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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골목 대전 계룡로536번길 여름 풍경

오래된 소골목 대전 계룡로536번길 여름 풍경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여름이 여름 답게 더워야 하지만 야외 활동이 힘들 정도로 더우면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참 진행 중인 여름 날에 좋은 하루를 만났습니다. 비가 온 뒤, 조금은 시원해진 대전. 오늘 방문해볼 골목길은 계룡로536번길 입니다. 평소에는 둔산동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차량으로 자주 진입하는 곳인데요. 이번에는 걸어봤습니다.   계룡로536번길 64번부터 1번 길까지 있는 곳입니다. 작은 골목길이기 때문에 쉽게 놓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진입하기 전에 오래된 아파트 골목이 있어서 한 장 담아봤습니다. 때로는 이런 빈티지한 풍경이 좋기도 하지만 허물한 건물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계룡로536번길 초입입니다. 우리나라의 골목은 어딜 가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어서 골목길의 아름다움을 상당히 많이 깍아 내립니다.   이 길도 마찬가지죠. 1주택 1주차장이 어서 실현되길 희망해봅니다. 표면적으로는 차 두 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주차 되어 있는 차량 때문에 일방통행이 돼버립니다.   오래된 주택에는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문으로 잠겨 있는 대문. 관리가 되지 않자 문을 닫은 모양입니다.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간식을 팔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운영을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지만 꽈배기 하나 먹어보고 싶네요. 길을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백운2길로 통하는 길이 좁게 있습니다. 차량이 들어서기 힘든 곳으로 보였지만 역시 차량이 주차 되어 있습니다. 백운2길도 좁고 낡은 골목길입니다.   탄방동으로 통하는 길의 끝. 골목이 조금씩 넓어집니다. 이곳 차량 통행도 꽤나 많은 편이거든요.   낮은 주거지 옆에는 높은 아파트가 늘 있습니다. 어딜 가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서 초록 초록 합니다. 또 비가 내린 뒤이기 때문에 더욱 강하게 표현되죠.   이 골목은 사람보다는 차량이 더 많이 오고 가는 골목길입니다. 저 또한 항상 차량으로 이용했으니깐요. 갈마동에서 탄방동 또는 둔산동으로 빠르게 빠져 나갈 때 사용합니다. 이 골목을 걸어봤습니다. 이런 빈티지한 공간을 좋아하면서도 좀 더 관리가 돼서 예쁘게 꾸며지면 어떨까 하는 바램도 생긴 기회였습니다. 뭔가 좁고 복잡한 느낌의 골목길. 대전 계룡로536번길 입니다.

소통, 재미, 감동! 제8회 대전NGO한마당 현장속으로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신해서 능동적인 대안적 삶을 창출하 는 기구가 바로 NGO 또는 시민사회단체라고 합니다.   제 8회 대전 NGO 한마당이 7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는데요. 130개 단체가 참여해 모두가 미소짓는 행복한 대전의 비젼을 보여줬답니다. 참여마당 중 정책카페존이  마련됐는데요. 민선 7기 대전시장 정책, 시민들의 우선순위 스티커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정책설명, 그리고 작은 공연도 펼쳐졌답니다.          정책카페존의 시민단체 분들의 모습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한 모습을 보니 대전시의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대전사랑운동센터는 시민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면서 스마일 굿데이 대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NS 칭찬릴레이, 미소셀카, 가까운 지인들께 감사문자 보내기, 감사엽서 보내기를 통해 행복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고 있네요.       NGO물놀이존에서는 시민화합 워터슬라이드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온 가족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었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시가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하는 과제일 것 같습니다.       NGO체험존에서 시민단체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었는데 시민단체 회원 분들이 손수 예쁜 작품을 만들고 있네요.          어린이도 행사에 참여하여 감사합니다를 종이에 적어서 붙이고 있네요. 스마일굿대전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지요?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도 시민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셨는데요. 대전광역시식문화연구회와 대전광역시주부모니터봉사단이 함께 하여 주셨답니다. 체험을 통하여 건강도 UP, 기분도 UP!         가족이 함께 와서 가훈을 정하고 서예가 선생님이 직접 써준 가훈을 선물받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대전시효지도사협회와 한국칭찬운동연구협회 그리고 충효인성연구원이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시민분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던 시원한 버블 버블 수박에이드 만들기 체험입니다.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대한어머니회대전광역시연합회,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회가 함께 봉사해 주셨답니다.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서도 가치있는 소비운동으로 행복한 소비사회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밖으로부터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먼저 미소를 보냈을 때 대박이 난다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는 것 같네요.