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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원도심 골목길 능소화 여행! 주말 대전 여기 어때?
크고 화려한 유명 여행지도 좋지만 요즘은 원도심 골목을 누비며 대전을 돌아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여름꽃 능소화가 피기 시작하면서 원도심 골목이 주황빛 능소화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벌써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집밖을 나서기가 무섭지만 의외로 골목은 담장이 만들어주는 그늘로 그리 덥지 않으니 능소화 가득한 골목 여행 떠나보실까요? 사실 대전 동구 원도심으로 가면 골목골목 누비며 능소화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흥동 대흥초등학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실 대흥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는 탑처럼 솟은 큰 능소화가 있답니다. 높이 있어 사진으로 이쁘게 담기 어렵지만 이렇게 큰 능소화탑 놓치지 마세요. 능소화(凌花)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입니다. 보통 양반가의 마당에 많이 심어져 양반꽃이라 불리우는 능소화인데, 그래서 평민들은 함부로 심지도 못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기와담장 너머 능소화 핀 풍경이 익숙하답니다. 골목에 한집 정도는 이렇게 능소화를 심어두어 많이 헤매지 않아도 능소화를 만날수있습니다. 낡은 담장을 타고 내려오는 주황색 능소화가 골목에 낭만을 더해줍니다. 원도심에서는 담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담장의 색도 노란, 분홍 다양합니다. 그 담에 여름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름엔 담쟁이 덩굴도 자라 녹쓴 대문을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능소화가 아름답게 핀 대문앞에 살짝 앉아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골목의 분위기가 너무나 잘 담아낸듯해 사진을 볼때마다 그날의 기분이 떠오릅니다. 능소화의 꽃말은 '그리움'인데요, 이것은 이꽃에 얽히 이야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어느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아름다운 궁녀가 있었는데, 임금님의 사랑을 받아 궁궐 한켠에 처소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임금은 마련된 처소에는 한번도 들르지 않고 소화는 그래도 계속 임금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기다리다 지쳐 죽을 지경에 이르른 소화는 "죽어서도 담가에서 임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죽고 소화 처소의 담장을 덮으며 능소화가 활짝 피었다고합니다. 낡은 골목 그속에서 필름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진을 찍는이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사람들이 실제 살고 있는 골목이기에 조용히 다녀가지 않은듯 다녀가야합니다. 그게 바로 골목여행의 기본이랍니다. 무더위에 능소화도 힘을 잃고 툭툭 빨리 지고 있습니다. 능소화가 지기 전 원도심으로 골목 여행 어떠세요?
호국보훈의 달 대전시티투어 코스~ 신채호 생가지부터 보훈공원까지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새겨보고 호국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여행! 대전시티투어 코스중 월요일 역사문화 코스를 탑승해 보았습니다.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이 코스에 있어 더 더욱 가보고 싶군요. 오전코스 : 09:30 대전역 출발~단재신채호생가지 ~ 무수천하마을 (유회당) 대전보훈공원 ~ 13:00 (성심당본점 경유) 대전역 오후코스 : 14 : 00 대전역 ~대전역 ~국립대전현충원(보훈둘레길) ~대동하늘공원 ~ 17:30 (중앙시장 경유) 대전역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활기를 띄고 있군요. 신채호선생은 이 곳 중구 어남동에서 1880년 12월 8일에 태어나 여덟살 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단재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평생을 몸 바쳐 헌신한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사관이 뚜렸한 사학자이고 언론인 이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어면서 자랐고 책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책을 가까이 하였다 합니다. 단재는 1930년 체포되어 여순 감옥에서 57세의 나이로 순국 하였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계몽운동과 언론에 기여한 공로, 나라를 사랑하였던 애국 애족의 정신은 영원히 빛날 것 입니다. 매년 단재가 태어난 12월 8일에는 선생의 동상 앞에서 헌화식을 올립니다. 유회당은 영조때 호조판서를 지낸 권이진(1668~1734) 이 건물 뒤 언덕에 있는 부모의 묘에 제사를 지내고 또 독서와 교육을 하기위해 지은 건물로 대전 유형문화재 제6호 입니다. 건물 이름이자 선생의 호이기도 한 유회당의 '유회'는 늘 부모님을 생가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는다 라고 합니다. 세가지가 있어 삼근정사라고 불렸답니다. 선친의 묘와, 담장 옆을 졸졸 흐르는 시냇물, 시냇물 흐르는 야산의 철쭉입니다. 연못을 건너 층계를 오르는 유회당의 정면 모습 입니다. 대전보훈공원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훌륭한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조성한 추모공원 입니다. 영렬탑, 6.25참전 기념비, 월남참전 각인비, 위패봉안소, 6.25참전 용사비, 월남참전 기념비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영렬탑은 전쟁의 상징인 총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위패봉안소는 보훈공원의 가장 높은곳 중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총 1,739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부슬비가 내리니 마음이 더욱더 숙연해지고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를 해 봅니다. 전쟁의 상흔과 아픔을 되새겨 보도록 기증 유품과 6.25전쟁과 관련된 전시가 이루어지는 전시관입니다. 전시관의 유품에서 전쟁의 참상이 느껴져 가슴이 아려옵니다.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새겨 보고 다시 한번 그 분들이 편안히 잠드길 기도해 봅니다.
