이건 전기 스위치가 있는 걸 보니 가정용 또는 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이네요. 이탈리아가 에스프레소 커피의 원조답게 에스프레소 머신을 잘 만들어요. 작은 보일러가 있고 손잡이가 있는 포터필터가 장착되어 있네요. 상단 레버를 내리면 고압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에스프레소 머신 같기도 한데 수동 머신 같네요. 100년 전에 나온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해체쇼를 해놓았네요. 가운데 갈색이 보일러입니다. 보시면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그 주변에 장식장들이 있습니다. 고종이 커피 마니아로 유명하죠. 아관파천 시절 러시아 공사관에서 1년 동안 머무를 때 커피를 배웠다고 합니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커피를 마셨다고 해요. 1823년이 찍힌 시계네요.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시계입니다. 보통 시계는 벽에 거는데 삼각대에 올려 놓는 것이 신기하네요. 강문해면가에는 커피콩빵 매장도 있고 여러 커피 관련 매장들과 카페가 많아요. 초등순두부로 유명한 초당동이라서 가볼 곳이 많습니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과 생가도 있습니다.

강릉 커피 여행에 꼭 들려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2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6일|사진

강릉에 커피 여행을 가신다면 가장 추천하는 곳이 강문 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1층은 카페로 이용하고 2층은 박물관인데 1층에서 커피를 시키면 2층 박물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https://photohistory.tistory.com/505852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 photohistory.tistory.com 1층에는 예쁜 카페 공간이 있는데 특히 터키 조명 공간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놀라운 공간이었습니다. 커피는 1층에서 마셔도 되지만 2층에도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2층에서 마셔도 됩니다. 2층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어요. 커피커퍼는 2001년에 강릉에 커피 농장을 만든 한국 커피 역사를 쓴 곳입니다. 어렴풋이 2천 년대 초에 한국에서도 커피가 재배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데 그곳이 여기가 아닐까 합니다. 안목 해변을 커피거리로 만든 곳이기도 하죠. 강릉 커피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금정 대표님이 운영하는데 2세대는 따님 같네요. 모녀가 같이 운영하나 봅니다. 제가 크게 놀란 것은 이 커피커퍼 박물관은 어디서 구했는지 정말 궁금한 클래식 커피 추출 도구가 가득합니다. 커피는 추출하는 방식이 참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것은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고온고압으로 추출하는 방식과 종이필터로 내려 먹는 핸드드립이 유명하죠. 1890년대에 영국에서는 진공 또는 감압 방식으로도 추출했군요. 마치 소주 증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도 머신이네요. 왼쪽 바닥에 램프를 올려놓고 열을 가해서 진공의 보일러를 가열해서 커피를 뜨거운 물로 통과시키는 방식인가 봅니다. 지금도 이런 방식으로 추출하면 재미있겠어요. 다만 1잔 내리는데 시간과 청소의 불편함 이 눈에 보이네요. 대형 그라인더입니다. 커피 원두를 갈아서 뜨거운 물로 그 갈아진 커피 가루 사이를 통과하면 수많은 공기구멍을 지난 뜨거운 물이 커피의 색을 입고 나옵니다. 분쇄된 커피 가루를 포장해서 나온 제품들이 19세기 말에도 있었네요. 커피 역사가 꽤 오래되었죠. 한국에서는 커피믹스만 먹다 2005년 전후로 조금씩 달라졌고요. 정말 신기한 그라인더와 커피 추출 도구가 가득합니다. 커피메이커스라는 책도 볼 수 있습니다. 반응형 2014년 나온 책으로 이탈리아인들이 쓴 책이네요. 다양한 커피메이커를 소개하는 책이네요. 가격이 17만 원으로 꽤 비쌉니다. 시간만 있으면 좀 들쳐보고 왔을 텐데 시간이 촉박했어요. 이건 찻잔과 뜨거운 물주전자 같네요. 가정용 커피 로스터기도 있는데 불로 굽는 방식입니다. 외형은 다양하지만 램프로 가열해서 보일러를 이용 뜨거운 물이 나오는 방식은 비슷하네요. 엄청 화려하네요. 이런 커피 메이커로 마시는 커피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커피는 이슬람에서 전파되었습니다. 에디오피아 카파(kaffa) 지역에서 양치기 칼디가 커피 체리를 먹고 흥분하는 양을 보고 커피를 알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죠. 실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커피 마시면 심장이 쿵쾅 거리죠. 이뇨작용도 있어서 화장실 자주 가게 됩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우리 몸이 독으로 생각해서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 이뇨작용이 작동합니다. 대신 잠을 쫓는 데는 카페인이 최고죠. 졸린 시간에 먹으면 잠이 깨기도 하고요. 2024년 5월에 현정화 전 탁구 선수도 왔다갔네요. 여기가 워낙 유명해야죠. 강릉 여행 중 커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이건 터키식 커피 추출 도구네요. 주전자를 커피가루가 든 손잡이가 있는 단지에 넣고 뜨겁게 달구어진 모래 위에 놓으면 물이 끓어오르고 그 물을 종이필터에 걸러내서 먹더라고요. 이건 전기 스위치가 있는 걸 보니 가정용 또는 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이네요. 이탈리아가 에스프레소 커피의 원조답게 에스프레소 머신을 잘 만들어요. 작은 보일러가 있고 손잡이가 있는 포터필터가 장착되어 있네요. 상단 레버를 내리면 고압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에스프레소 머신 같기도 한데 수동 머신 같네요. 100년 전에 나온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해체쇼를 해놓았네요. 가운데 갈색이 보일러입니다. 보시면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그 주변에 장식장들이 있습니다. 고종이 커피 마니아로 유명하죠. 아관파천 시절 러시아 공사관에서 1년 동안 머무를 때 커피를 배웠다고 합니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커피를 마셨다고 해요. 1823년이 찍힌 시계네요.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시계입니다. 보통 시계는 벽에 거는데 삼각대에 올려 놓는 것이 신기하네요. 강문해면가에는 커피콩빵 매장도 있고 여러 커피 관련 매장들과 카페가 많아요. 초등순두부로 유명한 초당동이라서 가볼 곳이 많습니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과 생가도 있습니다.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4일|사진

