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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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절정인 경복궁 돌담길 은행나무 단풍 거리 노랗게 물들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11일|사진

2024년 11월 8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날 날도 좋고 청와대 단풍 촬영하러 갔는데 상춘재 뒤쪽 계곡 주변의 단풍이 거의 안 들었더라고요. 아니 11월 초에도 단풍이 안 들면 언제 들렸는지. 천상 이번 주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은행 단풍 맛집 경복궁 돌담길 한복 입은 사람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이죠. 한국은 사시사철이 있어서 좋다는 소리가 있지만 야외활동 최적기는 4~5월 10~11월 1년 중 4개월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습니다. 저도 여름과 겨울에는 나갈 생각을 별로 안 하게 되네요. 딱 좋은 계절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활동하기 딱 좋습니다. 이 두분도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한복 입으면 경복궁은 무료입니다. 입장료가 대체적으로 저렴한 한국의 고궁이죠. 유럽 가봐요. 탑 하나 올라가는데 1만 원 내고 올라가는 곳이 많아요. 엄청 비싸요. 유럽은 선조들이 만든 공간으로 먹고사는 대륙 갔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복궁 정문에서 왼쪽에는 고궁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고궁박물관을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에 이 거대한 수백년은 넘게 먹은 듯한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거대한 은행나무는 성균관대 명륜전이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 가보니 단풍도 살짝 들고 무엇보다 대성전이 보수공사로 인해 아예 들어가지 못하더라고요. 올해는 망한 듯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규모가 거의 비슷하지만 접근성도 좋고 그늘에 있을 수도 있어서 더 추천하는 곳입니다. 보시면 단풍이 이제 거의 다 들었습니다. 이번주가 샛노랗게 물들 듯 하네요. 매년 보지만 매년 놀라게 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입니다. 한국에 많은 은행나무, 가로수로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은행나무가 암나무가 열매를 떨구고 그 냄새 때문에 문제가 되지 요즘 은행나무 열매는 냄새도 거의 안 나더라고요. 예전에는 은행 밟고 지하철 타면 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모르고 밟아도 별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병충해도 적고 가을에는 이렇게 노란 단풍을 선물합니다. 여기는 서촌과 붙어 있는 경복궁 서쪽 돌담길입니다. 여기가 은행단풍 명소입니다. 왕 복장을 하는 분들 대부분은 외국인들이죠. 한국 사람들은 왕 복장 잘 안 하고 선비 복장을 많이 합니다. 이게 외국인 관광객들의 하나의 한국 관광 문화가 되었네요. 양쪽에 은행나무 가로수가 가득합니다. 그냥 노란색 물결이네요. 은행나무보다 더 큰 플라타너스 나무 단풍도 예쁘네요. 여기는 오래된 가로수들이 참 많습니다. 고궁과 고궁 주변이 나무들이 참 예쁘고 큰 나무들이 많아요. 청와대 앞길도 은행 단풍 천국 은행 단풍은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청와대에서 꺾어지는데 여기도 은행 단풍이 가득합니다. 청와대 인근도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더라고요. 청와대 안에서 단풍 나무가 많은데 지난주 금요일에 가보니 일부만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에 또 가볼까 합니다. 청와대 앞 건널목인데 저 삼청동 방향으로도 은행나무 단풍이 가득합니다. 이번 주가 절정이겠네요. 이번 주에 청와대와 경복궁 돌담길 은행 단풍 즐겨보세요. 청와대 단풍은 이번 주 주말쯤에 단풍이 많이 들듯 합니다.

