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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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아스트로호리에서 만든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27mm f2.8 단렌즈
중국이 카메라를 만들었으면 지금 카메라 가격의 50% 정도 낮춰서 판매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광학 산업 생태계에서 중국의 기술력은 아직 기초 단계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기세가 무섭죠. 뉴스를 들어보니 중국의 저가 공세에 포스코 제철소 공장 하나가 수십 년 만에 문을 닫고 삼성전자의 먹거리인 메모리 반도체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여수의 석유화학 공장들이 수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는데 그 이유는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들이 저가 공세에 견딜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 산업 전체가 중국의 생산력에 밀려서 고사 위기에 있고 이러다 나라가 망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문화예술 빼고 모든 분야가 중국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학 쪽에서도 서서히 중국제 카메라와 렌즈가 등장하고 있네요. 중국 카메라가 있냐고 하시겠지만 오즈모 포켓, 오즈모 액션도 카메라입니다. 물론 사진 찍는 카메라 브랜드는 아직 안 보이지만 내년에 DJI가 미러리스 만든다는 소리도 있네요. DJI가 중국 회사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아무튼 카메라 쪽은 아직 안 보이지만 카메라 렌즈 쪽은 몇몇 브랜드가 보입니다. 대표적인 회사가 빌트룩스이고 7아티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뜨고 있네요. 바로 아스트로 호리입니다. 중국 선전을 기반으로 한 ASTRHORI(아스트로호리) 카메라 렌즈 제조사 중국의 IT 기술력이 한국보다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는 중국 광둥성 선전은 그냥 도시 자체가 IT 도시입니다. 여기서 만든 제품을 택갈이만 해서 국산 브랜드로 판매하는 곳도 많죠. 아이디어나 가격이 너무 경쟁력이 높아서 국산 제품이 비빌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중국 선전이 뜬 이유는 전 세계의 수많은 제조사들이 중국에 공장을 세웠고 이 공장들이 합작형태라서 자연스럽게 제조 기술이 중국에 넘어갔습니다. 이 경험치를 바탕으로 기술을 축적한 후에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의 화승이 80년대 나이키 신발 제조 공장으로 성장한 후 스스로 르까프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한 것처럼요. 그렇다고 중국이 하루아침에 렌즈 제조술이 발달하고 배운 건 아니고 렌즈의 핵심인 렌즈 알은 독일이나 일본에서 수입합니다. 렌즈 가공 기술은 고난도 기술이고 이걸 단박에 따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서 사 온 뛰어난 부품을 조립 가공하는 건 잘합니다. 마치 한국이 완성품 잘 만드는 나라였던 것처럼요. 디자인도 중국산을 뛰어넘고 있어서 거부감도 줄고 있습니다. 아스트로호리는 2018년 선전에서 태어난 광학 회사로 지금까지는 특수 렌즈 등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27mm f2.8 단렌즈를 내놓은 아스트로호리 아스트로호리가 니콘 Z마운트용 렌즈를 출시했습니다. 아쉽게도 니콘 FX가 아닌 DX입니다. 니콘 풀프레임용 렌즈는 FX, 크롭 미러리스는 DX 렌즈라고 합니다. 아스트로호리는 AF 27mm f2.8 DX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따라서 Zfc와 Z30, Z50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크롭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즉 이미지센서의 가운데만 사용해서 이 렌즈를 끼면 크롭 미러리스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렌즈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네요. 다만 f2.8이네요. 제가 f2.0 렌즈가 있는데 f2.0 정도까지는 그런대로 쓸만하고 만족합니다. 다만 너무 배경이 흐려지는 것이 안 좋아서 작은 상품이나 피사체 촬영할 때는 f3.5가 적당해요. 다만 인물 촬영 시에는 배경 확 날릴 때는 f2.0이 좋고요. f2.8은 좀 아쉽죠. 조리개 개방수치가 좀 아쉬워요. 무게는 167g이로 직경은 67mm이고 두께는 43mm입니다. 휴대성이 뛰어난 렌즈입니다. 플라스틱 마운트도 아닌 금속 마운트라서 자주 끼고 빼도 무리가 안 가겠네요. 저가 렌즈들은 후면 마운트가 플라스틱도 많습니다. 점접도 좋네요. 얼굴 인식 AF와 호환이 되고 스테핑 모터를 사용해서 저소음 동영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렌즈 필터는 39m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조절은 전용 조리개 링을 사용해서 조절할 수 있고 동영상 녹화 때는 조리개를 변경할 때 띡띡띡 소리나 흔들림이 없이 스무스하게 돌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렌즈로 내장 USB-C 포트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디자인과 기능성은 좋네요.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이나 스테핑 모터 사용한 것도 좋고요. 중요한 건 가격이겠죠. 아스트로호리에서 만든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27mm f2.8 단렌즈 샘플 사진 샘플 사진도 그냥저냥 괜찮네요. AF 27mm F2.8 APS-C Lens for Z 가격 가격은 126달러로 한화로 약 17만 원 정도 합니다. 싸긴 싸네요. 다만 f2.8이라는 점이 좀 아쉽죠. 문제는 니콘에 비슷한 렌즈가 있습니다. 니콘 Z DX 24mm f1.7 렌즈가 있는데 이 제품 가격이 40만 원 정도 합니다. DX 마운트의 단렌즈 가격이 꽤 비싸죠. 좀 과한 가격이에요. 이런 문제점 때문에 저런 아스트로호리 가성비 렌즈가 나오는 것이고 이 틈새를 파고들기 위해서 출시한 듯하네요. 지금까지는 니콘이 Z 마운트 렌즈 제조를 금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카메라도 렌즈도 혼자 다 해 먹겠다는 태도였는데 카메라를 사려면 다양한 렌즈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요. 렌즈 출시도 느리고 느리고 느려서 쓸만한 렌즈가 없다는 하소연에 니콘이 최근에 이런 서드파티 렌즈 제조업체에 프로토콜을 풀고 있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만든 니콘 Z 마운트도 렌즈도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은 넓어야죠. 싼 렌즈가 있어야 비싼 렌즈도 사고 그렇죠. 아예 비싼 렌즈로만 배치하면 바디 사고 렌즈 사려다가도 멈칫하고 아예 바디도 안 사게 됩니다. 그래서 소니가 그렇게 잘 나가는 것 아닙니까? 소니는 각종 렌즈 제조사들이 소니 FE 마운트 렌즈 엄청 내놓거든요. 니콘 카메라 렌즈의 반 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인데 그냥 스냅사진용으로 적당히 배경 흐려지고 하는 걸 원하면 이 제품도 눈여겨볼만하겠네요. 한국에서는 KPP에서 직수입하는 것 같은데 사용기들이 올라와야 살만할 텐데 올라올지는 모르겠네요. 아스트로호리의 이 27mm f2.8 DX 렌즈의 경쟁자는 7아티산의 동일 스펙과 화각의 렌즈가 있습니다. 렌즈 가격도 비슷합니다.
아스트로호리에서 만든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27mm f2.8 단렌즈
