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Sources

Posts

4159 posts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대전 중동 주민잔치로 주민과 주민을 잇다

가정의달 5월,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이웃사촌과 함께 특별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정겨운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중동 주민잔치'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많은 5월, 대전의 거리마다 대규모 축제와 행사로 웃음꽃이 넘쳐납니다.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처럼 가까운 이웃과 함께 보낼 시간도 자연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대전역과 함께 한때 한약재와 건어물 시장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대전시 동구 중동에 자리한 '청춘다락'. 이곳에서는 터줏대감 어르신들과 마을 새롭게 정착한 청년들이 시민공유공간을 통해 서로 이웃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식이 익숙한 시대, 직접 준비한 밥상으로 중동 주민을 초대하는 자리에 이웃들도 팔을 걷고 나섰다.   5월 13일 월요일 중동의 아침, 이웃을 잔치에 초대하는 발걸음으로 거리를 깨우다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에 힘쓰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센터가 위치한 중동의 주민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친밀한 이웃이 되기 위한 '중동 주민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청춘다락 3층 입주공간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와 함께 잔치를 준비하며 가가호호 초대에 나섰습니다.  평상시 대전의 79개 동을 누비며 마을을 지원하던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직원들이 이 시간에는 청춘다락 앞마당에 솥을 걸어두고 닭을 삶기 시작했습니다. 센터의 직원이면서 동시에 가사를 맡아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력발휘가 나타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을의 어르신께서는 부침개를 구워주시며 잔치 준비에 함께 해주셨고, 주민센터와 이웃 가게에서는 요리에 필요한 식기를 선뜻 빌려주셨습니다. 주위의 식당에서는 주민잔치를 반기며 많은 양의 음료도 후원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이 가진 시간, 물건 등을 내어 놓아 열린 주민잔치에는 많은 주민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함께 식사하는 자리로부터 중동의 주민은 다시금 '함께'하는 마을살이를 경험했다. 주민의 정(情),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중동의 이웃들 두 개의 대형 솥에서 뿜어나는 삼계탕의 포근한 김이 청춘다락의 앞마당을 가득 채우면서 1층 공유공간 '풀꽃'에는 어느새 주민이 주민을 맞이하는 점심식사 자리가 열렸습니다. 점심 식사자리에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쉐어푸드, 청사진연구소의 청년들이 함께하여 상차림과 설거지 등의 뒷정리에 동참하였습니다. 어르신 세대와 청년 세대가 좀처럼 교류할 자리가 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번 '중동 주민잔치'는 여러 세대가 고르게 한자리에 모여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정겨운 음악을 따라 박자와 가사에 맞추어 함께 몸을 흔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해 본 이번 행사는 만남을 이어질수록 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중동 주민 간의 어색함이 사그라지고 친숙함이 짙어가는 경험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대전의 특색있는 마을잔치였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중동 주민과 화합하는 과정을 매 해마다 기록물로 만들어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만한 사례를 남겼다. 주민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마을 사업, 중동을 넘어 대전 전 지역으로 확장되다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청춘다락의 청년들, 중동 주민과 인연을 해마다 이어갔습니다. 2017년에는 '중동돋보기 프로젝트'를 통해 11명의 대전청년이 '중동'이라는 마을에 관심을 갖고, 그곳에 얽힌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 얻은 감상을 기록하여 라는 기록집으로 소개했습니다. 2018년에는 '중동 해프닝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과 관계를 맺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여 해결해보는 '중동에서 생긴 일'이라는 결과집도 만들었습니다.2019년에는 중동에서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대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을돋보기 프로젝트'와 '마을해닝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봄꽃과 함께 대전 곳곳에서 다양한 지역의 즐거운 이야기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동안 중동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대전 전지역으로 마을청년 활동을 확장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https://www.sajacenter.kr/

