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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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금천구 광명시 부근 벚꽃 개화 근황 26년 3월 31일

오늘도 어제도 날이 흐리네요. 벚꽃 피기 전에나 흐리지 피니까 흐립니다. 꽃 사진은 흐리면 별로예요. 빛이 있어야 생기가 돌아요. 꽃을 왜 찍냐는 분들 많죠. 특히 젊은 분들이 꽃을 찍는 엄마들을 이해 못 해요. 그런데 그건 내가 꽃이기 때문에 꽃이 눈에 안들어와요. 주변 친구들이 다 생기 넘치는 20,30대인데요. 그런데 40대 넘어가면서 내가 꽃이 아님을 알게 되죠. 죽음도 눈에 어른거리고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적은 분들은 생기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해요. 아기, 꽃을 왜 좋아하겠어요. 나에게 없는 생기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벚꽃은 남녀노소 다 좋아해요 안양천은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벚꽃 명소입니다. 여기는 규모가 엄청나게 커요. 수 km에 벚꽃이 가득해요. 게다가 접근성이 엄청 좋지는 않아서 평일은 찾아오는 사람도 적어요. 끽해야 가산 3단지 직장인들이 좀 나왔다 들어가는 정도죠. 잡상인도 없고 커피 파는 곳도 있긴 한데 많지 않아요. 주로 주민들이 산책하러 오죠. 그럼에도 주말에는 일부러 많이 찾아옵니다. 정말 장관이거든요. 3월 31일 어제 찾아가 봤습니다. 광명시 쪽은 개화율이 70% 내외 위 사진 강 건너편인 금천구는 90% 정도 개화해서 목요일 내일 만개할 듯합니다. 사실 사진 찍는 이쪽도 금천구이긴 해요.  보통 시경계를 강과 도로 따라 구분하는데 안양천 너머도 일부는 금천구 땅입니다. 이유는 저 안양천이 원래 저기 있던 것이 아닌 하천 정비하다가 금천구 가운데를 가로 지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금천구 독산 분구라는 공간도 생겼죠. 여러모로 안 좋아요. 금천구는 땅도 적은데 철길, 도로 그리고 강으로 갈라진 구입니다. 그래서 구민 편의를 위해서 박원순 전 시장이 금천 한내교를 지어줬죠. 이 인도교 덕분에 안천중학교 가는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양천 도로 중에서 인도교 중에는 가장 크고 우람해요. 바로 밑에는 징검다리도 있어요. 마치 육교 밑에 횡단보도가 있는 느낌이죠. 원래 이 징검다리가 먼저 생겼는데 문제는 안천중학교 등교 하는 아이들이 저 징검다리를 장마철이나 폭우 내리면 사용할 수 없을 때가 많아서 다리를 지었어요. 물론 주민 편의도 있죠. 그러나 건너편에 갈 일이 별로 없어요. 뭐 없거든요. 광명시 쪽 안양천 벚꽃길 개화율 금천구 길은 포장 도로에요. 이쪽 광명시 쪽 안양천 중 일부는 금천구인데 보시면 벚꽃이 많이 안 폈어요. 꽤 기다려야 할 듯해요. 매년 보면 가디 3단지 쪽보다 1주일 정도 느리더라고요. 광명시 길이네요. 흙길이 광명시 벚꽃길임을 알려주네요. 명자꽃과 벚나무에 앵두나무까지 다양성은 여기가 좋아요. 폭이 좋아서 벚꽃 터널감도 더 좋고요. 명자꽃 사이에서 지저귀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볼 수 있어요. 안양천이 생태하천이라서 각종 철새와 텃새도 볼 수 있어요. 벚꽃이 다 같은 색 같지만 하얀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고 좀 더 녹색으로 보이는 벚꽃도 있어요. 녹색빛이 좀 더 보이는 벚꽃은 잎 때문에 푸르게 보여요. 벚꽃이 지고 잎이 나오는데 같이 나오기도 해요. 가산디지털단지 3단지입니다. 여기는 안양천과 경부선 철길이 막은 서울의 섬입니다. 교통지옥으로 유명하고 많은 기업들이 탈출하고 싶어해요. 교통 대책은 20년째 전무하고요.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그것도 거대한 데이터센터가 여러 개 생겼습니다. 전국에서 데이터센터 반대하는데 여기는 준공업지역이라서 반대가 없어요. 이 사진들은 망원렌즈로 담은 사진이에요. 광명시 쪽은 개화를 좀 더 기다려야 하네요. 벚꽃길이 무려 3km 이상 지속되는 곳이에요. 저멀리 고척돔까지 이어집니다. 영등포구 쪽은 최근에 소나무 심어서 벚꽃길이 사라졌더라고요. 안양천 금천구 가산 3단지와 독산동쪽 벚꽃 개화율 여기는 가산디지털 3단지 바로 옆인 금천구 쪽 벚꽃길입니다. 왕벚나무가 가득해서 벚꽃터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개나리와 벚꽃이 같이 폈네요. 포장도로에 곳곳에 의자가 있어서 벚나무 보면서 커피 마시고 책 읽기도 좋은데 저 개나리 넘어가 악명 높은 서부간선도로예요. 자동차 소음이 커요. 지하도로 만들어서 교통체증 줄인다고 했는데 위아래로 다 막히고 있네요. 여기가 대박이죠. 수양 벚꽃이 가득해요. 여기는 금천한내교 근처인 독산역과 근처에요. 독산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해요. 독산역 2번 출구에서 안양천 가는 길이 있거든요. 이렇게 벚꽃이 2열 종대로 피고 있네요. 금천구가 돈이 없는 구가 아니라서 안양천에 세금을 참 많이 사용하고 그래서 근린공원화 되었어요. 금천구에 부족한 것이 공원이거든요. 여기는 금천구청역 바로 옆이고요. 벚꽃 터널은 금천구 쪽이 아주 좋네요. 정겨운 걸 원하시면 광명시쪽, 깔끔한 것을 원하지면 금천구 쪽입니다. 둘 다 가보시는 게 좋아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VR로 미리 만나는 우리집] 3편_3곳의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을 만나볼까요? ※4K 화질 설정 및 PC 시청 권장!

