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Posts
4159 posts
짧은 당일여행에서 즐기는 대전의 문화예술공간, 테미오래
여행하기 좋은 가을, 낮 한때 또는 주말 데이트 등의 짧은 시간 동안 가볼 만한 대전 추천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옛 충남도지사공관과 관사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전국 유일의 관사촌, 테미오래입니다. 이곳은 대전시민은 물론 타지에서 온 대전 방문객들에게 강추하는 대전의 명소인데요. 대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테미오래는 이 지역의 옛 명칭인 '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낭만의 플라타너스 길이 아름다운 테미오래(대전 중구 보문로 205번길 13)는 대전 원도심인 대흥동에 있으며, 대전역에서도 가까워 대전을 찾.......
대전시 공식블로그 이전!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만나요!
2020년 1월 1일부터 대전의 다양한 소식들을 네이버 공식블로그(blog.naver.com/storydaejeon)에서 만나보세요.^^ 대전시 티스토리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가 네이버 공식블로그로 통합됩니다. 그동안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폐쇄하지 않고 대전의 소중한 이야기와 추억을 담은 아카이브 페이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대전 소식은 대전시 네이버 공식블로그(blog.naver.com/storydaejeon)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시장실 허태정 대전시장, 유성구에서 소통 발걸음~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오후 유성구 민원현장과 충남대 지역문제해결형 협력사업 학습현장, 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유성구민으로서 민원현장과 충남대에서 열린 현장시장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먼저 유성구 봉명동 유성천 하천정비 공사현장을 찾았는데요. 유성천 장명교 부근엔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강아지와 산책나온 사람들,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장명교에서 본 유성천은 하천을 따라 산책길과 데크로드, 자전거전용도로 등이 설치되어 있고 분수대와 조각, 상설시화전 등으로 잘 꾸며져 있는데요. 도심속 시민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암교에서 갑천합류점까지 3km 면적의 유성천은 전체적으로 하상 퇴적토가 많아 장마철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산책로등의 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은 물론 퇴적토로 인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고요. 또한 구임교에서 온천교 일원에 조성된 데크시설이 노후 파손되어 이용자의 안전사고 우려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환경조성 및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성천 정비를 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해 하천정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남대학교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기획단 대학생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은 올해 2월부터 유성구가 추진한 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하는 관학협력 사업인데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4월 충남대와 한밭대에 각각 개설된 청년기획단이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참여하여 지역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행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충남대학교 정문에서부터 혁신도시법 개정안 통과를 경축하는 플랭카드가 늘어서 있네요. 혁신도시법 개정안에 따르면 혁신도시법 시행 전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기관으로 포함토록 하였으며, 해당 기관은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인재 30%를 의무채용해야 합니다. 10월 마지막 날에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장 큰 수헤를 받을 거라 예상되는 곳이 대전지역이라고 하지요. 수혜 대상자인 충남대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수자원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이 내년 상반기부터 소급 적용받게 됐다”며 “그동안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인력들을 머무르게 할 만한 장치가 없었다면 이제는 그 장치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남대학생들과의 허심탄회 대화는 학생들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질문 양과 대화의 집중도가 높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질문을 통해 충남대 학생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었는데요. 궁동지역 교통 접근망과 주차장 문제, 안전과 치안문제, 청년의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문제, 노잼도시로 알려진 관광도시 대전의 정체성 문제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교통과 치안,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질문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트램과 광역철도 호남선 노선 수정 등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철도와 더불어 성장한 근대도시 그리고 교통, 과학, 행정 중심 도시로서의 대전을 언급하며 대전 7030(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3년동안 대전의 문화관광자원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노잼도시 대전이 아닌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대전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청년활동에 관해서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활동은 이미 시도되고 있지만 취업의 문제로 인해 모든 이슈가 덮혀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기도 하였지요. 대전시는 청년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동체지원국과 청년전담과를 신설하고, 사회적 활동공간 7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대학의 경쟁력과 대학생의 자기만족도가 높아져야 도시의 활력과 경쟁력이 커지는 것이므로 정부와 대학은 긴밀해야 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 청년정책을 각 대학 홈피와 공유하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지요. 배석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잼도시, 청년공간부족이란 학생들의 의견에 유성구의 온천축제, 국화축제에 각 대학과 연구단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스타트 파크 거리 , 샹제리제 거리, 청년들의 쉐어 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공유공간 확보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모든 정책들이 시나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있으니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시구 홈페이지를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이 많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지역의 문제, 국가의 문제를 함께 주인공 되길 바란다"며 "학생 여러분을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정하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를 넘어 지역과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대전시 홈페이지와 각 구의 홈페이지를 통해 소통을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 생생 현장속으로