숲 속 피톤치드 마시며 황톳길에 흠뻑! 2019 계족산 맨발 축제!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5월은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윽한 찔레꽃, 정열의 꽃 장미까지. 진한 봄내음이 가득한 5월. 따스한 햇살에 기온이 높아지고, 달콤한 아까시나무 꽃향기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입니다.​ 초록빛 보다 연한 연두빛은 황홀할 정도로 매력적인 색감을 자랑합니다. 눈부신 햇살에도 눈이 부시지 않은 이유는 모두가 연두빛의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오늘 하루만큼은 아주 특별한 계족산 황톳길에 머물러 봅니다. 건강한 붉은 황토에 내 발을 호강도 시켜 보고, 다양한 체험들을 해 봄으로써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휴일은 꼭 필요한가 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과 같다"고 안데르센은 말했습니다.  최근 핫한 인기로 떠오른 대전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 5월의 햇살이 이리도 뜨거웠나 싶을 정도로 정말 더운 날씨였는데요. 장동 산림욕장에 들어서니 숲 속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과 계곡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소리, 코끝에 느껴지는 피톤치드 내음으로 한껏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계족산 숲 속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덤입니다.  쫀득하고 매끄러운 황톳길을 밟아 보는 체험 또한 여행의 진가가 무엇인지 절실히 깨닫게 되는 체험이죠. 한 번 찾게 되면 다시 또 찾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5월에 가장 핫한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계족산 맨발축제.   두 발을 매끄럽게 간지럽히는 황톳길의 신비로움을 처음으로 느껴 봅니다.  한 해 두 해 미루다 오늘서야 두 발로 느껴 보는 황토길. 한 손엔 신발을 또다른 한 손엔 가족, 친구, 연인들의 손을 잡고 황톳길을 오르는 시민들  삼삼오오 다양한 모습으로 황토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오늘 하루 책상에 앉지 않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자유로움인지. 지천으로 깔린 황토가 주는 쾌감이 이토록 기분 좋은 것인지도 새삼 느꼈습니다. 눈에도 맘에도 가득 채운 이 즐거움으로 오늘 이후 성적은 쑥쑥 올릴 자신이 생겼습니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에 맞이한 계족산 맨발축제. 이벤트 체험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들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만 모아놓은듯 했습니다. 어제 오늘 맨발축제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체험으로 어른들은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대전의 소주회사 맥키스컴퍼니의 브랜드 '이제 우린' 에서 따온  '이제 우린 사진관'을 설치하고 기념 인증샷을 남겨보는 코너는 한참을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인기대박입니다.  황토를 붓에 묻혀 황톳길을 그린 후, 때죽나무를 굵게 잘라 사람의 발바닥을 꾸미고, 직접 황토숲길을 액자로 만들어 보는 체험. 누가 이리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을까요?  엄마 아빠와 함께 참여한 아이들에게 기억될 만한 글씨를 새겨주는 에코백 만들기 코너는 아이들에게 환경을 일깨워주기 위한 체험인것 같아 보입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추억도 만들고 볼펜도 얻는 원데이 체험놀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부스도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사용하여 하바리움 플라워 볼펜 만들기가 운영됐고요. 중구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토우 만들기는 아이들의 손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한 조물락 놀이로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하네요. 하얀 면손수건을 고무줄로 묶은 후, 황토에 담궈 50번 이상을 조물락 거리면 황토물이 베어 다양한 문양이 새겨지는 손수건 황토염색 체험도 있고요. 나무조각을 구멍에 끼워 미니솟대를 만들 수 있는 목공체험, 조청과 꿀로 만든 소스에 뻥튀기 한 튀밥으로 쌀강정을 손수 만들어 먹는 계족산 농촌체험 휴양마을의 강정만들기는 엄마도 아이도 모두 좋아합니다. 역시 먹거리 체험은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또한 어린이 놀이터 위에 마련된 체험코너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네일아트, 나만의 맨발도장 찍기, 춤추는 로봇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로봇이 신나게 춤을 추는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 듯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않고 구경했습니다. 계족산 맨발축제의 하이라이트. 숲 속 공연장 앞에서 맨발 마라톤에 참여한 외국인들을 만났습니다.  훈장보다 더 값진 완주증을 받아 들고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누다 자랑스럽게 메달을 서로 목에 걸어주며 자축하는 외국인 선수들.  오늘의 1등공신인 자신들의 발바닥을 들어 올리며 인증샷을 남겨 달라고 부탁하네요. 아마도 우승권에 들어 메달까지 목에 걸고나니 그 기분은 최고였지 싶습니다. 본국이 아닌 타국 대한민국에서 말입니다.  이날 14.5㎞를 달리는 맨발 마라톤 1등은 56분25초로 장지훈씨(2215번)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황톳길 위에 꽃잎이면 어떠하리! 꽃잎아래 황톳길이면 어떠하리! 이 길을 내가 걸으니 좋을 뿐인데.. 맨발우체국에서 운영하는 마음을 담은 사랑의 엽서에 적힌 글귀가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예쁜 꽃잎을 뿌려놓은 황토길 위에서 나만의 인증샷을 멋지게 남겨 봅니다. 세월이 흐른 훗날 오늘의 이 사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맨발로 걸어가면서 관람하는 황토길 갤러리입니다. 대청호 갈림길로 넘어가는 한사람 한사람 그 누구도 그냥 지나치는 이 없이 모두 작품들을 감상하며 걸어 갑니다. 각기 다른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매년 황토 2000톤을 쏟아 부어 오늘날 전 세계의 명품 황톳길을 조성한 이야기등 주로 황톳길을 소재로 남긴 추억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성된 계족산 황톳길.  계족산 맨발축제는 계족산성을 중심으로 계족산을 한 바퀴 동그랗게 맨발로 걷고 뛰는 코스입니다.  매년 전 국민이 열광하는 축제로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맨발 마라톤에 참석하여 뒤늦게 도착한 선수들이 꽃잎이 깔린 황토길에서 완주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타 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  장동 산림욕장의 아름다운 숲과 대청호를 바라보며 14.5㎞를 달리는 황톳길의 매력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를 정도로 삶의 활력을 더해 주는 축제중의 명품 축제로 해마다 찾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맨발걷기의 느낌을 잊을 수 없어 14.5㎞ 임도에 질 좋은 황토를 깔기 시작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보다 많은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눠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계족산 맨발 황톳길 스토리의 주인공. 이날 행사장을 찾아 맨발 마라톤 진행에 수고하는 직원들과 맨발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을 격려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지역과 사람을 이어주고 싶은 생각에 황톳길을!! 문화와 사람을 이어주고 싶은 생각에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맥키스컴퍼니가 가장 하고 싶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봄이되면 나무도 깊고 진한 향을 뿜어 냅니다. 지나가면 다시 그리워지는 봄이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먼 외곽이란 이유로 자주 찾지 못했던 계족산 황톳길. 자주 찾을것을 다짐하며, 숲 속 최고의 힐링지 계족산 황톳길에서 피톤치드와 황톳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그리고 가장 값진 모든 분들의 주인공 두 발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화재안전 우리가 지킨다!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