[VR로 미리 만나는 우리집] 3편_3곳의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을 만나볼까요? ※4K 화질 설정 및 PC 시청 권장!

본 영상은 4K 화질 설정 및 PC 시청️을 권장하는 VR 콘텐츠입니다. (일시 정지 후 마우스로 회전하며 시청해 보세요) 집 앞엔 역, 생활은 편리하게, 일상엔 여유를 더한 SH 미리내집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Ⅱ)!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Ⅱ) 가산시빅(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2) 한별#5(서울 구로구 구로동 481-6) 융성그린빌 1차(강북구 인수봉로80길 17-9) VR을 통해 미리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시민이 무대에 오르면 도시는 달라진다 '금천구 시민연극'

시민이 무대에 오르면 도시는 달라진다 '금천구 시민연극'

영등포구에 '문래 예술의 전당'과 '제2 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는 만큼 영등포구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요. 하지만 도시가 지닌 문화 수준은 공연장 크기나 유명한 작품의 유무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곳에 사는 시민이 문화를 자기 삶의 일부로 향유하고 있느냐도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요. 그런 점에서 서울 금천구는 시민참여 연극과 시민이 설 수 있는 공연장을 통해 도시 문화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민이 무대에 설 수 있는가, 연습할 공간이 있는가 금천구 시민연극도 다른 구들과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2019년 연극을 통해.......