퀵 카메라 스트랩 디지탈 창신의 프로딘 A 앵커 사용기 및 팁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10일|사진

많은 취미 사진가와 사진작가들 중에 거리 풍경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는 거리 사진가가 참 많습니다. 저도 여행 겸 거리 구경 겸 거리를 걷다가 셔터 찬스가 발생하면 바로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거나 어깨에 메고 있다고 들어 올려서 사진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셔터 찬스가 발생하면 아주 빠르게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야 하는데 가방에 넣는 자체가 카메라를 쉽게 꺼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러다 보니 목에 걸거나 한쪽 어깨에 카메라 스트랩으로 걸어서 촬영을 하죠. 대부분의 취미 사진가나 사진 및 카메라 입문자들은 카메라 제조사가 제공하는 기본 스트랩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기본 스트랩은 단점이 꽤 있습니다. 먼저 스트랩 길이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카메라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혀 있는데 이게 요즘은 오히려 촌스럽습니다. 사진 취미 전성기 시절에는 내 카메라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캐논, 소니, 니콘 로고가 크게 박힌 카메라 스트랩이 인기 높았지만 요즘은 카메라 촬영에 대한 거부감이 커져서 내가 사진을 찍는지를 다른 사람이 모를수록 좋습니다. 최근에 미러리스의 장점 하나를 발견했는데 DSLR은 뷰파인더에 머리를 대고 찍다 보니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카메라를 의식하고 피하시더라고요. 그러나 미러리스는 후면 LCD를 보고 촬영하니 촬영하는지도 모르시거나 의식을 덜 하시네요. 이렇게 촬영하는 행위를 최대한 숨기는 것이 거리 사진가들에게는 필수 덕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카메라 스트랩을 빼고 눈에 덜 띄는 스트랩이자 편리한 스트랩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입문하는 취미 사진가에게 선물로 줄만한 것이 또 카메라 스트랩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카메라 제조사들의 기본 카메라 스트랩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착탈이 편한 디지탈 창신의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 창신은 고급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인 씨에스타를 2006년 런칭했습니다. 속사 케이스와 카메라 가방, 카메라 스트랩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브랜드인 프로딘(PRODEAN)을 런칭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체험한 카메라 스트랩은 착탈이 편리한 카메라 스트랩인 프로딘 A 앵커 숄더스트랩입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레드, 카키가 있습니다. 먼저 기존 스트랩을 벗겨 냈습니다. 요즘 최신 카메라들은 위와 같이 카메라 바디에 스크래치가 가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각도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리 형태의 걸이를 제공합니다. 구형 카메라는 이 스트랩 삼감링이 없는데 스트랩 삼감링도 따로 판매합니다. 이 프로틴 A앵커 스트랩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삼각형 형태의 고리를 남긴 상태에서 새로운 스트랩인 프로딘 카메라 스트랩을 장착했습니다.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의 장착법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은 길이가 145cm로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습니다. 딱 적당하네요.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은 설치가 아주 간편합니다. 먼저 2개의 앵커를 양쪽 끝에 달아줍니다. 고리에 끝을 넣고 틈을 벌려서 그 사이에 둥근 고리를 쑥 넣으면 장착은 끝납니다. 그리고 스트랩에 이 앵커를 껴주면 됩니다. 둥근 앵커를 누르면서 쭉 밀면 장착이 됩니다. 이 시스템을 작년에 처음 봤는데 아주 신박한 아이템이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눌러서 앵커를 고리 끝에 장착하면 찰칵 소리가 나면서 장착이 끝납니다. 이거 정말 정말 편리합니다. 카메라 스트랩이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사용하지만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구도로 인물 촬영을 할 때는 이 스트랩이 카메라 앞에 나와서 걸리적거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제품 촬영이나 하이 앵글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촬영하는데 카메라 렌즈 앞에 카메라 스트랩이 데롱거리면 순간 빡칩니다. 이럴 때는 스트랩이 거추장스럽습니다.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삼각대에 카메라 올려놓고 야간 장노출 사진을 촬영하는데 카메라 끈에 제 손이 들어간 줄 모르고 움직이다가 삼각대가 쓰러지는 걸 겨우 막았습니다. 카메라 스트랩이 야간에는 안 보이다 보니 아주 위험합니다. 