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에서도 새마음  스마일굿데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이 칭찬을 통해 새로운 바람이 번져 나가면 좋겠습니다.              힐링마당에서는 미니콘서트와 버블콘서트가 열렸씁니다. 버블아티스트 MC선호가 무더위를 날려 보내는 재미난 비눗방울 쇼를 선보였는데요. 비눗방울이 공중으로 날아갈 때마다 시민들의 희망과 바람 그리고 못다한 삶의 이야기가 실려 날려 보내는 것 같았답니다. 모두가 박수를 치고 기뻐하며 행사를 즐겼답니다.   버블아티스트 MC선호는 내동에서 살고 독도에서 최초공연을 하였다고 합니다. 백두산에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도 하네요.       뜨게질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시행정도우미 분들의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사랑으로 뜨게질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한땀한땀 엮을 때 마다 사랑과 나눔의 결실이 무르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대전광역시지부에서는 임산부 보호를 위한 임산부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남자분이 만삭이 된 임산부가 되어보는 체험을 하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앉았다 일어설 때 몹시 힘들어 하시며 일어나는 모습에 모두들 웃으면서 임산부의 심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답니다.         벼룩시장존에서 아나바다와 프리마켓이 열렸는데요. 파는 분들이나 사는 분들 모두 기쁨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랑나눔 시장이었습니다.   재미나고 힐링이 되는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갈등의 조정자 역할을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NGO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NGO한마당, 내 년에도 기대가 되지요?

여름여행 한밭수목원 우리식물 나들이 어떠세요?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눈부신 파란 하늘에 드리워진 숲.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심신을 싱그럽게 하는 곳. 초록이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치뤄지는 '우리식물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우리식물 나들이  ❍ 기    간 : 2018. 7. 20(금) ∼ 8. 19(일) / 31일간  ❍ 장    소 : 엑스포시민광장 원형잔디원(엑스포다리 입구) 일원  ❍ 전시품목 : 250종 3,100점 / 직영생산 ❍ 연계행사 : 문화공연, 체험부스, 전시회 등 운영 사계절 싱그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한여름 따가운 햇살에 덥긴 하겠만, 한밭수목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상쾌한 공기. 매미가 들려주는 노래소리 들으며 수목원만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복잡한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숲 속 쉼터.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대전 한밭수목원 서원에서 매년 치뤄지는 '우리식물 나들이'는 수없이 공감하고 많이 봤지만  알듯말듯한 우리의 전통생활식물들을 제대로 알아가기 좋은 행사입니다.  아.. 이거. 이 꽃, 이 덩굴!! 만나보는 식물마다 그리 낯설지는 않습니다. 오는 7월 20일부터 한밭수목원에서는 3,100여점 우리 식물들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달간 쭈~욱 풍성하게 치뤄집니다. 이번 전시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가꾸고 기른 우리꽃(원추리, 도라지등 85종)과 아주까리, 수세미, 조롱박 등 '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양하고 색다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매일 매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원형잔디 주변 부스에선 봉선화 손톱에 물들이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계절꽃을 이용하여 화분도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도 진행됩니다.  또한 초가쉼터에선 옛 어르신들이 농사일에 사용하거나 나무를 할 때 사용했던 지게체험을 할 수 있고요. 윷점. 투호, 목마등 가족끼리 친구끼리 누구나 다양하게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따로 운영됩니다. 특히 잔디광장 중앙에 대형 한꿈이 꽃탑과 꽃조형물을 비롯 옛날 우물펌프엔 직접 기른 꽃들을 꾸며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해가 지고 좀 시원해진 야간에는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푸른 소나무숲 아래엔  PET병을 재활용하여 여러가지 색을 칠해 바람개비를 만들어 꾸며 놓았으며 신기하게도 바람이 불면 소리를 내며 뱅글뱅글 돌아 갑니다.  또한 전시기간동안 엑스포시민광장에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물놀이장이 매일 열리고요. 매주 금요일엔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의 만남 도 진행됩니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한밭수목원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연계행사로 여름을 즐길 수 있으니 이 또한 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행사등이 예년에 비해 풍성한 볼거리로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과 함께 2018년 여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전시되는 전통생활식물들은 주제원별로 수목원 곳곳에 250종 3,100여 점인데요. 약용식물을 비롯, 허브식물, 수생식물 등이 전시됩니다. 