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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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크리스마스 명소 명동 인근 백화점 거리의 성탄 디스플레이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25일|사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안 나죠. 뭐 11월 말이니 당연히 크리스마스는 한참 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백화점들은 큰일 났습니다. 내수 경기가 10개 월 이상 하락하고 있고 이를 좀처럼 인정하지 않던 한국은행도 기획재정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환율, 높은 금리로 인해 가처분 소득이 확 줄었습니다. 이자 내는데 월급의 많은 부분이 나가니 쓸 돈이 없죠. 여기에 늦더위로 인한 겨울이 늦게 찾아오자 사람들이 패딩 같은 겨울 옷을 안 삽니다. 이에 명동 백화점들은 예년보다 1주일 앞서서 겨울 크리스마스 치장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면 매출이 늘어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고 내수 경기 침체를 이기기 위해서 겨울 치장인 크리스마스 치장을 11월 초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11월 10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명소인 명동 롯데백화점 백화점은 화려함의 대명사이고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살 수 있어서 한 때 동네에 백화점 1개 있으면 참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판매 루트가 다양해지고 가성비도 좋지 못해서 굳이 백화점에 가지 않습니다. 저 또한 백화점 안 간지 10년 이상 된 것 같네요. 물건 안 산지는 기억도 안 나네요. 그럼에도 명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은 시내 면세점과 호텔 등과 연동되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이 찾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 치장을 하는 곳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그리고 롯데백화점 본점인 소공동점과 신세계 본점인 명동점이 가장 화려합니다. 본점이라서 가장 돈을 많이 투입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냅니다. 그래서 매년 이 근처를 지날 때면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서 소개하곤 합니다. 제가 본 최고의 크리스마스 장식 시기는 2010년대 초입니다. 한국의 경제가 가장 불타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만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롯데호텔 앞 크리스마스 치장인데 예전만 못합니다. 수억 원이 들어갈 정도로 엄청나게 화려했는데 이제는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대신 롯데백화점 쪽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매년 올리는데 올해는 평범하네요. 2022년 2023년이 정말 화려했는데 올해는 그냥 밍밍하네요. 전체적으로 롯데 백화점 앞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년만 못합니다. 이유가 여럿 있겠지만 요즘 롯데 그룹 전체가 울상이죠. 모든 사업이 다 적자일 정도로 그룹 전체가 휘청일 정도입니다. 당연히 롯데백화점이 속한 롯데쇼핑도 마이너스입니다. 왕방울만 한 대형 LED 전구를 이용한 치장은 1930년대 미국 황금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한 시절인 벨 에포크 또는 골든에이지에 대한 향수가 지금도 많은가 봅니다. 올해 롯데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 콘셉트는 이 골든에이지입니다. 그런데 좀 묘해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안 나는데 이유는 저 조형물이 크리스마스와 무슨 상관이 있죠? 보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요. 이런 네온 싸인 디스플레이는 그냥 화려하기만 할 뿐 이게 크리스마스와 상관이 없습니다. 누가 디스플레이 콘셉트를 잡았는지 영 아니네요. 멀리서 보니 보이네요. 원더풀 쇼타임이고 서커스단을 콘셉트로 했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활력만 넘치는 분위기네요. 수십 년 동안 지켜봤는데 올해가 가장 별로네요. 롯데 그룹 자체가 분위기가 안 좋은데 그 분위기를 반영했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요즘 롯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능, 느림 이런 게 많아요.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미지가 일도 없고 남들 다 하니까 뒤늦게 했다가 망하잖아요. 롯데 ON 보세요. 누가 롯데 ON 사용합니까? 그나마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장식은 그나마 볼만하네요. 저거 코엑스 앞에도 꽤 있어요. 작은 LED를 박아서 투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세계 본점의 대형 디스플레이 많은 사람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사진으로 담습니다. 여기는 한국은행 앞입니다. 저 건너편 신세계 백화점 본점 건물의 크리스마스 영상을 보고 있네요.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와벽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가렸습니다. 2023년까지만 해도 이런식으로 외벽에 조형물을 달고 수많은 LED로 빛을 냈습니다. 그리고 창문 같은 디스플레이를 박아서 운치가 있었고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전면을 다 디스플레이로 덮었네요. 옆에 이런 공간이 그나마 옛 정취를 담고 있네요. 이번엔 위치를 바꿔 봤습니다. 우체국 본사 건물 앞에 사람이 가득하네요. 여기서 보니 제대로 보이네요.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영상물이 무한 반복 재생이 됩니다. 중간에 명품 광고도 들어가고요. 이런 디스플레이는 코엑스 앞에 있고 이런 것을 하려면 여러 개를 동시에 해야 볼만하죠. 뉴욕 타임스퀘어처럼요. 명동도 몇몇 공간은 타임스퀘어 따라 하려고 하던데 문제는 하다 말다 하다 말다 언제 가면 또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고 듬성듬성 있으니 뭔가 좀 아쉽더라고요. 물론 취향 차이가 있을 겁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건 자연스럽고 조형물이 주는 포근함이 없어서 아쉽네요. 영화로 치면 모든 것을 CG로 처리한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예년만 못해 보이네요. 그럼에도 서울에서 여기만큼 크리스마스 느끼기 좋은 곳도 없습니다. 근처에 명동 성당도 있으니까요. 지나가실 일 있으면 챙겨 보세요. 2025년은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고 이제 대기업도 위태로운 시대가 되었네요. 오늘보다 밝은 미래가 있었기에 버티면서 살았는데 2025년은 그런 희망이 잘 보이지 않네요. 그럼에도 이런 크리스마스 빛을 보니 좀 위안이 되네요.