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가고 싶었던 도시가 강릉입니다. 강릉은 10여년 전부터 커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여행을 하러 강릉에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커피 관련 장소가 많지 않네요. 커피숍만 많나요. 그럼에도 딱 하나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강문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입니다. 강문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 강릉 강문해변은 경포대 옆 해변입니다. 주변에 초당동이 있고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서 요즘 뜨고 있는 해변입니다. 이 강릉 강문해변 뒤에는 꼭 가봤으면 하는 카페 겸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입니다. 1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1층에서 커피를 마신 분들만 2층 커피박물관이 무료입니다. 커피커퍼는 안목해변에도 2곳이나 있고 한 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유세 기간에 들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이유로 박이추 커피 장인과 테라로사를 꼽는 분들이 많지만 거기 보다는 2001년 안목해변에서 횟집 대신 커피숍을 차린 이 커피커퍼의 역할이 큽니다. 최금정 대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강릉 커피 축제를 이끌고 다양한 강릉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층 커피박물관에 가면 커피마니아도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커피 관련 골동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00년에 강릉에 커피박물관과 커피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강릉 커피박물관이 있고 커피커퍼 박물관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커피를 심고 재배하는 자체가 놀랍죠. 지금도 강릉의 커피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1층은 카페입ㅈ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지만 갈색 계열의 테이블이 가득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눈 돌아갈정도로 화려하네요. 천장에는 터키 조명이 있습니다. 터키가 또 유명한 커피 강국이자 원조국 중 하나죠. 아랍의 커피가 기독교 나라로 전해졌거든요. 다양한 커피 관련 굿즈도 판매합니다. 나라마다 커피 추출법이 다른데 커피식 추출법은 또 다르더라고요. 데운 모래 위에 커피를 든 물을 데워서 먹더라고요. 달고나처럼요. 끝에 커피 테이블이 있는데 똑같은 의자가 없습니다. 끝에는 로스터링 공간이 있어서 커피를 볶아서 안목 해변의 커피커퍼와 판매용으로 내놓습니다. 곳곳에 커피 관련 소품과 클래식한 의자와 테이블이 커피맛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네요.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돌리면 원두가 내려오나요? 그라인더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기하학적인 패턴이 있는 터키식 조명은 정말 아름답네요.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게 1개에 2~3만원이나 하는데 이 터키식 조명이 가득합니다. 스테인드 글래스 같은에 이게 보니까 유리에 투명한 색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네요. 유올드한 그라인더네요. 여러 커피 추출 방식을 이용해 봤지만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고 건강에 좋아요. ㅋ핸드드립 커피는 필터 커피라서 종이 필터에 커피 기름이 묻어서 기름 없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커피 기름은 동맥경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에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분들은 필터 커피 즉 핸드드립 커피가 좋습니다. 생두와 원두가 있어서 커피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하기 딱 좋네요. 1층 반대쪽 끝에는 터키 램프의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터키 조명이 가득가득하네요. 터키식 커피인 터키쉬 커피입니다. 저 손잡이가 입는 그릇에 커피 가루와 물을 넣고 달구어진 커피 모래 위에 놓고 커피를 끓입니다. 커피가 끊어 오르면 커피컵에 따르고 따르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커피가루도 같이 먹게 되는 건데 입안이 텁텁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바로 넣지 않고 종이필터에 걸러서 먹는 곳도 있어요. 커피 문화 강국이 있죠.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터키. 여기는 터키 커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커퍼도 이런 터키 조명이 가득해요. 사진 찍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큰 곳이 있어서 주차장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1층만 소개하고 다음에는 2층 커피 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커피의 도시 강릉에서 꼭 가볼만한 커피커퍼 박물관 1층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6월 4일|사진