그래서 야간 장노출 사진 촬영 때는 카메라 스트랩을 빼거나 묶어 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 해보시면 실내 촬영이나 빠르게 움직이면서 촬영해야 할 때는 카메라 스트랩이 정말 불편하고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스트랩을 쉽게 빼고 장착하기가 쉽나요? 그냥 불편해도 그냥 사용했죠. 그래서 하단 삼각대 나사 구멍에 장착하는 카메라 스트랩도 나왔지만 그건 나사 풀리면 바로 카메라가 낙하 사망할 위험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앵커를 이용해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카메라 스트랩이 나왔네요. 프로틴 스트랩의 앵커 링크는 최대 45kg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무거운 망원 또는 줌렌즈를 달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스트랩 앵커는 2쌍(총 4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중간에 어깨 패드는 없습니다. 어깨 패드 있는 스트랩도 많이 사용해 봤지만 이게 폭신해서 좋긴 한데 땀 차더라고요. 여름에 장시간 메고 다니면 쿠션 쪽에 땀이 차서 옷도 젖고 스트랩도 젖습니다. 그래서 요철을 넣어서 통기성을 신경 쓴 제품도 있긴 한데 그냥 이런 식으로 없는 게 낫습니다. 겨울에는 옷 자체가 쿠션이라서 필요 없고요. 단순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중간에는 가죽으로 된 프로딘(PRODEAN) 마크가 박힌 손잡이가 있습니다. 저 손잡이 같은 프로틴 가죽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이걸 잡고 위로 쭉 올리고 내려서 쉽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스트랩 재질 자체는 카메라 가방끈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질로 아주 짱짱합니다. 길이는 최소 1m에서 최대 1m 45cm까지 늘어납니다. 저는 주로 1자로 메는데 크로스로 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 없이 출사 가가서 이동할 때는 배 위치에 카메라 놓고 스트랩을 확 줄여서 카메라를 몸에 밀착하고 촬영 장소에서는 좀 풀어서 빠르게 속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하나 바꿨는데 촬영 편의성이 아주 높아졌네요. 정리하면  디지탈 창신의 프로틴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은 속사 촬영에 좋습니다. 쉽게 카메라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쉽게 카메라 스트랩을 카메라에서 착탈 할 수 있습니다. 속사 촬영에 좋은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 활용팁 카메라 스트랩 길이 조절이 편해서 속사 촬영에 좋지만 그럼에도 위 사진처럼 손목 스트랩을 사용할 때도 꽤 있습니다. 손목에 걸고 촬영하는 게 더 편하죠. 이 손목 스트랩을 사용하는 이유는 카메라가 손에서 미 끌러지거나 놓쳐서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청와대 단풍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난 2024년 11월 8일에 촬영한 사진인데 단풍이 여기만 살짝 들었더라고요. 이런 사진은 카메라 스트랩 메고 촬영해도 되지만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사진은 스트랩을 몸에서 빼서 촬영해야 합니다. 문제는 스트랩을 몸에서 빼면 떨어질 위험이 있죠. 이럴 때 손목 스트랩이 아주 유용합니다. 이럴 때는 프로틴 A 앵커 카메라 스트랩 한쪽 끝을 짧은 서클로 만들어서 손을 집어 넣고 당겨주면 손목 스트랩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트랩을 가지고 다닐 때는 카메라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1장 찍고 바로 넣고 했는데 카메라 스트랩 길이 조정이 편리하고 착탈도 편리한 A앵커 방식의 프로틴 카메라 스트랩을 사용하고 1자로 또는 크로스로 메고 다니면서 거리 사진을 촬영학 있습니다. 셔터 찬스가 열리면 바로 들어 올려서 촬영하니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색상은 다시 말하면 블랙, 실버, 블루, 레드, 카키가 있는데 전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 않고 가장 인기 높은 색상인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구매는 디지탈 창신 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cscamera/products/9787244861 프로딘 카메라 스트랩 A앵커 DSLR 숄더스트랩 : 디지탈창신 [디지탈창신] 후지필름대리점 쇼핑몰 사진조명 크로마키 배경지 사베지 중고카메라 개인방송장비 JJC 망원경 smartstore.naver.com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 중반대입니다.

퀵 카메라 스트랩 디지털 창신의 프로딘 A 앵커 사용기 및 팁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10일|사진