중국이 카메라를 만들었으면 지금 카메라 가격의 50% 정도 낮춰서 판매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광학 산업 생태계에서 중국의 기술력은 아직 기초 단계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기세가 무섭죠. 뉴스를 들어보니 중국의 저가 공세에 포스코 제철소 공장 하나가 수십 년 만에 문을 닫고 삼성전자의 먹거리인 메모리 반도체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여수의 석유화학 공장들이 수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는데 그 이유는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들이 저가 공세에 견딜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 산업 전체가 중국의 생산력에 밀려서 고사 위기에 있고 이러다 나라가 망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문화예술 빼고 모든 분야가 중국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학 쪽에서도 서서히 중국제 카메라와 렌즈가 등장하고 있네요. 중국 카메라가 있냐고 하시겠지만 오즈모 포켓, 오즈모 액션도 카메라입니다. 물론 사진 찍는 카메라 브랜드는 아직 안 보이지만 내년에 DJI가 미러리스 만든다는 소리도 있네요. DJI가 중국 회사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아무튼 카메라 쪽은 아직 안 보이지만 카메라 렌즈 쪽은 몇몇 브랜드가 보입니다. 대표적인 회사가 빌트룩스이고 7아티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뜨고 있네요. 바로 아스트로 호리입니다. 중국 선전을 기반으로 한 ASTRHORI(아스트로호리) 카메라 렌즈 제조사 중국의 IT 기술력이 한국보다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는 중국 광둥성 선전은 그냥 도시 자체가 IT 도시입니다. 여기서 만든 제품을 택갈이만 해서 국산 브랜드로 판매하는 곳도 많죠. 아이디어나 가격이 너무 경쟁력이 높아서 국산 제품이 비빌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중국 선전이 뜬 이유는 전 세계의 수많은 제조사들이 중국에 공장을 세웠고 이 공장들이 합작형태라서 자연스럽게 제조 기술이 중국에 넘어갔습니다. 이 경험치를 바탕으로 기술을 축적한 후에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의 화승이 80년대 나이키 신발 제조 공장으로 성장한 후 스스로 르까프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한 것처럼요. 그렇다고 중국이 하루아침에 렌즈 제조술이 발달하고 배운 건 아니고 렌즈의 핵심인 렌즈 알은 독일이나 일본에서 수입합니다. 렌즈 가공 기술은 고난도 기술이고 이걸 단박에 따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서 사 온 뛰어난 부품을 조립 가공하는 건 잘합니다. 마치 한국이 완성품 잘 만드는 나라였던 것처럼요. 디자인도 중국산을 뛰어넘고 있어서 거부감도 줄고 있습니다. 아스트로호리는 2018년 선전에서 태어난 광학 회사로 지금까지는 특수 렌즈 등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27mm f2.8 단렌즈를 내놓은 아스트로호리 아스트로호리가 니콘 Z마운트용 렌즈를 출시했습니다. 아쉽게도 니콘 FX가 아닌 DX입니다. 니콘 풀프레임용 렌즈는 FX, 크롭 미러리스는 DX 렌즈라고 합니다. 아스트로호리는 AF 27mm f2.8 DX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따라서 Zfc와 Z30, Z50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크롭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즉 이미지센서의 가운데만 사용해서 이 렌즈를 끼면 크롭 미러리스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렌즈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네요. 다만 f2.8이네요. 제가 f2.0 렌즈가 있는데 f2.0 정도까지는 그런대로 쓸만하고 만족합니다. 다만 너무 배경이 흐려지는 것이 안 좋아서 작은 상품이나 피사체 촬영할 때는 f3.5가 적당해요. 다만 인물 촬영 시에는 배경 확 날릴 때는 f2.0이 좋고요. f2.8은 좀 아쉽죠. 조리개 개방수치가 좀 아쉬워요. 무게는 167g이로 직경은 67mm이고 두께는 43mm입니다. 휴대성이 뛰어난 렌즈입니다. 플라스틱 마운트도 아닌 금속 마운트라서 자주 끼고 빼도 무리가 안 가겠네요. 저가 렌즈들은 후면 마운트가 플라스틱도 많습니다. 점접도 좋네요. 얼굴 인식 AF와 호환이 되고 스테핑 모터를 사용해서 저소음 동영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렌즈 필터는 39m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조절은 전용 조리개 링을 사용해서 조절할 수 있고 동영상 녹화 때는 조리개를 변경할 때 띡띡띡 소리나 흔들림이 없이 스무스하게 돌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렌즈로 내장 USB-C 포트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디자인과 기능성은 좋네요.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이나 스테핑 모터 사용한 것도 좋고요. 중요한 건 가격이겠죠. 아스트로호리에서 만든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27mm f2.8 단렌즈 샘플 사진 샘플 사진도 그냥저냥 괜찮네요. AF 27mm F2.8 APS-C Lens for Z 가격 가격은 126달러로 한화로 약 17만 원 정도 합니다. 싸긴 싸네요. 다만 f2.8이라는 점이 좀 아쉽죠. 문제는 니콘에 비슷한 렌즈가 있습니다. 니콘 Z DX 24mm f1.7 렌즈가 있는데 이 제품 가격이 40만 원 정도 합니다. DX 마운트의 단렌즈 가격이 꽤 비싸죠. 좀 과한 가격이에요. 이런 문제점 때문에 저런 아스트로호리 가성비 렌즈가 나오는 것이고 이 틈새를 파고들기 위해서 출시한 듯하네요. 지금까지는 니콘이 Z 마운트 렌즈 제조를 금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카메라도 렌즈도 혼자 다 해 먹겠다는 태도였는데 카메라를 사려면 다양한 렌즈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요. 렌즈 출시도 느리고 느리고 느려서 쓸만한 렌즈가 없다는 하소연에 니콘이 최근에 이런 서드파티 렌즈 제조업체에 프로토콜을 풀고 있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만든 니콘 Z 마운트도 렌즈도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은 넓어야죠. 싼 렌즈가 있어야 비싼 렌즈도 사고 그렇죠. 아예 비싼 렌즈로만 배치하면 바디 사고 렌즈 사려다가도 멈칫하고 아예 바디도 안 사게 됩니다. 그래서 소니가 그렇게 잘 나가는 것 아닙니까? 소니는 각종 렌즈 제조사들이 소니 FE 마운트 렌즈 엄청 내놓거든요. 니콘 카메라 렌즈의 반 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인데 그냥 스냅사진용으로 적당히 배경 흐려지고 하는 걸 원하면 이 제품도 눈여겨볼만하겠네요. 한국에서는 KPP에서 직수입하는 것 같은데 사용기들이 올라와야 살만할 텐데 올라올지는 모르겠네요. 아스트로호리의 이 27mm f2.8 DX 렌즈의 경쟁자는 7아티산의 동일 스펙과 화각의 렌즈가 있습니다. 렌즈 가격도 비슷합니다.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초경량 후지필름 X-M5 작지만 야무지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를 실감하는 건 가격입니다. 현재 재고가 없고 입고하는 대로 바로바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 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여기에 신제품도 아주 잘 냅니다. 후지필름은 EVF가 없는 콤팩트한 크롭 미러리스 중 엔트리 모델인 후지필름 X-M5를 출시했습니다. 후지필름 X-M5 체험은 남대문 카메라 상가이자 후지필름 TP 남대문점인 디지탈 창신 사장님이 편하게 보라면서 체험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후지필름 X-M5 엔트리제품 후지필름 X-M5는 최신 엔트리 레벨 카메라입니다. 