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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다 모여라! 제2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 공연일정

대전 어린이 다 모여라~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이어 제2회 대전어린이연극제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대전어린이연극 축제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소극장 커튼콜, 작은 극장 다함, 상상 아트홀, 우금치 별별마당, 계룡문고, 유성 진원 작은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대전 어린이 연극 축제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5시 30분에 2회 공연합니다. 관람료는 2만 원이고 사전 예매를 하시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진원도서관 인형극은 무료 공연이니 기억해 두세요^^ 선착순 50명으로 사전예약을 꼭 하셔야 합니다.  예매 및 문의 사무국 김수진(010 - 2865 - 3569), 사무국 박정숙(010 - 7622 - 3121) ☆ 자세한 문의: http://cafe.naver.com/bigfish23 꿈과 희망의 연극을 어린이에게 선사하는 대전어린이연극축제는 대전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작년에 개최된 제1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는 5일 동안 2,000여 명이 관람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연극을 여러 편 보니 나도 축제에서 뭔가를 하는 것 같았다. 가족과 함께 얘기도 많아졌다.' '황금똥을 부탁해에서 우리한테 골고루 먹으라는 것도 알려주어서 기억나고 멀리 있는 극장에도 가서 봤는데 재미있어서 보람 있었요. 가족이 한꺼번에 많이 봐서 좋았어요.'  '한 주 동안 숨 가쁘게 욕심부려가며 봤어요. 각각의 공연이 개성 있고 뛰어나서 정말 행보했지요. 특히 대전은 어린이 공연이 드문데 수준 높은 공연을 획기적인 패키지 가격으로 즐겨서 문화 바캉스 확실히 했어요. 공연 관람 스케줄도 아이들과 함께 조정하고 관람 후기도 매번 함께 작성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흐뭇하더라구요^^' 관람객들은 다양한 관람 후기들을 남기며 어린이와 어른인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연극 축제라는 걸 보여줍니다.     이번 대전어린이연극축제는 어떤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보겠습니다. 7월 11일 / 황금똥을 부탁해 / 작은극장 다함 창작집단 쟁이   사방팔방 건강한 똥을 찾아떠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효동이의 할머니 병을 낮게 해준다는 하늘나라의 천도복숭아를 찾아 떠나지만 하늘나라의 천도복숭아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게 되는데…. 장 소 : 작은 극장 다함(가오동)기 간 : 2018년 7월 11일(수)시 간 :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1일,12일 /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 극단 문 극단 문   망태할아버지는 말 안 듣는 아이를 잡아다가 혼을 내주고, 밤늦도록 안 자는 아이들은 올빼미로 만들어버리고, 떼쓰는 아이들은 새장 속에 가두고, 우는 아이들은 입을 꿰어버린다고 엄마가 그랬다. 으..... 망태 할아버지는 정말 무섭다. 장 소 : 계룡문고(11일), 작은 극장 다함(12일)기 간 : 2018년 7월 11일(수) - 12일(목)시 간 : 수요일 오후 5시 30분 /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3일~15일 / 행복한 버블 팡팡 / 마임극단 동심 마임극단 동심   사람의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다고 느껴진다.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비눗방울 속에 담았을 때 내 마음에 비추는 거울처럼 방울을 본다. 비눗방울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을 만끽하세요. 장 소 : 상상아트홀(13일), 작은 극장 다함(14-15일)기 간 : 2018년 7월 13일(금) - 15일(일)시 간 :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 주말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1일, 14일 / 창부타령 / 인형극단 부엉이곳간 인형극단 부어이 곳간   창부타령의 아름다운 노랫말이 그림자 인형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들쭉 열매가 아름다운 백두산에서... 