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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상소동 산림욕장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가을빛으로 물들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상소산림욕장은 대전시민들에게는 인기 있는 단풍 명소이지만 아직 다른 지역사람들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가을 이곳을 다녀오고나서 장태산이 전국 메타명소가 된것처럼 이곳도 전국의 단풍명소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전 동구 상소동 산1-1042-273-4174 상소동산림욕장은 상소동산림욕장은 만인산과 식장산 자락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체험을 할수 있고 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속에서 캠핑도 할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각광받는 시설입니다. 산림욕장을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곳은 곳곳에 정비, 개선 작업이 진행중이라 어수선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차 공간도 현재는 외부에 임시로 마련된 주차 공간에 주차하셔야됩니다. 장태산에만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있는게 아니죠. 이곳에도 가로수길이 잘 조성되어있어 단풍이 지고 나서도 주황빛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아름다운 단풍길이 있다해서 산책로를 따라 단풍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입구에 사람의 키보다 몇배는 더 큰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주황빛으로 불들고 있습니다.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수십 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상소동산림욕장은 숲으로 우거져 피톤치드를 뿜어 내고 있는데요. 도심의 피로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보러온 돌탑 주변의 메타길은 주황빛으로 벌써 물들었네요. 일단 단풍 구경을 하고 내려와야하니 잠시 이곳의 돌탑은 남겨두고 오겠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단풍이 알록달록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가 와야할때 오지 않고 비가 오지 말아야할때는 태풍이 연달아 몇개씩 오면서 단풍이 제대로 예쁘게 물들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이곳을 와본 이들은 올해 단풍 상태가 별로라고 하는데 타버린 단풍은 있지만 그래도 색은 곱게 물들어가고있습니다. 단풍을 보니 신이 납니다. 낙엽을 밟으며 단풍길을 뛰어봅니다. 여름이면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되는 사방댐쪽은 지금은 단풍이 가득합니다. 오후가 되니 한켠의 길은 빛이 없지만 조금씩 들어오는 빛에 단풍이빛이 납니다. 역시 단풍은 빛이 있어야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듯합니다. 이곳이 유명해진데는 이 돌탑의 영향도 큽니다. 마치 해외의 어느 유명 유적지에 온듯한 이 돌탑은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 메타세콰이어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이곳의 조형물은 60년대 겨울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뒤에 7년간 1,650㎡의 성을 쌓아서 1971년 대홍수 때 산사태를 막아 마을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했다는 경력을 가진 이덕상옹이 2004년도에 시민의 건강을 빌며 완공한 돌탑이라고 합니다 가을빛으로 제대로 물든 이곳과 돌탑의 조화 어떤가요?올해 단풍구경은 이곳에서 한번이면 충분하겠죠? 이국적인 돌탑과 단풍이 잘 어울어지는 이곳 상소동산림욕장에서 산책을 즐기며 인생사진도 남겨보는거 어떠세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대전 개최, 바이오메디컬 국제자유특구 선정
대전시정 핫뉴스1-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유치 확정! - 93대전엑스포 이후 최대규모 국제행사 대전에서 개최 예정- 140개국 1천여개 지방정부, 112개 지방정부연합체 참여 대전시정 핫뉴스2 - 바이오메디컬 국제자유특구 선정 -미래 유망먹거리 유전자 및 바이오산업 선도기반 확보- 신기술 제품개발·출시 R&D 지원 등 320억원 투입
대전 전통시장 산다 대축제! 흥겨운 한마당!
