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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대전어린이회관 개관 10주년 기념 스토리텔링 사업 '대어봉 찾기' 의 주인공을 만나다
대전어린이회관은 대전광역시 설립, 기독교연합봉사회에서 위탁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 17일 문을 연 어린이회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스토리텔링 사업 ‘대어봉 찾기’를 진행했는데요. ‘대어봉’이란 대전어린이회관에 어린시절 놀러 왔던 자원봉사자를 지칭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놀러 온 아이가 자라 자원봉사자가 된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회관에게 흐른 10년의 시간을 살펴보고자 ‘대어봉 찾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접수를 통해 ‘대어봉’들의 응모를 받고, 어린 시절 사진과 추억, 자원봉사자로서의 느낌 등을 평가해 4명의 ‘대어봉 주인공’을 찾은 어린이회관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대어봉 주인공’ 시상식은 11월 17일, 10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이회관 미래의 광장에서 진행됐는데요. 대상 윤호정(대전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최우수상 김민지(대전반석고등학교 2학년), 최우수상 김유민(대전동방고등학교 3학년), 우수상 양세빈(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이렇게 네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뽑혔습니다. 양세빈 학생은 일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윤호정, 김민지, 김유민 학생을 만나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대상을 받은 윤호정(대전외국어고교 2학년) 학생 최우수상을 받은 김민지(반석고교 2학년) 학생 최우수상을 받은 김유민(대전동방고교 3학년) 학생 2009년 12월 가족들과 함께 처음 어린이회관을 방문한 윤호정 학생은 ‘대어봉 찾기’를 신청하기 위해 옛날 동영상과 사진을 찾아보면서 포근해지는 마음과 함께 그리운 감정이 들었다고 합니다. “제 어린 시절이 그리운 건 아니고 영상과 사진 속에 젊은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그리운 감정이 들었어요.”라며 운을 뗀 호정 학생은 다시 찾아본 사진 속에서 몽글몽글한 행복을 꺼내 들었다고.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 재량으로 우리 반만 수업 대신 어린이회관에 견학을 온 적이 있어요. 가족들과 함께 왔을 때와는 또 다른 추억을 쌓았어요. 지금은 운동을 잘 못하는데 어린 시절 사진 속에선 공을 뻥뻥 차며 웃고 있는 제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라며 어린 시절을 추억했습니다. 또, “어릴 때 여기서 재밌게 놀았는데 봉사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보니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대전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좋았어요.”라며 어린이회관과 대전에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2009년 회관을 찾은 호정 학생 2019년 자원봉사를 하는 호정 학생의 모습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어린이회관을 자주 찾았다는 김민지 학생은 어릴 때는 모든 게 커보였던 어린이회관이 지금은 상대적으로 작게 보여 ‘아, 내가 그만큼 자랐구나’ 느꼈다고 합니다. 민지 학생이 어릴 때는 지금처럼 키즈카페 같은 시설이 많지 않아서 날씨와 상관없이 마음 껏 뛰놀 수 있는 곳 하면 무조건 어린이회관이었다고 하는데요. 나이에 크게 국한되지 않는 곳이어서 3살 차이가 나는 동생과도 재미있게 놀 수 있었고, 친구 동생들과도 우르르 몰려와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비록 그 친구들은 지금 서울, 제주도 등 전국 각지로 이사를 갔지만 어린시절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은 어린이회관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추억할 수 있다고 서두를 뗐습니다. “예전에는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게르 체험을 하거나 슈퍼에서 돈 계산을 하는 등 직접 체험해보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같은 것은 많이 사라지고 VR과 스마트 농장, 큰 스크린들이 들어와 조금은 낯선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익숙해하고 재미있어하는 것을 보니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이렇게 큰 스크린 앞에서도 한데 모여서 놀고 함께 하는 체험이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라며 새롭게 바뀐 어린이회관과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또 자원봉사를 하면서 달라진 어린이회관을 보고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쉴 곳이 조금 부족했었는데 지금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늘어나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온 부모님들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한다고 느꼈어요. 또 제가 어릴 때는 주로 엄마와 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봉사를 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즐기는 것을 보고 지금 크고 있는 아이들은 내가 살던 세상과는 분위기도, 환경도 더 좋은 곳에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라고 느낌을 전했습니다. 