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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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 여명과 일출, 그리고 가을빛으로 물든 기암절경을 담다.

[월출산국립공원] 여명과 일출, 그리고 가을빛으로 물든 기암절경을 담다.

2025년 11월 1일 가을빛 기암절경을 만날 기대를 안고 영암의 명산, 월출산을 찾았습니다. 새벽 4시 40분 도갑사에서 탐방을 시작해 고요한 숲길을 오르니, 미왕재에서는 억새 사이로 은은한 새벽 야경이 펼쳐졌습니다. 구정봉으로 향하는 암릉 구간에서는 붉은 여명과 운무가 어우러지며 천황봉 능선이 한 폭의 가을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고, 기암들이 차례로 빛을 받아 장관을 이루어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천황봉 정상에서는 가을빛이 물든 능선과 암릉이 아침 햇살에 물들며 월출산 특유의 장쾌한 풍경을 보여주었고 하산 길의 구름다리와 암릉 또한 또 다른 매력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제 늦가을의 빛이 스며든 월출산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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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빛 가득한 후쿠오카 여행 간편하게 끝나는 일본 입국 심사 비짓재팬 웹 동반가족 미리 Visit japan web 1. 후쿠오카 여행 9월 가을의 시작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은 언제나 마음을 차분하게 하면서도 두근거리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일본의 정취와 매력을 담고 있는 후쿠오카 여행은 언제 찾아도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시내 중심을 가로지르는 나카스 거리와 하카타 역 주변의 분주한 상점가, 그리고 텐진 지역의 트렌디한 카페와 백화점까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일본의 대표적인 미식 도시로 돈코츠 라멘부터 하카타 우동, 스시, 야키니쿠, 해산물 요리 등.......

상소동 산림욕장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가을빛으로 물들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상소산림욕장은 대전시민들에게는 인기 있는 단풍 명소이지만  아직 다른 지역사람들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가을 이곳을 다녀오고나서 장태산이  전국 메타명소가 된것처럼 이곳도 전국의 단풍명소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전 동구 상소동 산1-1042-273-4174 상소동산림욕장은 상소동산림욕장은 만인산과 식장산 자락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체험을 할수 있고 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속에서 캠핑도 할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각광받는 시설입니다.   산림욕장을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곳은 곳곳에 정비, 개선 작업이 진행중이라 어수선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차 공간도 현재는 외부에 임시로 마련된 주차 공간에 주차하셔야됩니다. 장태산에만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있는게 아니죠. 이곳에도 가로수길이 잘 조성되어있어 단풍이 지고 나서도 주황빛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아름다운 단풍길이 있다해서  산책로를 따라 단풍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입구에 사람의 키보다 몇배는 더 큰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주황빛으로 불들고 있습니다.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수십 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상소동산림욕장은 숲으로 우거져 피톤치드를 뿜어 내고 있는데요. 도심의 피로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보러온 돌탑 주변의 메타길은 주황빛으로 벌써 물들었네요. 일단 단풍 구경을 하고 내려와야하니 잠시 이곳의 돌탑은 남겨두고 오겠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단풍이 알록달록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가 와야할때 오지 않고  비가 오지 말아야할때는 태풍이 연달아 몇개씩 오면서 단풍이 제대로 예쁘게 물들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이곳을 와본 이들은 올해 단풍 상태가 별로라고 하는데 타버린 단풍은 있지만 그래도 색은 곱게 물들어가고있습니다. 단풍을 보니 신이 납니다. 낙엽을 밟으며 단풍길을 뛰어봅니다. 여름이면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되는 사방댐쪽은 지금은 단풍이 가득합니다. 오후가 되니 한켠의 길은 빛이 없지만   조금씩 들어오는 빛에 단풍이빛이 납니다.  역시 단풍은 빛이 있어야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듯합니다.  이곳이 유명해진데는 이 돌탑의 영향도 큽니다. 마치 해외의 어느 유명 유적지에 온듯한 이 돌탑은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 메타세콰이어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이곳의 조형물은 60년대 겨울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뒤에 7년간 1,650㎡의 성을 쌓아서 1971년 대홍수 때 산사태를 막아 마을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했다는 경력을 가진 이덕상옹이 2004년도에 시민의 건강을 빌며 완공한 돌탑이라고 합니다 가을빛으로 제대로 물든 이곳과 돌탑의 조화 어떤가요?올해 단풍구경은 이곳에서 한번이면 충분하겠죠? 이국적인 돌탑과 단풍이 잘 어울어지는 이곳 상소동산림욕장에서 산책을 즐기며 인생사진도 남겨보는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