서울 크리스마스 명소 명동 인근 백화점 거리의 성탄 디스플레이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25일|사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안 나죠. 뭐 11월 말이니 당연히 크리스마스는 한참 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백화점들은 큰일 났습니다. 내수 경기가 10개 월 이상 하락하고 있고 이를 좀처럼 인정하지 않던 한국은행도 기획재정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환율, 높은 금리로 인해 가처분 소득이 확 줄었습니다. 이자 내는데 월급의 많은 부분이 나가니 쓸 돈이 없죠. 여기에 늦더위로 인한 겨울이 늦게 찾아오자 사람들이 패딩 같은 겨울 옷을 안 삽니다. 이에 명동 백화점들은 예년보다 1주일 앞서서 겨울 크리스마스 치장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면 매출이 늘어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고 내수 경기 침체를 이기기 위해서 겨울 치장인 크리스마스 치장을 11월 초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11월 10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명소인 명동 롯데백화점 백화점은 화려함의 대명사이고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살 수 있어서 한 때 동네에 백화점 1개 있으면 참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판매 루트가 다양해지고 가성비도 좋지 못해서 굳이 백화점에 가지 않습니다. 저 또한 백화점 안 간지 10년 이상 된 것 같네요. 물건 안 산지는 기억도 안 나네요. 그럼에도 명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은 시내 면세점과 호텔 등과 연동되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이 찾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 치장을 하는 곳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그리고 롯데백화점 본점인 소공동점과 신세계 본점인 명동점이 가장 화려합니다. 본점이라서 가장 돈을 많이 투입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냅니다. 그래서 매년 이 근처를 지날 때면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서 소개하곤 합니다. 제가 본 최고의 크리스마스 장식 시기는 2010년대 초입니다. 한국의 경제가 가장 불타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만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롯데호텔 앞 크리스마스 치장인데 예전만 못합니다. 수억 원이 들어갈 정도로 엄청나게 화려했는데 이제는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대신 롯데백화점 쪽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매년 올리는데 올해는 평범하네요. 2022년 2023년이 정말 화려했는데 올해는 그냥 밍밍하네요. 전체적으로 롯데 백화점 앞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년만 못합니다. 이유가 여럿 있겠지만 요즘 롯데 그룹 전체가 울상이죠. 모든 사업이 다 적자일 정도로 그룹 전체가 휘청일 정도입니다. 당연히 롯데백화점이 속한 롯데쇼핑도 마이너스입니다. 왕방울만 한 대형 LED 전구를 이용한 치장은 1930년대 미국 황금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한 시절인 벨 에포크 또는 골든에이지에 대한 향수가 지금도 많은가 봅니다. 올해 롯데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 콘셉트는 이 골든에이지입니다. 그런데 좀 묘해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안 나는데 이유는 저 조형물이 크리스마스와 무슨 상관이 있죠? 보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요. 이런 네온 싸인 디스플레이는 그냥 화려하기만 할 뿐 이게 크리스마스와 상관이 없습니다. 누가 디스플레이 콘셉트를 잡았는지 영 아니네요. 멀리서 보니 보이네요. 원더풀 쇼타임이고 서커스단을 콘셉트로 했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활력만 넘치는 분위기네요. 수십 년 동안 지켜봤는데 올해가 가장 별로네요. 롯데 그룹 자체가 분위기가 안 좋은데 그 분위기를 반영했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요즘 롯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능, 느림 이런 게 많아요.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미지가 일도 없고 남들 다 하니까 뒤늦게 했다가 망하잖아요. 롯데 ON 보세요. 누가 롯데 ON 사용합니까? 그나마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장식은 그나마 볼만하네요. 저거 코엑스 앞에도 꽤 있어요. 작은 LED를 박아서 투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세계 본점의 대형 디스플레이 많은 사람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사진으로 담습니다. 여기는 한국은행 앞입니다. 저 건너편 신세계 백화점 본점 건물의 크리스마스 영상을 보고 있네요.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와벽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가렸습니다. 2023년까지만 해도 이런식으로 외벽에 조형물을 달고 수많은 LED로 빛을 냈습니다. 그리고 창문 같은 디스플레이를 박아서 운치가 있었고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전면을 다 디스플레이로 덮었네요. 