백조가 노니는 해금강에서... 자연을 벗하며 노는 모습으로 극이 시작된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보았을 첫 사랑의 설렘, 그리움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다.  장 소 : 소극장 커튼콜(11일), 상상아트홀(15일)기 간 : 2018년 7월 11일(수) / 7월 14일(토)시 간 :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2일, 13일 / 파푸아뉴기니의 돼지 / 이야기 원정대 이야기 원정대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마치 감옥 같은 공장식 농장에 살고 있는 돼지, '띡' 하지만 띡은 늘 꿈을 꾼다. 돼지들이 행복한 나라 파푸아뉴기니아 있다는 것을 봄이 부는 봄바람에게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장 소 : 소극장 커튼콜(대흥동)기 간 : 2018년 7월 12일(목) - 13일(금)시 간 :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4일, 15일 / 곱단이 / 인형극단 누렁소 인형극단 누렁소   맛있는 사탕을 꽃님이가 혼자 먹으려고 하지만 곱단이도 먹고 싶어서 쳐다보는데... 꽃님이가 학교를 가려는데 곱단이도 따라나선다. 하지만 꽃임이는 곱단이를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데...... 장 소 : 소극장 커튼콜(대흥동)기 간 : 2018년 7월 14일(토) - 15일(일)시 간 :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1일, 12일 / 아기돼지 삼형제 / 극단 셰익스피어 극단 셰익스피어   화창한 어느 날 귀여운 아기 돼지 삼 형제들은 각자 자기의 집을 짓기로 한다. 게으른 첫째는 가벼운 짚으로, 항상 놀기 좋아하는 둘째는 엉성한 나무로, 부지런한 셋째는 튼튼한 벽돌로 집을 지었다. 그때 늑대와 여우가 나타나는데...... 장 소 : 상상아트홀(선화동) 기 간 : 2018년 7월 11일(수)-12일(목) 시 간 :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3일, 15일 / 어릿광대의 퍼니매직쇼 / 광대세상 광대세상   마술과 저글링 어린이의 눈높이 마임과 벌룬 그리고 비눗방울등이 함께하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퍼포먼스 공연이다.  장 소 : 계룡문고(13일), 상상아트홀(14일) 기 간 : 2018년 7월 13일(금) , 15일(일) 시 간 : 금요일 오후 5시 30분 /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2일, 13일 / 바보이야기 / 우주 이강미 우주 이강미   바보 광대가 피리를 불고 등장해 자신이 알고 있는 바보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이어왕과 세딸에 대한 이야기이다. 장 소 : 계룡문고(12일), 작은 극장 다함(13일)기 간 : 2018년 7월 12일(목) - 13일(금)시 간 : 목요일 오후 5시 30분 /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3일 / 춤추는 도깨비 / 극단 놀이터 극단 놀이터   화뒷산에 혼자 살고 있는 도깨비는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혼자 산에 있는 것이 외롭고 심심했던 도깨비는 마을 사람들이 지날 때마다 춤을 추게 하고 그 춤을 못추면 그 사람의 소중한 것으 빼앗는데...... 장 소 : 우금치 별별 마당 기 간 : 2018년 7월 13일(금) 시 간 :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4일, 15일 / 동구의 고무신 / 전통연희단 마중물 전통연희단 마중물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방귀대장 동구는 장에 물건을 팔러 가는 엄마를 마을 어귀까지 배웅하고 돌아온다. 동구는 친구들과 어울려노느라고 하루해가 짧다. 초등학교 입학이 다가오자 친구들은 새신을 선물 받는 다며 들떠 있고,...... 장 소 : 우금치 별별 마당(대흥동) 기 간 : 2018년 7월 14일(토)-15일(일) 시 간 :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7월 13일, 14일 / 어떡하지? / 진원작은도서관 진원 작은 도서관   "내 장난감"~ 이런 친구의 장난감이 갖고 싶었군요. "내 팬티 어디 갔어~" 이번에도 "무슨 일일까?" 양심이와 심술이의 두 마음이 계속 문을 두드리네요. 어떡하지? 장 소 : 유성 진원 작은 도사관기 간 : 2018년 7월 13일(금) - 14일(토)시 간 : 오전 11시 대전 어린이 다 모여라~ 제2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올해도 연극축제 관람을 통해 꿈과 희망 가득한 공연을 즐기길 바랄게요.^^

여름방학 진로탐구? 대전 MICE 아카데미와 함께!

