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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대덕e로움과 함께 대코 맥주페스티벌! 생생 스케치

지역화폐 대덕e로움 초기 사용자 확산과 중리행복길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코 맥주 페스티벌이 드디어 7월 5일(금) 대덕구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후끈 달아올랐던 개막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직접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그 효용성을 체감하여 주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면 좋겠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지역경제도 살아날 것 같네요. 대덕구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500m에 이르는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천년 고을 회덕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대덕e로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링크)를 클릭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대덕경제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무럭무럭 자라서 내 삶이 바뀌고 대덕경제의 지도가 새롭게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화려한 우산이 뜬다. 뜨거운 햇살은 물론 슬슬 시작될 장마철에 우산이 있어서 문제없겠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국 최대의 우산 거리가 조성됐습니다. 길이가 500m(주무대 100m + 먹거리존 400m)에 이르는 중리행복길은 대전 최초로 출시되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과 함께하는 대코 맥주 페스티벌 축제장을 마련하면서 화려한 우산꽃을 피워냈습니다. 따가운 햇살을 우산들이 차단하고 있네요. 알록달록 화려한 우산이 햇살을 받아 더욱 영롱하게 빛나니 마음까지 발랄해집니다. 우산이 조명이 되어 마주보는 사람들의 얼굴까지 환해지고 행복한 미소가 번집니다. 중리행복길은 중부권 최대의 나눔시장인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매년 개최되는 곳인데요. 중리동 카페골목을 개선해 중리행복길을 조성하였지만, 초기 이후 골목상권은 계속 침체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대코 맥주페스티벌을 계기로 중리행복길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먹거리존 양쪽의 상점에서 대덕e로움 카드를 구매한 후 이곳 먹거리존에서 먹고 마시는 거죠. 하늘에 둥둥~~떠있는 우산꽃이 몇 송이가 될까요? 제가 행과 열을 생각하여 세어봤는데 2,000개가 넘더라고요.  바람이라도 조금 불면 우산들이 살랑살랑 흔들리는데, 보는 이의 마음에도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듯합니다. . 대덕e로움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대덕구 관내 금융기관인 하나은행, 신협과 동행정복지센터 및 구청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됩니다. 발급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행사장 내 8곳에서도 발급을 도와주고 있었는데요. 본인 명의 휴대폰과 은행계좌번호 알면 3분 안에 누구나 발급 가능합니다. 또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고요. 청소년의 경우 부모 명의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고요. 상시에는 6%, 명절 등에 10% 할인구매가 가능합니다. 설, 추석 명절 특판 10% 할인 구매는  명절 30일 전, 10일 후까지 적용됩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추억의 디스코장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끼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부스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는 12일(금), 13일(토)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디스코를 즐기고, 체험도 할 수 있겠죠. 바닥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과 물풍선 터트리기 놀이로 마냥 즐거운 어린이들은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5시 전부터 부모님과 함께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 얼굴을 향하여 물풍선을 터트리는 광경은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재미있고 흐뭇하게 합니다. 물풍선터트리기는 만남 어린이공원에서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12일(금), 13일(토)에는 더 많은 물풍선을 준비한다고 하니 초복이 있는 다음 행사 때에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셔요. 주무대 옆 400m의 먹거리존에 가봅니다. 이곳은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발급받은 카드를 들고 친구, 동료들과 인증샷을 찍습니다. 아직 못 오신 분들은 12일(금), 13일(토)에 가족, 친구, 연인들과 오셔서 대코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일찍 오시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면 이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러운 대덕e로움 카드. 대덕구민이라면 이제부터 필수죠. 대전시,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지역화폐는 세종시, 공주시에서도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덕e로움 카드 명칭은 공모로 접수된 818건을 대상으로 3차례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됐습니다. 가로형, 세로형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충전형, 기프트형으로 발급 충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화폐로 구매해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로 더위도 날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불타는 금요일의 밤!  행사장 내 10곳에는 분리수거함과 음식물통이 구비되어 있어 본인이 먹은 음식을 직접 치우는 에티켓이 필요한 축제였습니다. 