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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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어도비 블랙프라이데이 학생 70% 일반 50% 할인 11월 29일까지
어도비 사는 AI 시대가 되면서 망할 것이라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텍스트로 몇 줄 치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데 누가 포토샵을 하고 일러스트레이터를 하냐고 하는 소리가 많았죠. 그런데 어도비 사는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라는 엄청나게 뛰어난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걸 포토샵에 접목하면서 놀라운 결과를 제공했습니다. 위 사진을 포토샵에서 불러온 후에 스쿠터를 지워달라고 '생성형 채우기' 입력창에 텍스트로 '스쿠터를 지워죠'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잠시 후에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왜 지우기인데 '생성형 채우기'냐고 할 수 있는데 사진 속 피사체를 지우게 되면 그 지워진 자리에 뭔가 넣어야 합니다. 이게 어렵죠. 넣으려면 피사체가 있던 자리 주변에 있던 피사체를 이용해서 넣어야 하니까요. 이게 엄청난 고난도입니다. 그런데 단 1분도 안 되어서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물론 100% 깔끔하거나 완벽한 건 아니지만 말 안 하면 수정한 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스쿠터가 있던 사진인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오래된 올드카를 넣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바로 만들어줍니다. 엄청난 혁신이죠. 생성형 AI 특히 이미지 생성형 AI인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 코파일럿의 달리 같은 것을 사용하지만 그것보다 월등하게 편리하고 쉽고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원본 사진도 쉽게 확장해서 채우는 확장 채우기 기능도 있죠. 파노라마 사진 촬영할 필요 없이 이렇게 만들면 됩니다. 이런 기능이 이제는 라이트룸에도 들어가서 전봇대와 전선 같은 걸 버튼 한 번으로 쉽게 지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수정의 혁신이죠. 여기에 어도비 사는 이미지를 넘어서 프리미어 프로에 생성형 동영상 만들기 기능까지 넣을 예정입니다. 더 많은 내용은 https://photohistory.tistory.com/20616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로 사물을 지우고 채우는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AI 기능에 기겁하다 어도비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묶은 포토그래피 플랜을 해지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진 보정 편집 프로그램인 라이트룸만 사용하는데 매달 11,000을 내는 것이 아깝더라고요. 제가 포토샵을 자주 photohistory.tistory.com 어도비 블랙프라이데이 학생 70% 할인 일반 50% 할인 행사 어도비가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합니다. 연정액을 학생은 70%, 일반은 50% 큰 폭의 할인을 합니다. 다만 이 할인은 영구적은 아니고 1년만 할인하고 그다음 해는 정가대로 받습니다. 사실 어도비 제품 사용료가 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이에 어도비는 수시로 할인 행사를 합니다. 20%에서 30%, 40% 행사를 하는데 할인폭으로만 보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50%로 가장 높습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으로 라이트룸이나 포토샵 단독 사용 할인은 없습니다. 오로지 어도비사의 모든 프로그램과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듬 패키지만 5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어도비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서 언제 어디서든 어느 디바이스든 아이디와 비번으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70% 할인을 해줍니다. 포토샵은 원래부터 학생 우대가 많습니다. 이유는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는 학생이 많을수록 미래의 고객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큰 할인을 합니다. 그래서 70% 할인이 들어갑니다. 일반도 50% 할인을 해줍니다. 이 계약은 월계약이 아닌 1년 계약입니다. 매월 지불을 하면 78,100원 사용료 대신 39,050원으로 50% 할인을 해줍니다. 1년치 사용료를 월정액이 아닌 그냥 한 방에 다 내는 연간 선지불을 하면 39,050 x 12 = 468,600원보다 약 26,200원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 후 14일 이내 해지하면 100% 환불 어도비 제품 전체를 체험해 보면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걸 찾으셨다면 다음 해는 개별 프로그램만 구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중간에 해지하시려고 한다면 14일 이내에 하셔야 합니다. 14일 이내에 계약을 해지해야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수수료와 사용료가 붙습니다. 학생 할인 이벤트로 가입을 하신 분들은 이벤트를 통해서 한정판 카톡 이모티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도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 링크 https://prf.hn/l/LABbDdN Adobe: Creative, marketing and document management solutions Adobe is changing the world through digital experiences. We help our customers create, deliver and optimize content and applications. www.adobe.com 위 링크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이 화면에서 한국을 누르면 가입 페이지가 나옵니다. 어도비 모든 앱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할인 행사 기간에 연정액으로 가입하시면 50% 할인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월 29일까지입니다.