보시면 EVF가 없습니다. EVF가 없어서 뷰파인더 들여다 보고 촬영을 못하지만 스냅사진 촬영할 때는 EVF 거의 안 들여다봅니다. 오히려 가격만 오르고 크기만 커서 EVF가 없는 카메라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캐논은 EVF가 없는 카메라가 현재 없습니다. 이 카메라의 숫자만 보면 X-M4가 있었냐 할 수 있지만 없습니다. 2013년 X-M1이 나오고 무려 11년 만에 나온 후속 기종인데 숫자도 5로 껑충 뛰었네요. 전체적으로 후지 X-S20과 이미지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동일해서 전체적인 사진 결과물은 X-S20과 비슷한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이미진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사진 및 영상 결과물을 좌지우지합니다. 주요 스펙 2600만 화소 크롭 사이즈 X-Trans BSI CMOS 센서 AI 기반 피사체 감지 AF를 탑재한 X-Processor 5 센서 위상 감지 스위블 3인치, 104만 화소 터치 LCD 기계식 1초에 8장, 전자식 1초에 30장 20가지 후지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최대 1초에 8 fps 연속 촬영(E-셔터 및 1.25배 크롭 사용 시 30 fps) 6K 30P, DCI 4K (4096 x 2160) 60p, 1080 240P 제공 외부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3.5mm 제공 단일 UHS-I 카드 슬롯 풀충전 시 최대 330 장 (절전 모드에서는 440 프레임)의 배터리 무게 355g 크기 111.9 x 66.6 x 38mm 모델은 실버와 블랙이 있는데 역시 실버가 매끈하고 멋지네요. 후지 X-M5의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겁니다. 왜 요즘 리코 GR III나 후지 X100VI가 인기가 높겠어요. 크기가 작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소니 ZV-1 시리즈도 인기가 높아야 하는데 이 카메라는 이미지센서가 1인치라는 겁니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화질도 어느 정도 잘 나오는 카메라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 카메라 제조사들이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정신 팔려서는 소비자의 욕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작고 아담하고 예쁘면서도 화질도 좋은 카메라를 찾다 보니 후지필름으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후지 필름 시뮬레이션은 엄청 큰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죠. 니콘 Zfc와 예쁘긴 한데 그립부가 없다 보니 속사 케이스를 끼고 사용해야 합니다. 후지필름 X-M5는 그립부가 약하게나마 있네요. 저거 좀 튀어나오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따로 속사 케이스 안 끼워도 됩니다. 전면 휠이 있고 전면 탤리 램프가 있습니다. 후면은 3인치 터치 메뉴 가능한 회전식 LCD가 들어갔습니다. 브이로그를 지향하는 카메라라서 당연히 스위블 LCD가 들어갔고 화소는 104만 화소로 캐논 R100과 동일합니다. 후면에는 재생 버튼이 상단에 있고 왼쪽 상단에 드라이브 모드 변경 및 휴지통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조이스틱 버튼과 메뉴 디스플레이 버튼만 있습니다. 보통 후면에 십자 든 휠 다이얼을 넣어주는데 후지는 휠이나 십자버튼대신 조이스틱 버튼만 제공합니다. 따라서 메뉴 조작감은 좀 떨어지지만 저 조이스틱도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지 않고 무엇보다 터치 메뉴 및 터치 AF가 되기에 톡톡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은 두 개의 휠 다이얼이 보이는데 왼쪽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아예 그냥 필름 시뮬레이션을 다이얼을 돌려서 변경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오른쪽은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커스텀이 무려 4까지 가능합니다. 셔터 버튼은 필름 카메라의 셔터 버튼이고 후면 휠과 녹화 버튼이 있고 작게 퀵 버튼인 Q가 보입니다. 구멍이 3개가 있는데 이게 다 마이크 구멍입니다. 마이크가 무려 3개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카메라는 브이로그에 진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냅사진 및 브이로그용 카메라로 내놓았네요. 동영상 촬영할 때 배터리가 오래 버텨야 하는데 이런 엔트리 모델들은 여분의 배터리를 최소 1개 이상 있어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침 출시 기념행사를 하고 있어서 배터리 1개 더 받을 수 있네요. 메모리는 UHS-I까지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네요. SD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6.2K 30P까지도 촬영 가능하더라고요. FUJINON XC15-45 mm F3.5-5.6 OIS PZ 렌즈 이거 너무 좋은데? 먼저 렌즈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가 좋은 점은 크롭 미러리스 라인이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다 있습니다. 카메라를 사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카메라의 표현력 한계를 느끼고 상위 기종으로 넘어갑니다. 보통은 크롭 미러리스로 입문해서 풀프레임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크롭 미러리스 사용하다가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넘어가면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는 중고로 판매해야 합니다. 풀프레임은 풀프레임용 렌즈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사용은 가능하지만 보통 새로 렌즈를 구매합니다. 후지필름은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모두 크롭 미러리스입니다. 따라서 렌즈를 한번 사면 상위 기종으로 올라가도 바디만 바꾸면 됩니다. 후지는 후지논 렌즈가 참 많습니다. 후지 X 시스템 카메라를 제조한 지 꽤 오래되다 보니 그동안 만들어 놓은 렌즈들이 참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중 번들렌즈로 사용할만한 렌즈가 FUJINON XC15-45mm F3.5-5.6 OIS PZ 렌즈입니다. 이 렌즈가 흥미로운 점이 전면 링은 초점링이고 후면링을 지그시 돌리면 줌인, 줌아웃이 됩니다. 전동 줌 기능이 여기 달려 있네요. 전동 줌 버튼이 있는 카메라도 따로 있는데 이 렌즈는 줌링이 전동 기능이 있네요. 이게 좋은 게 동영상 촬영 시 수동 줌은 영상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엄청 흔들리거든요. 그런데 줌인 줌아웃을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브이로그 카메라로 나온 후지 X-M5 제가 만져보면서 이 카메라 동영상에 별 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먼저 동영상 모드에 놓으면 위와 같이 상단에 촬영 가능한 시간과 해상도와 녹화 버튼과 왼쪽에 녹음 게이지가 나옵니다. 하단에 배터리 표시에 AF 모드까지 정보량이 많습니다. 또한 터치 메뉴도 가능해서 손가락으로 모드 변경이 가능하고 심지어 저 녹화 버튼인 빨간 점을 누르면 녹화가 됩니다. 녹화가 시작되면 후면 LCD 테두리가 붉어집니다. 따라서 녹화 중인지 눈으로 확인이 쉽습니다. 녹화 버튼 누른 줄 알고 녹화하다가 나중에 녹화가 안되어서 빡쳤던 일이 꽤 있죠. 