'대전 전통시장 산다 대축제'가 6일(수)~8일(금)까지 3일간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전광역시, 중소베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여 간단한 음식을 드시면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에는 4개 분야 10여개 프로그램으로 100개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행사죠. 상설행사로 우수상품 전시, 판매관, 먹거리장터 등이 마련됐습니다. 전시행사와 천원경매, 할인이벤트 등 사은행사는 물론이고 네일아트, 가족사진, 청춘방송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대전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지역 상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2006년5월 설립허가를 받은 이후 27개 상인회 약 3,10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전통시장 상인교육관 운영,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참가사업,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사업,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이 있습니다. 행사 기간중에는 대전 시내 중앙로 지하상가, 중리전통시장, 전통중앙 도매상가, 중앙 매카프라자, 대전도매시장, 신도꼼지락시장, 문창시장, 산성뿌리 전통시장, 한민시장, 법동시장, 태평전통시장, 부사전통시장, 역전지하상가, 용운시장, 도마큰 시장 등 많은 시장이 함께 했습니다. 타 지역 참여 점포는 충북, 충남, 인천, 경기도상인연합회, 춘천남부시장, 동해동쪽바다 중앙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횡성전통시장, 정선아리랑시장, 평창봉평 전통시장, 화천전토이장, 양구중앙시장, 원주민속풍물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이 있습니다. 곽성열 MC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잇는 2019 대전지역상품 전시회 대전 전통시장 산다 대축제’의 개막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형국 대전상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대전광역시 표창은 추병완 산성뿌리전통시장 이사, 이세주 중앙로지하상가 부회장, 유종성 중앙메가프라자 청년상인대표, 박종미 신도꼼지락시장 총무, 이현옥 한민시장 팀장이 받았습니다 김재혁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전통시장이 살고, 우리 대전 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 분들께서 시장상품을 믿고 많이 이용해주시고, 또 상인들도 신뢰와 서비스로 보답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르며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한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3학년 전승희 학생, 보문고등학교 2학년 이준호 학생, 명석고등학교 2학년 김윤래 학생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유환철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전통중앙도매상가 홍성주, 신중앙시장 김희경, 도마큰시장 장정해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중리시장 매니저 이지운, 부사전통시장 정치숙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의 표창은 용운시장 김종우, 중앙종합시장 임연철, 법동시장 육영래 님이 받았습니다. 새싹키움 대전교육후원회는 대전대신고등학교 1학년 김태영 외 9명의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와 카운트 버튼을 누르자 불꽃 축포가 발사됐습니다. 축하무대는 성악가와 판소리군이 팀을 이룬 ‘도다샤현’이 꾸몄습니다. ‘쑥대머리’, ‘장타령’, ‘뱃뛰워라’, ‘아름다운 나라’를 연이어 부르자 관객들이 앙코르를 외쳤스빈다. 두번째로 가수 류찬(피노키오)이 무대에 올라 ‘오늘 같은 밤’, ‘랄랄라’를 불렀습니다. 관중에서 한분을 선택하자 유성구에 산다는 이순자 씨가 무대에 올라 ‘여행을 떠나요’를 함께 부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가수 류찬은 본인의 곡인 ‘태양처럼’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세 번째는 미스트롯에 출연한 김희진 양이 ‘천사재회’, ‘울지마라’, ‘10분 내로’ 부른 뒤에 앙코르 곡으로 ‘최고다 당신’을 불렀습니다. 네 번째 마지막 출연자 역시 미스트롯에 출연한 하유비 양이었는데요. ‘오라비’를 열청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대전중앙시장 먹방투어 냠냠냠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에 선정 되었었던 대전중앙시장! 1년전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대전중앙시장 청년구단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시장 중 하나죠. 어릴적 부모님 손을 잡고 중앙시장에서 장도 보며 맛있는 간식거리를 사먹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이번엔 제 아이와 함께 대전 동구에 위치해 이는 중앙시장으로 먹방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중앙시장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953년에 형성되어 1,700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입니다. 141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 시설을 갖췄습니다. 