또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어서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즉석사진 찍기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지만, 일년에 딱 한 번 요맘때만 만나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식물 나들이'.   부대행사로는 캠스톤디자인 전시와 목공체험교실(주말.토요일)도 진행된다고 하니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올 여름 '우리식물 나들이' 꼭 한 번 다녀가시길 추천합니다. 태양을 향한 키 큰 해바라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나타낼 때 우리는 해바라기 한다고 하죠. 해바라기는 꽃이 피기 전까지는 해를 보고 자라지만, 꽃이 피면 그렇지 않다는 설도 있는데요. 해바라기는 사실 동쪽을 향해 고정돼 있다고 하네요. 한지로 만든 등처럼 생긴 열매가 대롱대롱 달린 모습을 가진 신기한 이 식물의 이름은 뭘까? 도라지꽃 마냥 손으로 터뜨리면 빵~빵~ 터지면서 소리를 낼 것 같은 식물입니다.  아마도 저 풍선이 다른 색깔로 변하면서 풍선 안에선 씨앗이 여물겠죠? 이외에도 흔하면서 이름모를 식물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식물들 우리가 먹고, 보고 즐기는 모든 것들이 바로 이런 전통생활식물과 덩굴식물에서 나온다는걸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우리식물을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6/08/03 - [대전일상생활/생태환경] - 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어린시절 추억 새록새록 2014/08/18 - [대전여행명소/공원ㆍ마을] - 제21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덩굴식물과 생활식물 편 2014/08/18 - [대전여행명소/공원ㆍ마을] - 제21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_ 다육식물과 선인장편

대전형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가 지역 대학생의 진로 탐색 및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미리 지역 연구소기업과 벤처기업, 중견(중소)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 업 명 :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2. 사업기간 : 2018년 5월 ~ 2018년 12월 3.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참여자(학생) ○ 참여대상 : 「고등교육법」제2조제1호, 제2호, 제4호에 따른 ‘대학’에 재학중 2~4학년 재학생 위주로 하되 졸업유예자, 휴학생도 가능 ○ 제외대상 - 법령상 이수토록 되어 있는 현장실습에 참가 중인 자 ※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등 기타 법령에 의한 교육훈련과정에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규정된 현장실습 - 각종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되어 있는 현장실습에 참가 중이거나 예정인 자 ※ 유치원·초등·중등·특수학교 교사 및 기타 이에 상응하는 자격 관련 학과 -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 ※ 고용보험 강제적용 대상인 거주(F-2), 영주(F-5), 결혼이민자(F-6) 체류 자격자는 가능   4.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체험기관(기업 등) ○ 참여대상 : 고용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의 기업(대기업 포함),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ㆍ경제단체 등 비영리법인 ※ 교육기관 : 국·공·사립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교직원수 5인 이상), 대학 등 - 단,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25조에 따른 5인 이하 벤처기업의 경우 참여 가능 ※ 인증된 벤처기업 여부는 벤처인(www.venturein.or.kr)에서 확인 가능 ○ 제외기관 : 소비·향락업체*, 해당 사업장에서 체험이 곤란한 근로자 파견업체**, 근로자공급업체(용역업체 등 포함***) * 소비·향락업체는 「청소년보호법」, 「공중위생관리법」,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이 정하는 업종(노래연습장업, 단란주점, 비디오물감상실업, 이용업, 무도장업, 사행행위영업, 대여업 등) ** 학생이 해당 파견업체에서 사무직으로 뉴리더 과정으로 하는 것은 가능 *** 소속 학생을 다른 사업장에 뉴리더과정 시킬 수 없음 -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 (예) 계절적 농수산물 가공업체 등 - 동거의 직계존속이 경영하는 사업장, 다단계판매업체, 보험 회사 (외근 영업직을 제외하고 가능) 등 - 노사분규 중인 사업장, 상습 임금체불사업장 등 정상적인 직무 체험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5. 참여자 모집 ○ 기업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등은 신청서류 작성, 본 센터 또는 대학에 직접 신청 - 신청서류 :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참여 신청서(서식⑮) ※ 운영기관과 산학협력 차원에서 이에 상응하는 현장실습 협약 등을 체결한 기관(기업)은 당해 서류로 이를 갈음함.   6. 지원내용 : 1~6개월 범위내(방학, 학기 중 및 수시)/1일 3~8시간/주40시간 이하/ 인턴 체험비는 대학에서 학생에게 직접 지급. 7. 신청방법 : 대학명 연락처 담당자 비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042-580-6187 민지홍   대전보건대학교 042-670-9035 조욱상   목원대학교 042-829-7153 강내희   배재대학교 042-722-2400 이성일, 최원진   우송정보대학 042-629-6214 정석순   한남대학교 042-629-7259 조준희   한밭대학교 042-821-1807 유일한     ○ E-mail : [email protected] ○ Fax : 042-719-8340 청년 뉴리더인재양성-기업 홍보 안내문.hw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신청서-기업용.hwp ○ 문의 : (재)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 (042-719-8323 / 8324)

테미예술창작센터 고재욱 개인전! 화려한 디제잉과 페이팅 퍼포먼스!