어도비 블랙프라이데이 학생 70% 일반 50% 할인 11월 29일까지
어도비 사는 AI 시대가 되면서 망할 것이라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텍스트로 몇 줄 치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데 누가 포토샵을 하고 일러스트레이터를 하냐고 하는 소리가 많았죠. 그런데 어도비 사는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라는 엄청나게 뛰어난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걸 포토샵에 접목하면서 놀라운 결과를 제공했습니다. 위 사진을 포토샵에서 불러온 후에 스쿠터를 지워달라고 '생성형 채우기' 입력창에 텍스트로 '스쿠터를 지워죠'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잠시 후에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왜 지우기인데 '생성형 채우기'냐고 할 수 있는데 사진 속 피사체를 지우게 되면 그 지워진 자리에 뭔가 넣어야 합니다. 이게 어렵죠. 넣으려면 피사체가 있던 자리 주변에 있던 피사체를 이용해서 넣어야 하니까요. 이게 엄청난 고난도입니다. 그런데 단 1분도 안 되어서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물론 100% 깔끔하거나 완벽한 건 아니지만 말 안 하면 수정한 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스쿠터가 있던 사진인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오래된 올드카를 넣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바로 만들어줍니다. 엄청난 혁신이죠. 생성형 AI 특히 이미지 생성형 AI인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 코파일럿의 달리 같은 것을 사용하지만 그것보다 월등하게 편리하고 쉽고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원본 사진도 쉽게 확장해서 채우는 확장 채우기 기능도 있죠. 파노라마 사진 촬영할 필요 없이 이렇게 만들면 됩니다. 이런 기능이 이제는 라이트룸에도 들어가서 전봇대와 전선 같은 걸 버튼 한 번으로 쉽게 지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수정의 혁신이죠. 여기에 어도비 사는 이미지를 넘어서 프리미어 프로에 생성형 동영상 만들기 기능까지 넣을 예정입니다. 더 많은 내용은 https://photohistory.tistory.com/20616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로 사물을 지우고 채우는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AI 기능에 기겁하다 어도비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묶은 포토그래피 플랜을 해지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진 보정 편집 프로그램인 라이트룸만 사용하는데 매달 11,000을 내는 것이 아깝더라고요. 제가 포토샵을 자주 photohistory.tistory.com 어도비 블랙프라이데이 학생 70% 할인 일반 50% 할인 행사 어도비가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합니다. 연정액을 학생은 70%, 일반은 50% 큰 폭의 할인을 합니다. 다만 이 할인은 영구적은 아니고 1년만 할인하고 그다음 해는 정가대로 받습니다. 사실 어도비 제품 사용료가 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이에 어도비는 수시로 할인 행사를 합니다. 20%에서 30%, 40% 행사를 하는데 할인폭으로만 보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50%로 가장 높습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으로 라이트룸이나 포토샵 단독 사용 할인은 없습니다. 오로지 어도비사의 모든 프로그램과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듬 패키지만 5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어도비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서 언제 어디서든 어느 디바이스든 아이디와 비번으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70% 할인을 해줍니다. 포토샵은 원래부터 학생 우대가 많습니다. 이유는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는 학생이 많을수록 미래의 고객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큰 할인을 합니다. 그래서 70% 할인이 들어갑니다. 일반도 50% 할인을 해줍니다. 이 계약은 월계약이 아닌 1년 계약입니다. 매월 지불을 하면 78,100원 사용료 대신 39,050원으로 50% 할인을 해줍니다. 1년치 사용료를 월정액이 아닌 그냥 한 방에 다 내는 연간 선지불을 하면 39,050 x 12 = 468,600원보다 약 26,200원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 후 14일 이내 해지하면 100% 환불 어도비 제품 전체를 체험해 보면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걸 찾으셨다면 다음 해는 개별 프로그램만 구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중간에 해지하시려고 한다면 14일 이내에 하셔야 합니다. 14일 이내에 계약을 해지해야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수수료와 사용료가 붙습니다. 학생 할인 이벤트로 가입을 하신 분들은 이벤트를 통해서 한정판 카톡 이모티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도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 링크 https://prf.hn/l/LABbDdN Adobe: Creative, marketing and document management solutions Adobe is changing the world through digital experiences. We help our customers create, deliver and optimize content and applications. www.adobe.com 위 링크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이 화면에서 한국을 누르면 가입 페이지가 나옵니다. 어도비 모든 앱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할인 행사 기간에 연정액으로 가입하시면 50% 할인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월 29일까지입니다.