시장속에 테마별로 나눠 9개의 시장으로 나눠져 있고 그중에 3~40년 전통의 음식점들이 있어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특히 대전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대전에 오면 꼭 들리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줄을 굉장히 길게 서있던 곳이 있었습니다. 추운날 빠질 수 없는 음식이죠 바로 호떡! 호떡을 먹기 위해 줄서 있는 분들을 보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저도 맛을 보기위해 기다렸습니다. 조금 특별했던건 철판에 기름이 없다는점이였는데요. 기름을 최소화 해서 만드는게 바로 중앙시장 호떡의 특징인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지 않고 노릇노릇 익어가는 모습이 신기하더라고요 한개로 나눠먹자하니 각자 하나씩 먹어야한다며 계산도 하기전에 집어 들며 호떡을 챙기더라고요. 예상했던대로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굉장히 단백한 호떡 맛이였습니다. 느끼하지 않는 빵에 가까운 호떡이였는데 기름이 없는 느끼하지 않는 호떡을 찾으신다면 중앙시장 호떡이 딱일듯 합니다. 호떡을 먹자마자 귀신에 홀리듯 시선이 멈춘곳이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녹두빈대떡이였는데요. 너무나 큰 녹두빈대떡 비주얼에 아이가 마음을 빼앗겼는지 이것도 먹고 가야겠다고 해서 두번째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어른들 사이에서 떡~하니 한자리 차지해서 보기 힘든 7살의 먹방이 시작되니 주변에서 식사를 하시던 어르신들의 놀라움과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고놈 잘먹네~" 지나가시던 할머니도 걸음을 멈추게 했던 아들의 먹방은 한동안 말없이 계속 됐습니다. 또 어떤 먹거리가 있는지 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물리는 꼬마김밥이 있었습니다. 저는 식사전이라 간식보단 정말 밥이 필요했던지라 김밥을 구입했는데요 지금까지 먹었던건 없었다는듯 한손엔 어묵, 다른 한손엔 김밥을 들며 저도 놀랄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맛이 좋아서 그런거겠죠?^^ 몇년 전만해도 아파트 단지 장날이면 볼 수 있던 어묵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었는데 시장에 오니 맛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확실히 시장에 오니 마트에서 사먹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달콤 촉촉한 오란다 시식도 했습니다. 입에 아직 먹을게 한가득인데도 불구하고 오란다를 포기 못하는 녀석은 오란다도 순식간에 먹어버리더라고요. 평소에도 먹성이 좋은 아들은 여기서 먹방으로 능력발휘를 제대로 했습니다^^ 많이 먹었는지 목이마르다고 식혜를 사먹어야 겠다며 잔으로 판매하는 식혜도 구매해서 맛을 봤습니다. 시중에 대량생산으로 먹는 달기만한 식혜와는 다른 할머니가 해주셨던 그 맛이 느껴져서 아이가 먹던것도 뺏어 먹었네요 이정도면 완벽한 먹방투어 맞죠? 아이들과 옛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중앙시장에 아이와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몽골국립예술단 초청공연 in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몽골국립예술단 초청공연이 오는 11월 21일(목)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의 전통예술 교류 기획공연으로, 대전시와 몽골 울란바토르 간에 우호도시 체결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몽골국립예술단은 1945년에 창단, 1950년부터 몽골의 문화예술과 학술을 담당하는 국립예술단으로 개편돼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몽골을 대표하는 공훈 예술가들이 몸담으며, 세대를 이어 전통음악과 춤, 노래, 전통오페라 등 몽골의 대표예술 작품과 역사적 문화유산을 전승 발전시키는 몽골 대표 국가예술단입니다. 내한하는 몽골국립예술단 공연 레퍼토리는 몽골 전통예술과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춤과 무용, 노래 등으로 다양한데요. 몽골전통노래 '오야항 잠보티빙 나랑',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 자흐층이라는 몽골 소수 민족의 춤인 '비일게', 한 사람이 2,3개의 목소리를 동시에 내는 '후미' 등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몽골국립예술단의 공연 프로그램 춤과 노래, 연주뿐 아니라 우리나라 두루마기와 닮은 델을 비롯한 화려한 전통의상도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2019년 전통기획공연으로 지난 4월 11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 그날의 울림 영원하라'에 이어 7월12일 '초복맞이 문화복날 이수자전', 10월 4일은 '10.4 남북 공동성언 기념 남과 북 무형문화제 교류공연 - 춤과 소리의 향연'을 개최했습니다. 전통기획공연 지난 프로그램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대전-울란바토르 우호도시 체결5주년 기념몽골국립예술단 초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송년공연 공 연 일 시 : 2019. 11. 21.(목) 19:00공 연 장 소 :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대덕구 송촌동) 관 람 료 : 무 료 관 람 문 의 : 042-625-8384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