바야흐로 청년 일자리가 화두인 시대! 대전광역시, 청년뿐 아니라 전 세대의 일자리 고민과 함께 합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중앙정부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근로조건을 개선하기위해 무더위에 소매를 걷고 나섰습니다. 취업, 창업의 주체인 청년 및 전 세대 근로자들도 근로 의욕을 내세우며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나가고 있는데요. 대전마케팅공사에서는 대학생, 청년 뿐 아니라 전 세대를 대상으로 MICE 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국제회의를 뜻하는 '컨벤션'이 회의나 포상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한다.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대한민국정부)  DCC 대전컨벤션센   대전마케팅공사는요?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컨벤션뷰로를 통합하여 대전 마케팅공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대전 도시브랜드 확립,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미션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사업, 국제컨벤션유치 및 개최지원, 대전세계박람회 자산 관리 및 운영, 관광자원 및 편의시설 개발운영, 의료관광 관련 사업,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등 전시 홍모를 맡고 있습니다. (출처 :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의 윤은주 원장(사진 왼쪽),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   대한민국 대표 MICE산업 관계자의 생생한 교육 올해로 4회차를 맡는 '대전 MICE 아카데미'는 회를 거듭할 수록 엄선된 강좌 주제와 강사를 섭외하여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로 선발된 교육생들은 7~8월 두 달간 다음의 주제로 교육을 받으며 MICE 산업을 이해하며 관련분야 진출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 입니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원칙 아래, 역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연번 날짜 강 좌 명 1 7.2(월) 글로벌MICE산업의 전망과 이해 2 7.4(수) MICE 융복합화 전략 방안 3 7.9(월) 컨벤션과 문화예술 4 7.11~12 (현장체험) 지역문화관광(경주)과 센터(HICO) 연계 마케팅 전략 5 7.13(금) 국제회의 프로세스 및 PCO 업무이해 6 7.18(수) 컨벤션센터 건립이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7 7.19(목) 컨벤션기획사 실무 1차 8 7.23(월) 컨벤션기획사 실무 2차 9 7.25(수) 한국관광산업의 현황과 동향 10 7.27(금) 대전관광&마케팅 역할과 미래전략 11 7.30(월) 제주관광의 질적성장과 MICE산업 12 8.1(수) 글로벌 시대의 사고와 전략 (국제협상가의 길) 13 8.6(월) 국제전시기획사 과정 1 14 8.8(수) 국제전시기획사 과정 2 15 8.9(목) 테이블매너교육 16 8.10(금) 프리젠테이션 및 기획서작성 1 17 8.13(월) 프리젠테이션 및 기획서작성 2 18 8.16(목) 취업 멘토출처 :대전마케팅 공사 (강의 주제와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교육 기간은 현장방문과 조별 프로젝트, 인턴십 연계도 계획되어 있어 이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교육생의 역량강화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이 교육은 현장방문과 조별 프로젝트, 인턴십 연계도 계획되어 있어 이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교육생의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해마다 열리는 대전 MICE 아카데미, 올해 미처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두시고 내년에 꼭 함께 하세요!   MICE가 무엇이기에? 왜 MICE@대전 인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첫 글자를 딴 MICE는 전세계,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산업군입니다. 여행의 대상이 일반인 뿐 아니라 기업, 기관으로도 확대되고 전시와 행사문화 또한 차별화, 고객맞춤이 요구되면서 전문역량이 요구되는 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시는 1993년 EXPO 유치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여러 회의, 관광, 전시, 행사를 유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MICE 아카데미, 앞으로 연이어 진행 될 교육행사를 통해서 MICE 산업에 필요한 전문가, 활동가 양성 및 산업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대전시 안전보안관 발대식!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대전 시민들의 안전을 챙길 '안전보안관'이 6월 29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안전신문고 교육   이날 발대식에는 안전보안관 2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안전보안관 교육과 보안관증 수여, 안전보안관 대표자 선서 순으로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안전보안관은 자치구별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갖춘 통·반장,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들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이날 시에서 통합교육을 받은 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안전보안관 활동 방향과 안전문화 정착 (안실연 이정술)   앞으로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시·구별 안전점검 및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개선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안전신고 우수자 시상 제천, 밀양 등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로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 