서울단풍명소 남산둘레길 이번 주말이 초절정
서울단풍이 절정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응달은 아직도 푸릇하지만 지난 화요일 그러니까 11월 12일에는 어느 정도 단풍이 꽤 들었네요. 아래 사진은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내일 토요일이 초절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산둘레길은 보통 북측순환로 입구로 진입을 했습니다. 남산공원 옆으로 진입을 했는데 이번에는 충무로 쪽에서 올라탔습니다. 탄성이 자아내게 하네요. 서울단풍명소가 참 많지만 이렇게 거대한 단풍 터널이 수 km가 이어지는 곳은 남산둘레길이 최고입니다. 물소리, 새소리에 남산타워까지 보이는 경치가 참 좋습니다. 둘레길이라서 걷기도 좋습니다. 모두 포장 도로라서 흙 묻은 일도 없습니다. 여기로 가는 방법은 글 하단에 소개하겠습니다. 단풍이 위부터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네요. 단풍이 들다가 말라버릴까 노심초사했는데 나름 꽤 괜찮게 물들어가네요. 다만 동시에 물들어가고 떨어지는 예년과 달리 벚나무 단풍은 다 떨어졌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만 남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좀 휑한 느낌도 있습니다. 예년에는 풍성했는데 올해는 좀 빈 느낌이 들지만 그럼에도 볼만하고 괜찮게 익어가네요. 평일 낮인데도 산책하고 운동하는 분들도 많고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 떠는 분들도 참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동창 분들 같은데 좋은 풍경보면서 지난 이야기를 꾸준히 하시네요. 날도 좋고 공기도 좋고 소리도 좋고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공간이 있는지 몇 년 안 되었는데 매년 찾게 되네요. 그전에는 창경궁을 주로 찾았는데 창경궁의 단풍 규모보다 더 커서 주로 여길 찾게 됩니다. 단풍의 90%는 단풍나무이고 은행나무 단풍은 딱 2그루만 있습니다. 좀 단조로운 면이 있지만 단풍 터널이 계속 나오는 곳이라서 수시로 장탄식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네요. 걷다 보면 유난히 예쁜 단풍나무가 나오는데 지난 화요일에도 예쁘게 펴 있네요. 다만 1주일 전보다는 많이 쇠락해지고 있습니다. 나무에게서 감동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이 나무에게서 배웠고 나이 들수록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유독 이 나무 밑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요. 남산둘레길에는 벤치가 가끔 있는데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다리 아플만하면 나오기에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없어요. 원래 북측 순환로 입구에 있었는데 지금은 직원용으로 바꿔 놓았어요. 따라서 미리 준비하시고 탑승해야 합니다. 약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고 더 걸을 수 있지만 다리가 아프기에 3분의 1 정도만 걷다가 내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광 구간에는 빛나고 순광이나 응달 지역은 차분하고 빛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단풍길이 남산둘레길입니다. 여기는 응달지역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파랗습니다. 그리고 단풍이 말라버린 나무도 있네요. 목멱산방이라는 한정식 집 앞 단풍나무도 우람한데 이제 반 정도 들었네요. 남산공원 옆 은행단풍길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충무로 남산둘레길 가는 방법 지도앱에서 구립 중구노인요양센터를 찍고 가면 편합니다. 이 옆에 데크길을 타고 지그재그로 오르면 됩니다.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로 나온 후에 CJ 인재원 앞을 지나서 쭉쭉 올라갑니다. 길 주변에 맛집 카페가 참 많고 인쇄소들이 가득합니다. 충무로 인쇄소가 아주 유명하죠. 쭉 올라가면 '구립 중구노인 요양센터'가 나옵니다. 작은 주차장이 있고 왼쪽에 건물 위에 사람이 망원경을 보고 있는 조각상을 보면 제대로 온 게 맞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구립 중구노인요양센터가 나옵니다. 이 조각상인데 이 조각가 분은 전국 공공건물 조형물 혼자 다 만드는 느낌이네요. 워낙 밝고 귀여워서 인기가 높나 봅니다. 스타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긴 하죠. 내일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고 일요일 오후에 갠다고 하네요. 흐린 날도 단풍이 예쁘긴 하지만 가능하면 해 떴을때 가면 더 좋습니다.