음악공연을 하는 주무대가 있는 100m의 거리에서는 먹거리존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의자가 놓였습니다. 초대가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국악을 접목한 퓨전음악을 부르는 가수와 오빠 딸의 흥겨운 무대!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고, 함께 즐기니 더 행복해지는 대코 맥주 페스티벌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 e로움 카드 출시에 맞춰 대코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초기에는 시행착오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극복하여 대덕구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버팀목이 되어 잘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코맥주페스티벌은 축사 등 공식행사 없이 순수 관람객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안전요원이 대거 투입되어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 ​오빠 딸(오빠 문 열어 딸기 사 왔어)의 무대에 이어 대청호 벚꽃축제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로맨틱펀치의 무대가 계속됐습니다. 무대 옆 좁은 통로 확보가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 행사인 12일(금), 13일(토)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로맨틱 펀치 영상 로맨틱펀치에 이어 코요테, EDM파티 등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더운 줄도 모르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7월 12일(금) 오후 8시~오후 10시 출연진 : 미스 트롯(김맑음, 김양, 지원이) / EDM파티 7월 13일(토) 오후 8시~오후 10시 출연진 : 오렌지 캐러멜(레이나), 이짜나 언짜나, 화이트 위치 / EDM파티 축제장 라디오 DJ박스에서는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해주기도 했는데요. 주무대에서의 음악공연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일(금), 13일(토)에서도 같은 시간에 참여자분들의 신청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하고 열정적으로 춤도 춰봅니다. 달콤한 발라드 음악이 나오면 눈을 감고 심취하고요. 포크송, 트로트,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장의 배치도를 보면 7월 12일(금), 13일(토) 행사를 더 즐겁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및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을 꼭. 꼭. 꼭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덕e로움 카드와 행사 문의는 대덕구청 에너지 경제과 (042-608-6922~5, 6955)로 하면 됩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다 모였네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의 공통점은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형태는  비영리조직, 유한회사, 협동조합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데요. 사회적 기업이 조금 더 넓은 범위로 해석될 수 있고 마을기업은 지역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하는 관점으로 본다면 조금 더 협소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셔틀버스를 운영했는데요. 대전청사시외버스 둔산정류소에서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소셜벤처, 크라우딩 펀딩 존, 소상공인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 농장, 협동조합의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농촌에서는 주로 사회적농장을 운영하고 있고, 도심에서는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의 형태로 운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는 것은 이번 박람회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주로 대전에 있는 마을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이 많이 참여를 했지만 다른 지역의 마을기업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기업은 법인 전체를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법인의 한 사업형태로 운영하는 것은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던가 순수 민간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한 사업은 마을기업으로 부적합하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견 규모의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분야는 미래가 불투명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마을기업은 지속 가능해야 하고요.  마을기업은 출자자 개인의 이익과 함께 마을기업 전체의 이익을 실현해야 합니다. 이는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의 운영목적과도 비슷합니다.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에서 가지고 나온 제품들은 규격화된 제품이 아니라 직접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마을기업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설립·운영되어야 하고요. 사회적 기업은 조직의 목적에 따라 일자리 제공형·사회서비스 제공형·지역사회공헌형·혼합형 등으로 구분됩니다.    대전에서도 다양한 마을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더라고요.수제 봉제인형 및 먹거리, 다양한 차와 가공식품 등이 가장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대전의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마을기업은 사업계획 및 운영 방침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스스로 결정합니다. 