대전비쥬얼아트-테크2019 행사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ICC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대전비쥬얼아트-테크는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 장르 구분 없이 컴퓨터그래픽, 특수촬영 등 다양한 분애에서 더 진보된 시각효과(영상미)구현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소통하는 장입니다. 특수효과 촬영의 대표적인 사례가 가장 많이 아실 수 있는 영화가 바로 2009년 영화 인데요. 이 영화는 이모션 캡쳐기술, 가상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현실과 다른 상상속의 세계관을 시각저긍로 잘 구현했죠. 한국영화로 예를 들자면 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떤 건지 아시겠죠? 아무래도 이쪽분야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관심있는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관심이 쏠렸던건 세미나인데요. 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이덕우 본부장이 'VFX란 무엇인가?, 한국VFX의 역사, VFX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또 모팩 온셋 박대경 슈퍼바이져가 'Virtual Production:영화제작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더투에이치(The2H) 이승훈 대표는 'Reality Connected Cinema(혼합현실의 영화)'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학생들이 이런 행사를 접할 수 있다는건 굉장히 좋은 기회죠. 이날은 전문가 및 아마추어들의 비쥬얼아트테니션을 뽐낼 수 있는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컴퓨터그래픽, 특수촬영, 특수분장, 미술 등 시각적인 연출부분에서 우수작품을 공모했습니다. 주제와 형식을 구분하지 않고 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모션그래픽도 영상 등 모든 창작영상을 출품했습니다. 저도 상영되는 작품을 잠시 감상했습니다. 다른 행사처럼 부스가 화려하진 않았지만 영상촬영기법이라던가 VR체험등 딱 있어야할 부스만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고품질 CG컨텐츠 제작 전문업체도 볼 수 있었습니다. 3D스캔 모습을 직접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4차 산업혁명의 대상 중 하나인 가상현실체계를 개발하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실감나는 VR체험으로 체험을 하고 있는 분의 가려진 얼굴을 봤는데도 진짜 같더라고요. "분장은 왜있지?" 이렇게 생각했지만 특수분장도 영화속에서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무릎을 탁. 저도 직접체험해봤습니다. 각티슈의 휴지 반장이 이렇게 무서운 흉터로 변신할거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하고 부모님 찾아뵈었다가 두분이 까무라치게 놀라셔서 부억에서 뛰쳐나왔던 이날이 기억납니다.^^; 그만큼 리얼하다는건데요 . 다양한 방법으로 특수분장을 체험 할 수 있었던 이 부스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HMD 적용한 VR실습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포크레인(굴삭기)을 직접 운전해보는건 위험성이 있으니 시뮬레이션을 통해 간접 연습을 하는거죠. 영화 물괴 메인무대에서는 GV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사전신청 후 현장 방문했다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대전 시민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대전비쥬얼아트-테크 행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대전,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세트장을 품다! 스튜디오 큐브 방문기
2019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지난 9월,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유명 유튜버들의 특강, 브이로그(Vlog) 제작 체험, 틱톡 어플을 활용한 커버뮤직 체험 등 1인 미디어 관련 즐길거리로 알차게 채워졌는데요. 미디어페스티벌이 한창이던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도보로 약 5분,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세트장 ‘스튜디오 큐브’가 페스티벌 기간 중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봤습니다. 스튜디오큐브는 우리나라의 방송영상콘텐츠산업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설립한 공공 제작 인프라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1500평의 대형 스튜디오를 비롯해 중대형 일반 스튜디오, 4면 크로마키가 설치된 특수효과 스튜디오, 법정, 병원 등 영상 매체에서 등장하는 장소들을 구현한 상설세트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가 영상콘텐츠 촬영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는 2019년 한 해 영화·드라마 촬영 제작 지원 사업으로 4억 원을 책정하기도 했습니다. 대전 내에서 5회차 이상 촬영할 시, 대전 촬영분 제작비의 20~30%를 돌려주는 굉장히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는데요. 스튜디오 큐브에서 촬영된 의 글로리호텔 내부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영화 ‘인랑’, ‘창궐’, ‘악인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를 비롯한 각종 CF 등 국내의 유수한 영상콘텐츠들이 스튜디오 큐브에서 촬영되었고, 여전히 활발한 대관이 이루어지는 중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곳은 상설세트가 설치된 스튜디오 F! 1000평에 달하는 거대한 부지에 법정, 병원, 공항, 교도소가 사실적으로 꾸며져 있는 공간입니다. 이 쪽 문을 열면 병원, 저 쪽 문을 열면 법정…. 다양한 장면들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의학 드라마에서 많이 등장하는 영안실까지 구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 으스스 하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관람객들 이 날 스튜디오 큐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스튜디오 큐브를 직접 방문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거대한 세트장이 신기했다고 밝히며 ”대전도 점점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큐브를 직접 방문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 한 해 스튜디오 큐브는 현장 견학 학습 활성화 방안으로 예비 창작자 대상 스튜디오 공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대전‧충청 지역의 콘텐츠 제작 관련 동아리 및 활동을 진행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람의 기회를 연 것인데요. 현장 견학은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CV] [Lab, 劇画] 'さいとう・たかを少年劇画傑作選' (사이토 다카오 소년극화 걸작선) 아다치 미쓰루가 말하는 사이토의 그림 혁명](https://img.zoomtrend.com/2026/06/18/1781790479-ECB0A8EBB88CEBA19CEC9B90EC9DB8EAB2BD.jpg)
![[방문]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1부 | 아지트에서 굿즈 힐링](https://img.zoomtrend.com/2026/06/18/1781790464-SE-b4edb509-69cf-11f1-b07c-831927a6f3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