5월 9일 우암사적공원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 발대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발생시 내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도 지킬수 있습니다. 직접 시연해 보이시는 데 소리도 우렁차고 긴급 대피 하는데 유용한 물건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화재를 초기에 진압 하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도움이 되니까요. 대전시가 화재 취약지역 5게동에 주택용소방 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2023년까지 5년동안 소방 빅테이터를 활용해 취약지역부터 설치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화재가 났을 때 경보라도 제대로 된다면 초동대응이 빨라지고 불길을 금새 잡을 수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화재 현장은 순식간에 불이 옮겨 붙어서 내집 네집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무조건 조심하는것이 제일 안전 한 길이라고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보급사업으로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소방관들도 멋지지만 소방의용대원으로 참여 하시는 분들도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미리 안전교육과 소화기 활용법 그리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방법도 교육 받으셨다고 합니다.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치단의 활동으로 대전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소방관 조끼를 입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의용소방대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암사적공원에 있는 남간정사를 둘러보면서 소방관련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있었습니다. 봉사정신이 투철 하신분들이 많이 참여 하시고 한번 하시면 5년이상은 기본!  의용소방대 일에 자부심과 뿌듯함이 넘치셔서 너무나 감동 받았답니다 소방관들이 직접 불을 끄러 다니는 현장에서 이분들의 보조 적인 도움으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곳에서 큰활약을 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의용소방대원으로 대전시의 안전을위해 봉사 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민센터를 통해 모집공고 합니다. 그쪽으로 문의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장님 안전한 대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이팝꽃으로 가득~둔산동 돌의공원