2009년 회관을 찾은 어린 시절 김민지 학생의 모습현재는 리모델링 되어 모험의 숲으로 바뀐 세계문화체험존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김유민 학생은 당시 동물원이었던 오월드를 향하던 발걸음이 추운 날씨 탓에 실내놀이터로 향하게 되어 어린이회관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 방문이 강렬했던 추억으로 남았는지 2010년 3월 20일 날짜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민 학생은 “어릴 때 동생과 자주 싸워 부모님들이 걱정이 많았는데, 어린이회관에서 놀 때는 동생을 잘 챙겨주고 체험하는 방법도 잘 알려주어 엄마 아빠가 뿌듯해하셨어요”라고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제일 기억나는 체험은 소방관 체험이에요. 예전엔 나무로 된 집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지금은 벽돌 집에 소방관 옷도 더 디테일하게 바뀌어 있어 아이들이 실제 소방관이 된 것처럼 보여서 저도 어릴 때 재밌게 불을 껐던 기억이 났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유치원 교사를 꿈꾸게 된 유민 학생은 관련학과 수시를 합격하고 입학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린이회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까 생각하시며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어린 시절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포부도 밝혀주었습니다. 2010년 쌀쌀한 날씨에 실내놀이터를 찾은 유민 학생의 가족리모델링 되기 전 소방 체험 모습, 현재는 집 모양과 불 모양이 변경되었다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세계문화체험존고등학생이 되어 자원봉사를 온 유민 학생의 모습 어린이회관이 지난 10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화해 갈 텐데 어떤 모습으로 바뀌면 좋을지 묻는 말에 호정 학생은 “지금 초등학생은 배우는 교과 과목 자체가 달라졌어요. 앞으로는 4차 혁명 시대에 맞춰서 이곳도 인공지능과 친밀도를 높이는 체험 활동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도 필요하니 사계절상상놀이터 같은 공간은 유지하거나 보수하면서 발전해가는 게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좋은 의견을 내주었고, 민지 학생은 “빈부 격차가 커지면서 아이들의 교육에도 격차가 생기고 있는데 그런 격차를 어린이회관에서 줄이는 역할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교육을 프로그램화해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어린이회관의 복지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짚어주었어요. 유민 학생은 “아이들의 상상을 키워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해진 모듈도 좋지만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서 색다른 줄거리를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상상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요.”라며 웃음 지었습니다. 사진 속의 ‘대어봉’ 친구들은 어린 모습으로 어린이회관 안에서 재미있게 놀고, 웃는 모습이었는데 10년의 세월이 지나 만나본 세 친구는 너무나 성숙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생각과 철학, 꿈이 확고한 모습이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을 정량화할 순 없겠지만, 아이에서 청소년이 된 ‘대어봉’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회관의 10년의 세월이 어렴풋이 눈에 그려지는 것도 같았습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또 다른 10년을 향해 분주히 달릴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어린이 기자단 해단식과 함께 진행된 대어봉 시상식 모습, 1기 어린이 기자단이 10년 뒤에는 또 다른 대어봉으로 어린이회관을 찾기를 바라본다 10년 뒤에는 또 다른 ‘대어봉’과 또 다른 추억들이 많이 쌓여 있을 테지요.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대전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는 호정 학생의 말처럼, 앞으로의 날들도 지금처럼 아이들이 안심하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수상작 발표! 제5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최우수(1) 대전은 이제부터 공원맛집! 색깔별로 담은 소확행 여행 https://blog.naver.com/hellokitty4427/221690333207 우수(4) TRAVEL. 대전 방문의 해 시티투어버스로 만나는 대전 http://loansnaps.com/221689646070 [웹툰]혼자 걷는 것도 괜찮네 _ 대전 유성 여행 https://blog.naver.com/benjamin_ara/221690208895 24시간이 모자라~ 꿀잼도시 우리에겐 대전이체질! https://blog.naver.com/smgsl1022/221689686991 대전 전망좋은곳 BEST 5 https://blog.naver.com/d_log/221690361369 장려(5) 프로필 사진 바꿀 때 됐니? 대전으로 인생사진 찍으러 가자! https://blog.naver.com/kimvo97/221690419181 대전여행 '멋 & 맛 & 즐' 도보여행으로 제대로 즐기기! https://blog.naver.com/roadlife20/221690391804 대전 25년 토박이 블로거가 소개하는 대덕구 쪽집게 여행코스 https://blog.naver.com/sbo2376/221690402430 토박이가 말하는 대전 가볼 만한 곳 https://blog.naver.com/keunsuk50/221689277240 대전가볼만한곳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한밭수목원까지 https://blog.naver.com/nivearein/221667017445 입선(10) 30개월 아기 탈것덕후와 데이트 https://blog.naver.com/cutyrose/221640559185 대전시 소중한 사람들과 걷기 좋은 명소 http://blog.daum.net/nhwbaduk/1315 카페찾아 솔랑길 골목여행, 소제동에 가을이 오면 https://blog.naver.com/oxtelapple/221669311146 [영상]여기는 대전이여you https://blog.naver.com/rhffldkt78/221690155780 [영상]NO 잼 도시 대전? 