금천구 서서울미술관 2026년 상반기로 4번째 개관 연기 참 못난 공무원들

금천구 살면서 여러 행정을 지켜보다 보면 참 못난 행정들이 많습니다. 이 행정이라는 것이 잘해도 티가 안 나지만 못하면 바로 티가 나고 불만을 바로 해결해 주면 좋은데 못하면 참 오래 기억됩니다. 금천구의 못난 행정은 참 많은데 공교롭게도 SOC라고 하는 사회 기반시설인 도로와 종합병원 공사는 참 문제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못난 행정을 보면 1. 두산로 지하도로 건설이 2015년부터 2029년까지 무려 14년 이상 걸린다? 2. 2010년경부터 공터로 버려져 있는 금천구청역 앞 부영 병원 부지 공사는 언제? 3. 서서울 미술관 개관을 무려 4번 연기 따지고 보면 금천구청 공무원의 행정이 아닌 1,3번은 서울시 공사이고 2번은 민간기업 어영부영 부영의 문제 이긴 하지만 현 구청장이 2,3번을 지방선거 공약에 올렸다는 점이 참 문제입니다. 따라서 다음 지방선거인 2026년에는 현구청장과 구의원, 시의원 모두 현직은 무조건 안 찍어줄 생각입니다. 특히 3번인 서서울미술관 조기완공이 현 구청장의 강력한 공약이었는데 조기 완공이 뭐에요. 무려 개관을 4번이나 연기하게 되었네요. 2015년부터 시작해서 2024년 완공 예정이었던 서서울미술관 서울은 1개의 시립미술관 본관과 무려 8개의 지역 미술관이 있습니다.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등등 참 많죠.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의 다양한 미술전 보러 참 많이 찾아갔었네요. 예술이 주는 힘은 아주 강력해요. 다른 사람의 시선과 새로운 경험을 아주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을 미술관 박물관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울 변두리 구에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서울시의 대부분의 미술관 박물관은 종로구, 중구에 몰려 있지 노원구, 도봉구 이런 곳에 만들지 않거든요. 특히 현 오세훈 시장은 서울 변두리 구에 대한 관심이 일도 없습니다. 오로지 한강, 죽어도 한강, 한강 귀신이 붙었는지 온통 한강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모르시겠지만 한강버스만 문제가 아니에요. 노들섬에 무려 3천억 들여서 이상한 조형물 만들고 있습니다. 딱 보니 태풍 불고 바람 불면 날아갈 수 있고 별 이용 가치도 없는 걸 또 3천억 들여서 만들고 있더라고요. 뭐 선거철 아니면 서울 변두리 구에는 찾아오지 않는 서울시장에 뭘 바라겠습니까. 그나마 박원순 시장은 서울 분권에 꽤 신경을 썼죠. 그 행동 중 하나가 서울 남서부에 미술관을 지어주는 겁니다.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이쪽에 미술관 하나 지으려고 장소를 찾던 중 금천구가 롯데캐슬 1~4단지 개발하면서 기부채납으로 내놓은 금나래 공원 터의 땅을 50억 내외의 구비를 들려서 매입한 후에 서울시에 여기에 지어달라고 했고 서울시는 위치도 좋고 땅도 제공해 준다고 해서 서서울미술관이 금천구청 청사 건물 바로 앞에 만들어집니다. 이 결정은 2015년에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설계공모를 통해서 2022년 첫 삽을 뜹니다. 보통 건물 공사는 2년 정도 걸립니다. 아파트도 2~3년 걸리죠. 소규모 공사라서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레미콘 파업이다 뭐다 해서 2년을 넘기긴 했네요. 문제는 2024년 11월이 완공 목표였는데 부실 공사를 했는지 무려 6개월 정도 연기를 하더라고요. 이게 서서울미술관입니다. 1층짜리 미술관으로 뭐야 이게라고 할 수 있지만 현대미술관 서울분관처럼 지하로 팠습니다. 지하 2층 규모로 파서 전시 공간을 2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북서울미술관의 거대한 규모를 예상했는데 남서울 미술관 정도의 작은 규모의 미술관이 탄생한 것은 무척 아쉽네요. 그런데 이 서서울미술관 설계 후보 중에는 4층 높이의 설계도 있었고 돌아보면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무슨 트렌드인지 지하로 파는 걸 선정해 버렸네요. 지하로 파는 것은 여러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죠. 예를 들어서 지하는 습기가 많이 차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곰팡이가 잘 자랍니다. 비록 성큰 공간을 마련했다고 해도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하로 판다는 것은 벽이 지하의 땅과 붙어 있기에 누수 문제도 심각해질 수 있죠. 그렇게 2024년 11월 개관은 2025년 3월로 연기하더니 갑자기 또 2025년 11월로 개관을 무려 2차례 연기를 합니다. 그러나 2024년 11월도 최초 계획은 2023년이었습니다. 따라서 총 3번의 연기였는데 이게 4번의 연기가 되었네요. 2026년 상반기 개관으로 연기되었지만 누구도 알리지 않은 무능한 행정들 2025년 11월 언제 개관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보통 한두 주 전에 뉴스 보도로 알게 되는데 단 한 줄의 기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대신하는 건 인스타그램입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  보면 개막 연기 안내가 보이네요. 11월 5일부터 진행될 퍼포먼스인 호흡이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는 공지 같은 글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소문이 돌았죠. 서서울미술관 개관이 2026년으로 연기되었다고요. 보통 개관 연기가 결정되면 보도자료를 뿌릴 텐데 개막 연기만 있지 개관 연기는 안 보이네요. 그래서 다산콜센터와 금천구청 문화예술관련 부처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결과만 말씀드리면 개관 연기가 맞고 금천구청 담당자도 언제 개관이 되는지 왜 연기를 했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네요. 물론 예측은 하자보수, 시설 공사 추가 때문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건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 서서울미술관이 금천구 소관이 아닌 개관 연기도 진행도 모두 서울시가 하고 서울시립미술관장의 책임하에 진행되기에 알 수가 없죠. 이에 저 서서울미술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안 받습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개관 연기를 무려 4번이나 하는 것도 그렇고 연기를 했으면 바로 공지로 공문으로 보도자료로 알려야 하는데 지금 10월 31일까지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지금 주민들이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행정을 한다고요? 이 4번의 연기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답답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어떤 미술관이 개관을 1년 6개월이나 연기를 해요. 그 시간이면 하자 보수 공사가 아닌 재건축을 해도 남을 시간입니다. 서서울미술관 및 서울시 그리고 금천구 모두 책임져야 합니다. 정말 구석탱이에 있는 금천구라고 서울시가 너무 홀대하고 하대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이렇게 또 다시 풀만 자라고 눈 내리고 벚꽃 핀 이후에도 개관을 할지 말지 장담할 수 없네요. 마치 완공 후 대금 미납해서 점유당한 건물 보는 느낌까지 드네요. 매일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금천구민이 그리 만만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 관장님! 이런 상황인데도 금천구 서울시의원은 현장에서 사진 찍기 홍보나 하고 있네요. 또 무능한 금천구의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공군부대 이전 결의안처럼 서서울미술관 조기완공 결의안 내겠죠. 정말 무능한 행정가들이 만든 촌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