시니어 스마트폰 특공대가 간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
지난, 6월 17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앉은 어르신들이 휴대폰을 마주 보고 앉아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들을 알려주는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센터에서 총 30시간을 이수한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육이 펼쳐졌는데요. 이 날, 재능기부 교육과 함께 'SNS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강사분들은 앞으로 7, 8월 두 달 동안 지역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하고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자체 심화 학습을 거쳐서 빠르면, 가을부터 지역 복지관이나 노인정 등을 찾아가 시니어 스마트폰 특공대로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SNS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은, 작년 10월에 처음 개설되어 올해가 두 번째라고 하는데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폰의 사각지대라고 불리는 시니어들을 위해 개설된 과정이라고 합니다. 클릭 몇번이면 영화표나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고, 모바일 뱅킹, 장보기는 물론 필요한 문서를 스캔해 팩스를 보내는 것까지 그야말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세상인데, 아직도 대다수의 어르신들에게는 요원한 세상 이야기입니다. 가뜩이나 인원 감축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진 은행에서 번호표를 받아 기다려야 하고, 버스표나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해서도 직접 매표소로 나와 기다리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국민 메신저로 알려진 카카오톡도 사진이나 영상을 주고받아, 저장하는 일조차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어려운 일들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에 가서 팩스를 보내야 했는데, 이제는 이걸(스마트폰)로 집에서 편하게 보내요." "그렇지 않아도 어깨가 아파서 마트에 가서 생수를 살 때마다 힘들었는데, 를 배워서 얼마나 편해졌는지 몰라요. 지금도 생수를 매일 먹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SNS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을 수강한 수강생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르신들의 스마튼폰 활용 강좌'는 동네마다 꼭 있어야 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물론,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강좌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처음 진행된 일은 아닙니다. 그동안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에서도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강좌는 조금씩 열렸습니다. 다만,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SNS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이 조금 특별한 이유는 이 과정이 단순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강좌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시니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강사 양성 과정'이라는데 있습니다. 시니어분들이 가르치다 보니, 배우시는 어르신들도 훨씬 더 편안하게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르치는 어르신들도 새로운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은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지자체에서 함께한다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광명시에서는 이와 비슷한 과정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무총리 상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이번에 교육을 받으신 어르신들 또한, 이 과정이 일회성 교육이 아닌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100세 시대에, 너무 빠른 정년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디지털 은따로 불리는 시니어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맞춤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SNS 시니어 특공대'로 활동하게 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니어 강사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반짝반짝 야시장 정동마켓 :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대전역과 함께 발달했던 주변 거리에는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고 있음을 지난 6월의 마지막 금요일에는 또 다른 마지막 어둠을 역전길에서 살펴 볼 수 있었다. 이보게 언제까지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만 거닐 텐가?이곳 대전의 정동에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네. 서울이 전부 인 줄만 알았던 20대의 나에게, 30대가 되어서 대전을 살피게 된 또 다른 내가 전하는 메시지를 소개해봅니다. 같은 지명, 다른 이야기가 묻어나는 또 다른 정동의 이야기를 로컬 매거진 6월호에서 발견하고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마침, 정동 역전길에서는 해마다 야시장이 열렸고 대전 시민들과 함께한 어둠 속에서 또 다른 어둠이 서서히 사라져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월 부터 시작된 여름에는 해넘이 시간이 점차 늦추어져 오후 7시 즈음에도 대낮처럼 밝았습니다. 덕분에 노을이 지고 어두워진 야시장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의 성장 역사와 함께 한 골목길, 대로와 번화가에 발길을 양보했지만 이제는 시민이 다시 찾는 특색 있는 역전1길로 방문객을 반겨 대전역에서 둔산동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로변의 안쪽에는 역전1길이라 불리는 골목이 있습니다. 오래된 여인숙과 쪽방촌은 이제 대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전과 같았으면 헌 건물을 부수고 높고 큰 건물을 새로 짓는 개발의 방식을 택하였을 텐데, 대전시와 시민들은 무작성 개발에 나서는 대신 도시의 역사와 함께 한 오래된 골목길을 기억하고 함께 하는 방식으로 '정동마켓'에 나왔습니다. 야시장 입구에는 대전, 충남, 세종 여성벤처협회에서 플리마켓 형식으로 저렴한 생활용품, 식품, 협회원의 제품을 가지고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체험, 전시, 공연, 먹거리 등의 자리가 이어져 볼거리를 더하였습니다. 