아니 알면 재밌는KNOW 잼 도시 대전! https://blog.naver.com/leeyh6938/221688307317 아는 만큼 보이는 도시-대전에서 만나요 https://blog.naver.com/svc1133/221690263720 대전 핫플레이스 식장산 전망대 일몰 https://blog.naver.com/gt6660/221654750453 타박타박 걸어서 원도심투어 http://blog.naver.com/ghddofus0624/221688968988 독립운동가 丹齋 신채호선생 생가지 https://blog.naver.com/pisces81437/221690107783 [영상]대전시 홍보동영상-청년사업,청년놀거리 https://blog.naver.com/krtriumph/221688549156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연말연시 이웃 돕기 나눔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누는 기쁨, 희망과 행복 - 빨간 사랑의 열매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죠. 대전시와 사랑의 열매 대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11월 20일(수)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전시의장, 대전시교육감, 5개 자치구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모금활동을 펼치는데요. 올해 목표액은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지난해와 같은 60억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겨울의 문턱인 요즘 들어 가장 추운 날씨지만 오후들어 사랑의 온정도 하늘이 먼저 느낀 듯 기온도 많이 올랐네요. 주최 측에서 준비한 따스한 차가 마음을 따스하게 합니다. 행사장을 찾은 분들에게는 옷깃에 빨간 사랑의 열매 뺏지를 달아줬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긴급 구호비나 생계비 지원에 쓰인다"며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난방비로 사용하고, 대전의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 없이 올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기부 문화가 위축되고 있는데, 올해는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표한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날씨가 추울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뻔뻔한 클래식의 정진옥 단장이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사랑의 밧데리가 되어서 대전에 사랑이 두루두루 펼칠 수 있는 뜻의 '사랑의 배터리'를 불렀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정부에서 정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법정 전문 모금 기관입니다. 연중 이웃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지만, 연말연시에 집중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1번째로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전문가들의 철저한 심의와 행복이음 시스템의 검증을 거쳐 모금액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배분하고 있습니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시작과 함께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금성백조 1억 원, KEB하나은행 충청 영업본부 1억 원, 계룡건설산업 1억 원, 파인건설 5천만 원, (주)한화종합연구소 5천만 원의 성금 기탁식이 있었습니다. 2020년 신청사업(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기능보강 사업비) 5억 4600만원, 2020년 복권기금 아동. 청소년 야간보호사업 6억 6700만 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8억 4900만 원을 지원하는 배분전달식도 가졌습니다. 대전 시민의 이웃사랑 온도를 보여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하기 위하여 많은 내빈들께서는 중앙 레드카펫을 따라 커다란 온도탑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줄을 잡았습니다. 하나 , 둘, 셋!! 줄을 힘차게 당기니 팡파르가 울리면서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빨간 풍선이 파란하늘위로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힘찬 출발을 기원하면서,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큰 박수를 쳤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6천 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는데요. 목표액인 60억 원이 모이게 되면 100도가 됩니다. 100도를 넘을 수 있도록 기업, 단체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참여가 있어야겠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서구 2일 오후 2시, 시청 3일 오후 4시, 중구 4일 오후 2시, 동구 5일 오후 2시, 대덕구 10일 오후 2시, 유성구 12일 오후 2시 순으로 순회 모금을 한다고 합니다. 세 개의 빨간 열매는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열매의 빨간색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진 줄기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은 지금 0도에서 시작되어 100도까지 쭈욱 올라가겠지요. 