옆에 이런 공간이 그나마 옛 정취를 담고 있네요. 이번엔 위치를 바꿔 봤습니다. 우체국 본사 건물 앞에 사람이 가득하네요. 여기서 보니 제대로 보이네요.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영상물이 무한 반복 재생이 됩니다. 중간에 명품 광고도 들어가고요. 이런 디스플레이는 코엑스 앞에 있고 이런 것을 하려면 여러 개를 동시에 해야 볼만하죠. 뉴욕 타임스퀘어처럼요. 명동도 몇몇 공간은 타임스퀘어 따라 하려고 하던데 문제는 하다 말다 하다 말다 언제 가면 또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고 듬성듬성 있으니 뭔가 좀 아쉽더라고요. 물론 취향 차이가 있을 겁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건 자연스럽고 조형물이 주는 포근함이 없어서 아쉽네요. 영화로 치면 모든 것을 CG로 처리한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예년만 못해 보이네요. 그럼에도 서울에서 여기만큼 크리스마스 느끼기 좋은 곳도 없습니다. 근처에 명동 성당도 있으니까요. 지나가실 일 있으면 챙겨 보세요. 2025년은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고 이제 대기업도 위태로운 시대가 되었네요. 오늘보다 밝은 미래가 있었기에 버티면서 살았는데 2025년은 그런 희망이 잘 보이지 않네요. 그럼에도 이런 크리스마스 빛을 보니 좀 위안이 되네요.

중고 카메라 구입 요령과 남대문 카메라 디지탈 창신에서 구입하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24일|사진

카메라는 광학과 기계 그리고 전자 기능이 모두 들어간 복합기기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전자 기술이 많지 않아서 기계식 카메라라고도 했죠. 그러나 전자 기능이 대폭 들어가면서 자동 노출에 자동 초점까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 자동화가 가능해진 것은 전자 기술 덕분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전자 기술이 기계 기술보다 더 많이 들어간 전자식 카메라 즉 DSLR을 넘어서 미러리스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류의 편의성 대부분은 전기를 바탕으로 전자 기술 발전 덕분입니다. 이 전자 기술이 가득 들어간 것이 요즘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한다면 중고 카메라를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오랜만에 출사 나갔는데 나이 지긋한 중노년 취미 사진가들이 꽤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예술을 한다는 향상심과 다양한 곳을 부지런히 다녀야 하기에 많이 이동하고 많이 움직여야 해서 활동량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됩니다. 따라서 은퇴한 후 소일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가격이 좀 비싸야죠. 요즘 카메라 시장은 취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 시장이 아닌 프로 상업 사진가나 사진작가들 또는 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시장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버 스펙의 카메라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사진 기능은 2018년에 정점을 찍고 큰 발전이 없습니다. 크게 발전하는 분야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향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만 찍고 동영상을 가끔 찍고 거의 찍지 않는 분들이라면 2018년 이전에 나온 카메라들이 더 어울립니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 중에 캐논, 니콘 같은 전통의 카메라 강호들은 DSLR 카메라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신제품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사진 촬영에 여러모로 불편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많이 구매합니다. 왜 미러리스가 불편하냐면 사진 찍으려면 전원을 켜고 찍어야 하고 찍은 후에는 꺼야 합니다. 켰다 껐다 해야 합니다. 반면 DSLR은 켜 놓고 있다가 셔터 누를 때만 배터리가 크게 소모되기에 출사지에 도착해서 전원을 켜고 들고 다니다가 바로바로 셔터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래서 미러리스보다는 DSLR이 사진 촬영이 좀 더 편리합니다. 대신 AF 영역이 좁고 핀 교정도 해야 하고 연사 속도도 최신 미러리스보다 느린 점등은 아쉽지만 빠른 피사체 추적하고 동영상 촬영 용도가 아니라면 DSLR로도 충분합니다. Canon EOS 5D Mark III DSLR+ Canon EF 24-105mm f/4L 렌즈로 촬영한 사진 최근 세계저긴 국제 사진상인 HIPA에서 대상을 탄 사진입니다. 상금으로 2억 8천만 원으로 받은 이 사진은 출시된 지 12년도 더 넘은  DSLR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제로 아직도 많은 사진기자들이 성능 좋은 DSLR 많이 들고 다닙니다. DSLR만의 장점이 분명 있으니까요. 따라서 사진 취미를 하고 싶은데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구매할 돈이 없다면 중고 DSLR이나 중고 미러리스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 카메라 구매 요령 1. 온라인 거래는 하지 마라 요즘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어서 중고로 제품을 사고파는 분들이 많은데 가전제품이나 전기 먹는 제품은 겉은 멀쩡해도 속이 망가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동 유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직접 보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중고 카메라락 해도 고가의 제품은 직접 보고 거래를 하세요. 2. 