이걸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탤리 램프도 후면에 있고 전면에도 있는데 이 탤리 램프를 전면만 켜거나 후면만 켜거나 할 수도 있고 다 켜거나 다 끌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정말 영리하네요. 이뿐이 아닙니다. 배경을 흐리게 하고 선명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동영상은 6.2K/30p 4:2:2 10비트, 4K 60P, FHD 240P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흥미로운 건 Long Play라는 모드가 있습니다. LP 모드라고 하는데 이 모드로 촬영하면 1.18배 크롭에 24P, 25P, 30P로 녹화되면서 좀 더 오래 녹화가 가능합니다. 과열을 방지하면서 보다 오래 녹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로모드 동영상 촬영 기능도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 틱톡 영상은 세로 모드 영상이 필요로 한데 이 쇼츠 영상 모드가 따로 있네요. 시간도 15초, 30초, 1분으로 녹화 시간을 지정하면 저 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녹화가 중단됩니다 세로로 놓고 촬영해 보니 세로 모드로 녹화되는 건 아니고 무조건 가로로 촬영해야 합니다. 대신 가운데 선이 생기는데 저 밝은 부분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가이드라인입니다. 쇼츠 전성시대에 맞게 흥미로운 기능을 넣어주었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광학 손떨림 보정은 없고 디지털 손떨림 보정만 있습니다. 마이크는 상단에 3개가 있어서 전면에서 들리는 소리와 카메라 뒤에서 들리는 소리를 분리해서 전면 소리만 녹음할지 후면 소리만 녹음할지 아니면 다 녹음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이면 전면만 녹음하면 더 선명하게 녹음되겠죠. 지향성 녹음 기능이 아주 흥미롭네요. 물론 360도 다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부 마이크 연결이 가능하게 3.5mm 마이크 포트도 제공합니다. 수평계는 당연히 들어가고요. 여기에 제품 우선 모드에 놓으면 카메라 앞에 제품을 내밀면 빠르게 제품에 초점을 맞춥니다. 자브라 설정도 가능해서 초점 맞는 영역을 LCD에 표시해 줍니다. 엔트리 모델이 로그 모드 지원 안 하는 카메라도 있는데 후지는 인심이 좋네요 F-로그, F-로그 2 모두 넣어줬습니다. 9 : 16 쇼츠 동영상 모드로 촬영한 영상인데 보시면 가운데만 따서 녹화를 하네요. 동영상 편집기에서 편집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네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촬영한 쇼츠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이런 것까지 넣어줘도 되나 할 정도로 동영상 기능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하지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 카메라 쇼츠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엄청 많고 뛰어납니다. 제대로 된 브이로그 카메라네요. 다만 바디 손떨방이 없는 점과 UHS-I SD 메모리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네요 후지필름 카메라의 장점 필름 시뮬레이션 후지필름은 코닥 아그파와 함께 필름 3 대장이었습니다. 이 후지필름의 필름은 녹색이 강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후지필름의 다양한 필름 색감을 디지털화해서 후지필름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후지필름 카메라에 넣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사진 필터 아니냐고 할 수 있고 그게 맞는 말이지만 필름 색감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좀 더 필름 룩을 잘 재현합니다. 보시면 위와 같이 다이얼을 돌려서 쉽게 변경 가능하고 아예 상단에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을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죠. 동영상 모드에도 적용이 가능해서 동영상 촬영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2024.09.24 - [카메라사진/카메라] -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시장의 3대장은 독일 아그파, 미국 코닥, 일본 후지였습니다. 이중에서 아그파는 사라졌고 코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 photohistory.tistory.com 위 사이트에 가면 후지필름의 색감이 어떤지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필름 시뮬레이션은 오래전부터 제공했는데 이제 빛을 발하네요. 꽤 빠른 AF 속도 X-프로세서 5는 AF가 꽤 빠르네요. AF 영역 설정도 가로로 길게 세로로 길게 할 수도 있고요. 보시면 AF가 소니, 캐논과 버금갈 정도로 빠릅니다. 요즘은 니콘도 그렇고 AF 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다만 렌즈 중에 사진용 렌즈가 있고 동영상 가능한 렌즈가 있습니다. 사진은 소리가 녹음되지 않기에 AF 맞추는 과정의 렌즈 모터 구동 소리가 녹화가 안 되지만 동영상은 또또또또 하는 렌즈 모터 소리가 녹음됩니다. 따라서 사진용 렌즈인지 동영상 촬영 시에도 소음이 적은 초음파 모터를 사용했는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담긴 저 단렌즈는 모터 소리가 꽤 크네요. 반면 번들 광각 줌렌즈는 소음이 거의 없네요. 아주 좋네요. 후지필름 X-M5의 장점과 단점과 가격 장점 작고 가벼운 깜찍한 크기와 무게가 제공하는 뛰어난 휴대성 매력적인 디자인 동영상에 진심인 다양한 동영상 기능 (쇼츠 영상 촬영 지원) 필름 시뮬레이션 사용 가능 (사진 동영상 모두 가능) 단점 UHS-I SD 카드까지만 지원 바디 손떨방 없음 후지필름 카메라는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럼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물량이 딸립니다. 웃돈 주고라도 서로 사려고 하죠. 카메라 시장에서 이렇게 인기 높은 카메라는 처음 보네요. 부디 제발 X-M5는 물량 제대로 공급해서 공식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후지 X-M5 공식 출고가는 바디만 114만 9천 원이고 번들 광각 줌렌즈 XC 15~45mm 키트는 129만 9천 원입니다. 아니 크롭 미러리스 그것도 엔트리 미러리스가 이 가격이 맞냐고 할 수 있지만 먼저 경쟁 제품을 보죠. 소니 ZV-E10 II가 현재 최저가가 바디만 125만 내외입니다. 캐논 R10이 90만 원으로 출시된 지 2년이 넘어가면서 가격이 꽤 내려갔지만 쓸만한 렌즈가 없고 2년 전 바디라서 매력은 높지 않습니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비싸다고 느껴진다고 느껴지는 순간 재고가 사라질 듯하네요. 후지필름 X-M5 구매 이벤트 후지필름은 X-M5 구매 고객에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2월 말까지 구매하고 정품 등록하면 배터리 1개를 더 주고 키링도 줍니다. 후지필름이 물 들어올 때 노 열심히 젖네요.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초경량 후지필름 X-M5 작지만 야무지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를 실감하는 건 가격입니다. 현재 재고가 없고 입고하는 대로 바로바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 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여기에 신제품도 아주 잘 냅니다. 후지필름은 EVF가 없는 콤팩트한 크롭 미러리스 중 엔트리 모델인 후지필름 X-M5를 출시했습니다. 