또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해야해서 성공적인 사례가 많이 나오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앙증맞은 소소한 제품부터 나름 예술성을 가진 작품들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공적인 사회적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여러가지 목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마을기업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마을기업은 사업계획서 상의 지역사회공헌 활동(또는 이에 상응하는 공헌)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데 마을기업 명의로 특정 정당 또는 후보를 지지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환경 유기농 식자재, 통영의 공방, 공정무역 더치커피, 도시락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던 박람회였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ㅇ 일시 : 2019. 7.5(금)~7(일) 오전 10시~오후 6시(일요일은 오후 4시까지) ㅇ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ㅇ 주요프로그램 : 사회적가치 비전 선포식, 사회적경제&가치관, 가치가게, 정책홍보관, 대전시관 등

나야, 나! 고경숙 그림책 원화전, Lab MARs에서 만나요

대전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Lab MARs. 이곳에서 <"나야, 나!" 고경숙 그림책 원화전> 전시가 2019년 8월 31일까지  열립니다. 고경숙 작가는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림작가 데뷔를 했습니다.. 고경숙 작가는 자기 휴지통에 버려진 그림 한 점을 우연히 꺼내보다가 '제법 잘 그렸는데 내가 왜 이 그리을 버렸지?'라는 생각을 했다고하는데요. 이번 전시 제목이기도 한 책은 사람들이 무심코 혹은 자신만의 특별한 사정으로 무언가를 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합니다. 대전일보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랩마스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공간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팜플렛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볼이 빵빵한 어린아이가 바로 생각나는 작품이어서 계속 쳐다보게 되고, 귀엽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글 내용은 팜플렛에도 적혀있습니다. 천장에도 이렇게 열기구들이 있어서 동화 속 같은 느낌이 나고, 귀여운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전시자체만으로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귀여운데, 포토존도 너무 예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은 포토존은 아닌 거 같지만 저렇게 찍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사진을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랩마스 입구 왼쪽에는 이렇게 팝업스토어가 있으며, 구매를 하고 싶다면 점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마법에 걸린 병이라는 책을 펼쳐보았는데 플랩(FLAP)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펼쳐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노트와 연필들도 표현이 너무 좋고 특징들을 잘잡아서 소장가치가 넘쳐났습니다. <"나야, 나!" 고경숙 그림책 원화전> 전시는 누구와 오더라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그것을 알고 싶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 그것을 알고 싶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7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5일 저녁에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기념으로 KEB하나 대전사랑 푸른음악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먼저 대전컨벤선센터는 이번 행사의 메인 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작부터 사람이 북적북적 많은 사람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보기 위해서는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해야 입장하실 수 있는데요.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록하면 현장등록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관련 정부부처 기관과 사회적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요. 그렇다면 박람회 이름에 나오는 '사회적경제'는 무언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는데요. '사회적경제'란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상부상조'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사회경제활동을 하면서 경쟁과 승자독식이 아닌 모두가 잘되는 경제활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박람회에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참여해 다양한 사업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시기에 맞는 박람회라 그런지 문재인 대통령도 관심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대전무역전시관에도 커다란 커다란 임시행사장이 마련되었는데요. 이곳은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에서 만드는 물건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인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함께 생산된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었는데요. 많은 참여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둘러보았습니다.   5일 저녁 엑스포시민광장에서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 축하 KEB하나 대전사랑 푸른음학회가 열렸는데요. 조영구의 사회로 시작하여 UP10TION, 송가인, 장범준, 에이핑크, 국카스텐의 화려한 공연으로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음악회의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됐습니다.

문재인대통령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방문! 함께해요! 사회적경제!