정품등록 유무를 확인하고 이전 받아라 카메라는 여전히 장물이 많습니다. 카메라가 비싼 것을 잘 알기에 도둑들도 작고 가격 비싼 카메라를 잘 훔칩니다. 또 카메라 잘 아는 분은 바디보다 더 비싼 고가의 렌즈를 잘 알기에 렌즈까지 알뜰하게 챙기죠. 그렇게 도난된 카메라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오거나 당근마켓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가 그 카메라가 장물인지 중고품인지 알 수 있나요? 있습니다. 알 수 있어요. 카메라 바디와 렌즈마다 고유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 이 시리얼 번호를 카메라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등록해 보세요. 그럼 등록되어 있다고 하면 장물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구매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럼에도 싸기에 구매했다?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나 렌즈가 고장 나서 A/S 센터에 가면 도난품으로 등록되어서 수리 맡기러 온 분은 경찰 조사받을 수 있고 판매자 정보도 줘야 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를 도난 당한 분들은 도난 즉시 카메라 제조사 고객센터에 이 사실을 알려서 도난품을 최소 수리 못 받게 하거나 운 좋으면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카메라 도난 장소 1위가 자동차 안입니다. 자동차 안에 카메라 두고 내리지 마세요. 지나가던 도둑이 안을 들여다 보고 카메라 있으면 유리창 깨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 차에 두더라도 가려 놓으세요. 이런 카메라 도난 및 판매량 조사 및 소비자 관리를 위해서 카메라 제조사들은 제품 구매 후 정품 등록 이벤트를 통해서 정품 등록을 유도합니다. 만약 중고로 카메라나 렌즈를 판매한다면 정품 인증 등록을 풀어줘야 합니다. 풀어 준 후에 제품 구입하는 분이 자신의 아이디로 제품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양도 과정이 있어야 중고 거래가 마무리됩니다. 3. 셔터 카운팅 및 각종 체크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요즘 플래그십 기종들은 전자식 셔터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은 기계식 셔터를 사용합니다. 셔터를 누르면 막이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이 막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보통 10만 번 이상 셔터를 누르면 이 셔터박스가 고장 날 확률이 아주 높죠. 따라서 셔터를 몇 번 눌렀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있어서 물려보면 셔터 회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사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에 속지 마세요. 처음 보는 사람 말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말 보다는 눈으로 확인하세요. 보통 1~2만 회 이하로 사용했으면 쓸만한 중고 카메라이고 10만 번 이상 눌렀다면 싸더라도 안 사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 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기에 셔터 카운팅 말고도 체크할 것이 참 많습니다. 먼저 구매 영수증이나 정품 박스가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제품 출시 후에  2년 지나서 산 분도 있고 제조하자 마자 산 분도 있으니까요. 제조일 만으로는 구매날짜를 알 수 없잖아요. 꼼꼼한 분들은 메모리 카드 들고나가서 메모리 넣고 사진 촬영해 보고 렌즈도 착탈 해보고 꼼꼼하게 살피고 살핍니다. 판매자가 귀찮아하고 짜증 내 하더라도 무시하세요. 한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닌데 꼼꼼하게 봐야죠. 그리고 판매자와 일면식도 없는 분이니 짜증 내 해도 무시하세요. 안 사면 그만이니까요. 서로 이런 부분은 양해를 해줘야 합니다. 입은 거짓말을 해도 제품 상태는 거짓말을 못하니까요. 솔직히 이 과정이 쉽지 않고 좀 복잡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귀찮고 카메라도 잘 모른다면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남대문 중고 카메라 판매점 디지탈 창신 중고 카메라를 팔려고 해도 사려고 해도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눈탱이 맞기 쉽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카메라는 바디나 렌즈나 가격이 비싼 제품들입니다. 따라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난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전문 상가에게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중개료가 있지만 그럼에도 신뢰성이 뛰어나고 전문가가 직접 카메라를 살펴보고 A급인지, B급인지 C급인지 구분을 합니다. 그렇게 전문가가 상태를 보고 그에 맞는 적정 시세에 판매 및 매입을 합니다.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있는 디지탈 창신이 좋은 점은 홈페이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장님이 1990년대 후반부터 카메라 상점 홈페이지를 운영했으니 인터넷 초창기부터 운영하셨으니 온라인의 장점을 아주 잘 알고 있었네요. 