후지필름 X-M5 체험은 남대문 카메라 상가이자 후지필름 TP 남대문점인 디지탈 창신 사장님이 편하게 보라면서 체험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후지필름 X-M5 엔트리제품 후지필름 X-M5는 최신 엔트리 레벨 카메라입니다. 보시면 EVF가 없습니다. EVF가 없어서 뷰파인더 들여다 보고 촬영을 못하지만 스냅사진 촬영할 때는 EVF 거의 안 들여다봅니다. 오히려 가격만 오르고 크기만 커서 EVF가 없는 카메라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캐논은 EVF가 없는 카메라가 현재 없습니다. 이 카메라의 숫자만 보면 X-M4가 있었냐 할 수 있지만 없습니다. 2013년 X-M1이 나오고 무려 11년 만에 나온 후속 기종인데 숫자도 5로 껑충 뛰었네요. 전체적으로 후지 X-S20과 이미지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동일해서 전체적인 사진 결과물은 X-S20과 비슷한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이미진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사진 및 영상 결과물을 좌지우지합니다. 주요 스펙 2600만 화소 크롭 사이즈 X-Trans BSI CMOS 센서 AI 기반 피사체 감지 AF를 탑재한 X-Processor 5 센서 위상 감지 스위블 3인치, 104만 화소 터치 LCD 기계식 1초에 8장, 전자식 1초에 30장 20가지 후지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최대 1초에 8 fps 연속 촬영(E-셔터 및 1.25배 크롭 사용 시 30 fps) 6K 30P, DCI 4K (4096 x 2160) 60p, 1080 240P 제공 외부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3.5mm 제공 단일 UHS-I 카드 슬롯 풀충전 시 최대 330 장 (절전 모드에서는 440 프레임)의 배터리 무게 355g 크기 111.9 x 66.6 x 38mm 모델은 실버와 블랙이 있는데 역시 실버가 매끈하고 멋지네요. 후지 X-M5의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겁니다. 왜 요즘 리코 GR III나 후지 X100VI가 인기가 높겠어요. 크기가 작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소니 ZV-1 시리즈도 인기가 높아야 하는데 이 카메라는 이미지센서가 1인치라는 겁니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화질도 어느 정도 잘 나오는 카메라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 카메라 제조사들이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정신 팔려서는 소비자의 욕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작고 아담하고 예쁘면서도 화질도 좋은 카메라를 찾다 보니 후지필름으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후지 필름 시뮬레이션은 엄청 큰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죠. 니콘 Zfc와 예쁘긴 한데 그립부가 없다 보니 속사 케이스를 끼고 사용해야 합니다. 후지필름 X-M5는 그립부가 약하게나마 있네요. 저거 좀 튀어나오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따로 속사 케이스 안 끼워도 됩니다. 전면 휠이 있고 전면 탤리 램프가 있습니다. 후면은 3인치 터치 메뉴 가능한 회전식 LCD가 들어갔습니다. 브이로그를 지향하는 카메라라서 당연히 스위블 LCD가 들어갔고 화소는 104만 화소로 캐논 R100과 동일합니다. 후면에는 재생 버튼이 상단에 있고 왼쪽 상단에 드라이브 모드 변경 및 휴지통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조이스틱 버튼과 메뉴 디스플레이 버튼만 있습니다. 보통 후면에 십자 든 휠 다이얼을 넣어주는데 후지는 휠이나 십자버튼대신 조이스틱 버튼만 제공합니다. 따라서 메뉴 조작감은 좀 떨어지지만 저 조이스틱도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지 않고 무엇보다 터치 메뉴 및 터치 AF가 되기에 톡톡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은 두 개의 휠 다이얼이 보이는데 왼쪽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아예 그냥 필름 시뮬레이션을 다이얼을 돌려서 변경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오른쪽은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커스텀이 무려 4까지 가능합니다. 셔터 버튼은 필름 카메라의 셔터 버튼이고 후면 휠과 녹화 버튼이 있고 작게 퀵 버튼인 Q가 보입니다. 구멍이 3개가 있는데 이게 다 마이크 구멍입니다. 마이크가 무려 3개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카메라는 브이로그에 진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냅사진 및 브이로그용 카메라로 내놓았네요. 동영상 촬영할 때 배터리가 오래 버텨야 하는데 이런 엔트리 모델들은 여분의 배터리를 최소 1개 이상 있어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침 출시 기념행사를 하고 있어서 배터리 1개 더 받을 수 있네요. 메모리는 UHS-I까지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네요. SD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6.2K 30P까지도 촬영 가능하더라고요. FUJINON XC15-45 mm F3.5-5.6 OIS PZ 렌즈 이거 너무 좋은데? 먼저 렌즈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가 좋은 점은 크롭 미러리스 라인이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다 있습니다. 카메라를 사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카메라의 표현력 한계를 느끼고 상위 기종으로 넘어갑니다. 보통은 크롭 미러리스로 입문해서 풀프레임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크롭 미러리스 사용하다가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넘어가면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는 중고로 판매해야 합니다. 풀프레임은 풀프레임용 렌즈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사용은 가능하지만 보통 새로 렌즈를 구매합니다. 후지필름은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모두 크롭 미러리스입니다. 따라서 렌즈를 한번 사면 상위 기종으로 올라가도 바디만 바꾸면 됩니다. 후지는 후지논 렌즈가 참 많습니다. 후지 X 시스템 카메라를 제조한 지 꽤 오래되다 보니 그동안 만들어 놓은 렌즈들이 참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중 번들렌즈로 사용할만한 렌즈가 FUJINON XC15-45mm F3.5-5.6 OIS PZ 렌즈입니다. 이 렌즈가 흥미로운 점이 전면 링은 초점링이고 후면링을 지그시 돌리면 줌인, 줌아웃이 됩니다. 전동 줌 기능이 여기 달려 있네요. 전동 줌 버튼이 있는 카메라도 따로 있는데 이 렌즈는 줌링이 전동 기능이 있네요. 이게 좋은 게 동영상 촬영 시 수동 줌은 영상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엄청 흔들리거든요. 그런데 줌인 줌아웃을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브이로그 카메라로 나온 후지 X-M5 제가 만져보면서 이 카메라 동영상에 별 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먼저 동영상 모드에 놓으면 위와 같이 상단에 촬영 가능한 시간과 해상도와 녹화 버튼과 왼쪽에 녹음 게이지가 나옵니다. 하단에 배터리 표시에 AF 모드까지 정보량이 많습니다. 또한 터치 메뉴도 가능해서 손가락으로 모드 변경이 가능하고 심지어 저 녹화 버튼인 빨간 점을 누르면 녹화가 됩니다. 녹화가 시작되면 후면 LCD 테두리가 붉어집니다. 