많은 취미 사진가와 사진작가들 중에 거리 풍경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는 거리 사진가가 참 많습니다. 저도 여행 겸 거리 구경 겸 거리를 걷다가 셔터 찬스가 발생하면 바로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거나 어깨에 메고 있다고 들어 올려서 사진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셔터 찬스가 발생하면 아주 빠르게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야 하는데 가방에 넣는 자체가 카메라를 쉽게 꺼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러다 보니 목에 걸거나 한쪽 어깨에 카메라 스트랩으로 걸어서 촬영을 하죠. 대부분의 취미 사진가나 사진 및 카메라 입문자들은 카메라 제조사가 제공하는 기본 스트랩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기본 스트랩은 단점이 꽤 있습니다. 먼저 스트랩 길이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카메라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혀 있는데 이게 요즘은 오히려 촌스럽습니다. 사진 취미 전성기 시절에는 내 카메라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캐논, 소니, 니콘 로고가 크게 박힌 카메라 스트랩이 인기 높았지만 요즘은 카메라 촬영에 대한 거부감이 커져서 내가 사진을 찍는지를 다른 사람이 모를수록 좋습니다. 최근에 미러리스의 장점 하나를 발견했는데 DSLR은 뷰파인더에 머리를 대고 찍다 보니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카메라를 의식하고 피하시더라고요. 그러나 미러리스는 후면 LCD를 보고 촬영하니 촬영하는지도 모르시거나 의식을 덜 하시네요. 이렇게 촬영하는 행위를 최대한 숨기는 것이 거리 사진가들에게는 필수 덕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카메라 스트랩을 빼고 눈에 덜 띄는 스트랩이자 편리한 스트랩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입문하는 취미 사진가에게 선물로 줄만한 것이 또 카메라 스트랩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카메라 제조사들의 기본 카메라 스트랩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착탈이 편한 디지털 창신의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털 창신은 고급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인 씨에스타를 2006년 런칭했습니다. 속사 케이스와 카메라 가방, 카메라 스트랩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브랜드인 프로딘(PRODEAN)을 런칭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체험한 카메라 스트랩은 착탈이 편리한 카메라 스트랩인 프로딘 A 앵커 숄더스트랩입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레드, 카키가 있습니다. 먼저 기존 스트랩을 벗겨 냈습니다. 요즘 최신 카메라들은 위와 같이 카메라 바디에 스크래치가 가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각도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리 형태의 걸이를 제공합니다. 구형 카메라는 이 스트랩 삼감링이 없는데 스트랩 삼감링도 따로 판매합니다. 이 프로틴 A앵커 스트랩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삼각형 형태의 고리를 남긴 상태에서 새로운 스트랩인 프로딘 카메라 스트랩을 장착했습니다.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의 장착법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은 길이가 145cm로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습니다. 딱 적당하네요.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은 설치가 아주 간편합니다. 먼저 2개의 앵커를 양쪽 끝에 달아줍니다. 고리에 끝을 넣고 틈을 벌려서 그 사이에 둥근 고리를 쑥 넣으면 장착은 끝납니다. 그리고 스트랩에 이 앵커를 껴주면 됩니다. 둥근 앵커를 누르면서 쭉 밀면 장착이 됩니다. 이 시스템을 작년에 처음 봤는데 아주 신박한 아이템이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눌러서 앵커를 고리 끝에 장착하면 찰칵 소리가 나면서 장착이 끝납니다. 이거 정말 정말 편리합니다. 카메라 스트랩이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사용하지만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구도로 인물 촬영을 할 때는 이 스트랩이 카메라 앞에 나와서 걸리적거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제품 촬영이나 하이 앵글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촬영하는데 카메라 렌즈 앞에 카메라 스트랩이 데롱거리면 순간 빡칩니다. 이럴 때는 스트랩이 거추장스럽습니다.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삼각대에 카메라 올려놓고 야간 장노출 사진을 촬영하는데 카메라 끈에 제 손이 들어간 줄 모르고 움직이다가 삼각대가 쓰러지는 걸 겨우 막았습니다. 카메라 스트랩이 야간에는 안 보이다 보니 아주 위험합니다. 그래서 야간 장노출 사진 촬영 때는 카메라 스트랩을 빼거나 묶어 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 해보시면 실내 촬영이나 빠르게 움직이면서 촬영해야 할 때는 카메라 스트랩이 정말 불편하고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스트랩을 쉽게 빼고 장착하기가 쉽나요? 그냥 불편해도 그냥 사용했죠. 그래서 하단 삼각대 나사 구멍에 장착하는 카메라 스트랩도 나왔지만 그건 나사 풀리면 바로 카메라가 낙하 사망할 위험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앵커를 이용해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카메라 스트랩이 나왔네요. 프로틴 스트랩의 앵커 링크는 최대 45kg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무거운 망원 또는 줌렌즈를 달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스트랩 앵커는 2쌍(총 4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중간에 어깨 패드는 없습니다. 