서울단풍명소 남산둘레길 이번 주말이 초절정
서울단풍이 절정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응달은 아직도 푸릇하지만 지난 화요일 그러니까 11월 12일에는 어느 정도 단풍이 꽤 들었네요. 아래 사진은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으로 내일 토요일이 초절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산둘레길은 보통 북측순환로 입구로 진입을 했습니다. 남산공원 옆으로 진입을 했는데 이번에는 충무로 쪽에서 올라탔습니다. 탄성이 자아내게 하네요. 서울단풍명소가 참 많지만 이렇게 거대한 단풍 터널이 수 km가 이어지는 곳은 남산둘레길이 최고입니다. 물소리, 새소리에 남산타워까지 보이는 경치가 참 좋습니다. 둘레길이라서 걷기도 좋습니다. 모두 포장 도로라서 흙 묻은 일도 없습니다. 여기로 가는 방법은 글 하단에 소개하겠습니다. 단풍이 위부터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네요. 단풍이 들다가 말라버릴까 노심초사했는데 나름 꽤 괜찮게 물들어가네요. 다만 동시에 물들어가고 떨어지는 예년과 달리 벚나무 단풍은 다 떨어졌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만 남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좀 휑한 느낌도 있습니다. 예년에는 풍성했는데 올해는 좀 빈 느낌이 들지만 그럼에도 볼만하고 괜찮게 익어가네요. 평일 낮인데도 산책하고 운동하는 분들도 많고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 떠는 분들도 참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동창 분들 같은데 좋은 풍경보면서 지난 이야기를 꾸준히 하시네요. 날도 좋고 공기도 좋고 소리도 좋고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공간이 있는지 몇 년 안 되었는데 매년 찾게 되네요. 그전에는 창경궁을 주로 찾았는데 창경궁의 단풍 규모보다 더 커서 주로 여길 찾게 됩니다. 단풍의 90%는 단풍나무이고 은행나무 단풍은 딱 2그루만 있습니다. 좀 단조로운 면이 있지만 단풍 터널이 계속 나오는 곳이라서 수시로 장탄식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네요. 걷다 보면 유난히 예쁜 단풍나무가 나오는데 지난 화요일에도 예쁘게 펴 있네요. 다만 1주일 전보다는 많이 쇠락해지고 있습니다. 나무에게서 감동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이 나무에게서 배웠고 나이 들수록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유독 이 나무 밑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요. 남산둘레길에는 벤치가 가끔 있는데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다리 아플만하면 나오기에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없어요. 원래 북측 순환로 입구에 있었는데 지금은 직원용으로 바꿔 놓았어요. 따라서 미리 준비하시고 탑승해야 합니다. 약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고 더 걸을 수 있지만 다리가 아프기에 3분의 1 정도만 걷다가 내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광 구간에는 빛나고 순광이나 응달 지역은 차분하고 빛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단풍길이 남산둘레길입니다. 여기는 응달지역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파랗습니다. 그리고 단풍이 말라버린 나무도 있네요. 목멱산방이라는 한정식 집 앞 단풍나무도 우람한데 이제 반 정도 들었네요. 남산공원 옆 은행단풍길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충무로 남산둘레길 가는 방법 지도앱에서 구립 중구노인요양센터를 찍고 가면 편합니다. 이 옆에 데크길을 타고 지그재그로 오르면 됩니다.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로 나온 후에 CJ 인재원 앞을 지나서 쭉쭉 올라갑니다. 길 주변에 맛집 카페가 참 많고 인쇄소들이 가득합니다. 충무로 인쇄소가 아주 유명하죠. 쭉 올라가면 '구립 중구노인 요양센터'가 나옵니다. 작은 주차장이 있고 왼쪽에 건물 위에 사람이 망원경을 보고 있는 조각상을 보면 제대로 온 게 맞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구립 중구노인요양센터가 나옵니다. 이 조각상인데 이 조각가 분은 전국 공공건물 조형물 혼자 다 만드는 느낌이네요. 워낙 밝고 귀여워서 인기가 높나 봅니다. 스타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긴 하죠. 내일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고 일요일 오후에 갠다고 하네요. 흐린 날도 단풍이 예쁘긴 하지만 가능하면 해 떴을때 가면 더 좋습니다.