전반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안전보안관증 수여   이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안전보안관 제도는 앞으로 우리 생활속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안전을 무시하는 잘못된 관행들을 개선해선해 안전문화의식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전보안관 선서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구 안전보안관 이태국씨(서구 자율방재단장, 61세)는 “사고로부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수호한다는 마음을 갖고 지역의 안전위험 요소들을 찾아 신고하고, 고질적 안전무시관행을 개선하는 운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마을,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안전다짐 구호제창   신성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내 몸의 이상 유무를 체크하듯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끊임없이 경계하고 찾아내서 개선할 때 비로소 안전한 대전이 실현될 것”이라며 “안전보안관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바로 대전의 안전건강을 지키는 시민안전주치의라는 자부심으로 지역의 위험요소들을 꼼꼼히 살피고 찾아 신고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은 오키나와에서 발생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에 북상한 날이었습니다. 안전보안관 발대식 연사를 맡기로 한 행안부 관계자도 태풍 '쁘라삐룬' 긴급 대책회의 소집을 위해 대전에 방문하지 못했는데요. 평소 '안전'이나 '재난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저 대형 재난사고가 일어나면 그때서야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했죠. 이번 취재를 계기로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태풍이라는 긴급상황에 대처하는 행정안전부 공무원들과 안전신문고 교육에 열의를 보이는 5개 자치구 담당 공무원들을 보며 든든함마저 들더군요. 안전무시는 이제 그만! 안전한 우리 대전, 함께 만들어가요!   대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안전보안관 교육 / 발대식

제9회 대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 안녕한 사회 만들기!

"안녕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실천과제를 함께 고민해요!"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9회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이 6월 29일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포럼은 ‘안녕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의 실천과제’ 를 주제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사무국장 발제와 대전보건대학교 장연식 교수, 대전시 유제춘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대전일보 곽상훈 편집부장, ㈜공유 이원규 대표의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서 봉사를 실천하시는 자원봉사단체 실무자들과 청중 간의 토론도 열렸습니다. 안녕한 대전을 함께 만들자는 뜻을 모으고 실천과제에 대한 의견들을 활발하게 개진했습니다.     이밖에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의 지역별, 주제별, 안녕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안녕 캠페인 소개 시간도 있었는데요. 공통의 문제인 안전한 사회만들기 인식을 확산시키는 공감대가 마련됐습니다.      ‘안부를 묻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안심하게 살자’는 안녕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 시간. 더불어 사는 세상, 우리 함께 안녕한 대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7월 공연 대전시립합창단 노래하는 인문학, 톨스토이 작품과 함께

대전시립합창단이 7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기획연주회 를 엽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보여주는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연주회는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선물과 같은 공연입니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19세기 러시아 대표 작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했는데요. 합창과 영상, 나레이션으로 구성해 음악과 인문학을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편안하고 깊이 있는 문체를 선보이는 석은정 작가가 대본을 썼으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영숙 연극배우가 나레이션을 맡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톨스토이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들려 줄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명화 와 , 의 OST를 비롯하여 존 리빗의 ‘자비를 위한 기도’등 종교곡, 볼프와 말러의 가곡,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의 ‘태양의 또 다른 날’과 뮤지컬 의 ‘지금 이 순간’까지 추억 속 명곡들과 함께합니다. 독창과 남성무반주합창, 여성합창, 혼성합창 등 다양한 구성의 무대와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대전과학고, 대전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호수돈여고, 둔원고, 제일고, 관저고(관저문예회관)>에서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되고요. 19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관객들에게 피날레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공연을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