후지필름 TP존을 후지필름 카메라 판매점이고 사진 조명 기기도 판매하면서 동시에 중고 카메라 매입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중고제품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내가 구하고 싶은 카메라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중고 카메라와 렌즈 제품들을 보면 미니스튜디오에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후보정까지 깔끔하게 한 중고 제품 사진과 함께 코멘터리가 달려 있습니다. 제품이 들어오면 컷수 확인과 외형상 상태 및 제품 촬영을 해서 상태 점검을 한 후에 가격 책정을 해서 판매합니다. 전문가이니 꼼꼼히 살펴서 매입을 하고 다시 판매를 합니다. 참고로 니콘 Z5는 2,600컷 사용한 정말 거의 찍지 않은 제품도 들어왔네요. 급하게 돈이 필요한 분들이 내놓는 제품 중 하나가 카메라가 많죠. 그렇다고 디지탈 창신 홈페이지 중고제품 코너에 있는 제품만 살 수 있냐? 아닙니다. 디지탈 창신에 가면 더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모든 중고 렌즈와 카메라가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 찾아가면 더 많은 중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쇼 윈도우에서 쭉 살펴보면 어떤 중고 카메라들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 쇼윈도에 신제품과 중고품이 섞여 있다고 하네요. 다만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DSLR들은 다 중고로 보시면 됩니다. 중구품은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좀 더 구분이 쉽습니다. 예를 등러서 캐논 5D 시리즈는 중고품입니다. 바디는 소모품이라서 새 제품을 사는 분들도 많지만 렌즈는 고가 렌즈도 많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중고품으로도 많이 구매합니다. 특히 올드 렌즈들도 많이 보이네요. 올드 렌즈들이 제공하는 감성이 또 있거든요. 물론 해상력이나 기능면으로는 최신 렌즈가 좋지만 올드 렌즈의 색감이나 독특한 느낌을 찾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DSLR 바디들 사진용으로 딱 좋아요.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는 캐논 5D Mark2, Mark3도 여전히 좋은 사진결과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쭉 보니 정말 인기 제품은 금방금방 팔려나가네요. 디지탈 창신이 좋은 점은 또 하나 있는데 현금 결제만 가능한 남대문 카메라 상가도 있지만 여기는 신용카드 및 네이버 페이 결제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나 렌즈를 판매하고 싶으면 홈페이지 중고매각문의 게시판에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받는 것이 좋지만 게시판이나 전화상으로 설명 듣고 사진 찍어서 보내면 중고 시세에 맞춰서 가격 제안을 합니다. 물론 결정 가격은 아니고 실물을 봐야 하기에 찐 가격을 매길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 중고 시장도 인기 카메라는 가격 방어력이 높고 인기 없는 카메라는 가격이 확확 떨어집니다. https://www.cscamera.com/shop/shopbrand.html?xcode=014&type=X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위 링크를 눌러서 디지탈창신의 다양한 중고 카메라와 렌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고 카메라 구입 요령과 남대문 카메라 디지탈 창신에서 구입하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24일|사진

카메라는 광학과 기계 그리고 전자 기능이 모두 들어간 복합기기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전자 기술이 많지 않아서 기계식 카메라라고도 했죠. 그러나 전자 기능이 대폭 들어가면서 자동 노출에 자동 초점까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 자동화가 가능해진 것은 전자 기술 덕분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전자 기술이 기계 기술보다 더 많이 들어간 전자식 카메라 즉 DSLR을 넘어서 미러리스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류의 편의성 대부분은 전기를 바탕으로 전자 기술 발전 덕분입니다. 이 전자 기술이 가득 들어간 것이 요즘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한다면 중고 카메라를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오랜만에 출사 나갔는데 나이 지긋한 중노년 취미 사진가들이 꽤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예술을 한다는 향상심과 다양한 곳을 부지런히 다녀야 하기에 많이 이동하고 많이 움직여야 해서 활동량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됩니다. 따라서 은퇴한 후 소일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가격이 좀 비싸야죠. 요즘 카메라 시장은 취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 시장이 아닌 프로 상업 사진가나 사진작가들 또는 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시장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버 스펙의 카메라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사진 기능은 2018년에 정점을 찍고 큰 발전이 없습니다. 