어깨 패드 있는 스트랩도 많이 사용해 봤지만 이게 폭신해서 좋긴 한데 땀 차더라고요. 여름에 장시간 메고 다니면 쿠션 쪽에 땀이 차서 옷도 젖고 스트랩도 젖습니다. 그래서 요철을 넣어서 통기성을 신경 쓴 제품도 있긴 한데 그냥 이런 식으로 없는 게 낫습니다. 겨울에는 옷 자체가 쿠션이라서 필요 없고요. 단순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중간에는 가죽으로 된 프로딘(PRODEAN) 마크가 박힌 손잡이가 있습니다. 저 손잡이 같은 프로틴 가죽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이걸 잡고 위로 쭉 올리고 내려서 쉽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스트랩 재질 자체는 카메라 가방끈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질로 아주 짱짱합니다. 길이는 최소 1m에서 최대 1m 45cm까지 늘어납니다. 저는 주로 1자로 메는데 크로스로 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 없이 출사 가가서 이동할 때는 배 위치에 카메라 놓고 스트랩을 확 줄여서 카메라를 몸에 밀착하고 촬영 장소에서는 좀 풀어서 빠르게 속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하나 바꿨는데 촬영 편의성이 아주 높아졌네요. 정리하면  디지털 창신의 프로틴 A 앵커 카메라 스트랩은 속사 촬영에 좋습니다. 쉽게 카메라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쉽게 카메라 스트랩을 카메라에서 착탈 할 수 있습니다. 속사 촬영에 좋은 프로딘 A 앵커 카메라 스트랩 활용팁 카메라 스트랩 길이 조절이 편해서 속사 촬영에 좋지만 그럼에도 위 사진처럼 손목 스트랩을 사용할 때도 꽤 있습니다. 손목에 걸고 촬영하는 게 더 편하죠. 이 손목 스트랩을 사용하는 이유는 카메라가 손에서 미 끌러지거나 놓쳐서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청와대 단풍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난 2024년 11월 8일에 촬영한 사진인데 단풍이 여기만 살짝 들었더라고요. 이런 사진은 카메라 스트랩 메고 촬영해도 되지만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사진은 스트랩을 몸에서 빼서 촬영해야 합니다. 문제는 스트랩을 몸에서 빼면 떨어질 위험이 있죠. 이럴 때 손목 스트랩이 아주 유용합니다. 이럴 때는 프로틴 A 앵커 카메라 스트랩 한쪽 끝을 짧은 서클로 만들어서 손을 집어 넣고 당겨주면 손목 스트랩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트랩을 가지고 다닐 때는 카메라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1장 찍고 바로 넣고 했는데 카메라 스트랩 길이 조정이 편리하고 착탈도 편리한 A앵커 방식의 프로틴 카메라 스트랩을 사용하고 1자로 또는 크로스로 메고 다니면서 거리 사진을 촬영학 있습니다. 셔터 찬스가 열리면 바로 들어 올려서 촬영하니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색상은 다시 말하면 블랙, 실버, 블루, 레드, 카키가 있는데 전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 않고 가장 인기 높은 색상인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구매는 디지털 창신 홈페이지 : https://www.cscamera.com/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또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 중반대입니다.

뻔한 스토리지만 지루하지는 않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9일|사진

2024년 10월 중순에 개봉했지만 2019년 만들어진 창고 영화가 입니다. 감독은 아주 잘 만들고 질 좋은 영화 2022년 개봉한 선거 정치 영화이자 이선균의 열연이 돋보인 의 각본을 썼고 이전에는 의 각본을 썼던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입니다. 단독 각본을 쓴 건 아니고 두 영화의 감독과 같이 각본을 썼습니다. 이렇게 연출가 출신이 아닌 분들이 감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명한 각본가 또는 소설가도 영화 연출로 망하는 경우를 참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 를 쓴 천명관 작가는 원래 꿈이 감독이었습니다. 2022년 로 드디어 첫 영화를 감독했지만 41만 관객 동원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이 연출을 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 쉽지 않죠. 뒷돈 받는 형사 둘이 주인공인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는 각본이 뛰어난 영화가 아닙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면 아주 죽이는 이야기를 써도 흥행에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흔하디 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형사 둘이 중국 조폭들의 돈을 빼돌리다가 걸린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런 이야기의 영화 꽤 있었죠. 그런데 많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형사가 주인공인데 이걸 관객이 납득당하려면 반전이나 결말을 잘 이끌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영화 이 참 잘 만든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조폭에서 삥 뜯는 경찰이 각성하고 착해는 과정에서 세월호 사건까지 담고 있어서 그 충격이 꽤 컸습니다. 