따라서 녹화 중인지 눈으로 확인이 쉽습니다. 녹화 버튼 누른 줄 알고 녹화하다가 나중에 녹화가 안되어서 빡쳤던 일이 꽤 있죠. 이걸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탤리 램프도 후면에 있고 전면에도 있는데 이 탤리 램프를 전면만 켜거나 후면만 켜거나 할 수도 있고 다 켜거나 다 끌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정말 영리하네요. 이뿐이 아닙니다. 배경을 흐리게 하고 선명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동영상은 6.2K/30p 4:2:2 10비트, 4K 60P, FHD 240P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흥미로운 건 Long Play라는 모드가 있습니다. LP 모드라고 하는데 이 모드로 촬영하면 1.18배 크롭에 24P, 25P, 30P로 녹화되면서 좀 더 오래 녹화가 가능합니다. 과열을 방지하면서 보다 오래 녹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로모드 동영상 촬영 기능도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 틱톡 영상은 세로 모드 영상이 필요로 한데 이 쇼츠 영상 모드가 따로 있네요. 시간도 15초, 30초, 1분으로 녹화 시간을 지정하면 저 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녹화가 중단됩니다 세로로 놓고 촬영해 보니 세로 모드로 녹화되는 건 아니고 무조건 가로로 촬영해야 합니다. 대신 가운데 선이 생기는데 저 밝은 부분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가이드라인입니다. 쇼츠 전성시대에 맞게 흥미로운 기능을 넣어주었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광학 손떨림 보정은 없고 디지털 손떨림 보정만 있습니다. 마이크는 상단에 3개가 있어서 전면에서 들리는 소리와 카메라 뒤에서 들리는 소리를 분리해서 전면 소리만 녹음할지 후면 소리만 녹음할지 아니면 다 녹음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이면 전면만 녹음하면 더 선명하게 녹음되겠죠. 지향성 녹음 기능이 아주 흥미롭네요. 물론 360도 다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부 마이크 연결이 가능하게 3.5mm 마이크 포트도 제공합니다. 수평계는 당연히 들어가고요. 여기에 제품 우선 모드에 놓으면 카메라 앞에 제품을 내밀면 빠르게 제품에 초점을 맞춥니다. 자브라 설정도 가능해서 초점 맞는 영역을 LCD에 표시해 줍니다. 엔트리 모델이 로그 모드 지원 안 하는 카메라도 있는데 후지는 인심이 좋네요 F-로그, F-로그 2 모두 넣어줬습니다. 9 : 16 쇼츠 동영상 모드로 촬영한 영상인데 보시면 가운데만 따서 녹화를 하네요. 동영상 편집기에서 편집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네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촬영한 쇼츠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이런 것까지 넣어줘도 되나 할 정도로 동영상 기능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하지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 카메라 쇼츠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엄청 많고 뛰어납니다. 제대로 된 브이로그 카메라네요. 다만 바디 손떨방이 없는 점과 UHS-I SD 메모리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네요 후지필름 카메라의 장점 필름 시뮬레이션 후지필름은 코닥 아그파와 함께 필름 3 대장이었습니다. 이 후지필름의 필름은 녹색이 강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후지필름의 다양한 필름 색감을 디지털화해서 후지필름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후지필름 카메라에 넣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사진 필터 아니냐고 할 수 있고 그게 맞는 말이지만 필름 색감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좀 더 필름 룩을 잘 재현합니다. 보시면 위와 같이 다이얼을 돌려서 쉽게 변경 가능하고 아예 상단에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을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죠. 동영상 모드에도 적용이 가능해서 동영상 촬영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2024.09.24 - [카메라사진/카메라] -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시장의 3대장은 독일 아그파, 미국 코닥, 일본 후지였습니다. 이중에서 아그파는 사라졌고 코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 photohistory.tistory.com 위 사이트에 가면 후지필름의 색감이 어떤지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필름 시뮬레이션은 오래전부터 제공했는데 이제 빛을 발하네요. 꽤 빠른 AF 속도 X-프로세서 5는 AF가 꽤 빠르네요. AF 영역 설정도 가로로 길게 세로로 길게 할 수도 있고요. 보시면 AF가 소니, 캐논과 버금갈 정도로 빠릅니다. 요즘은 니콘도 그렇고 AF 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다만 렌즈 중에 사진용 렌즈가 있고 동영상 가능한 렌즈가 있습니다. 사진은 소리가 녹음되지 않기에 AF 맞추는 과정의 렌즈 모터 구동 소리가 녹화가 안 되지만 동영상은 또또또또 하는 렌즈 모터 소리가 녹음됩니다. 따라서 사진용 렌즈인지 동영상 촬영 시에도 소음이 적은 초음파 모터를 사용했는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담긴 저 단렌즈는 모터 소리가 꽤 크네요. 반면 번들 광각 줌렌즈는 소음이 거의 없네요. 아주 좋네요. 후지필름 X-M5의 장점과 단점과 가격 장점 작고 가벼운 깜찍한 크기와 무게가 제공하는 뛰어난 휴대성 매력적인 디자인 동영상에 진심인 다양한 동영상 기능 (쇼츠 영상 촬영 지원) 필름 시뮬레이션 사용 가능 (사진 동영상 모두 가능) 단점 UHS-I SD 카드까지만 지원 바디 손떨방 없음 후지필름 카메라는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럼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물량이 딸립니다. 웃돈 주고라도 서로 사려고 하죠. 카메라 시장에서 이렇게 인기 높은 카메라는 처음 보네요. 부디 제발 X-M5는 물량 제대로 공급해서 공식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후지 X-M5 공식 출고가는 바디만 114만 9천 원이고 번들 광각 줌렌즈 XC 15~45mm 키트는 129만 9천 원입니다. 아니 크롭 미러리스 그것도 엔트리 미러리스가 이 가격이 맞냐고 할 수 있지만 먼저 경쟁 제품을 보죠. 소니 ZV-E10 II가 현재 최저가가 바디만 125만 내외입니다. 캐논 R10이 90만 원으로 출시된 지 2년이 넘어가면서 가격이 꽤 내려갔지만 쓸만한 렌즈가 없고 2년 전 바디라서 매력은 높지 않습니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비싸다고 느껴진다고 느껴지는 순간 재고가 사라질 듯하네요. 후지필름 X-M5 구매 이벤트 후지필름은 X-M5 구매 고객에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2월 말까지 구매하고 정품 등록하면 배터리 1개를 더 주고 키링도 줍니다. 후지필름이 물 들어올 때 노 열심히 젖네요.
디지탈창신에서 체험해본 중형카메라 후지필름 GFX 100S II