크게 발전하는 분야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향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만 찍고 동영상을 가끔 찍고 거의 찍지 않는 분들이라면 2018년 이전에 나온 카메라들이 더 어울립니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 중에 캐논, 니콘 같은 전통의 카메라 강호들은 DSLR 카메라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신제품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사진 촬영에 여러모로 불편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많이 구매합니다. 왜 미러리스가 불편하냐면 사진 찍으려면 전원을 켜고 찍어야 하고 찍은 후에는 꺼야 합니다. 켰다 껐다 해야 합니다. 반면 DSLR은 켜 놓고 있다가 셔터 누를 때만 배터리가 크게 소모되기에 출사지에 도착해서 전원을 켜고 들고 다니다가 바로바로 셔터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래서 미러리스보다는 DSLR이 사진 촬영이 좀 더 편리합니다. 대신 AF 영역이 좁고 핀 교정도 해야 하고 연사 속도도 최신 미러리스보다 느린 점등은 아쉽지만 빠른 피사체 추적하고 동영상 촬영 용도가 아니라면 DSLR로도 충분합니다. Canon EOS 5D Mark III DSLR+ Canon EF 24-105mm f/4L 렌즈로 촬영한 사진 최근 세계저긴 국제 사진상인 HIPA에서 대상을 탄 사진입니다. 상금으로 2억 8천만 원으로 받은 이 사진은 출시된 지 12년도 더 넘은  DSLR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제로 아직도 많은 사진기자들이 성능 좋은 DSLR 많이 들고 다닙니다. DSLR만의 장점이 분명 있으니까요. 따라서 사진 취미를 하고 싶은데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구매할 돈이 없다면 중고 DSLR이나 중고 미러리스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 카메라 구매 요령 1. 온라인 거래는 하지 마라 요즘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어서 중고로 제품을 사고파는 분들이 많은데 가전제품이나 전기 먹는 제품은 겉은 멀쩡해도 속이 망가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동 유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직접 보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중고 카메라락 해도 고가의 제품은 직접 보고 거래를 하세요. 2. 정품등록 유무를 확인하고 이전 받아라 카메라는 여전히 장물이 많습니다. 카메라가 비싼 것을 잘 알기에 도둑들도 작고 가격 비싼 카메라를 잘 훔칩니다. 또 카메라 잘 아는 분은 바디보다 더 비싼 고가의 렌즈를 잘 알기에 렌즈까지 알뜰하게 챙기죠. 그렇게 도난된 카메라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오거나 당근마켓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가 그 카메라가 장물인지 중고품인지 알 수 있나요? 있습니다. 알 수 있어요. 카메라 바디와 렌즈마다 고유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 이 시리얼 번호를 카메라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등록해 보세요. 그럼 등록되어 있다고 하면 장물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구매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럼에도 싸기에 구매했다?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나 렌즈가 고장 나서 A/S 센터에 가면 도난품으로 등록되어서 수리 맡기러 온 분은 경찰 조사받을 수 있고 판매자 정보도 줘야 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를 도난 당한 분들은 도난 즉시 카메라 제조사 고객센터에 이 사실을 알려서 도난품을 최소 수리 못 받게 하거나 운 좋으면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카메라 도난 장소 1위가 자동차 안입니다. 자동차 안에 카메라 두고 내리지 마세요. 지나가던 도둑이 안을 들여다 보고 카메라 있으면 유리창 깨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 차에 두더라도 가려 놓으세요. 이런 카메라 도난 및 판매량 조사 및 소비자 관리를 위해서 카메라 제조사들은 제품 구매 후 정품 등록 이벤트를 통해서 정품 등록을 유도합니다. 만약 중고로 카메라나 렌즈를 판매한다면 정품 인증 등록을 풀어줘야 합니다. 풀어 준 후에 제품 구입하는 분이 자신의 아이디로 제품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양도 과정이 있어야 중고 거래가 마무리됩니다. 3. 셔터 카운팅 및 각종 체크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요즘 플래그십 기종들은 전자식 셔터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은 기계식 셔터를 사용합니다. 셔터를 누르면 막이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이 막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보통 10만 번 이상 셔터를 누르면 이 셔터박스가 고장 날 확률이 아주 높죠. 따라서 셔터를 몇 번 눌렀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있어서 물려보면 셔터 회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사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에 속지 마세요. 처음 보는 사람 말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말 보다는 눈으로 확인하세요. 보통 1~2만 회 이하로 사용했으면 쓸만한 중고 카메라이고 10만 번 이상 눌렀다면 싸더라도 안 사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 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기에 셔터 카운팅 말고도 체크할 것이 참 많습니다. 