이런 식으로 세월호를 돌아보게 하다니 지금도 그 충격이 바로 느껴질 정도로 영화 은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명득(정우 분)과 동혁(김대명 분)은 뒷 돈을 받는 형사입니다. 보통 이런 형사들은 가족을 담지 않습니다. 그래야 악질 경찰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 영화는 다릅니다. 는 명득이 더러운 돈을 손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조폭들에게 돈을 뜯어냅니다. 이게 납득이 잘 안 갑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고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럼 건강보험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물론 불치의 병이나 희귀병은 건강보험으로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이야기를 해줘야죠. 그리고 수십억이 들어가는 수술이 아니면 경찰이라는 신분을 통해서 대출을 받으면 됩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아닙니까? 이런 세밀한 설정이 없습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이면 좀 더 면밀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뭐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도 동혁이라는 명득의 부하 형사는 왜 나쁜 돈에 손을 대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경찰 정훈(조현철 분)도 돈에 목말라합니다. 고시원에서 살면서 슈퍼카 타고 싶다고 하는데 이 3명이 돈돈 거리는 이유가 좀 어설픕니다. 이러다 보니 초반 집중이 잘 안 되네요. 뭐 그렇게 3명이 돈돈 거립니다. 그러다 돈 냄새를 맡습니다. 5층에서 한 남자가 떨어져 죽었는데 이 시체 발목에 있던 마이크로 SD카드를 발견하고 숨깁니다. 초기 목적은 광역수사대 골탕 먹이려고 했는데 이 메모리 카드에 중국 조폭들이 해상에서 벌이는 여러 불법 행위와 돈거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광역수사대는 이 죽은 남자가 자신들이 중국 조폭 사이에 심어 놓은 정보원이락 합니다. 그런데 정보원이 죽어버렸습니다. 이 정보원은 중국 조폭 집단의 돈거래 정보가 있었고 검은 돈을 3명의 형사와 경찰이 훔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훔치는 계획은 간단합니다만 역시나 어설픕니다. 경찰 정훈이 경찰서에 맡겨 놓은 엽총을 2종 꺼내오고 명득과 동혁과 정훈이 두건을 쓰고 거래 현장을 습격해서 5억의 돈을 가로챌 계획을 세웁니다. 5억을 3명이서 훔친다? 이게 말이 됩니까? 5억에 목숨을 걸다니. 그것도 혼자도 아닌 3명이서. 그런데 5억이상의 돈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간에 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리볼버 권총 소리에 경찰 정훈이 죽고 명득과 동혁은 모든 사람을 죽입니다. 현장에 있던 조폭과 함께 권총을 쏘던 의문의 사람까지 죽이는데 이 권총을 쏜 자가 광수대 형사였습니다. 일이 제대로 꼬인 두 형사의 살떨리는 쪼임이 그런대로 꽤 좋은 영화 는 배우들이 하드캐리하는 영화입니다. 그것도 배우들의 이미지로 먹고사는 영화입니다. 이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먼저 박병은입니다. 광수대 팀장인 승찬은 명득을 의심합니다. 정우가 연기하는 명득은 이미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범죄 증거를 태우는 짓을 합니다. 과거가 안 좋은 형사입니다. 이런 사실을 김대명이 연기하는 동혁에게 말하죠. 이에 동혁은 바로 명득에게 말하죠. 그렇게 두 형사는 사건이 들통날까 봐 노심초사합니다. 이 과정의 쪼임이 그런대로 좋습니다. 여기에 중국 조폭으로 유태오가 나옵니다. 이름도 없고 대사도 하나 없습니다. 그냥 살인 담당업자로 나옵니다. 2019년만 해도 유태오는 단역에 가까운 조연으로 많이 나왔죠. 지금 2024년은 다릅니다. 올봄에 개봉한 를 통해서 세계적인 인지도의 배우가 되었고 이제는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했습니다. 중국 조폭의 핵심 인물을 연기하는 백수장이라는 배우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여기에 조현철이나 정해균 등등 유명한 배우 및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꽤 좋네요. 오히려 정우나 김대명이 2019년 당시는 꽤 인기 높은 배우였으나 지금은 예전만 못합니다. 그리고 배우 정우는 이런 조폭 영화보다는 따뜻한 캐릭터가 더 어울리는 배우인데 이런 연기만 꾸준학 하네요. 딱히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명득과 동혁은 중국 조폭과 경찰로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진퇴양난이 됩니다. 그러다 둘이 싸우기도 하죠. 자수와 도주 갈등을 하는 과정에서 양쪽에서 쪼여오는 스릴이 좋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약간의 반전이 있긴 한데 워낙 이런 식의 반전이 많아서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꽤 흥미로운 반전이긴 합니다. 시간 때우는 용도로는 괜찮은 그러나 추천은 어려운 2019년에 제작된 영화라는 티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 비슷한 느낌의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왔다면 이는 창고영화에게는 안 좋은 일이죠. 그리고 2019년에 제작되었다면  코로나 전에 개봉할 수 있었지만 개봉 타이밍을 놓친 것인지 무려 5년이 지나서 개봉을 했네요. 그러나 2019년에 개봉했어도 흥행에 성공하긴 어려운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가 흥미는 있는데 꼭 볼만한 영화가 아닙니다. 이야기도 매력적이지 않고요. 