카메라 체험 매장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신제품 나오면 체험해 볼 공간을 찾으러 직접 가야 합니다. 그러나 카메라 체험 매장에서 카메라를 마음껏 살펴보고 만져보고 하기 쉽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간섭은 안 하는데 눈치가 솔직히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살피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후지필름 카메라 체험매장이자 판매매장인 후지필름 TP존 남대문점인 '디지털창신' 사장님이 후지필름 카메라 체험을 지원해 주셔서 몇몇 카메라를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후지필름 중형 카메라 GFX 라인의 간단 소개 후지필름 GFX 100 II 잘 아시겠지만 후지필름 카메라는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없습니다. 대신 APS-C 사이즈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크롭 이미지센서 카메라 라인과 중형 카메라 이미지센서 라인인 GFX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 GFX 시리즈는 후지필름이 앞으로 크게 키울 라인으로 최근 뉴스를 보내 시네마 카메라 라인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풀프레임 이미지센서의 1.7배의 대형 크기의 이미지센서를 후지필름은 라지 포맷 이미지센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중형 카메라 이미지센서보다는 좀 작은 44x33mm입니다. 그럼에도 큰 범주 안에서 중형 카메라 카테고리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GFX 시리즈 중에 가장 비싸고 큰 제품은 후지 GFX 100 라인으로 현재 2까지 나왔습니다. 이 GFX의 경량화 버전 즉 컴팩트 버전이 후지필름 GFX 100S 라인이고 이 제품도 최신 제품의 2까지 나왔습니다. 크기도 작지만 가격도 작은 600만 원 대입니다. 둘 다 스펙과 해상도는 거의 비슷합니다. 1억 2백만 화소입니다. 이 밑에 있는 라인이 GFX 50S II입니다. GFX 50S II는 5,000만 화소에 가격도 GFX 100S II의 반 정도인 3백만 원 대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중형 카메라 시장은 많은 브랜드가 없습니다. 북유럽 브랜드가 있는데 가격이 꽤 높고 외형도 중형 필름 카메라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후지필름은 경쟁이 심한 풀프레임 시장을 벗어나서 중형 카메라 시장을 노립니다. 대신 DSLR 외형에 크기도 작고 가볍게 만들고 가격대도 낮춰서 내놓기 시작하자 시장에서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멜들이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지금 현재 후지 중형 카메라 라인과 풀프레임 미러리스 가격이 중첩되고 있습니다. 후지 GFX 100S II 후지필름 중형 카메라를 구매하는 사람들 중형 카메라의 특장점은 고해상도입니다. 1억 2백만 화소는 일반 취미 사진가에게는 과한 해상도입니다. 사진 1장에 200메가 정도 합니다. 이 고해상도는 사진작가나 상업사진가들을 위한 해상도입니다. 이분들은 사진을 작은 액자에 넣어서 전시를 하기도 하지만 대형 사진전을 하거나 미술관에서 전시를 할 때 대표 사진은 초대형 프린팅을 해서 걸기도 합니다. 또한 건물 외벽에 거대한 현수막을 걸고 광고를 할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고해상도 이미지가 있어야 합니다. 취미 사진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2,400만 화소로는 초대형 인쇄물이나 프린팅을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해상력도 중요합니다. 피사체의 선을 아주 자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중형 카메라들이 이게 뛰어납니다. 물론 중형 카메라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 갤럭시 S 시리즈처럼 2억 화소 카메라가 달리는 스마트폰도 있으니까요. 중형 카메라 렌즈도 아주 중요합니다. X-Processor 5 영상처리엔진이 들어간 후지필름 GFX 100S II 후지필름 GFX 100S II는 2024년 5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전 세대 제품인 100, 100S보다 읽기 속도를 향상시킨 1억 2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후지필름은 이미지센서 직접 만듭니다. 영상처리엔진은 X-Processor 5로 최신 영상처리엔진이 들어갔습니다. 최신 영상처리엔진이 들어갔다는 건 AF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소리죠. 사실 AF 속도는 그런대로 준수합니다. 그럼에도 이 중형 카메라는 빠른 피사체를 촬영하는 야생동물이나 스포츠 사진용은 아니고 풍경 사진, 모델 인물 사진 등등 비교적 느리거나 제어가 가능한 피사체 촬영용입니다. 따라서 AF 속도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실제 체험해 보니 AF는 꽤 좋네요. X-Processor 5가 들어가서 ISO는 80까지 지원하고 AI 기술을 이용한 피사체 인식 AF와 후지필름의 자랑 필름 시뮬레이션이 들어갔습니다. 이전 제품에는 없었습니다. 바디 손떨방은 무려 8스텝으로 고해상도 제품에 걸맞은 높은 손떨방 제어력을 제공합니다. 동영상은 후지 GFX 100 II가 8K 지원하는데 GFX 100S II는 4K 30P까지만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연사가 8 연사가 아닌 7 연사이고 EVF 해상도가 9440이 아닌 5760K인 점이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스펙이 크게 차지 나지 않고 크기가 좀 더 작고 가벼워서 요즘은 GFX 100S II를 더 많이 찾습니다. 후지필름 GFX 100S II 디자인 및 외형 살펴보기 후지필름 GFX 100S II와 GFX 100 II, 50S II와 100S II 디자인은 거의 비슷합니다. 버튼 배치 등등 거의 비슷해서 구분이 안 갑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왼쪽 옆구리에 GFX 100S II라고 박혀 있습니다. 또 다른 점이 있다면 패턴입니다. 그립부와 바디 겉면의 패턴이 박혀 있는데 이게 일본 전통 문양 패턴이라고 하네요. 이 요철 패턴이 그립감을 강화시켰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전형적인 DSLR 외형의 디자인입니다. 펜타프리즘 디자인이죠. 물론 미러리스라서 펜타프리즘은 없고 그 안에 EVF가 있습니다. 왼쪽에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그 위에 사진, 동영상 전환 레버가 있습니다. 직관적입니다. 제가 가장 먼저 놀란 건 오른쪽 정보 디스플레이창입니다. 지금 카메라 전원을 끈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응? 안 꺼졌나 하고 다시 확인했는데 보시면 셔터 버튼 뒤에 전원 레버가 OFF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원이 들어와 있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잠시 고민하다 3초 만에 아! 이거 혹시 E-INK????? 전자책리더기에서 사용하는 E-INK는 화면이 바뀔 때만 전기를 먹고 전원을 꺼도 액정이 그대로 멈추기에 저렇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역시 후지필름이네요. 카메라 제조사들은 특허를 참 많이 내는데 후지필름이 독특한 특허를 참 잘 냅니다. 이것도 대단한 아이디어네요. 심지어 표시 방식도 가상 다이얼 형식으로 표시할 수도 있네요. 외형은 엄청 뛰어나다도 아닌 못생긴것도 아닌 그냥 댄디하고 단단하다라는 느낌입니다. 모범생 느낌입니다. GFX 시리즈 디자인이 거의 비슷해서 지루할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엔 폼펙터를 공유해서 가격을 낮추려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후지필름 GFX 시리즈는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가격이 낮아져서 나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나오는가 보다 했습니다. 