최고의 번역기 딥엘이 만든 통역 서비스 딥엘 보이스 발표
AI 혁명의 시작은 2017년 경에 나온 구글 번역의 트랜스포머 기술 덕분입니다. 기존에는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문맥을 파악하고 단어를 단순 치환하는 수준이라서 번역의 질이 아주 나빴죠. 그러나 트랜스포머는 전에 있었던 문장을 살펴보고 이 단어가 어떤 의미로 해석되는지까지 살펴봅니다. 일명 문맥 번역이 터진 것이죠. 이 문맥 번역 기술을 통해서 챗GPT가 시작되었고 이제는 AI가 아주 뛰어난 일을 곧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 보니 챗GPT를 만든 오픈 AI가 PC를 AI가 조작하는 AI 에이전트 오퍼레이터를 2025년 1월에 공개한다고 하네요. 배경화면 바꿔죠라고 명령하면 자기가 알아서 바꿔주고 그런 기능입니다. 이게 엄청나게 어렵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해지면 PC나 다양한 프로그램 작업을 AI가 대신해 주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네요. 구글 번역보다 더 좋은 딥엘(DeepL) 번역 서비스 월등하게 좋습니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보다 딥엘(DeepL) 번역기는 월등하게 좋은 번역 품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문맥을 잘 이해해서 손 될 것이 없을 정도로 번역을 잘합니다. 이게 다 뛰어난 AI 기술력 덕분이죠. 독일에서 2017년에 만든 딥엘은 유료와 무료가 있는데 무료는 최대 1,500자까지만 번역이 가능합니다. 하루 1,500자는 아니고 1,500자까지만 번역하고 다음 문장은 또 1,500자 이하로 무료 번역하면 됩니다. 짧은 문장이나 문단 번역으로 좋고 문서 전체를 하려면 유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서 번역이 아니고 외국어 기사를 문단별로 번역해서 사용하면 되기에 전 애용하고 있습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딥엘이 선보인 통역 서비스 딥엘 보이스 발표 갤럭시 S24가 그나마 잘 팔린 이유는 통역 서비스와 AI 서비스 덕분입니다. 반대로 애플 아이폰 16이 안 팔리는 이유는 AI 서비스를 미국만 넣어주어서 다른 국가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가 들어가는 아이폰 17을 사려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번역과 통역의 차이는 시간입니다. 번역은 실시간이 아닌 외국어로 된 글을 나중에 해석하는 것이죠. 통역은 대화처럼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전달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기술 난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이걸 딥엘이 해냈네요. 물론 삼성전자의 실시간 통역 기술도 대단한 것이죠. 딥엘의 통역서비스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DeepL Voice for Meetings입니다. 팀스 같은 온라인 단체 화상채팅방에서 실시간으로 음성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일본어, 한국어, 영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포르투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터키어를 지원합니다. 참고로 딥엘이 한국 시장에 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용 가능한 언어는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무료는 아니고 법인용 라이선스를 계약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또 하나는 DeepL Voice for Conversations입니다. 이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면 대화를 실시간으로 음성 번역해 주는 기능입니다. 대응 언어는 동일합니다. 이외에도 화면을 세로로 2 분할해서 스마트폰 1대에서 2명의 대화를 번역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DeepL Voice for Conversations는 엔터프라이즈(법인용) 라이선스로만 사용가능한데 250 라이센스를 계약해야 합니다. DeepL Voice for Meetings는 법인 라이센스 50이 필요로 합니다. 통역가를 불러서 통역해야 하는 일이 많은 회사들에게 유용할 듯하네요. 통역가들 일자리 많이 사라지겠네요. 남 걱정할 때가 아니죠. 이 블로그 바닥도 AI 글쓰기로 엉망진창이 되고 특히 티스토리는 저질 콘텐츠 범람으로 공멸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글 검색하면 놀랍게도 네이버 블로그 글이 더 자주 보입니다. 네이버는 구글 봇 방문을 막아 놓는 회사인데 더 잘 노출이 됩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구글코리아와 웹비나를 하고 구글 애드센스와 협력 관계인데 구글 검색에서 티스토리는 저품질 도메인 취급받고 있네요. 이걸 티스토리나 구글코리아가 개선할 생각을 안 합니다.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가 AI로 글 쓰는 건 아닌데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했네요.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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