정동과 함께한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18년, 청소년통행금지구역 해제의 순간과 함께 하다. 정동 역전길이 이번 야시장 행사 때처럼 늘 북적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1960~70년대 성황기 이후 발길이 끊겨 사람들이 찾지 않던 골목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은 정동과 원동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부터 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 사업을 위해 대전공공미술연구원에서는 2015년부터 정동을 찾기 시작했고, 2017년부터 3년간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업은 점차 일반 시민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하여 문화예술 차원의 도시재생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시금 사람들이 발길이 찾아오게 되자 2018년에는 청소년통행금지구역도 해제되었고 현재는 여러 작가 활동하는 예술골목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동마켓을 찾아가 지역, 문화 예술활동가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나누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허태정 대전시장, 살아나는 정동의 가치가 지속되고 더욱 알려지길 공감 정동마켓에는 대전시민뿐 아니라 지역학자, 청년·여성·마을 활동가, 정치인들도 방문하여 정동의 변화를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허태정 대전시장 및 관계 부서의 공무원은 원도심의 중요성, 원도심 재생의 가치, 주민과 활동가의 참여과정 및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해야 할 것을 주목하였습니다. 밝을 때 시작했던 정동마켓에도 어느새 저녁노을이 지고, 서서히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했으나 거리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원도심의 마을축제, 주민이 주인이 되어 시민들을 맞이하다.큰 이윤대신 찾아온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장터가 마련되다.대전의 각 마을마다 축제가 생겨나고 진행되는 가운데 '정동마켓'은 원주민과 입주하여 활동하는 작가들이 한 곳에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잔치국수, 부침개, 순대볶음, 소떡소떡, 추억의 간식 등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정동을 찾아주신 대전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고 참여자들은 부담 없이 지갑을 열어 금요일 저녁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민이 준비한 안주 곁에서 막걸리와 함께 한 주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문자들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거리는 어둑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두울 때 빛이 나기시작한 정동마켓 야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밝아질 골목길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햇빛 못지 않은 달빛, 전처럼 어둠을 피하지 않는 대전 시민의 발길.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골목길로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부활을 알리다.정동마켓은 일회성 행사로만 끝나지 않고 해마다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해왔습니다. 그 사이 낮에만 열리던 시장이 야시장으로 바뀌어 과거에는 발길이 끊겼던 밤길이 이제는 사람들이 알고 찾아오는 명소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결코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려는 예술가들과 삶터를 포기하지 않은 주민들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작은 변화를 계속 이루어 가려는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동마켓 당일에도 '생각하는 꽃 벤자민'으로 활동하는 전현경 작가와 다양한 소재로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이지민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대전 정동의 사례는 골목길 한 곳에서만 그치지 않고 주위의 원도심과 다른 도시에도 참고할 사례로 남겨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직 끝나지 않고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다시 한 번 성장할 대전의 골목길, 정동마켓의 이야기에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울해, 힘들어? 청쉼환에서 한 숨 돌리고 가는건 어때?
출처 : unsplash 높아지는 취업의 문과 들어오는 여러 압박들 속에서 숨쉴 틈 없이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 이런 청년들을 위해 대전청년서비스 사업단에서 청년들이 숨을 돌렸다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출처 : 대전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청쉼환- 블로그 보건복지부 대전청년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청년을 케어' 라는 주제로 청년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스트레스 해소, 우울 해소,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 대전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청쉼환 - 블로그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15명 내외로 진행되며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라면 누구나 다 청쉼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거기다가 심리상담부터 우울해소지원,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까지 이 모든 것이 다 '무료'로 진행된다는 사실! 프로그램의 3분의 2 이상 출석 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 알았는지!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곳은 대전대학교, 청춘나들목과 갈마동 휘트니스 센터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이 외에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청심환'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여러 스트레스부터 우울감까지 모두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청쉼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공식블로그 : https://blog.naver.com/dj_ys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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