쏟아지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 고개조차 들지 못한 5일, 폭염경보가 내린 대전에 무더위를 등지고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열립니다. ★7월 5일~7일(일) 10:00 ~ 18:00 (일 ~16:00) 까지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찾아가 봤습니다. 대전광역시관 함께해요,시회적경제  대전컨벤션센터 안에 들어서니 35℃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인데도 건물 안은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전광역시관' 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형 커뮤니티케어 마을주도 통합돌봄 '마주봄'에 대한 안내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안내장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내팜플릿과 등록작성대 등록작성대에 등록을 하시면 손목에 차는 띠를 주며 그 띠를 한 사람만 이곳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부스에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명단과 부스 위치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 1층 전시관 사회적경제&가치관 '가치가게' - 더불어 함께 같이 가자는 의미의 가치가게는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의 슬로건처럼 오늘 이곳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란? 사회적경제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사회적경제란 구성원간 협력과 자조를 바탕으로 재화, 용역,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합니다. 사람중심의 경제, 사회를 복원하는 경제, 그리고 바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사회적 경제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고요한택시 안으로 들어서니 하얀택시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택시의 이름은 '고요한 택시' 입니다. 왜 고요한 택시라고 할까요? 고요한 기사와 고요한 차량, 고요한 경험 고요한 택시는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친절한 택시라고 합니다. 택시내에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하여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청각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고요한 기사, 고요한 차량, 고요한 경험' 으로 택시를 타는 시간 내내 편안한 시간을 약속드린다고 합니다. 관광두레 예쁜엽서와 배지 그리고 다양한 사진들이 눈길을 끄는 부스는 '관광두레' 부스입니다. 관광두레는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 보자는 목표로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기념품, 숙박, 식음, 주민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업체를 창업,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주민사업체의 발굴에서부터 계획, 창업, 경영개선까지 현장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관광두레 부스 사진 지역주민이 직접 자신의 지역 특산품, 음식, 관광지를 찾아서 개발하여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것을 도와주어, 그 지역민들이 자기가 사는 곳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지역의 가치와 경제적 수익까지 얻는다고 하니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선거마을 부스인데요, 예쁜 꽃 장식품이 매우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의 마을기업으로 선거리라는 지명은 신선이 거하는 지역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작품들의 꽃은 말린 꽃이 아니라 특수하게 시들지 않게 보존한 생화이며 그래서 천 일 동안 시들지 않는다고 하니 참 신기하죠? 선거리 마을은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선거웰빙푸드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고 마을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며 꿈과 희망을 채워가는 마을이 되려고 합니다. KT부스에서는 5G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와 가상 드론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VR 체험도 하고 드론을 실제 운전하여 5G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곤충생태교실부스 찾아가는 곤충생태교실부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부스였는데요.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까지 들으니 더욱 곤충에 대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각종곤충과 소(小)동물 렌탈 사업을 하는 곳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볼 수 있게 곤충 및 소동물을 실내에 설치해 생명체를 가까이 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곤충교육연구소 애완용 도마뱀을 직접 만져보니 작은 생명체에서 느껴지는 심장 뛰는 느낌과 부드러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진행하는 분이 이런 곤충이 많이 사라져 안타까운 마음으로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남겨주기 위해 자연생물들을 더 많이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고 말하시더라고요. 크리에이터스랩 FOOD ART 체험부스 크리에이터스랩 부스는 아이들이 안전한 재료를 이용하여 놀거리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버려지는 우유를 이용하고 클레이(점토)로 장난감을 만드는데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가지고 놀수 있는 놀이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스탬프투어 박람회 방방곡곡 스탬프 투어는 곳곳에 설치된 스탬프 도장을 찍어 운영부스에 가져다주면 기념품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천천히 둘러 보며 도장을 찍는 재미도 좋겠죠? 문재인대통령 고요한택시 탑승체험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에서 열리는 제2회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후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부스인, 고요한 택시와 오티스타부스, 루미르램프, 크리에이터스랩, 산림청 채종원둘레사람들 협동조합을 방문해서 체험을 하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우리 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은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이윤을 추구하는 시장경제가치의 약점과 공백을 사회적가치로 함께 생각하는 경제로 채워나가는 게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린 부스 말고도 많은 부스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 그리고 재미있는 이벤트까지 펼쳐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7일 (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늦지 않게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경제가 무엇이며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경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더불어사는 사회,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