요즘 한국 드라마 시나리오들이 시의성이나 관객들이 열광하는 스토리를 잘 모르나 봅니다. 그랫 시나리오 작가 발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지만 웹툰 원작을 쉽게 차용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요즘 한국 웹툰 특히 네이버 웹툰이 공장식으로 돌아가다 보니 자기 복제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죠. 웹툰 쪽도 수년간 쌓인 시나리오가 다 소진되었네요. 그래서 전문 시나리오 작가 발굴이 필요로 한데 이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독 자신이 시나리오를 만들고 연출까지 하는데 이게 혼자 작업하다 보면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점점 공동 작업이 늘고 있죠. 그래서 위기감을 조성하고 쪼이는 과정까지는 좋은데 발단과 결말이 안 좋네요. 딸을 위해서 조폭의 돈을 받는 걸 어떤 딸이 좋아하겠어요. 비리 경찰에 서사를 붙여봐야 비리 경찰인데요. 비록 그 돈이 더러운 돈이라고 해도요. 그래서 결말은 나름 죗값을 받게 한다는 식인데 이것도 바른 모습인지 갸우뚱하게 되네요. 이제 관객은 넷플릭스로 훈련되었습니다. 이야기가 대충 재미 있으면 안 됩니다. 아주 재미있어야 1만 5천 원을 지급합니다. 그래서 예전과 달리 대충 재미있어도 보던 시대가 아닌 아주 재미있다고 검증을 받은 영화들만 보게 되는 시대가 되었네요. 앞으로 이런 식의 영화는 흥행에 성공할 수 없게 될 겁니다. 이미 영화 제작사들은 이걸 잘 알고 있어서 이런 어중간한 영화들이 안 나올 것 같지만 같은 영화를 만드는 걸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별점 : ★ ★☆ 40자 평 : 창고로 간 이유는 모르겠지만 늦게 개봉한다고 맛이 숙성되지는 않는다

뻔한 스토리지만 지루하지는 않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9일|사진

2024년 10월 중순에 개봉했지만 2019년 만들어진 창고 영화가 입니다. 감독은 아주 잘 만들고 질 좋은 영화 2022년 개봉한 선거 정치 영화이자 이선균의 열연이 돋보인 의 각본을 썼고 이전에는 의 각본을 썼던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입니다. 단독 각본을 쓴 건 아니고 두 영화의 감독과 같이 각본을 썼습니다. 이렇게 연출가 출신이 아닌 분들이 감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명한 각본가 또는 소설가도 영화 연출로 망하는 경우를 참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 를 쓴 천명관 작가는 원래 꿈이 감독이었습니다. 2022년 로 드디어 첫 영화를 감독했지만 41만 관객 동원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이 연출을 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 쉽지 않죠. 뒷돈 받는 형사 둘이 주인공인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는 각본이 뛰어난 영화가 아닙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면 아주 죽이는 이야기를 써도 흥행에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흔하디 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형사 둘이 중국 조폭들의 돈을 빼돌리다가 걸린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런 이야기의 영화 꽤 있었죠. 그런데 많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형사가 주인공인데 이걸 관객이 납득당하려면 반전이나 결말을 잘 이끌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영화 이 참 잘 만든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조폭에서 삥 뜯는 경찰이 각성하고 착해는 과정에서 세월호 사건까지 담고 있어서 그 충격이 꽤 컸습니다. 이런 식으로 세월호를 돌아보게 하다니 지금도 그 충격이 바로 느껴질 정도로 영화 은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명득(정우 분)과 동혁(김대명 분)은 뒷 돈을 받는 형사입니다. 보통 이런 형사들은 가족을 담지 않습니다. 그래야 악질 경찰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 영화는 다릅니다. 는 명득이 더러운 돈을 손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조폭들에게 돈을 뜯어냅니다. 이게 납득이 잘 안 갑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고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럼 건강보험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물론 불치의 병이나 희귀병은 건강보험으로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이야기를 해줘야죠. 그리고 수십억이 들어가는 수술이 아니면 경찰이라는 신분을 통해서 대출을 받으면 됩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아닙니까? 이런 세밀한 설정이 없습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이면 좀 더 면밀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뭐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도 동혁이라는 명득의 부하 형사는 왜 나쁜 돈에 손을 대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경찰 정훈(조현철 분)도 돈에 목말라합니다. 고시원에서 살면서 슈퍼카 타고 싶다고 하는데 이 3명이 돈돈 거리는 이유가 좀 어설픕니다. 이러다 보니 초반 집중이 잘 안 되네요. 뭐 그렇게 3명이 돈돈 거립니다. 