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Posts
75 posts
파리->테헤란, 우크라이나 항공 첫 탑승기
운좋게도 테헤란에 지인이 산다. 두바이에 살적부터, 한국보다 가까워 금방 달려갈 수 있다는 느낌에 든든하지만 막상 자주 못가는게 현실. 계획에 없던 짧은 휴식이 생겼고, 연말 성수기라 비행기티켓 값이 두 배로 올라 멀리는 못가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테헤란으로 향한다. 파리시내에서 공항행 RER 탈 때 주의점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RER B 노선의 경우 중간에 목적지가 두 갈래로 갈린다. 탑승역에서 곧 도착하는 RER이 반드시 공항(Aeroport Ch.de Gaulle )행이 맞는지, 전광판에서 확인은 필수. 잘못타면 아주 머나먼 다른 곳으로 간다. 비좁은 좌석과 모자란 짐칸. 난 뚱뚱한 편이 아닌데, 자꾸 옆사람이랑 팔이 부딪힌다. 키가 175.......

<트립풀 파리> 출간. 파리와 파리지앵의 이야기가 담긴 여행책.
를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인터넷 구입시 10%할인과 함께 ' 럭키박스' 를 증정하고 있어요. 꼭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 않더라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 파리와 파리지앵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파리를 느낄 수 있는 예쁜 사진들도 많이 담겨 있어요. 소중한 지인들에게 를 선물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5831671&orderClick=LAH&Kc=
![[파리 명소] 모네의 수련 연작에 특별전은 보너스, 오랑쥬리 미술관](https://img.zoomtrend.com/2023/11/20/66342ea1-b710-5655-a922-bd11dee4e5ad.jpg)
[파리 명소] 모네의 수련 연작에 특별전은 보너스, 오랑쥬리 미술관
콩코드 (Concorde) 지하철 역에서 내렸다. 출구를 잘못 나왔더니 오랑쥬리 미술관까지 참 많이 걸었다 . (가끔 이런 역들이 있음) 정확하게 2년만에 다시 찾은 오랑쥬리 미술관. 파리에 살면서 갔던 미술관을 또 찾게 되는 이유는 상설전 말고도, 보통 5-6개월에 한 번씩 특별전이 있기 때문. 그래서 친구가 오랑쥬리 미술관에 가자고 했을 때 선뜻 나왔다. 오랑쥬리 미술관의 0층은 모두 모네의 연작들, 지하로 내려오면 다른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볼 수 있고, 한 켠에서는 특별전이 열린다. 오르세 미술관은 특별전이 열릴 때 티켓을 따로 구입해야 하는 반면, 오랑쥬리 미술관은 인심좋게 무료! 포르투갈 출신의 아티스트 Paula Rego 의 작.......

프랑스 신문 읽어주는 여자 - 2018/10/27
파리는 갑자기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오늘 아침은 비까지 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서서히 겨울이 오는구나. 집 앞 까페, 프랑스는 현재 투쌍 (Toussaint ; 만성절) 휴가 기간이라, 다들 어디론가 떠나서 동네 까페가 텅텅 비어 있다. 책이나 읽으며 커피 한 잔 하려다, 테이블 위에 올려진 신문을 보기로.... 평소 돈주고 신문을 산다거나, 인터넷으로 프랑스 뉴스를 찾아보지도 않지만 이렇게 눈 앞에 보이면 자연스럽게 읽는 편이다. 가끔 지하철에서 누가 놓고간 신문이라던가.... 아주 간간히 읽다 보니 전반적인 프랑스 뉴스에 대해서는 거의 깜깜한 정도...한국 뉴스도 깜깜...;; 오랜 외국 생활, 난 누구..여긴 어디.... 프랑스 신.......
![[파리 명소] 시떼섬, 노트르담 성당말고 또 다른 볼거리.](https://img.zoomtrend.com/2018/10/25/image_6411164181540510925071.jpg)
[파리 명소] 시떼섬, 노트르담 성당말고 또 다른 볼거리.
파리의 중심, 시떼섬 (Île de la Cité). 노트르담성당 말고도 눈에 들어오는 하나하나가 다 이뻐서 좀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곳이다. 지하철 10호선 Maubert Mutualite 역에서 출발. 평소에는 시떼 역으로 가는 편이라, 한 번도 걸은적 없는 길인데, 생각보다 참 매력적이다. 이렇게 멋잇는 건물이... 파리의 건물들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개성이 강하다. 미용실 하나도 범상치 않다. 시떼섬과 그 주변은 참 매력적인 동네다. 시떼섬 중앙을 떡 하니 차지하고 있는 노트르담 성당. 평소 줄이 긴편이지만, 생각보다 줄이 금방 줄어드니 포기하지말고 줄 서기. 두 다리에만 의지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 노트르담성당 전망대, .......