먼저 구매 영수증이나 정품 박스가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제품 출시 후에  2년 지나서 산 분도 있고 제조하자 마자 산 분도 있으니까요. 제조일 만으로는 구매날짜를 알 수 없잖아요. 꼼꼼한 분들은 메모리 카드 들고나가서 메모리 넣고 사진 촬영해 보고 렌즈도 착탈 해보고 꼼꼼하게 살피고 살핍니다. 판매자가 귀찮아하고 짜증 내 하더라도 무시하세요. 한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닌데 꼼꼼하게 봐야죠. 그리고 판매자와 일면식도 없는 분이니 짜증 내 해도 무시하세요. 안 사면 그만이니까요. 서로 이런 부분은 양해를 해줘야 합니다. 입은 거짓말을 해도 제품 상태는 거짓말을 못하니까요. 솔직히 이 과정이 쉽지 않고 좀 복잡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귀찮고 카메라도 잘 모른다면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남대문 중고 카메라 판매점 디지탈 창신 중고 카메라를 팔려고 해도 사려고 해도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눈탱이 맞기 쉽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카메라는 바디나 렌즈나 가격이 비싼 제품들입니다. 따라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난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전문 상가에게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중개료가 있지만 그럼에도 신뢰성이 뛰어나고 전문가가 직접 카메라를 살펴보고 A급인지, B급인지 C급인지 구분을 합니다. 그렇게 전문가가 상태를 보고 그에 맞는 적정 시세에 판매 및 매입을 합니다.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있는 디지탈 창신이 좋은 점은 홈페이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장님이 1990년대 후반부터 카메라 상점 홈페이지를 운영했으니 인터넷 초창기부터 운영하셨으니 온라인의 장점을 아주 잘 알고 있었네요. 후지필름 TP존을 후지필름 카메라 판매점이고 사진 조명 기기도 판매하면서 동시에 중고 카메라 매입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중고제품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내가 구하고 싶은 카메라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중고 카메라와 렌즈 제품들을 보면 미니스튜디오에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후보정까지 깔끔하게 한 중고 제품 사진과 함께 코멘터리가 달려 있습니다. 제품이 들어오면 컷수 확인과 외형상 상태 및 제품 촬영을 해서 상태 점검을 한 후에 가격 책정을 해서 판매합니다. 전문가이니 꼼꼼히 살펴서 매입을 하고 다시 판매를 합니다. 참고로 니콘 Z5는 2,600컷 사용한 정말 거의 찍지 않은 제품도 들어왔네요. 급하게 돈이 필요한 분들이 내놓는 제품 중 하나가 카메라가 많죠. 그렇다고 디지탈 창신 홈페이지 중고제품 코너에 있는 제품만 살 수 있냐? 아닙니다. 디지탈 창신에 가면 더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모든 중고 렌즈와 카메라가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 찾아가면 더 많은 중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쇼 윈도우에서 쭉 살펴보면 어떤 중고 카메라들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 쇼윈도에 신제품과 중고품이 섞여 있다고 하네요. 다만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DSLR들은 다 중고로 보시면 됩니다. 중구품은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좀 더 구분이 쉽습니다. 예를 등러서 캐논 5D 시리즈는 중고품입니다. 바디는 소모품이라서 새 제품을 사는 분들도 많지만 렌즈는 고가 렌즈도 많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중고품으로도 많이 구매합니다. 특히 올드 렌즈들도 많이 보이네요. 올드 렌즈들이 제공하는 감성이 또 있거든요. 물론 해상력이나 기능면으로는 최신 렌즈가 좋지만 올드 렌즈의 색감이나 독특한 느낌을 찾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DSLR 바디들 사진용으로 딱 좋아요.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는 캐논 5D Mark2, Mark3도 여전히 좋은 사진결과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쭉 보니 정말 인기 제품은 금방금방 팔려나가네요. 디지탈 창신이 좋은 점은 또 하나 있는데 현금 결제만 가능한 남대문 카메라 상가도 있지만 여기는 신용카드 및 네이버 페이 결제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나 렌즈를 판매하고 싶으면 홈페이지 중고매각문의 게시판에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받는 것이 좋지만 게시판이나 전화상으로 설명 듣고 사진 찍어서 보내면 중고 시세에 맞춰서 가격 제안을 합니다. 물론 결정 가격은 아니고 실물을 봐야 하기에 찐 가격을 매길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 중고 시장도 인기 카메라는 가격 방어력이 높고 인기 없는 카메라는 가격이 확확 떨어집니다. https://www.cscamera.com/shop/shopbrand.html?xcode=014&type=X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위 링크를 눌러서 디지탈창신의 다양한 중고 카메라와 렌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11월 22일 현재 청와대 단풍은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23일|사진