5월초에 피는 꽃은 바로 이팝꽃입니다. 특히나 대전에는 이팝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 5월초가 되면 흰꽃물결을 이룬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할곳은 둔산동에 있는 들의공원입니다.  이곳은 사실 정부종합청사 동쪽에 위치한 고속버스 둔산정류장 맞은편에 위치합니다. 사진 공원의 이름도 모르고 청사 가까운 공원이라는 사실만 알고 찾아간 이곳입니다.  혹시나 못찾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흰꽃이  띠를 이루며 산책로를 따라 심어져있습니다. 이팝꽃의 단짝친구는 바로  파란하늘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하늘과 새하얀 이팝꽃이 잘 어우러집니다. 산책로가 잘되어있어 평일에는 지역주민들과 이곳에 근무하는 청사 직원들이  산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계절이 좋아지니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산책하는 이들도 많다고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잘 피면 풍년이 들고 그렇지 못하면 흉년이 든다고 했다고합니다. 꽃은 수분공급이 잘될때 잘 피는데요. 이팝꽃이 피는 시기가 모내기를 하는 시기이라 수리 시설이 변변치 못했던 그때의 일기는 농사의 풍흉과 관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멀리 대전정부청사 건물이 보입니다. 공원 모양대로 크게 산책로가 나있고 그 길 전체에 이팝나무가 심어져있어 높은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팝꽃 동그라미를 볼 수 있답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도 있고 아파트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건물이 전혀 보이지 않아 멀리 여행을 떠나온듯합니다. 아마 저 아파트 주민들은 새하얀 이팝꽃길을 오월초에는 볼 수 있겠죠? 한켠에는 언덕처럼 오른곳이 있고 그곳에는 나무가 심어져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파란하늘이 반갑기만한 풍경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팝터널 아래 걷고 나면 제대로 운동도 되고 힐링이 되는듯합니다. 잎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화려하게 피는 이팝꽃 이곳 돌의공원에서 즐겨보세요.

도심 속 힐링공간 테미오래

테미오래는 지역의 옛 명칭인 '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라는 두가지 의미를 지니는데요.​ 이곳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과 관사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관사촌으로 충청남도청 이전 후,  대전시가 매입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이곳 도지사공관은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고, UN군 참전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던 역사적인 장소인데요. 대전 문화재 자료로 등록되어 있는 곳입니다.테미오래는 근대와 현대의 건축양식이 어우러진 실내와 노송이 굽이굽이 뻗은 정원이 아름다운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소소한 즐거움......... 스탬프 찍기~   테미오래는 충남도지사공간인 '시민의 집'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호 관사 '역사의 집' 2호 관사 ' 재미있는 집' 3호 관사 '테미오래 운영센터' 5호 관사 '빛과 만남의 집' 6호 관사 '상상의 집' 7호 관사 '문화예술인의 집' 8호 관사 '시민 문화예술인의 집' 9호 관사 "유튜브 코워킹 스페이스' 10호 관사 '세계작가의 집'.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테미오래입니다. 대전 시민이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