대전 사랑의 열매는 2018년도인 지난해 중앙회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우리 지역에서 모아진 성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총 107억여 원이 모금되어, 10억 3천8백만 원 추가 지원된 117억 3천만 원이 배분됐습니다. <2018. 12. 22일 오전 대전역에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28도>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시청 남문광장에서 있었지만, 바로 대전역 앞으로 이동하여 이렇게 설치되겠죠? 나눔에 금액이 중요한가요? 올 겨울 당신의 사랑을 선물해 보아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 2019.11.20(수) ~ 2020.1. 31(금)까지 73일간기부상담 : 042-347-5171, ARS 기부는 060-700-0080 (기부하신 기부금(품)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는 대전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수영상 아티스트 모두 모여랏~!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고 지금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보셨나요? 그 영화 속에 반 지하 집안이나 대저택에 감독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미술세트가 등장합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어떻구요~! 웹툰으로 그린 세계, 신들에게 심판을 받는 판타지 속의 세상을 세트로 만들었겠어요? 상상을 눈 앞에 구현하는 멋진 컴퓨터 그래픽이 관람객에게 지옥의 모습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3차원으로 겨룰 수 있는 게임세계는 또 현란한 컴퓨터그래픽이 아니면 상상도 못했겠죠. 이처럼 우리가 고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 CG, 특수분장,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기술 등이 대전으로 총출동해서 국내 최초로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축제를 펼칩니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축제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리는데, 영상작품 발굴과 포상의 공모전과 작품 상영, 시각효과 분야 유명인사 초청 기술세미나, 시각효과가 적용된 화제의 영화와 드라마 상영, VR과 특수분장 등의 체험부스, 대전액션영상센터 제작현장 체험까지 볼만하고 즐길만한 내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는, 장르 구분 없이 영화, 드라마, 뮤직 비디오 등의 비주얼아트 분야와, 컴퓨터그래픽, 특수 촬영 기술 등의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말로 축제의 성격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축제에는 그런 모든 시각적인 연출과 효과를 실현시키는 전문가(비주얼 아트 테크니션)들이 모두 모여 한바탕 잔치를 벌이는 미디어 영상제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학생들 모두 모여 비주얼 아트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축제 2019.11.21(목) 13시~22시 / 22(금) 13시~19시 호텔ICC 컨벤션홀(3층) 일반 시민, 관련학과 학생, 영상전문가 등 참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동안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2019 축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시고 행사에 참여해서 즐거운 비주얼 아트 테크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D-ArTech Awards (Daejeon Art+Tech Awards) ▶2019 대전 비쥬얼아트-테크니션 영상공모전 온라인투표 11월16일~21일 24시 / 상영회 및 현장 투표 11월21일(목) / 시상식 11월22일(금) 16시~17시 ▶세미나 ▶영화 드라마 공모전 작품 상영회 ▶전시체험 부스(행사전일 운영)
미지의 땅, 대덕구로 진출하다! 책방정류장, 청춘목공소
대전은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까지 5개의 구로 나뉩니다. 그중 저에겐 멀고도 가까운 대덕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대덕구는 대학을 진학하기 전까지는 두발 디뎌본 적도 없던, 저에겐 말 그대로 미지의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덕구와의 거리감을 좁혀보고자 몇 군데 돌아다녀보았어요. 특히 대덕구에 ‘처음’ 자리 잡은 곳들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덕구의 이야기를 만드는 대덕문화원 대덕 초급자이니 ‘1단계부터 밟아보자’하는 심정으로 대덕문화원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대덕문화원에서는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역사 탐방, 독서문화 캠페인 등 여러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대덕문화원 제가 방문했을 때는 대전의 대표이자 조선시대의 유명한 김호연재 시인을 주제로 한 전시를 볼 수 있었어요. 전시는 끝났지만 그녀와 관련이 깊은 동춘당 역시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해 있으니 가보아도 좋겠죠! 대덕문화원 홈페이지 주소 http://www.ddcc.or.kr/index.php 대덕문화원 대전광역시 대덕구 위치, 문화원소개, 대덕의 역사문화, 문화학교, 대관안내, 문화원소식 www.ddcc.or.kr 대덕구에 나타난 신생 서점, 책방 정류장 취향에 맞는 새로운 책이나 장소를 발견하면 기분이 참 좋아요. 