10월 말 ~ 11월 초 이게 서울 지상의 단풍철로 10년 이상 이 10월 말과 11월 초에 약속을 비우고 고궁과 남산둘레길 단풍을 매년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늦더위로 인해 11월 초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죠. 당시에도 이상기온이라고 했지만 그 기록을 1년 만에 또 경신을 했습니다. 2024년은 역대급 엘리뇨가 몰고 온 더위로 인 해 9월 중순까지 폭염에 시달렸습니다. 그렇게 계절이 쉬프트되더니 11월 22일 어제도 단풍이 다 안 들었네요. 보통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동시에 단풍이 드는데 올해는 은행나무가 먼저 들고 위 사진처럼 거의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풍나무는 다릅니다. 이제 들고 있네요. 여기는 청와대 앞길인데 왼쪽 은행나무는 은행잎이 다 떨어졌는데 오른쪽 단풍나무는 이제 시뻘겋게 익어가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거 보려고 청와대에 3번째 찾아왔습니다. 겨울에 눈오면 또 가봐야겠습니다. 은하수보다 더 곱네요. 이런 사진을 담을 때마다 느끼는 건 아무리 카메라가 좋아도 눈으로 본 것 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그나마 풀프 미러리스라서 이 정도는 담네요. 여기가 경복궁 돌담이자 청와대 앞길입니다. 여기 단풍나무가 꽤 많은데 여기서 사진찍으면 딱 좋습니다. 지난주에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수요일로 잡았다가 날이 흐려서 금요일로 이동했습니다. 단풍은 햇빛이 있어야 하고 역광으로 볼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 예약을 해서 바깥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가 보니 1시 30분 예약이라고 해도 평일이면 그냥 들어가도 되더라고요. 이게 인원 때문인데 평일은 관광객이 많지 않기에 좀 일찍 도착해도 들어갈 수 있네요. 청와대 단풍 명소는 상춘재 주변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길로 향했습니다. 이 주변에 작은 동산이 있습니다. 이 나무는 정말 예쁘게 익었네요. 파란색에서 시작해서 붉은색으로 끝나는 멋진 그러데이션을 보여주네요. 기니 또는 밀리, 또는 베냉 국기 같네요. 가나도 그렇고 이상하게도 아프리카 국가 국기중 녹색, 노란색, 붉은색이 들어간 삼색기들이 많네요. 상수리나무와 은행나무도 잎이 다 떨어져가는데 단풍만 마지막 가을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뒤도 예쁘네요. 저 앞이 청와대 입구입니다. 상춘재에 도착했습니다. 저 잔디마당 뒤에 있는 건물이 상춘재로 비밀 회담 장소로 활용되던 곳입니다. 잔디공원은 그 3주 사이에 녹색의 빛을 잃어버렸네요. 한국은 잔디와 어울리지 않는 국가인가 봅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덥고 잔디가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에요. 이 상춘재 주변의 단풍이 일품입니다. 단풍나무도 많고 빛도 많아서 걷기 딱 좋습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 느낌입니다. 몇몇 나무는 그림 같네요. 단풍도 살짝 들어야 예쁘지 다 빨간색이면 재미가 없어요. 초가 정자가 있는데 이 주변에서 사진찍는 분들 많더라고요. 사실 여기 보려고 다시 찾았습니다. 2주 전만 해도 온통 녹색이라서 당황스러웠는데 이제 좀 단풍이 많이 들었네요. 이때가 오후 2시경인데 오후 2시경이 딱 빛이 좋네요. 작은 인공연못도 있고요. 계곡물이 내려오는데 이거 다 강제로 뽑아 올리는 거더라고요. 기포가 많이 올라와요. 상춘재 주변도 참 단풍나무가 많은데 보시면 아직도 녹색인 단풍나무도 많습니다. 이러다 눈 내린 단풍나무 보겠네요. 가을이 늦게 왔지만 겨울은 또 일찍 도착할 듯 하네요. 엘리뇨가 지난 6월 경에 끝이 났거든요. 물소리 새소리 그리고 단풍. 단풍 구경 하러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딱 지금입니다. 내일 예약 가능하면 내일도 좋습니다. 이게 금요일 사진입니다. 이거 찍으려고 왔습니다. 이거 찍으려고 왔어요. 다만 렌즈 화각이 40mm라서 다 못 담네요. 그래서 초광각 렌즈가 달린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참 좋네요. 상춘재를 배경으로 한 사진도 몇 장 담았습니다. 작은 연못에 일렁이는 단풍도 좋네요. 한참 보다 나왔습니다. 청와대 관광객들은 여기 잘 모르더라고요. 한참 있었는데 지나가는 관광객 10명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눈으로 보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사진으로 퍼왔습니다. 초가 정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기에 기와 정자가 있었다면 운치가 없었을 거예요. 눈 내리면 또 얼마나 예쁠까요. 상춘재 뒤에는 침류각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여기가 경복궁의 일원이었음을 보여주는 곳이네요. 이 청와대 자리도 경복궁이었습니다ㅣ. 청와대 뒤에 한양 성곽이 있는 것도 그 때문이죠. 그런데 일제가 총독부 관사를 청와대에 지었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근무지가 되었습니다. 청와대 관저도 또 들렸습니다. 청와대 관저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거대한 대궐 이상의 느낌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니죠. 뭐 쉽게 한 분들도 있긴 하지만 막대한 중압감이 느껴졌을 겁니다. 그래도 이런 풍광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었을 듯합니다. 청와대 뒷산도 오를 수 있는데 경주에서 일제가 가져온 돌 불상이 있고 이 작은 전각이 있습니다. 볼 것이 많지 않지마 이 작은 전각 주변도 꽤 풍경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