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고재욱 개인展이 7월 20일까지 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열립니다. 박용화, 서혜순 작가에 이은 세번째 전시입니다. 전시 둘째 날 13일(금) 오후 5시에 열리는 고재욱 작가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입주작가 Akiko Nakayama의 페인팅 퍼포먼스는 특별한 볼거리입니다.  2018/05/14 - [대전문화생활/전시ㆍ강연] - 테미예술창작센터 박용화 개인전2018/06/15 - [대전문화생활/전시ㆍ강연]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서혜순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   고재욱작가의 전시  'For Workers'는 전시라기보다 Project라고 할 수 있는데요. 5개 부문(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는 '노동자들의 방'들입니다. 노동을 한 후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서의 방들을 보여줍니다. 'Bar'는 여러가지 술병들이 진열된 테이블, 그야말로 bar입니다.   Bar '레트로 게임공간'은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노동을 한 후 게임을 하며 쉬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이 공간에서는 실제로 관람객이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레트로 게임공간 다음은 '침대가 있는 휴게공간'이에요. 고된 노동 후에 '잠'만큼 좋은 휴식은 없지요. 벽에 그림이 걸려있는 아늑한 침실입니다. 여기에도 관객이 앉거나 눕거나, 쉬어도 된다고 하네요. 회화작품도 고재욱 작가의 작품이에요. 그는 미디어 설치 작가이자 회화 작가입니다.   침대가 있는 휴게공간 전시 둘째 날인 7월 13일(금) 오후 5시에는 고재욱작가의 디제잉퍼포먼스와 입주작가인 Akiko Nakayama의 페인팅퍼포먼스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디제잉공간에서 작업중인 고재욱작가 Akiko Nakayama 작가가 펼치는 페인팅 작업이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고, 고재욱 작가는 그동안 디제잉을 하는 퍼포먼스입니다. 페인팅 퍼포먼스 공간 디제잉과 페인팅 퍼포먼스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에서, 열심히 다음날 퍼포먼스 준비를 하고 있는 고재욱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디제잉을 배웠다고 합니다.   디제잉&페인팅 퍼포먼스 (리허설 장면) 그런데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이곳저곳에서 자그마한 큐브가 몇 개 보입니다. 마치 문을 열어놓은 방처럼 보이는데요. 고재욱 작가의 작품활동의 출발점이 White Cube인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압축된 욕망의 가장 작은 단위가 아닌가 생각한대요. 작가와 같은 젊은 세대는 방 하나를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세대인데요. 자신만의 공간에서도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같은 문제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하려고 밖으로 나가지만, 그 또한 또 다른 실내 공간이 되는 아이러니한 현실이라고요. 하지만 고재욱 작가는 이제 막 디제잉을 배우기 시작한 단계지만 미술관(White Cube)에서 퍼포먼스를 하면서 하나의 예술이 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고재욱작가의 회화작품과 화이트 큐브   고재욱 작가와 Akiko Nakayama 작가의 퍼포먼스 영상은 다음날부터는 퍼포먼스 공간에서 계속 상영됩니다. 이번 전시기간 관객들이 게임을 하거나, Bar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거나, 휴식공간에서의 행동이 고재욱 작가의 다음 작품으로 탄생이 된답니다.     테미예술창작센터 최창희 팀장은 "이번 전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노동하는 수많은 사람들, 노동자의 신분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대다수의 현대인들에게 휴식공간을 만들어 제공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고재욱 작가는 '테미예술창작센터'라는 레지던스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센터 직원들의 노동에 대해 생각했다고 합니다. "작가들은 늦은밤 새벽까지 작업을 하면서도 전시회를 통해 주목을 받지만,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작가 못지않은 노동을 하는 레지던시 직원들의 노동을 생각했어요." 이번 전시회는 열심히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방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재욱 개인전 project  일  시 : 2018. 7. 12(목) - 20(금) / 10:00 - 18:00★ 디제잉&페인팅 퍼포먼스 (7월 13일.금. 17:00-18:00) 장  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관람료 : 무료관람문의 : 042-253-9810~3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