대덕구와도 친해지고 기분 전환도 하고자 이제 막 중리동에 자리 잡은 아늑한 책방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책방 정류장 내부 지난 11월 둘째 주 가오픈 기간에 서점을 방문했습니다. 정식으로 문을 연 때가 아니어서 책장이 여유 있는 편이었지만, 곧 가득 채워질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도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제가 다니는 한남대학교 근처에 있어서 수업 사이의 빈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았고요! 저 역시 공강 시간을 이용하여 방문했는데요. 준비해주신 웰컴티를 마시며 '책방 정류장'의 오민지 대표님과 짧게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책방 정류장은 어떤 서점인가요? 새 책 판매와 기부 받은 헌책을 대여하는 일을 주로 하고요. 더불어서 독서토론, 낭독회 등의 소모임이나 저자강연회 같이 책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헌책은 제한 없이 받고, 새 책은 제가 읽어본 뒤에 좋다고 생각하는 책들로 들여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양이, 인권, 여행 관련 된 서적들이 많아요. 책방 정류장이 문을 열기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제가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여유가 생기면서 독서 시간이 많아졌어요. 원래 책을 좋아하는데 시간도 많이 생기니까 문득 ‘가만히 앉아서 책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듯 처음에는 단순한 이유에서 출발했습니다. 대전의 여러 동네 중 중리동에서 문을 열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작은 서점이 대덕구에만 없는 걸 알고 이곳에서 문을 열게 되었어요. 또 근방에 한남대학교가 있으니 대학생들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책방 정류장이라는 서점 이름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정류장’은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정류장에 앉아있을 때, 잠깐이지만 휴식을 취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책방 정류장에서 책과 모임 활동을 통한 힐링을 할 수 있길 바라요. 최근 지역의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다양한 공간 중 하나가 서점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책과 행사가 많아 작은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대전에도 은행동에 있는 ‘다다르다’, 갈마동의 ‘삼요소’ 등의 서점이 꽤 유명하죠. ‘책방정류장’ 역시 중리동하면 떠올릴 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식 오픈은 11월 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운영은 일단 오후 2시부터 8시까지이지만 늦게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오전 소모임이 운영되는 경우 여닫는 시간은 변동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자세한 건 책방 정류장 인스타그램(@bookstorest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팔로우 해주세요! 대덕구 유일의 청춘터전, 청춘목공소 대전 청년들을 위한 공간(청춘나들목, 청춘두두두, 청춘너나들이)은 대전 좀 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대전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이 공간들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못지않게 유용한 곳이 바로 ‘청춘터전’입니다. 기존의 청년 공간에 비해 소규모 커뮤니티가 활동하기에는 더없이 적절한 공간입니다. 애초에 청춘터전의 탄생이 청년 간 소통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함에 있었으니 목적에 딱 맞는 셈이죠. 출처 - 청춘광장 현재 6곳의 청춘터전이 문을 활짝 열고 있는데요. 그중 ‘청춘목공소’는 대덕구 최초이자 유일의 청년공간으로 한남대학교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청춘목공소에서는 목공 체험,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공예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원하는 물건을 내 취향에 맞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체험은 찾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있더라도 비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청춘목공소에서는 이라는 이름으로 평소 만들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든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더라고요. 재료와 장비가 없거나 혹은 목공이 아예 처음인 초보라도 어떻게든 해결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니 망설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출처 - 청춘목공소 블로그 (저도 12월에 있을 2회차 작업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청춘목공소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skanrhdwkd 청춘목공소 DIY CAFE : 네이버 블로그 #매월 DIY목공체험 프로그램 진행 중 #모임장소(공간)활용가능 #카페음료행사 #쥬얼리,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초등~대학생+성인) #코워킹 #창업상담 주소: 대전시 대덕구 한남로 67번길 9(오정동 172-18) 1층 청춘목공소(DIY CAFE) 문의: 070-7798-8355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