그러다 돈 냄새를 맡습니다. 5층에서 한 남자가 떨어져 죽었는데 이 시체 발목에 있던 마이크로 SD카드를 발견하고 숨깁니다. 초기 목적은 광역수사대 골탕 먹이려고 했는데 이 메모리 카드에 중국 조폭들이 해상에서 벌이는 여러 불법 행위와 돈거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광역수사대는 이 죽은 남자가 자신들이 중국 조폭 사이에 심어 놓은 정보원이락 합니다. 그런데 정보원이 죽어버렸습니다. 이 정보원은 중국 조폭 집단의 돈거래 정보가 있었고 검은 돈을 3명의 형사와 경찰이 훔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훔치는 계획은 간단합니다만 역시나 어설픕니다. 경찰 정훈이 경찰서에 맡겨 놓은 엽총을 2종 꺼내오고 명득과 동혁과 정훈이 두건을 쓰고 거래 현장을 습격해서 5억의 돈을 가로챌 계획을 세웁니다. 5억을 3명이서 훔친다? 이게 말이 됩니까? 5억에 목숨을 걸다니. 그것도 혼자도 아닌 3명이서. 그런데 5억이상의 돈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간에 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리볼버 권총 소리에 경찰 정훈이 죽고 명득과 동혁은 모든 사람을 죽입니다. 현장에 있던 조폭과 함께 권총을 쏘던 의문의 사람까지 죽이는데 이 권총을 쏜 자가 광수대 형사였습니다. 일이 제대로 꼬인 두 형사의 살떨리는 쪼임이 그런대로 꽤 좋은 영화 는 배우들이 하드캐리하는 영화입니다. 그것도 배우들의 이미지로 먹고사는 영화입니다. 이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먼저 박병은입니다. 광수대 팀장인 승찬은 명득을 의심합니다. 정우가 연기하는 명득은 이미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범죄 증거를 태우는 짓을 합니다. 과거가 안 좋은 형사입니다. 이런 사실을 김대명이 연기하는 동혁에게 말하죠. 이에 동혁은 바로 명득에게 말하죠. 그렇게 두 형사는 사건이 들통날까 봐 노심초사합니다. 이 과정의 쪼임이 그런대로 좋습니다. 여기에 중국 조폭으로 유태오가 나옵니다. 이름도 없고 대사도 하나 없습니다. 그냥 살인 담당업자로 나옵니다. 2019년만 해도 유태오는 단역에 가까운 조연으로 많이 나왔죠. 지금 2024년은 다릅니다. 올봄에 개봉한 를 통해서 세계적인 인지도의 배우가 되었고 이제는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했습니다. 중국 조폭의 핵심 인물을 연기하는 백수장이라는 배우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여기에 조현철이나 정해균 등등 유명한 배우 및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꽤 좋네요. 오히려 정우나 김대명이 2019년 당시는 꽤 인기 높은 배우였으나 지금은 예전만 못합니다. 그리고 배우 정우는 이런 조폭 영화보다는 따뜻한 캐릭터가 더 어울리는 배우인데 이런 연기만 꾸준학 하네요. 딱히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명득과 동혁은 중국 조폭과 경찰로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진퇴양난이 됩니다. 그러다 둘이 싸우기도 하죠. 자수와 도주 갈등을 하는 과정에서 양쪽에서 쪼여오는 스릴이 좋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약간의 반전이 있긴 한데 워낙 이런 식의 반전이 많아서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꽤 흥미로운 반전이긴 합니다. 시간 때우는 용도로는 괜찮은 그러나 추천은 어려운 2019년에 제작된 영화라는 티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 비슷한 느낌의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왔다면 이는 창고영화에게는 안 좋은 일이죠. 그리고 2019년에 제작되었다면  코로나 전에 개봉할 수 있었지만 개봉 타이밍을 놓친 것인지 무려 5년이 지나서 개봉을 했네요. 그러나 2019년에 개봉했어도 흥행에 성공하긴 어려운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가 흥미는 있는데 꼭 볼만한 영화가 아닙니다. 이야기도 매력적이지 않고요. 요즘 한국 드라마 시나리오들이 시의성이나 관객들이 열광하는 스토리를 잘 모르나 봅니다. 그랫 시나리오 작가 발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지만 웹툰 원작을 쉽게 차용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요즘 한국 웹툰 특히 네이버 웹툰이 공장식으로 돌아가다 보니 자기 복제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죠. 웹툰 쪽도 수년간 쌓인 시나리오가 다 소진되었네요. 그래서 전문 시나리오 작가 발굴이 필요로 한데 이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독 자신이 시나리오를 만들고 연출까지 하는데 이게 혼자 작업하다 보면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점점 공동 작업이 늘고 있죠. 그래서 위기감을 조성하고 쪼이는 과정까지는 좋은데 발단과 결말이 안 좋네요. 딸을 위해서 조폭의 돈을 받는 걸 어떤 딸이 좋아하겠어요. 비리 경찰에 서사를 붙여봐야 비리 경찰인데요. 비록 그 돈이 더러운 돈이라고 해도요. 그래서 결말은 나름 죗값을 받게 한다는 식인데 이것도 바른 모습인지 갸우뚱하게 되네요. 이제 관객은 넷플릭스로 훈련되었습니다. 이야기가 대충 재미 있으면 안 됩니다. 아주 재미있어야 1만 5천 원을 지급합니다. 그래서 예전과 달리 대충 재미있어도 보던 시대가 아닌 아주 재미있다고 검증을 받은 영화들만 보게 되는 시대가 되었네요. 앞으로 이런 식의 영화는 흥행에 성공할 수 없게 될 겁니다. 이미 영화 제작사들은 이걸 잘 알고 있어서 이런 어중간한 영화들이 안 나올 것 같지만 같은 영화를 만드는 걸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별점 : ★ ★☆ 40자 평 : 창고로 간 이유는 모르겠지만 늦게 개봉한다고 맛이 숙성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