커알못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커피 맛을 느끼면서 마시는 편도 아닙니다. 커피 좋아하지만 맛을 아주 깊게 생각하지는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신맛, 쓴맛 커피나 기본 이상의 커피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가고 싶었던 도시가 강릉입니다. 강릉은 10여년 전부터 커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여행을 하러 강릉에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커피 관련 장소가 많지 않네요. 커피숍만 많나요. 그럼에도 딱 하나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강문해변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입니다. 강문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 강릉 강문해변은 경포대 옆 해변입니다. 주변에 초당동이 있고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서 요즘 뜨고 있는 해변입니다. 이 강릉 강문해변 뒤에는 꼭 가봤으면 하는 카페 겸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입니다. 1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1층에서 커피를 마신 분들만 2층 커피박물관이 무료입니다. 커피커퍼는 안목해변에도 2곳이나 있고 한 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유세 기간에 들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이유로 박이추 커피 장인과 테라로사를 꼽는 분들이 많지만 거기 보다는 2001년 안목해변에서 횟집 대신 커피숍을 차린 이 커피커퍼의 역할이 큽니다. 최금정 대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강릉 커피 축제를 이끌고 다양한 강릉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층 커피박물관에 가면 커피마니아도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커피 관련 골동품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2000년에 강릉에 커피박물관과 커피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강릉 커피박물관이 있고 커피커퍼 박물관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커피를 심고 재배하는 자체가 놀랍죠. 지금도 강릉의 커피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1층은 카페입ㅈ니다. 다양한 굿즈도 판매하지만 갈색 계열의 테이블이 가득합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눈 돌아갈정도로 화려하네요. 천장에는 터키 조명이 있습니다. 터키가 또 유명한 커피 강국이자 원조국 중 하나죠. 아랍의 커피가 기독교 나라로 전해졌거든요. 다양한 커피 관련 굿즈도 판매합니다. 나라마다 커피 추출법이 다른데 커피식 추출법은 또 다르더라고요. 데운 모래 위에 커피를 든 물을 데워서 먹더라고요. 달고나처럼요. 끝에 커피 테이블이 있는데 똑같은 의자가 없습니다. 끝에는 로스터링 공간이 있어서 커피를 볶아서 안목 해변의 커피커퍼와 판매용으로 내놓습니다. 곳곳에 커피 관련 소품과 클래식한 의자와 테이블이 커피맛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네요. 저건 뭔지 모르겠네요. 돌리면 원두가 내려오나요? 그라인더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기하학적인 패턴이 있는 터키식 조명은 정말 아름답네요.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게 1개에 2~3만원이나 하는데 이 터키식 조명이 가득합니다. 스테인드 글래스 같은에 이게 보니까 유리에 투명한 색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네요. 유올드한 그라인더네요. 여러 커피 추출 방식을 이용해 봤지만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고 건강에 좋아요. ㅋ핸드드립 커피는 필터 커피라서 종이 필터에 커피 기름이 묻어서 기름 없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요. 커피 기름은 동맥경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에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분들은 필터 커피 즉 핸드드립 커피가 좋습니다. 생두와 원두가 있어서 커피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하기 딱 좋네요. 1층 반대쪽 끝에는 터키 램프의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터키 조명이 가득가득하네요. 터키식 커피인 터키쉬 커피입니다. 저 손잡이가 입는 그릇에 커피 가루와 물을 넣고 달구어진 커피 모래 위에 놓고 커피를 끓입니다. 커피가 끊어 오르면 커피컵에 따르고 따르면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커피가루도 같이 먹게 되는 건데 입안이 텁텁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바로 넣지 않고 종이필터에 걸러서 먹는 곳도 있어요. 커피 문화 강국이 있죠.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터키. 여기는 터키 커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커퍼도 이런 터키 조명이 가득해요. 사진 찍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큰 곳이 있어서 주차장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1층만 소개하고 다음에는 2층 커피 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