가격이 워낙 비싸서 내가 접근할 가격이 아니다 했는데 2가 나오면서 가격이 풀프레임 가격에 근접하기 시작하면서 눈길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립부도 튼실하고 실제로 들어보니 그냥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입니다. 크기도 무게도 풀프 미러리스 정도 느낌입니다. 바디는 후지 GFX 100 II 보다 150g 가벼운 883g입니다. 다만 배터리 그립은 장착할 수 없습니다. 장노출 사진이나 장시간 촬영을 할 때는 배터리를 여러 개 사서 갈아 끼면서 촬영해야 합니다. 일종의 급나누기죠. 그런데 가격을 보면 수긍이 가능합니다. 상위 모델인 GFX 100 II가 1천만원 이 후지 GFX 100S II가 6백만 원대로 3~4백만 원 저렴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크기가 좀 더 작고 가벼움을 추구해서 이동성이 많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바디로 거리사진, 스튜디오 사진, 풍경 사진용으로 적합합니다. 배터리는 NP-W235를 사용하고 촬영 최대 매수는 540장입니다. 크기는 150×104.2×87.2mm. 무게는 배터리 카드 포함 883g으로 GFX 시리즈 중 가장 가볍습니다. 후지필름 GFX 100S II 의 AF AF의 속도는 캐논, 소니를 따라갈 카메라는 없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의 카메라는 소니와 캐논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고 니콘 Z9가 AF 속도를 개선하고 엄청난 퍼포먼스를 내면서 인기가 높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건 현장이나 행사장에서 아직까지는 볼 수 없습니다. 대신 서두에서 설명했듯이 풍경사진, 스튜디오 사진, 인물사진 등등 사진작가들이 원하는 고해상도와 고해상력을 갖추어서 작품 사진 및 상업 사진을 찍는 프로 사진가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AF가 엄청 느리냐 그건 아닙니다. 제가 체험해 보니 쓸만하고 괜찮습니다. 캐논 소니 보다 못하다 뿐이죠. 여기에 1초에 7 연사까지 지원하면서 서서히 야생동물사진, 스포츠 사진 촬영에 사용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받쳐주기 시작했습니다. AF 영역도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후면 조이스틱 버튼으로 위치를 변경하고 설정을 전택하고 후면 휠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로로 길게 할 수도 있고 세로로 길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식을 올림푸스에서 처음 봤는데 이거 무척 편리합니다. 피사체 검출 기능은 AI 학습에 의한 동물, 새, 자동차, 자전거, 비행기, 전철을 인지 검출 추적이 가능합니다. 또한 얼굴의 동공 AF도 보다 향상되었습니다. 연사 속도는 1초에 7장 전작의 5장보다 2장 늘다 1억 2백만 화소면 사진 한장에 200메가가 넘습니다. 따라서 빠른 저장속도를 지원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려 1초에 7장으로 이전 제품의 5장보다 2장이 더 늘었습니다. 이 고속 연사가 가능해지면서 야생동물이나 스포츠 촬영에도 도전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모리는 SD 카드 듀얼 슬롯으로 UHS-II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여기에 SSD 메모리도 연결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손떨방은 무려 8스텝으로 인바디 광학식 손떨방이 들어갔습니다. 후지논 GF 63mm f2.8 R WR과 장착하면 8 스텝까지 가능합니다. 요즘 이 후지 GFX 시리즈로 영화 촬영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8 스텝은 영상 촬영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하방 45도 까지 가능한 틸트 3.2인치 LCD EVF는 0.5인치의 576만 도트의 해상도로 전작의 369만 도트보다 해상도가 좀 더 높아졌습니다. 후면 LCD는 3.2인치 236만 도트의 터치 LCD가 들어갔습니다. 틸트 LCD로 상방 90도 하방 틸트도 가능해서 하이앵글, 로우앵글을 빠르게 촬영 가능합니다. 이 틸트 방식이 가장 무난하고 속사 촬영에 적합합니다. 스위블 회전형 LCD는 브이로그 촬영에 좋지 사진 및 영상의 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때는 이 방식이 간편하고 빨라서 좋습니다. 후면 LCD는 수평계가 들어가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듀얼 SD카드 슬롯 및 지원 포트 UHS-II까지 지원하는 SD 카드 슬롯이 2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1개는 CF Express를 넣어주면 좋긴 한데 이 메모리가 속도는 좋은데 가격도 비싸고 후지에서는 아직까지 CF Express까지 필요 없다고 판단하나 봅니다. 연사 속도가 더 빨라지고 메모리 저장속도가 더 개선도고 8K 동영상 기능까지 들어가면 고려할 수 있지만 또 이 SD 메모리 카드도 속도가 계속 좋아지면서 그냥 SD 카드 듀얼로 갔나 봅니다. USB-C 포트 충전 포트 1개와 마이크로 HDMI 타입 D 1개, 3.5mm 마이크포트 1개, 3.5mm 헤드폰 포트 1개가 들어갔습니다. LAN 터미털도 지원해서 1000 Mpbs까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5까지 지원하고 블루투스는 5.2까지 지원합니다. 플래시를 위한 PC 싱크 포트도 1개 제공합니다. 동영상 기능 후지가 중형 카메라 라인인 GFX 라지 포맷 카메라를 시네마 카메라로 활용하는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후지필름은 이 GFX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시네마 카메라 라인 및 렌즈를 선보일 듯합니다. 동영상은 4K 30P까지만 지원합니다. 손떨방은 OIS와 EIS를 활용하는데 렌즈와 결합하면 최대 8스톱 흔들림 보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브라 패턴도 2개나 제공하는 등 생각보다 동영상 기능의 기본에 충실함을 넘어서 꽤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동영상 카메라로도 활용 가능하고 남을 정도로 동영상 제어 기능이 참 많네요. 필름 시뮬레이션도 들어가다 필름 시뮬레이션도 들어갔습니다. 요즘 후지 X100VI 같은 크롭 미러리스들이 큰 인기를 끈 이유가 후지 시뮬레이션 덕분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자사의 필름 색감을 디지털 필터화 해서 필름 시뮬레이션에 녹여냈습니다. 다양한 필름 시뮬레이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입니다. 1억 2백만 화소를 체험하다 1억 2백만 화소는 사진 1장에 무려 202메가입니다. RAW 파일로 촬영하니 파일 1개가 저렇게 높네요. 고해상도 이미지파일의 장점은 디지털 줌이 자유롭다는 겁니다. 다양한 피사체를 촬영하지 못해서 새로 나온 후지 X-M5를 촬영해 봤습니다. 조만간 이 제품 리뷰도 소개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후지 GFX 100S II의 1억 2백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걸 확대했습니다. 렌즈는 후지논 GF 55mm F1.7 R WR를 장착하고 F4.5로 촬영했습니다. 가까이서 촬영했다고 해도 피사계 심도가 너무 얇아서 F4.5임에도 카메라 모드 다이얼도 초점이 일부만 맞았네요. 피사계 심도가 엄청 얇네요. 이번에도 모드 다이얼을 확대했는데 다이얼 패턴까지 담네요. 피사계 심도도 얇고 부분 확대를 했음에도 사진이 선명하고 깔끔합니다. 후지필름이 앞으로 GFX 라인에 좀 더 집중하고 시네마카메라까지 나오는 등 GFX 이미지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가 나올 듯합니다. 그리고 사진가가들에게 점점 후지필름 GFX 시리즈가 인기를 얻을 듯하네요.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디지털창신 홈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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